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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하늘길을 두루두루

들녘

2016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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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53MB)
ISBN 9791159251214
쪽수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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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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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두루미 보전을 위해 힘쓰는 외국의 활동가 3인이 환경전문기자, 수의사, 대학교수 등 우리나라 곳곳에서 두루미 사랑을 과시하는 5인을 만나 함께 두루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따스하게 풀어낸 책. 생태적인 지식은 물론, 두루미와 함께 추는 사랑의 춤, 두루미들을 먹이려고 들판에 벼 1톤을 뿌리는 이야기, 북한에서 만난 두루미와의 추억 등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또한 두루미와 사랑에 빠져 번식지와 도래지를 누빈 저자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도 볼 수 있다.
책을 펴내며 천년학 ‘두루미’가 안녕하기를
:: 환경운동연합

1 청학이 깃드는 한반도
:: 조홍섭 (〈한겨레〉 환경전문기자 / 논설위원)

2 마법의 새, 두루미
:: 세르게이 스미렌스키 (러시아 무라비오카 국립공원 의장)

3 한국 두루미와의 추억 _비무장지대에서 보낸 겨울
:: 조지 아치볼드 (국제두루미재단 공동 설립자)

4 두루미 서식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_북한 안변 피산협동농장에서
:: 홀 힐리 (국재두루미재단 이사회 전 의장)

5 두루미의 고장 철원평야
:: 진익태 (철원두루미학교 교장)

6 야생조류 먹이나누기 대장정 _천수만
:: 김신환 (김신환동물병원 원장)

7 흑두루미 춤을 추는 남자
:: 전영국 (순천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 / 창의발명디자인센터장)

8 순천만 두루미 이야기
:: 김인철 (한국물새네트워크 이사)

부록

예로부터 두루미는 십장생 중 하나로 장수, 선비의 청렴함, 행복의 상징으로 인식되어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두루미가 천년을 살면 푸른 ‘청학(靑鶴)’으로 또 천년을 살면 검은 ‘현학(玄鶴)’으로 변하여 불사조가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만큼 두루미에 대한 우리 민족의 애정은 특별했습니다.
두루미가 천년학의 꿈을 이루고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지구 구성원의 일부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에 출간한 『수리부엉이, 사람에게 날아오다』에 이어 올해도 포스코의 지원을 받아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을 생각하는 두 번째 책 『두루미, 하늘길을 두루두루』를 발간하게 된 까닭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들린 이 책이 멸종위기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에 대해 좀 더 알고, 멸종위기종과 인류의 공존을 위한 삶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_책을 펴내며(환경운동연합)

‘수리부엉이’에 이어 ‘두루미’를 소재로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을 생각해보는
환경운동연합 & 도서출판 들녘의 두 번째 책!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202호,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의 멸종위기(EN) 등급인 장수와 불사의 상징, ‘두루미’를 만난다. 전통문화 속에서 다양한 주제와 상징으로 표현되어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두루미를 통해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기 위함이다. 세계 곳곳에서 두루미 보전을 위해 힘쓰는 외국의 활동가 3인이 환경전문기자, 수의사, 대학교수 등 우리나라 곳곳에서 두루미 사랑을 과시하는 5인을 만나 함께 두루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따스하게 풀어냈다.
생태적인 지식은 물론, 두루미와 함께 추는 사랑의 춤, 두루미들을 먹이려고 들판에 벼 1톤을 뿌리는 이야기, 북한에서 만난 두루미와의 추억 등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 또한 두루미와 사랑에 빠져 번식지와 도래지를 누빈 저자들이 찍은 생생한 사진도 볼 수 있다.

천연기념물 제202호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국제보호조 부호 제46호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
오늘 두루미를 걱정하지 않으면, 내일은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생물다양성’이란 단어가 최대의 화두가 된 요즘이다. 생물다양성은 생태계에 살고 있는 생물종과 그들이 살아가는 서식처의 다양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수많은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도 풍부한 생태계! 생물다양성은 바로 그런 생태계를 보존하자는 뜻에서 세계 각처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그동안 인간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여겨왔다. 오직 인간의 이기적인 목적에만 기준하여 생물의 존재 필요성을 판단해왔다. 그래서 어떤 생물이 멸종되건 말건 끈질긴 사냥을 했고, 서식지를 파괴했고, 자연을 오염시켰다. 그러다 보니 생물다양성은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었다. 해마다 2만 5천 종에서 5만 종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향후 20~30년 안에 전체 생물종의 25%가 멸종될 판이다.
생물다양성 보존의 실천을 위한 첫 인식은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아는 데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 다양한 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것을 해치는 행위를 반대하고 그것을 보존하는 노력을 옹호할 줄 알게 된다.
그 첫 번째 시도로서, 도서출판 들녘은 ‘환경운동연합’의 기획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4호인 지혜의 상징 ‘수리부엉이’를 주인공으로 한 책을 2014년 12월에 출간했다. 꼭 1년 후인 2015년 12월, 이번에는 ‘두루미(학)’를 주인공으로 두 번째 책인 『두루미, 하늘길을 두루두루』를 출간한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동물 1급, 천연기념물 제202호,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국제보호조 부호 제46호인 두루미(Red-crowned crane)는 ‘학(鶴)’이라는 십장생의 하나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새다. 한반도는 겨울철새인 두루미가 시베리아나 중국 동북부의 번식지에서부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하늘길에 걸쳐 있다. 이 책에는 주요 두루미 번식지인 러시아 아무르 지방의 무라비오카 국립공원에서부터 시작해, 한반도의 두루미 도래지이자 월동지인 북한의 안변평야, 비무장지대, 남쪽의 철원평야, 서해안의 천수만, 한반도 최남단의 순천만까지, 두루미가 지나는 하늘길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환경전문기자 조홍섭이 하늘길 여행의 문을 열고, 러시아 무라비오카 국립공원 의장인 세르게이 스미렌스키가 두루미에 얽힌 추억을 나눈다. 이어서 국제두루미재단의 공동 설립자인 조지 아치볼드와 재단 이사인 홀 힐리가 북한 안변과 비무장지대 인근을 배경으로 두루미 보전의 역사를 안내한다. 비무장지대 남쪽의 철원에는 ‘두루미학교’를 열어 두루두루 두루미를 소개하는 진익태, 서해안의 천수만에는 겨울철마다 철새를 위한 먹이나누기를 하는 수의사 김신환이 있다. 남쪽 순천만에 이르면 흑두루미 춤을 추는 대학 교수인 전영국과 순천만 지킴이 김인철이 하늘길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 두루미는 긴 비행을 끝내고 고향인 북쪽의 습지로 돌아가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내년에 다시 한반도를 찾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신환

저자 : 김신환
저자 김신환은 충남 서산 대산 오지리 자각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시립서울농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수의임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관령 삼양축산과 서산 삼화목장 수의사를 거쳐 1976년부터 홍성에서 홍성종합동물병원을 운영했다. 1988년에 고향 서산으로 옮겨 김신환동물병원을 개업하고 정착했다.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조류보호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 기름유출사고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충남환경정책자문위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이사, 충남수의사회 이사, 충남수의사회 서산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김인철
저자 김인철은 순천만 서쪽에 위치한 벌교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갯벌에서 놀면서 자랐다. 대학생 때 순천만 보전 활동에 참여하면서 습지와 철새에 관한 일을 하게 되었다. 조류생태학을 전공하고 순천만자연생태관에서 조류 전문직으로 근무했다. 현재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회 위원, 사)한국물새네크워크 이사, WLI Korea(국제습지연대 한국본부)에서 일하고 있고, 새와 습지에 대한 연구조사와 생태교육,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순천만』 (2013, 대원사)이 있다.

저자 : 전영국
저자 전영국은 현재 순천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질적탐구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다. 창의발명디자인센터를 이끌면서 과학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다수 개발하여 운영했다.

저자 : 조홍섭
저자 조홍섭은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30년째 기사와 칼럼을 써온 우리나라 전문기자 1세대. 생태보전, 공해반대 주민운동, 원자력발전 문제, 4대강 개발 등 1980년대 이후 주요한 환경 현안을 취재했다. 서울대 공과대학과 영국 랭커스터 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학사와 환경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이화여대, 국민대 등에서 겸임교수나 강사로 일했다. 2005년 교보생명환경문화상 언론대상을 받았다. 현재 한겨레신문 환경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서 환경 생태 전문 웹진 물바람숲(ecotopia.hani.co.kr)을 운영하면서 생태학, 기후변화, 자연사 등 인간과 자연을 성찰하는 칼럼과 기사를 쓰고 있다.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 『한반도 자연사 기행』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 『프랑켄슈타인인가 멋진 신세계인가』 등의 책을 냈다.

저자 : 진익태
저자 진익태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출생. 현) 한빛 목장 경영. 현) 한국 생태사진가 협회 회원. 현) 한국 두루미 보호 협회 회원. 현) 환경부 조류 센서스 조사원. 생태우수지역 보호 네트워크 관찰자. 현) 철원 두루미학교 교장. 현) 철원군 새마을회 회장.

저자(글)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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