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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의 위대한 연설

포북(forbook)

2018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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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9MB)
ISBN 9791159000447
쪽수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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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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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소울’의 울림, 에머슨에게 듣는 삶의 지혜와 통찰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사상가, 철학자인 동시에 대중 강연가이기도 했던 에머슨은 강연을 통해 인생을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의 통찰과 혜안을 제시하여 미국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에머슨의 위대한 연설』은 그의 강연 중에서 가장 유명한 네 개의 강연을 모은 것으로, 그의 사상이 투영된 삶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미국의 학자와 기독교 성직자, 문인과 지식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각자의 역할과 책무, 삶의 방향에 대해 강연한 그의 연설은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실용적인 동시에 영적인 에머슨의 철학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삶에 대한 열정과 변화의 원동력이 되어 준다.
옮긴이의 글

1. 미국의 학자 : 1837년 8월 31일, 캠브리지 대학(하버드대 전신) 우등생 모임인 ‘파이 베타 카파 소사이어티(Phi Beta Kappa Society)’에서 행한 강연
새로운 시대를 맞은 미국의 학자 / 인간의 개념과 학자의 본분 / 자연과 학자의 관계 / 과거의 정신, 책을 대하는 학자의 태도 / 행동하는 학자, 창조하는 학자 / 학자의 역할과 책무 / 학자가 갖추어야 할 미덕 / 미국 학자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

2. 신학부 강연 : 1838년 7월 15일, 캠브리지 대학교(현 하버드대) 신학부 4학년생들에게 행한 강연
위대한 자연, 우주의 보편적 법칙 / 미덕의 정서, 그리고 예언자 예수 그리스도 / 전통적 기독교의 첫 번째 오류 : 왜곡과 변질 / 전통적 기독교의 두 번째 오류 : 미덕의 결핍, 목회자의 무능 / 교회의 변화와 목회자의 자세

3. 문학의 윤리 : 1838년 7월 24일,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College) 문학협회 모임에서 행한 연설
학자의 특권과 시대의 요구 / 학자의 자원과 영혼의 확신 / 학자의 과제 : 정신의 자립, 새로운 문학의 추구 / 학자가 품어야 할 꿈과 삶의 법칙 / 젊은 학자에게 필요한 신념

4. 자연의 섭리 : 1841년 8월 11일, 메인 주 워터빌 대학교(Waterville College) 아델피 협회(Society of Adelphi)에서 행한 연설
물질만능주의와 영적 권능의 상실 / 인간과 자연의 관계 / 자연의 섭리와 엑스터시 / 위대한 인간의 영혼, 하늘과 땅의 매개자 / 자연을 대하는 태도 / 미덕의 법칙과 천재성의 발휘 / 영혼의 신성한 사명과 믿음의 부활

학자가 갖추어야 할 미덕
자기 신념 안에는 모든 덕목(德目)이 포함됩니다. 학자는 자유로워야 합니다. 자유롭고 용감해야 합니다. 자유의 정의(定意)를 ‘자신의 본성으로부터 생성되지 않은 방해가 전혀 없는 상태’로 규정할 만큼 자유로워야 합니다. 용감해야 합니다. 학자는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면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생겨납니다. 위험한 시기에도 학자가 평온함을 느끼는 이유가 어린이나 여성처럼 자신도 보호 받는 부류에 속한다고 추정했기 때문이라면, 그것은 학자에게 수치입니다.
[본문 51쪽]

교회의 변화와 목회자의 자세
자, 이제 여러분은 한 가지 의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이 암울한 시기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치료법은 우리가 교회를 비판하는 근거 안에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영혼을 대비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구원의 길은 영혼에서 찾아야겠지요. 인간이 가는 곳마다 변혁이 일어납니다. 낡은 것은 노예들의 몫입니다. 인간이 등장하면 모든 책들이 읽을 수 있는 것이 되며, 모든 것이 명쾌해지고, 모든 종교가 형식을 갖추게 됩니다. 인간은 신앙심이 깊습니다. 인간은 놀라운 일을 해냅니다. 기적들 속에 인간이 존재합니다. 모든 인간들이 축복하고 저주합니다. 인간은 다만 ‘네, 아니요’라고만 말합니다. 종교의 정태(靜態), 영감의 시대는 지나간 과거이며, 성경은 이미 결말이 난 이야기라는 전제, 그리고 ‘예수’라는 인물을 하나의 인간으로 표현하면 그를 모욕하는 것이라는 두려움 등은 우리 신학의 오류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존재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존재하신다는 사실, 하나님은 과거에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목자(牧者)의 책무입니다.
[본문 98쪽]

젊은 학자에게 필요한 신념
세상의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평가하는 것이 지식인의 책무요, 권리입니다. 자연의 모든 사물로부터 여러분에게로 흘러들고 있는 설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소리를 인간의 마음에 말로 전달하는 혀가 되어, 순간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지혜가 되는지 어리석은 세상에 보여주세요. 지나친 권리 요구가 시대와 국가의 악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우리 함께 그림자를 쫓아가며 무관심 속에 버려져 있는 지혜를 찾아봅시다. 희미한 한 줄기 빛에도 만족한다면, 그 빛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탐구하고, 또 탐구하세요.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해야 하는 여러분의 본분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비난을 하거나 혹은 아첨을 하더라도 신경 쓰지 마세요. 독단(獨斷)에 빠져서도 안 되고, 다른 사람의 독단을 받아들여서도 안 됩니다. 왜 땅과 집, 축사 같은 성급한 안락함을 좇느라 별빛이 빛나는 진리의 사막을 횡단할 여러분의 권리를 포기해야 하나요? 진리에도 지붕과 침대와 식탁은 있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세요. 그러면 인류가 여러분에게 빵을 줄 것입니다. 쌓아 놓을 만큼 많지는 않더라도, 결코 모든 인간들의 소유물들, 모든 인간들의 애정, 예술, 자연, 희망 안에 있는 여러분의 몫을 빼앗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본문 149쪽]

자연을 대하는 태도
엑스터시가 자연의 법칙이자 근원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연을 너무 높고 깊은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자연은 가장 현명한 사람의 가장 좋은 생각을 대변합니다. 노을 진 풍경이 여러분에게는 ‘우정(友情)’의 궁전으로 느껴지나요? 자줏빛 하늘과 아름다운 물빛, 그 원형극장이 오로지 생각의 교환과 가장 순수한 영혼들의 사랑을 위해서 옷을 입고 치장을 한 듯 느껴지나요? 바로 그것입니다. 천박한 사람들이 그것에 부여한 다른 의미들은 모두 억측이며 거짓입니다.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는 똑같은 강물에서 목욕을 두 번 할 수는 없다고 말했는데, 저는 거기에 덧붙여 똑같은 사물을 두 번 볼 수는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사물은 스스로 확대되면서 새롭게 변모하기 때문입니다.
[본문 182쪽]

혼돈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위대한 사상가 에머슨의 명강연을 책으로 읽는다!

인간의 영혼을 사랑한 철학자,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다

에머슨은 19세기 전반기에 초절주의(超絶主義, Transcendentalism) 운동을 주도한 미국의 사상가이자 문인이다. 링컨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아들’로 불리었으며, 독서광으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의 책을 즐겨 읽었을 정도로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은 원죄로 인해 타락했기 때문에 죄를 씻고 구원을 얻으려면 신에게 무조건 복종하며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는 전통적 기독교의 원칙에 반대하면서 ‘인간은 위대한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기존의 교리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혁명적인 주장은 당대의 교회와 기득권층에 의해 이단적 사상으로 배척되었지만, 점차 많은 지식인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으면서 미국의 발전을 정신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마이클 잭슨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에머슨의 사상과 저서에 대해 경의를 표할 정도로 미국 사상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에머슨의 철학은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미국의 정신’으로 깊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가 제시한 자기 신뢰, 민권 개념은 오늘날 미국 자유주의 사상의 바탕이 되었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지혜와 혜안을 제시한 네 개의 연설

에머슨의 학식은 폭이 대단히 넓다. 그는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유교, 조로아스터교 등 인류의 주요 종교에 대해 공부했고, 고대 그리스 사상, 중세의 신학, 근대의 철학 등에도 정통했으며, 역사와 문학, 과학 분야에서도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단단한 학문적 기반 위에 천재성이 더해져 그만의 실용 철학이 완성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그의 사상과 철학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에머슨은 미국 전역에서 수천 번의 강연을 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사람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사상을 열정적으로 설파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수많은 강연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네 개의 강연을 모은 것으로, 그의 사상을 집약적으로 비교적 쉽게 보여주기 때문에 에머슨의 사상과 철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삼기에 더할 나위 없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네 개의 강연은 사회의 주요 구성원들, 즉 학자, 기독교 성직자, 문인, 지식인 등의 역할과 책무를 언급하며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고, 종교적 신념마저도 잠시 접어 두어야 에머슨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영혼, ‘오버소울’이라는 표현으로 인간이 지닌 순수하고 위대한 영혼을 사랑했던 에머슨의 철학은 우리의 삶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첫 번째 강연 - 미국의 학자
‘미국의 지적 독립 선언문’으로 평가받는 명강연으로, 미국의 문화적 독립의 필요성과 창조적 사유자로서의 학자의 의무와 역할을 제시하였다. 에머슨이 1837년 8월 31일, 하버드 대학교 ‘파이 베타 캐퍼 소사이어티(Phi Beta Kappa Society)’에 초청되어 강연한 것으로, 유럽의 문화 전통에서 벗어나 미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것을 강조하였다. 미국의 정신적 독립 선언서로 불린다.
미국 문학의 르네상스 서막을 알리는 최초의 나팔소리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미국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강연으로 불린다. 강연에서 에머슨은 정치적 독립을 한지 60여 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문화적으로 유럽에 의존하고 있는 미국의 현실을 지적하고, 독자적인 미국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강연에서 에머슨은 학자의 역할과 책무를 언급하면서, 학자는 삶의 현실적인 일을 기피한 채 책에서 지식을 배우는 사변가가 아니라, 창조적으로 사고하는 ‘사유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 신학부 강연
하버드 대학 신학부에서 행한 강연으로, 전통적 기독교의 오류를 지적하며 교회의 변화와 기독교 성직자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이 강연으로 인해 에머슨은 30년간 하버드 대학 출입을 금지 당하게 된다. 강연에서 에머슨은 ‘후대의 인간들이 예수를 신격화하는 오류를 범했고, 영성이 없는 성직자가 교단을 장악했다는 두 가지 오류’를 지적하면서 기독교 교단과 성직자의 변화를 주장하여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강연 문학의 윤리
다트머스 대학 문학협회에서 행한 강연이다. 강연에서에머슨은, 학자에게 부여된 특권을 논하면서 미국의 학자와 지식인들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그런 한편으로 ‘문학의 윤리’를 주제로 학자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과제를 논하면서 학자와 지식인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네 번째 강연 자연의 섭리
워터빌 대학 아델피 협회에서 행한 강연이다. 에머슨은 세계는 이성과 사상의 시대를 맞았지만, 미국은 물질적 욕구에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법칙을 온전히 이해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때,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엑스터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작가정보

저자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미국 보스턴 출신(1803.5.25∼1882.4.27)의 시인이자 사상가, 철학자이다. 7대에 걸쳐 성직(聖職)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 대학 신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1829년, 반 삼위일체적 개신교회 유니테리언 보스턴 제2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나, 신앙에 대한 견해 차이로 1832년에 사임했다. 그 후 유럽으로 건너가 활동하면서 당대의 문호인 토마스 칼라일, 워즈워드 등과 교류하였다. 1835년, 귀국한 후로는 청교도의 기독교적 인생관을 비판하면서 편협한 종교적 독단이나 형식주의를 배척하고, 자기를 신뢰하며 인간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적 사상을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초월주의 철학 사조를 발전시키는 한편, 메사추세 주 콩코드에 정착하여 저술 활동에 전념했다. 그는 미국 문학 발전의 큰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정신을 대표하는 사상가로서 오늘날까지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자연(Nature)], [자시론(The Method of Nature)], [초월주의자(The Transcendentalist)], [미국 젊은이(The Young American)], [영국인의 기질(English Traits)], [브라마(Brahma)], [나날(The Conduct of Life)], [오월제(May Day and Other Poems)] 등이 있다.

역자 지소철은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Sungkyunkwan-Georgetown University TESOL 과정을 이수했다. 교보문고 교재개발팀에서 일하면서 책과 인연을 맺은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어 학습 관련 출판 기획과 저술에도 힘쓰고 있다. [플로이드의 오래된 집],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간결한 사업계획서], [해적과 제왕], [제국의 몰락], [아르마다]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고, [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시리즈, [수능과 직결되는 최정예 영단어 마지노 999], [보카 출생의 비밀 - 중등 어원편], [역사의 터닝 포인트] 시리즈,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 리딩 훈련] 시리즈 해설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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