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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문제의 시대

젠더와 교육의 정치학
다가 후토시 지음 | 책사소 옮김
들녘

2018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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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5MB)
ISBN 97911592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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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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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문제의 원인을 찾는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문제를 부진한 남자 개인에게서 찾는 관점과, 가해자인 ‘여자’를 상정하는 관점이다. 전자의 관점으로 보면 남자는 경쟁에서 밀려난 ‘패배자’가 되고, 후자의 관점으로 보면 남자는 여성이 우대받는 불리한 입장 탓에 패배한 ‘피해자’가 된다. 남자문제는, 과연 남자 ‘개인의’ 문제일까? 아니면 여성 우대와 ‘페미니즘’ 때문에 남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에 생기는 문제일까?

『남자문제의 시대』에서 저자는 결론부터 말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우위에 섰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남성지배체제가 재편되어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총체적으로 남성의 여성에 대한 우위는 유지되면서, 그러한 남성지배체제의 혜택을 누리는 입장으로부터 배제되는 남성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첫 3장은 남성성의 사회이론을, 나머지 4장은 남자문제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교육현장에서의 젠더 교육을 중심으로 하여 젠더와 교육이라는 날실과 씨실로 남자문제의 실체를 직조해나간다. 교육현장에서의 젠더문제에서 저자는 원칙상의 ‘남녀평등’이 제도나 법의 형태로,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중시하는 가치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든 남자든, 한쪽이 차별당하는 교육방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이 ‘평등’이라는 가치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지 않고 ‘개성을 중시하는’ 교육을 동시에 추구하려면 피할 수 없는 딜레마가 생산된다는 것이다. 이 딜레마는 일본의 ‘남녀평등교육’ 연구실천 학교로 지정된 한 초등학교의 사례를 통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들어가는 글

제1장 남자문제의 시대?
― 남자논쟁의 전개와 구도 ―

1. 과연 남자문제의 시대인가?
2. 서양 국가에서의 남자논쟁―학령기에 대한 관심
3. 일본에서의 남자논쟁―청년기에 대한 관심
4. 남자논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5. 젠더 관점에서의 접근

제2장 남성지배의 패러독스
― 남자의 ‘괴로움’ 재고찰 ―

1. 남자는 괴롭다?
2. 남성에 의한 여성의 지배
3. 남성성 사회이론
4. 남성지배하에서 남성의 괴로움
5. 괴로움의 비대칭성

제3장 하락하는 ‘남자다움’의 시장가치
― 산업구조의 변화와 남성지배의 재편 ―

1. 남성 고용의 불안정화
2. 젠더화한 메리토크라시
3. 남성적 능력의 시장가치 저하
4. 남성지배체제의 재편
5. 남녀의 경제적 자립을 향해

제4장 젠더의 정의(正義)를 둘러싼 정치학
― 보수 ? 평등 ? 자유 ―

1. 남녀평등을 둘러싼 교육현장의 혼란
2. 젠더 보수주의의 관점
3. 젠더 평등주의의 관점
4. 젠더 자유주의의 관점
5. 젠더 리버럴파의 교육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제5장 개성 존중의 딜레마
― ‘남녀평등교육’의 실천 사례로부터 ―

1. ‘남녀평등교육’의 확대
2. 조사 개요와 대상 학교의 실천
3. 젠더질서의 변화와 지속
4. ‘남녀평등교육’이 어려운 배경
5. 평등과 개성의 조화를 지향하며

제6장 나눌 것인가 섞을 것인가
― 별학과 성별 특성을 둘러싼 언설의 혼재 ―

1. 별학론과 특성론
2. 별학과 공학의 연속성과 중층성
3. 별학과 공학의 패러독스
4. 방법으로서의 별학론과 특성론
5. 재귀적 남녀공학론
6. 약자 지원을 위한 별학론
7. 새로운 별학론과 특성론이 던지는 것

제7장 남자 연구의 방법론적 전개
― ‘젠더와 교육’ 연구의 발전 가능성 ―

1. 교육 연구에서의 남자의 과소 표시
2. 남자를 문제화하는 관점들
3. ‘젠더와 교육’ 연구에서 남자의 ‘불가시화’
4. ‘젠더와 교육’ 연구에서 남자의 ‘가시화’
5. 남자 연구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나가는 글


참고문헌
초출일람
찾아보기

페미니즘의 물결이 서점가를 휩쓴 지금, 현실에서는 정반대의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지금은 여성이 우위인 시대이며, 오히려 남성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남자’ 문제 제기는 페미니즘의 물결이 두 차례 거쳐갔던 서구에서 먼저 있었고, 실제로 호주에서는 (불리한) 남자에 초점을 맞춘 보상교육이 시행되기도 했다. 우리 사회 못지않게 ‘남성우위’의 사회로 평가되는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내용상 문장 속에서 ‘일본’이라는 단어를 ‘한국’으로 바꿔 읽어도 될 만큼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도 합당한 시사점과 논점을 던진다. 우리나라에서도 학업, 취업, 결혼 (그리고 군대문제) 등에서 남자가 ‘불리’하며 여자가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남자의 괴로움을 강조하는 주장들이 힘을 얻곤 한다. 그렇다면 정말 ‘여성우위의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 남자는 피해를 보고 있기에, 지원이 필요한 대상일까? 저자는 첫 3장은 남성성의 사회이론을, 나머지 4장은 남자문제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교육현장에서의 젠더 교육을 중심으로 하여 젠더와 교육이라는 날실과 씨실로 남자문제의 실체를 직조해나간다.

남자가 역차별을 당하고 있고,
여성은 더 이상 불리하지 않으며
지금은 ‘남자문제의 시대’(=여성우위 시대)라는 주장에는 근거가 있는가?
남성성 사회이론과 젠더 교육의 관점으로 남자문제의 실체를 규명한다

지금까지, 젠더 문제는 여자문제였다.
여성이 남성과 같은 ‘인간’으로 대접받을 권리를 쟁취하려는 투쟁에 이어, 교육과 노동 등 사회적인 지위를 얻는 데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근거가 된 것은, 아직은 전반적으로 남성이 우위인 사회이며 여성이 교육받을 기회나 취업할 기회, 우월한 지위를 획득할 기회 등을 부당하게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상황이 다른 것도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공무원 시험이나 상위학교 진학, 행정고시 합격률 등에서 여자가 남자를 앞서고 있다는 보도들이 이어진다. 마치 여성이 더 이상은 불리하지 않다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것처럼.
이렇게 일견, 여성이 더는 불리하지 않으며, 오히려 남성보다 우위에 있는 것 같은 ‘착시현상’은 현실에서 또 다른 주장들을 낳았다. 여성이 더 이상 불리하지 않은데, 왜 ‘여성부’ ‘생리휴가’ ‘총여학생회’ ‘여성전용주차장’ ‘여학생휴게실’ 등 여성을 ‘우대’하는 정책이나 제도가 필요하냐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남성에게만 부여된 징병의 의무 탓에 한쪽 성(性)에만 혜택, 또는 기회가 유달리 기운 것 같은 느낌도 있다.
세상 대부분의 일들이 그렇듯, 이런 문제와 주장의 대립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남자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여권신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더 일찍이 두드러졌던 서양 여러 나라에서 먼저 있었다. 이러한 남자문제는 ‘학력 경쟁’이 격화되며 두드러진 현상이다. 영국의 GCSE(중등교육자격시험), OECD 국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평가인 PISA, 미국의 대학교 학부과정 진학률, 독일의 김나지움 진학률 등에서 모두 여자의 성적이 남자보다 높거나 진학률이 높았던 것이다. 호주에서는 남자의 학업부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천만 달러의 교육예산을 의무교육 단계에 투입하기도 했다.
이러한 남자문제의 원인을 찾는 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문제를 부진한 남자 개인에게서 찾는 관점과, 가해자인 ‘여자’를 상정하는 관점이다. 전자의 관점으로 보면 남자는 경쟁에서 밀려난 ‘패배자’가 되고, 후자의 관점으로 보면 남자는 여성이 우대받는 불리한 입장 탓에 패배한 ‘피해자’가 된다.
서양에서 학령기 남자의 문제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일본에서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청년기 남자에 더 문제가 집중된다. 문제의 초점은, 취업과 결혼을 하여 사회의 남성 일원인 ‘어른’으로서 자리 잡지 못하는 남자에 맞춰진다. 앞에 말한 패배자/피해자 관점을 거칠게 대입해보자면, 결혼과 연애에 관심이 없는 남자들을 ‘초식남’으로 정의하거나 취업/연애/결혼을 포기한 ‘3포 세대’라 부를 때는 남자를 ‘패배자’로 상정하는 것이며, 공

작가정보

저자(글) 다가 후토시

저자 : 다가 후토시
저자 다가 후토시 多賀太는 1968년 에히메(愛媛)현 출생. 1996년 규슈(九州)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 단위취득 만기퇴학. 규슈대학 교육학부 조교수,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구루메(久留米)대학 문학부 준교수(부교수) 등을 거쳐 현재 간사이(?西)대학 문학부 교수. 교육학박사. 전공은 교육사회학, 젠더론.

주요 저서로,
『남성의 젠더형성(男性のジェンダ?形成)』(東洋館出版社, 2001년)
『남자다움의 사회학(男らしさの社??)』(世界思想社, 2006년)
『아이들에 대한 현대적 시점(子どもへの現代的視点)』(공편저, 北樹出版, 2006년)
『젠더학의 최전선(ジェンダ??の最前線)』(감역, 世界思想社, 2008년)
『흔들리는 샐러리맨 생활(?らぐサラリ?マン生活)』(편저, ミネルヴァ書房, 2011년)
『알기 쉬운 교육사회학(よくわかる?育社 ??)』(공편저, ミネルヴァ書房, 2012년)
『남성 비폭력선언(男性の非暴力宣言)』(공저, 岩波書店, 2015년) 등이 있다.

역자 : 책사소
역자 책사소는 책과 · 사회의 · 소통을 생각하는 모임. 사회, 정치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이른바 인문학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해 월 1회 이상의 비정기 토론을 하는 모임. 가입과 탈퇴는 회원 맘대로다. 독서를 중심으로 영화, 연극 및 공연, 전시회 탐방 등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루트 가운데서 공통 토픽을 설정하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이슈가 된 페미니즘 관련 담론을 살핀 뒤 젠더교육과 남자문제로 관심 영역을 넓히는 와중에 이 책을 발견, 원서강독 과정을 거쳐 우리말로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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