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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와 사르트르

반항과 자유를 역설하다
강대석 지음
들녘

2020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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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64MB)
ISBN 9791159255021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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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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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반항의 철학자 카뮈와 자유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철학포럼에 초대합니다!
제3회를 맞이하는 강대석의 철학포럼. 2016년 니체와 포이어바흐, 2017년 루소와 볼테르에 이어 이번 주인공은 ‘반항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와 ‘자유의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다! 또 이번 철학포럼에는 카뮈와 사르트르 두 주인공 외에도 헝가리의 미학 거장이자 맑스주의 철학자인 루카치 죄르지를 토론자로 초대해 철학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더했다.
이 책은 1박 2일간 진행되는 포럼의 형식으로 논의를 풀어나간다. 첫째 날에는 카뮈와 사르트르의 유년 시절, 사랑과 결혼, 반나치 저항운동, 노벨문학상 수상 등 철학자의 생애를 살펴보고, 둘째 날에는 카뮈의 대표 저작인 『시시포스 신화』『반항인』, 사르트르의 대표 주저인 『존재와 무』『변증법적 이성비판』을 놓고 이들의 사상을 심층적으로 파헤치는 등 철학문제에 대한 토론을 다룬다. 희곡 창작에도 활발했던 카뮈와 사르트르는 자신의 철학 사상을 희곡에 녹여내기도 했는데, 포럼의 인터미션에서는 철학자들의 희곡 내용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사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박 2일의 짧은 포럼 일정이지만 카뮈와 사르트르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모든 것을 결코 가볍지 않게 다루며 알차고 밀도 있게 꾸려나간다.
이들의 포럼을 지켜보는 독자들은 “철학자들의 유년 시절은 그들의 사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사르트르에게 계약결혼은 어떤 의미였는가?” “왜 사르트르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염원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했는가? 반면 카뮈는 그 상을 수락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동시대를 살며 한때 철학 동지였던 카뮈와 사르트르가 결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철학자들 간에도 치열한 의견 접전 끝에 결국 열린 결론으로 남은 “삶의 부조리란 어떤 것이며 삶의 부조리 앞에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카뮈의 소설 『이방인』에서 자기 감정에 충실하며 위선을 거부하고 진실만을 말한다는 주인공 뫼르소는 과연 거짓말을 하지 않았는가?” “정말 자유로운 선택이란 가능한 것인가? 외적 조건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선택이라는 것은 어쩌면 허상이 아닌가?” 등의 주제에 대해 고민하며 자기만의 답을 정리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자리에서 철학의 쓸모 찾기, 어려운 철학 쉽게 풀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는 저자 강대석은 풍부한 철학적 지식과 사유에 문학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카뮈와 사르트르의 철학을 가상의 철학포럼 양식으로 쉽게 풀어냈다. 앞선 두 권의 책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루소와 볼테르』와는 다르게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포럼을 다룬 이 책에는 한반도 남북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통일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 카뮈와 사르트르의 사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 이들의 철학 사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우리는 왜 카뮈와 사르트르의 철학과 맑스주의의 관계를 규명해야 하는가?

첫째 날 철학자의 삶을 조명하다
포럼의 문을 열며
철학을 낳은 삶, 철학자의 생애
우리는 왜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철학자의 사랑과 결혼
현대사회에서 여성은 어떻게 소외되는가
철학자, 나치에 저항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수락과 거부의 사이에서

인터미션: 연극으로 보는 철학자의 사상
첫 번째 공연...카뮈의 「정의의 사람들」
두 번째 공연...사르트르의 「네크라소프」

둘째 날 철학자의 사상을 들여다보다
철학자의 대표 저술들
삶의 부조리를 사랑하라, 『시시포스 신화』 | 스스로 자신의 본질을 선택하라, 『존재와 무』 | 타락한 반항은 폭력을 수반한다, 『반항인』 |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는 결단의 산물이다, 『변증법적 이성비판』
철학자의 정치 참여
알제리 독립 투쟁에 대한 견해 차이 | 베트남전쟁, 철학의 양심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신론과 휴머니즘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문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카뮈와 사르트르, 어제의 철학 동지들이 결별한 이유
죽음이라는 부조리,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무엇을 위한 철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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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와 사르트르의 명언들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실존주의와 연관되는 작가이자 철학자였던 카뮈와 사르트르는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프랑스를 무대로 자신의 철학을 펼쳐나갔다. 이들은 나치에 대항하여 싸운 투사들이었으며 무신론적인 휴머니스트들이었다. 두 사람은 철학적인 저술은 물론 소설과 희곡을 통해 자신의 세계관을 제시하였는데, 그 공로로 둘 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말년에 두 사람 사이에는 의견 차이가 나타났고 결국 그것 때문에 결별하기에 이르렀다. 주로 식민지 문제와 연관된 정치적 견해 차이였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들과 협력하기도 했고 맑스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들의 공통된 이념과 상반된 이념이 무엇이며 이들의 철학과 맑스주의가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규명하는 것은 현대 철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것은 곧 이 책의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_「들어가는 말」에서

사르트르: … 보통 남녀 간에 사랑을 하면 상대방이 자기 소유물이 된 것처럼 착각합니다. 상대방이 다른 남자나 여자에게 눈을 돌리는 것까지 간섭하고 방해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 것은 가장 큰 즐거움의 하나이며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그러한 즐거움을 빼앗을 권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습적인 결혼은 서로에게 그런 권리를 부여합니다. 특히 봉건사회에서는 그 권리가 남자에게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권리는 인간의 내면에서 나오는 사랑의 징표가 아니라 봉건주의와 자본주의의 사회적 규범이 만들어놓은 결과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계약결혼을 통해 상대방에게 어떠한 요구나 강요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도 허용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년이라는 시간을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 속에서 잘 보낼 수 있었으며, 일생 동안 그렇게 머물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계약결혼은 ‘결혼하지 않는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_「철학자의 사랑과 결혼」에서

루카치: 카뮈 선생은 그 당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작가의 참여 정신을 강조하면서도 작가의 권위와 자유를 주장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에서는 핵전쟁에 의한 인류의 파멸을 경고했습니다. 기념 강연에서는 사실주의 문학, 특히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비판했습니다.
묻겠습니다. 작가의 자유는 강대국들의 제국주의적인 식민지 정책에 눈감을 자유도 포함합니까? 핵전쟁의 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핵을 많이 가진 나라들이 핵을 폐기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핵을 많이 가진 강대국들이 약소국가들로 하여금 핵을 갖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해야 되겠습니까?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문학의 가장 큰 특징은 엘리트가 아니라 민중이 원하는 작품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식인이나 가진 자를 만족시키는 예술이 이 시대의 정신을 대변할 수 있습니까?
_「노벨문학상 수상, 수락과 거부의 사이에서」에서

카뮈: … 나는 인간의 부조리한 상황을 그리스 신화의 인물, 시시포스에 비유했습니다. 제우스 신의 처벌을 받아 지하에 갇힌 시시포스는 무거운 바윗돌을 굴리고 올라가 해방되려 하지만 돌의 무게 때문에 다시 지하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아무런 의미도 없는 노력을 계속합니다. 나는 인간도 시시포스처럼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삶을 계속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부조리한 상황 앞에서 인간이 취하는 태도는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자살이며 다른 하나는 종교로의 도피입니다. 그러나 종교로의 도피도 일종의 자살입니다. 나는 실존철학에서 말하는 초월자를 찾는 방식도 ‘철학적인 자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초월적인 것으로의 도피마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이 책의 첫마디를 “정말로 신중한 철학문제는 단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은 자살이다”라는 말로 시작한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말 자살이 최후의 수단일까요? 나는 부조리를 극복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바로 반항입니다. 부조리한 삶 자체를 사랑하며 운명에 반항하는 것입니다. …
_「철학자의 대표 저술들」에서

카뮈와 사르트르의 철학과 맑스주의의 만남!
우리는 왜 카뮈의 ‘반항’과 사르트르의 ‘자유’, 맑스주의의 관계를 규명해야 하는가?
이 철학포럼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토론자로 참석한 루카치의 역할이다. 루카치는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실존주의와 연관되는 카뮈와 사르트르 두 철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맑스주의적 시각으로 질문을 던지는 등 발언을 거듭한다. 각 철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판할 대목까지 확실하게 짚어낸다. 카뮈와 사르트르는 이에 대해 첨언을 하여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도 하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루카치는 주제마다 사회주의적인 현실과 이론을 끌어들이며 토론의 폭을 넓혀주었고, 현대의 철학 논쟁에서 맑스주의적인 견해가 빠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맑스주의의 관점으로 카뮈의 ‘반항’과 사르트르의 ‘자유’ 사상을 재조명하는 루카치의 역할을 통해, 부르주아적 철학의 한계 안에서만 맴돌다 끝날 수도 있었던 이들의 철학 토론에 다양성이 더해지고, 토론이 질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고 평할 수 있다.
“모든 철학은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라고 주장해온 저자 강대석의 관점이 여기에 있다. 한때는 맑스주의를 옹호하기도 하고 공산주의자들과 협력하기도 했으나, 후에는 맑스주의를 비판하기도 했던 이들의 철학과 맑스주의가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규명하는 것은 현대 철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것은 곧 이 책의 핵심 과제이기도 하다. 더불어 실존주의가 실존주의의 경계 안에, 맑스주의가 맑스주의의 경계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철학 사상들이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어지며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을 때에야 철학의 다양성이 풍성해지고 철학 사상이 실제 인간의 삶에 타산지석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대석

저자 : 강대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루소와 볼테르』 『명언철학사』를 비롯하여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서양근세철학』 『그리스 철학의 이해』 『현대 철학의 이해』 『김남주 평전』 『왜 철학인가?』 『왜 인간인가?』 『왜 유물론인가?』 『니체의 고독』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 『정보화시대의 철학』등이 있다. 역서로는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기독교의 본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진정한 철학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신념 아래 인문 초보자와 청년들이 철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철학 쉽게 풀기’와 ‘지금 내 자리에서 철학의 쓸모 찾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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