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송성근 장편소설
송성근 지음
들녘

2018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95MB)
ISBN 97911592530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3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7,000
메시지 오브 아더스 2
7,000
메시지 오브 아더스 1
7,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송성근 장편소설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방출』. 5월 어느 날, 전남 함평 돌머리해안 근처의 무르익은 보리밭에서 일곱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한 명)이 ‘그들’과 조우한 이후, 이들은 특별해졌다. 반듯한 모범생이었던 최동훈은 아직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다. 사춘기를 맞이한 그의 종잡을 수 없는 마음처럼 능력도 제멋대로 뻗어나간다. 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이치훈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지만 제 능력이 미치는 범위와 결과는 미처 알지 못한다. 그의 능력은 그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까지 영향을 미쳐 인과를 바꿔놓는다. 3권에서는 최동훈과 이치훈이 차례로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아이들은 미지의 적에 대해 두려워하면서도 도대체 이런 능력이 왜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등장인물 소개

41화 육체 Corpus 1
42화 육체 Corpus 2
43화 육체 Corpus 3
44화 육체 Corpus 4
45화 육체 Corpus 5
46화 방출 Emit 1
47화 방출 Emit 2
48화 방출 Emit 3
49화 방출 Emit 4
50화 방출 Emit 5
51화 확산 Diffusion 1
52화 확산 Diffusion 2
53화 확산 Diffusion 3
54화 확산 Diffusion 4
55화 확산 Diffusion 5
56화 요동 Fluctuation 1
57화 요동 Fluctuation 2
58화 요동 Fluctuation 3
59화 요동 Fluctuation 4
60화 요동 Fluctuation 5

작가의 말
다음 권에서는―

30년 된 집이 무너졌을 때, 동훈의 부모님은 낡은 집이 스스로 무너진 거라 생각했었다. 지금은 그 일이 영적인 일이라 생각했다.
아이가 화를 낼 때마다 물건이 날아가거나 부서졌다. 화장실 거울에 금이 가고 수십 권의 책이 이유 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한꺼번에 모든 방문이 쾅 소리를 내며 닫혔다.
어쩌면 아이가 사악한 영(靈)에 사로잡혀 있는 건지도 모른다. 상스럽게 내뱉는 욕설, 탁하게 이글거리는 눈빛,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반쯤 벗은 여자 아이돌 사진, 그런 건 평범한 10대 남자아이들이 다 하는 짓이지만 동훈의 아버지는 그걸 영적인 일로 여겼다.
도마 위의 식칼이 총알처럼 날아가 방문에 탁 꽂혔을 때, 가족들 모두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_<육체 1> 중에서

“진우 씨, 잠깐!”
그녀가 다시 진우를 불렀다. 아, 미치겠네, 속으로 말하면서 진우가 그녀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그녀가 전등을 켰다. 그리고 입구 아래에 잔뜩 쌓여 있는 쓰레기들을 보았다. 그녀가 허리를 숙여 무언가를 집어 들었다.
“뭐예요?” 진우가 계단에서 발을 떼며 물었다.
“이게 왜 여기 있지?”
“뭐가요?”
“우리 잡지. <파라노말 미스터리>.”
“그게 왜 여기에?”
진우의 두 눈이 크게 열렸다. 경희는 이를 깨물고 신음소리를 흘렸다. 두 눈은 빠른 속도로 좌우로 흔들렸다.
“콜렉터예요!” _<육체 2> 중에서

슈퍼 쎄븐의 초능력은 집 안 청소에 꽤 쓸 만했다. 에스더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목격한 후 터져나온 철산의 정열(내지는 정력)은 집 안 가구를 마당으로 들어내는 데 유용하게 쓰였다. 가끔 중심이 안 맞아 기울어질 때는 동훈이 염력을 써서 자세를 바로잡아주었다.
우도윤은 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바닥을 쓸고 닦을 때마다 바퀴벌레가 튀어나왔다. 꺅꺅거리며 비명을 지르던 도윤은 “더 이상 못 참아!” 하고 말하더니 방 한가운데 섰다. 그녀는 아주 미세하게 들리지 않는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매우 높은 음역의 고주파였기에 그것이 노래인지도 알 수 없었지만 어쨌든 노래 비슷한 것을 1분 넘게 불렀다. _<확산 1> 중에서

“인아야. 난 이유를 알고 싶어. 왜 우리에게 이런 능력이 생겼는지. 이게 단지 보리밭에 나타난 크롭 서클 때문일까? 외계인이 UFO를 타고 날아와 고등학생들을 납치한 다음 생체 실험을 한 걸까? 아니야. 이유가 있을 거야. 왜 하필 우리였는지. 그들이 왜 나 같은 절름발이에게 능력을 주었는지.”
아이들은 기태의 말을 듣고 자기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괴상한 초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자 소름이 돋았다. 기태는 어떤 비밀을 탐색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게다가…….” 기태가 친구들을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우리 각자가 가진 능력을 봐. 어떻게 우리 모두에게 딱 맞는 능력이 생겼을까?” _<확산 2> 중에서

늦은 밤까지 이진우와 김경희는 설전을 벌였다.
김경희는 그냥 사실대로 말하자고 했다. 진우는 안 된다고 고집을 피웠다.
“안 그래도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한테, 어둠의 세력이 너희를 노리고 있으니 몸조심해, 하고 말하자고요? 애들 멘붕 와요. 탈출구 없는 죽음의 게임 같은 거야, 죽을 때까지 너희들 뒤를 따라다닐지도 몰라, 저쪽은 실체가 없고 너희들은 눈에 확 띄는 일곱 명의 고등학생들이지, 게다가 너희를 보호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무도 믿지 않으니 아무도 너희를 지켜주지 않아, 그러니 안심해. 이렇게 말하자고요?” _<확산 4> 중에서

5월 어느 날, 전남 함평 돌머리해안 근처의 무르익은 보리밭에서 일곱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한 명)이 ‘그들’과 조우한 이후, 이들은 특별해졌다. 반듯한 모범생이었던 최동훈은 아직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다. 사춘기를 맞이한 그의 종잡을 수 없는 마음처럼 능력도 제멋대로 뻗어나간다. 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이치훈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지만 제 능력이 미치는 범위와 결과는 미처 알지 못한다. 그의 능력은 그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까지 영향을 미쳐 인과를 바꿔놓는다. 3권에서는 최동훈과 이치훈이 차례로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아이들은 미지의 적에 대해 두려워하면서도 도대체 이런 능력이 왜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17년간의 인생이 뒤집힐지도 모르는 진실과 마주한 최동훈,
밀려오는 해일 속에서 한 줄기의 힘을 붙잡는다.

이치훈은 아무도 모르는 시공 속에서 자기만의 실험을 하고 있다.
인과를 꼬아놓은 탓에 다른 이들의 인생을 뒤집게 된 치훈은
과연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

새암고등학교 1학년들로 이루어진 중창단과 천문 동아리 아이들은 함평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가 무르익은 5월의 보리밭에서 ‘그들’과 조우했다. 그후 특별해진 일곱 아이들은 농담 삼아 자신들에게 ‘슈퍼 쎄븐’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이들은 주어진 능력이 당황스럽기도, 놀랍기도,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위험에 빠진 친구 에스더를 함께 구해내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실감한다.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최동훈은 화를 내다가 집을 무너뜨린 전력이 있다. 거울을 보면 표면이 쩍쩍 갈라져나간다. 뒤돌아 가버리려는 여자 친구를 붙잡으려다 그녀를 공중에 띄우기도 했다.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마음도, 자신의 힘도 콘트롤하지 못하는 그에게 그동안 몰랐던,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 다가온다. 진실과 조우한 계기도 그가 결코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였다.
이진우와 김경희는 최동훈에게 직접적으로 닥쳐왔던 위험을 계기로 적―콜렉터―의 존재를 더 가까이 느낀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적의 존재를 알려야 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설전을 벌인다.
아직 다른 슈퍼 쎄븐 아이들과 두 어른들은 모르지만, 사실 이치훈은 다른 누구보다 자신의 능력을 쉴 새 없이 갈고닦아왔다. 게임중독자 이치훈이 시간 이동 중독자가 되는 데는 그리 많은 ‘타임 리프’가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에 개입하며 인과를 뒤흔들었을 때 파생된 결과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 이치훈은 자신의 개입으로 꼬이고 뒤틀려버린 인과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스토리의 귀환’ 을 알리는 세 번째 신호탄!
잠 못 드는 밤이 다시 시작된다……!
『메시지 오브 아더스 1: 조우』, 『메시지 오브 아더스 2: 징후』에 이어,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방출』을 선보이는 송성근은 좀비 현상에 대한 독특한 과학적 해석과 사회학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쓴 장편소설 『라브리: 최후의 피난처』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장려상을 수상했을 뿐인 신인이다. 『라브리』는 전자책으로만 출간되었다. “인간세계에서 망각되기 위해서 오히려 ‘홀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역설이 흥미롭다. 역동적인 문체와 탄탄한 스토리가 읽는 이를 사로잡는 소설”(문학평론가 정여울)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결핍’이라는 철학의 문제를 매력적으로 풀어낸 SF다. 그의 소설은 잘 만들어진 한편의 미드를 연상시킨다. 인물이 벌떡 일어서는 듯 생생한 캐릭터가 장면마다 등장한다.
송성근은 좀비, 뱀파이어, UFO 현상 등 가장 대중적인 장르 문학 속에 철학과 사회학, 신학 등의 문제의식을 풀어놓는다. 이미 전편(全篇)의 구상을 끝내고 10권 분량으로 기획한 대작 장편소설 『메시지 오브 아더스(Message of the Others)』에서 그는 외계인과 UFO라는 대중적인 환상을 파고든다. 종교에서는 신이라 부르고, 과학에서는 외계생명체라 부르는 타자(other, the others)의 문제가 이 소설의 중핵이다. 이 작품은 작가 스스로 ‘신화와 상징의 유물론’이라 명명한 방법을 통해 쓰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는 새롭고 낯

작가정보

저자(글) 송성근

저자 : 송성근
저자 송성근은 고등학교에서 다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EBS에서 강의한 적도 있고 월간 <과학동아>에 과학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좀비 현상에 대한 독특한 과학적 해석과 사회학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쓴 장편소설 『라브리: 최후의 피난처』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어렸을 때 친구 집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처음 본 후 별과 과학에 빠졌다. 그러나 계산에 약해 문과를 선택했다. 대학에 와서 계산을 계산기로 하는 이과 친구들을 보며 후회했다. 그 뒤로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고 혼자 과학 공부를 하다가 과학으로 공상하는 습관에 빠졌다. 하늘에 뜬 모든 별이 지나간 시간의 판타지라는 걸 알고 현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우리 몸의 원소와 별을 구성하는 물질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스스로의 공상과 의심을 재료로, 여러 글과 소설을 쓰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어두운 밤하늘을 찾아 경기도 가평의 어느 산자락에 집을 지어 들어갔다.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어두운 밤에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보고 그보다 더 어두운 밤에는 공포 소설을 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메시지 오브 아더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메시지 오브 아더스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송성근 장편소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