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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

하경화 , 이혜민 지음
포북(forbook)

2020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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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01MB)
ISBN 9791159000751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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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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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 달 동안은 여기가 우리 회사야!
취향을 파는 미디어 회사 디에디트의 두 대표 하경화, 이혜민은 매일 똑같은 출근길이 지겨워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았던 어느 날, 일을 놓을 수 없으니 회사를 통째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일할 거라면, Porto』는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 달간 포르투갈의 북쪽,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도시 포르투로 떠나 써내려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의 햇살을 등지고 노트북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거북목으로 타이핑한 글, 포트와인에 기대어 조금은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쓴 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으로 쓴 글들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하늘과 맞닿은 오렌지색 지붕들과 그림인가 싶은 도루강 풍경, 개성 넘치는 여자들이 서로 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유럽의 일상을 카메라와 스마트폰, 드론으로 담아낸 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Prologue
아마 긴 여행이 될 거야

내 안에 새까만 불안만 남아 있었다
정말 떠나게 될 줄은 몰랐지
100%의 동업자를 만난다는 것

Arrived
생각이나 했어?
우리가 여길 다시 오게 되다니!

어차피 일할 거라면
포르투에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이야기
이층집에 놀러 오세요
환상과 실망

Live & Stay
우리는 여행자일까? 생활자일까?

히베이라의 관광객
10유로의 행복
꽃을 사는 삶
집안일 판타지아
매일 장 보는 여자들
작은 카페에서 완벽한 오렌지 주스를 만날 확률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요?
김치 담그는 날
뒷골목의 정육점
소풍의 맛
거리의 색, 택시
도루강을 달리는 여자
낯선 사람의 친절을 조심하세요
산타 카타리나의 친절한 사람
푸른 그림, 아줄레주
8시간 먼 곳에서
포르투 사람들의 저녁 식사
포트와인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매일 술을 마셨어요
Orange In Porto
빈티지 숍 보물찾기
단골집이 생긴다는 것
창밖의 도시
Dancing With Me
여행자의 여행
먹고 마시고 취하라
도시의 낙서
연인들에 대한 단상
배고픈 순례자의 길

Good-bye, Porto
잘 있어, 사랑하게 되고야 만 도시

5년 만의 재회
노인을 위한 도시는 있나
떠나는 날
H 에필로그
어쩌면 이것은 도망의 기록

쓰고 싶은 글이 넘쳐났다. 밤을 새워도 피곤하지 않았다. 친구들은 하고 싶은 일로 먹고사는 네 인생이 부럽다고 말했다. 어떤 날엔 우쭐하고 어떤 날엔 침울했다. 사람들의 반응도 그랬다. 박수와 힐난이 교차했다. 가슴속에 불안이 차곡차곡 쌓여 갔다. 언젠가는 아무도 내가 쓴 글을 읽고 싶어 하지 않으리라는 두려움이었다. 어느 날 내 안을 들여다보니 새까만 불안만 남아 있었다. 남은 문장이 없었다.
? [내 안에 새까만 불안만 남아 있었다] 중에서


작은 동네 카페에서 갓 짜낸 오렌지 주스를 파는 것. 마치 포르투란 도시를 꽉 짜낸 것처럼 보인다. 느리고 번거로운 것, 마트에 파는 노란 오렌지 주스보다 딱히 보기 좋은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하지만 동시에 이건 진짜다. 신선하고 건강하다. 모든 것이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삶의 방식이다. 그리고 아마 서울에서는 이런 오렌지 주스를 흔히 마시지 못할 것이다.
? [작은 카페에서 완벽한 오렌지 주스를 만날 확률] 중에서


서울에서라면 당장에 전화를 걸어 나를 채근질했을 사람들도 한 템포 느리게 연락해 왔다. 한국에서의 갈등과 실망들이 서서히 멀어졌다. 달고 독한 포트와인을 마실 때마다 미워했던 사람들의 얼굴도 흐릿해졌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흐릿해졌다. 서울의 삶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약간은 현실 도피였을지도 모르겠다.
? [8시간 먼 곳에서] 중에서


이곳에서 우리 일상은 거의 일의 영역 안에 있다. 포르투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장을 보고, 밥을 먹고, 빨래방에 가는 아주 사소한 것들도 모두 촬영하고 기록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상을 곱씹어 보게 된다. 잘 먹고 청결하게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지에 대해. 다른 곳에 여행을 갔을 때도, 매일 출퇴근을 하던 서울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것들이다.
? [Dancing With Me] 중에서


포르투 번화가로 쇼핑을 나섰던 날, 손바닥만 한 크롭티와 에코백을 파는 매장에서 한 할머니가 진지하게 옷걸이를 뒤적이며 쇼핑하는 걸 보았다. 에디터M이 다가와 참 보기 좋은 모습 아니냐며, 본인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한다. 그러게, 참으로 그렇다. 이 동네에선 금단의 영역이 없다. 20대의 사회와 80대의 다른 사회가 있긴 하지만, 서로가 침범 못할 영역이 아닌 것이다.
? [노인을 위한 도시는 있나] 중에서

매일 똑같은 출근길이 지겨워졌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그럼 우리 그냥 떠나자!
포르투에서 가장 좋은 집을 빌려서
한 달을 살아보는 거야!”

취향을 파는 미디어 회사 ‘디에디트’의 유럽 출근 판타지!

1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차렸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디에디트’의 하경화 & 이혜민, 두 대표는 회사를 통째로 옮겨 보자 결심합니다.
“낯선 도시에 살면서 일하는 것, 재밌을 것 같지 않아?”
그리하여 떠납니다.
포르투갈의 북쪽,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도시 포르투로.

2
공원에서의 피크닉. 한 낮의 레몬 맥주. 1유로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유럽에서 업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은 이런 사소한 기쁨들을 누리는 것.
그렇다고 마냥 판타지 속에서 사는 것만은 아닙니다.
가족이 아닌 사람과 한 달을 부대끼며 사는 것도, 서툴게 집안일을 하는 것도,
다시 닥쳐오는 불안감과 싸우는 것도 모두 그녀들의 몫이었죠.
물보다 싼 와인과 맥주를 끼니마다 비워 내며 깔깔대다가도
종내 낯선 도시에서 나의 도시 ‘서울’을 그리워하는 속정 깊은 여자 둘.
그녀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포르투 이야기는
웃기면서 따뜻하고, 낯선 데도 공감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3
‘디에디트’의 포르투 출근 프로젝트는 이미 유튜브 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하늘과 맞닿은 오렌지색 지붕들과 그림인가 싶은 도루강 풍경,
개성 넘치는 여자들이 서로 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유럽의 일상,
매일매일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에피소드들!
그런데 이 책은 50만 뷰의 유튜브 영상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재밌습니다.
영상에는 미처 담지 못한 차고 넘치는 이야기와 사진을 꾹꾹 눌러 담았으니까요.
담백하고 담담히 풀어가는 이야기 속에 툭툭 터지는 농담이 있고,
이상하리만치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들이 있습니다.
책을 덮어도 눈에 선한 포르투의 풍경도 남습니다.
디에디트를 아는 분, 디에디트를 알고 싶은 분.
포르투에 갈 예정인 분, 포르투 여행의 꿈을 꾸는 분.
아니, 마음이 방황 중이거나 자주 외롭거나 삶이 무겁고 불안한 분들에게도
이 책을 권합니다.

유럽 한 달 살기.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로망을 실현한 부러운 여자들이 여기 있습니다.
일을 놓을 수 없으니 회사를 통째로 옮겨서 말입니다.
갖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추진력까지 넘쳐나는 [디에디트] 두 대표들입니다.

/

이 책은 “그래 그럼 우리 멀리 떠나자”라고 한숨처럼 내뱉는 말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페이지를 넘기며 마치 촬영 감독이 된 듯 그녀들의 모습을 뒤쫓습니다.
한달 치의 일거리와 각종 장비가 든 캐리어를 끌고 유럽의 돌바닥을
드르륵, 드르르륵 처량맞게 걸어가는 세 여자의 모습을 찍고
햇살이 찢어지게 좋은 어느 날엔 발코니에 앉아
그림 같은 시간을 보내는 그녀들을 가만히 바라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면 씨익 웃음이 납니다.

/

오래 준비한 책인 만큼, 꼬박 한 달간의 포르투 생활을 알차게도 기록했습니다.
유럽의 햇살을 등지고 노트북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거북목으로 타이핑한 글.
포트와인에 기대어 조금은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쓴 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으로 쓴 글들까지 알차게 추렸습니다.
8시간 먼 곳에 이런 풍경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한시도 놓지 않았고, 드론도 띄웠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사진도 고르고 골라 꽉꽉 채워 넣었습니다.
양장 제본으로 소장가치가 더욱 올라갔으니
크! 하는 감탄사를 준비하셔도 좋을 겁니다.

/

내 안에 남은 것이 없을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반복되는 일상이 견딜 수 없을 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던가요?
이 책을 통해 색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까만 선글라스, 목젖이 튀어나올 만큼 호방한 웃음의 두 여자가
당신을 포르투로 혹은 당신만의 판타지 가까이로 데려갈 겁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경화

나이로는 디에디트의 첫째. 어쩌다 보니 IT 전문지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운명처럼 전자 제품을 사모하게 됐다. 특히 애플의 물건을 좋아한다. 글 쓰는 것 빼고는 잘하는 게 별로 없다고 말한다. 평생 글을 쓰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남아 있는 문장이 없음을 깨닫고 포르투로 떠난다. 포르투에서 맡은 일은 아침밥 차리기, 점심밥 차리기, 저녁밥 차리기. 하루에 한 병씩 와인을 마시고 글은 한 줄씩 썼다고 한다. 애정이 많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다. 자주 화를 내지만 당신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

저자(글) 이혜민

나이로는 디에디트의 둘째. 어린 시절부터 잡지 에디터를 꿈꾸다 패션지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고, 취향을 무럭무럭 키워 노랑머리가 어울리는 어른이 된다. 질 좋은 잠옷과 딱 두 모금의 위스키, 혼자만의 시간을 사랑한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무심한 성격이지만 나쁜 애는 아니다. 가장 먼저 일어나서 흐트러진 집 안을 척척 정리하고, 그날의 계획을 세우는 사람. 무슨 일을 해도 10년 차 베테랑처럼 보이는 멋스러운 사람이기도 하다.
여행을 앞두고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했다. 멋진 핑크 헤어는 포르투에 도착하기 무섭게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렸지만, 에디터 M을 잘 표현해 줌은 분명하다. 주책맞은 건 질색이라고 하면서 핑크 헤어에 도전하는 아이러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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