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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오브 아더스 2

송성근 장편소설
송성근 지음
들녘

2018년 03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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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3MB)
ISBN 9791159253027
쪽수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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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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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오브 아더스 2
7,000
메시지 오브 아더스 1
7,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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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근 장편소설 『메시지 오브 아더스』 제2권. 5월 어느 날, 전남 함평 돌머리해안 근처의 무르익은 보리밭에서 일곱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한 명)이 ‘그들’과 조우한 이후, 이들은 특별해졌다. 이들이 특별해진 스스로의 모습에 놀라기도, 당황하기도, 어리둥절하기도, 별다른 징후를 느끼지 못하기도 하는 사이에, ‘슈퍼 쎄븐’의 일곱 아이들 중 하나인 박에스더가 보리밭 사건 이후 실종된다. 제2권 [징후]에서는 아이들과 이진우, 그리고 김경희 기자가 에스더를 찾아 나선다. ‘슈퍼 쎄븐’의 존재를 이미 알고 이들을 노리는 것 같은 대적자의 존재도 드러나기 시작한다.
등장인물 소개

21화 고스트 Ghost 1
22화 고스트 Ghost 2
23화 고스트 Ghost 3
24화 고스트 Ghost 4
25화 고스트 Ghost 5
26화 징후 Omen 1
27화 징후 Omen 2
28화 징후 Omen 3
29화 징후 Omen 4
30화 징후 Omen 5
31화 프라그마 Pragma 1
32화 프라그마 Pragma 2
33화 프라그마 Pragma 3
34화 프라그마 Pragma 4
35화 프라그마 Pragma 5
36화 사탄 Satan 1
37화 사탄 Satan 2
38화 사탄 Satan 3
39화 사탄 Satan 4
40화 사탄 Satan 5

작가의 말

진우 샘과 경희 누나, 그리고 우리 ‘슈퍼 쎄븐 - 1’은 지난주에 약속한 대로 일요일에 짜바 타워로 다시 모였다. 기억나는가, 그날? 경희 누나의 비밀스런 말에 철산의 학구열이 불타올랐던 그날. 경희 누나가 한 말이 무엇인지 철산은 기어이 말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다.
우리는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고인아), 노래를 불러 플라스틱 컵을 깨뜨리고(우도윤), 아빠와 진화론 논쟁 2부를 벌이면서 또 싸대기를 맞을 뻔했다(최동훈). 그리고 운동장에서 싸움을 했다(누군지 알 거다). 그 옆에 있던 누구는 그 싸움에 말려들 뻔했다(걔도 잘 알 거다).
그리고 진우 샘과 경희 누나는, 무당집에 가서 부적 사진이 든 칩을 얻어 왔다.
사진만 3천 몇 백 장이었다. 과학 샘은 분당 3매 속도의 컬러프린터로 그걸 뽑으려면 2주가 넘게 걸린다고 했다. 사진에 찍힌 삐뚤빼뚤한 글자를 해독해서 텍스트 파일로 옮기려면 일주일이 더 걸릴 거라고 했다.
경희 누나는 알바를 고용하자고 했다. 그리고 진우 샘보고 이렇게 말했다. “임야도 담보대출 되죠?”
진우 샘이 심각한 표정으로 턱을 만졌다. 우리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어쨌든 진우 샘은 텍스트 파일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에스더 있는 데를 알아낼 방법이 있다고 했다.
“어떻게?” _[고스트 3] 중에서

“에스더는…….”
치훈이 물을 한 컵 들이켰다.
“에스더는……, 괴물로 변했어요. 괴물, 괴물…….”
치훈은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몸을 떨었고, 눈물과 피가 섞인 물을 눈에서 흘렸다. 거기 있던 모든 아이들이 말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였다.
양쪽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의 얼굴은 마치, 악몽에서 튀어나온 유령 같았다.
“변기태, 뭐해! 어서 가서 수건이라도 좀 갖고 와!”
겁을 먹어서 떨고 있는 내게 진우 샘이 소리쳤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어른들은 우리가 겪은 일을 믿지 못할 것 같다. 치훈이 갈아입을 옷과 수건을 가지러 안채로 달려가면서 나는 생각했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제때 말하거나 걷지 못하면 불안에 빠진다. 적당한 나이가 되면 인간이 가진 고유한 능력이 드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유전자 속에 심겨진 씨앗이 발아하기를 그들은 기다린다. 적당한 나이가 돼, 키가 크고, 털이 나고, 가슴이 튀어나오고, 그러면 만사 오케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많은 능력을 보여주면 어른들은 더 큰 걱정을 한다. 가령, 노래를 불러서 유리를 깨트리거나, 맨손으로 무쇠를 구부리고, 염력으로 집을 무너뜨리면. 혹은 시공간 이동을 하거나, 감마선을 쏘면 말이다. 그런 일들이 걱정되기는 나도 마찬가지다. _[고스트 3] 중에서

박에스더의 실종, 그리고 구출 작전에 나서는 나머지 슈퍼 쎄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의 고장 강화도와 전북 고창에서는
각각 놀랄 만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1권 [조우]에서 새암고등학교 1학년들로 이루어진 중창단과 천문 동아리 아이들은 함평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가 무르익은 5월의 보리밭에서 ‘그들’과 조우했다. 그후 특별해진 일곱 아이들은 농담 삼아 자신들에게 ‘슈퍼 쎄븐’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이들은 ‘슈퍼 쎄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스스로의 능력이 당황스럽기도, 놀랍기도, 어리둥절하기도 하다. 어떤 아이는 평소의 성격대로 착실히 능력을 갈고닦지만 어떤 아이는 아직 능력을 자각하지도 못하고 있다.
아직 자신의 능력을 모르는 박에스더. 그녀는 ‘보리밭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추어서 다른 슈퍼 쎄븐 아이들과 이진우를 걱정시켰다. 이진우와 [파라노말 미스터리] 기자 김경희는 에스더를 찾아낼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찾아낸다 해도, 친구와 선생님에게 연락도 하지 못할 곳에 갇혀 있을 에스더를 대체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 이진우, 김경희, 그리고 ‘슈퍼 쎄븐 ? 1’은 에스더를 구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한다.
한편, 아이들은 강화도로 수련회를 떠난다. 선조들의 역동적인 역사와 지혜를 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강화도.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고인돌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강화지석묘 앞에서 사진을 찍던 역사 교사 오현미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변기태는 그 현장을 목격한다. 그 시각, 전북 고창의 고인돌 근처에서도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나중에야 알게 된다.
김경희 기자는 ‘보리밭 사건’ 이후 이진우와 일곱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 아이들이 강화도에서 이상한 일을 겪고 있을 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그노시스 컨퍼런스’에 초청되어 취재를 간 김경희는 어떤 범죄 현장에 말려들고, 이후에 ‘오즈’와 만난다. 김경희가 조우한 ‘오즈’의 정체는?
‘스토리의 귀환’ 을 알리는 두 번째 신호탄!
잠 못 드는 밤이 다시 시작된다……!
『메시지 오브 아더스 1: 조우』에 이어 『메시지 오브 아더스 2: 징후』를 선보이는 송성근은 좀비 현상에 대한 독특한 과학적 해석과 사회학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쓴 장편소설 『라브리: 최후의 피난처』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장려상을 수상했을 뿐인 신인이다. 『라브리』는 전자책으로만 출간되었다. “인간세계에서 망각되기 위해서 오히려 ‘홀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역설이 흥미롭다. 역동적인 문체와 탄탄한 스토리가 읽는 이를 사로잡는 소설”(문학평론가 정여울)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결핍’이라는 철학의 문제를 매력적으로 풀어낸 SF다. 그의 소설은 잘 만들어진 한편의 미드를 연상시킨다. 인물이 벌떡 일어서는 듯 생생한 캐릭터가 장면마다 등장한다.
송성근은 좀비, 뱀파이어, UFO 현상 등 가장 대중적인 장르 문학 속에 철학과 사회학, 신학 등의 문제의식을 풀어놓는다. 이미 전편(全篇)의 구상을 끝내고 10권 분량으로 기획한 대작 장편소설 『메시지 오브 아더스(Message of the Others)』에서 그는 외계인과 UFO라는 대중적인 환상을 파고든다. 종교에서는 신이라 부르고, 과학에서는 외계생명체라 부르는 타자(other, the others)의 문제가 이 소설의 중핵이다. 이 작품은 작가 스스로 ‘신화와 상징의 유물론’이라 명명한 방법을 통해 쓰였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는 새롭고 낯설게 다가올 것이고, 독자들은 사실과 환상이 기묘하게 뒤엉킨 세계를 체험할 것이다. 소설을 출간하기도 전에 영화 및 드라마 제작 논의가 나온 이 소설은 20년 전 『퇴마록』의 신화를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스토리의 귀환’을 알리는 서막이나 다름없다. 2권에 이은 3권은 10월 말에 출간될 예정이다.

[책속으로 추가]

― 사고가 발생한 실험동에서는 국방부 산하 국방연구소 연구원들이 민간 위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험 내용은 저준위 방사능 물질의 폐기와 관련된 것으로만 언급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긴급회견

작가정보

저자(글) 송성근

저자 : 송성근
저자 송성근은 고등학교에서 다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EBS에서 강의한 적도 있고 월간 [과학동아]에 과학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좀비 현상에 대한 독특한 과학적 해석과 사회학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쓴 장편소설 『라브리: 최후의 피난처』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어렸을 때 친구 집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처음 본 후 별과 과학에 빠졌다. 그러나 계산에 약해 문과를 선택했다. 대학에 와서 계산을 계산기로 하는 이과 친구들을 보며 후회했다. 그 뒤로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고 혼자 과학 공부를 하다가 과학으로 공상하는 습관에 빠졌다. 하늘에 뜬 모든 별이 지나간 시간의 판타지라는 걸 알고 현실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우리 몸의 원소와 별을 구성하는 물질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스스로의 공상과 의심을 재료로, 여러 글과 소설을 쓰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어두운 밤하늘을 찾아 경기도 가평의 어느 산자락에 집을 지어 들어갔다.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어두운 밤에는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보고 그보다 더 어두운 밤에는 공포 소설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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