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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술

이영화 지음
포북(forbook)

2017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0MB)
ISBN 9791159000256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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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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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나올 것만 콕 집어서 공부하는 시험공부의 기술
최소로 공부하고도 최고 점수를 얻는 고득점 시험공부법 안내서. 이 세상에는 수많은 공부법이 있지만, 대부분은 ‘열심히 해야만’ 하는 공부법이다. 그러나 열심히 하는 데는 엄청난 고통과 인내가 따르고, 성과가 오른다는 보장도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공신들의 공부법을 무작정 따라하는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한다. 이 책은 열심히 해도 시험 점수가 오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최소 공부로 최대 효과’를 얻는 효율적인 시험공부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또한 시험공부에 지친 수험생과 직장인들에게 공부는 충분히 해볼 만한 쉬운 것임을 일깨워 준다.
[추천의 글]
ㆍ 시험 걱정을 덜어 주는 공부법
ㆍ 각자 상황에 맞는 모듈형 공부법
ㆍ 시험의 바다를 헤엄쳐 갈 수 있는 공부법
ㆍ 공부에 왕도가 있을까?
ㆍ 비움을 통해 최고의 효율을 얻는 공부법
ㆍ 최소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공부법

[머리글]
ㆍ 인생은 짧고, 공부보다 아름다운 것은 많기에

1장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 뱁새와 황새의 공부법은 다르다

1. 열심히만 하는 공부는 이제 그만
2. 공부법의 미니멀리즘 혁명
3. 공부하면서 반복하는 실수
4. 써먹을 수 없는 공부법은 버리자
5. EPL 공부법은 특급열차 티켓
[토크 타임talk time] 무라카미 하루키와 EPL 공부법

2장 EPL 최소 공부법의 효과 : 시험에 강해지는 공부의 기술

1. 공속 레벨 업 : 공부 속도가 빨라진다
2. 학습 능력 레벨 업 : 공부의 차원이 높아진다
3. 자신감 레벨 업 :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다
4. 성취감 레벨 업 : 시험에 강해진다
5. 성공 레벨 업 : 꿈은 이루어진다
[토크 타임talk time] 병렬 공부란?

3장 최소 공부법 1단계 : Eliminate, 고정관념 제거하기

1. 모든 내용을 공부하지 마라 : 시험이 코앞인데, 저걸 언제 다 하지?
2.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 : 공부한 양과 시험 결과는 별개다
3. 공부할 땐 자뻑 금지 : 반복 학습 효과를 맹신하지 마라
4. 공부는 비벼야 제 맛 : 밥 따로 나물 따로, 그건 비빔밥이 아니야
5.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욕심은 금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토크 타임talk time]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4장 최소 공부법 2단계 : Parallel, 병렬로 공부하기

1. 공부하기 싫어서 탄생한 공부법 :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확실히 하자
2. 병렬 공부의 효과 : 같은 시간을 공부하고 점수를 2배로
3. 병렬 공부의 실전 기술
4. 병렬 공부 적용하기
1단계 : 핵심 내용 모으기
[공부에 적용하기] ① 수능시험
[공부에 적용하기] ② 공무원, 공기업, 각종 자격증시험
2단계 : 핵심 내용 반죽하기
[공부에 적용하기] ① 수능시험
[공부에 적용하기] ② 공무원, 공기업, 각종 자격증시험
3단계 : 거시 프레임(이해 틀) 만들기
[공부에 적용하기] ① 수능시험
[공부에 적용하기] ② 공무원, 공기업, 각종 자격증시험
[토크 타임talk time]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젊은 날을 위하여 건배

5장 최소 공부법 3단계 : Link, 연결해서 공부하기

1. 한계를 극복하는 연결 공부
2. 연결 공부의 효과 : 이해력 UP, 암기력 UP
3. 연결 공부의 실전 기술
4. 연결 공부 적용하기
연결 공부 1 : 기본서와 기출문제 연결하기
[공부에 적용하기] ① 수능시험
[공부에 적용하기] ② 공무원, 공기업, 각종 자격증시험
연결 공부 2 : 기본서와 틀린 문제 선지 연결하기
[공부에 적용하기] ① 수능시험
[공부에 적용하기] ② 공무원, 공기업, 각종 자격증시험
연결 공부 3 : 종류 불문, 관련된 내용 연결하기
[공부에 적용하기] ① 수능시험
[공부에 적용하기] ② 공무원, 공기업, 각종 자격증시험
[토크 타임talk time] 면접장에서 긴장하지 않으려면

6장 나에게 맞는 최소 공부법 찾기

1. 맞춤형 최소 공부법
2.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3. 대학교 논술형 전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4. 자격증 및 각종 시험 준비생
5. 영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
6. 시험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않으려면
[토크 타임talk time]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

7장 최소 공부법 활용 툴

1. 좌뇌, 우뇌를 동시에 : 시각화 도구
2. 검색은 효율적으로 : 인덱스 탭
3. 멀티스태킹 도구 : 2단 독서대
4. 묶어 주고 구분하기 : 색연필
5. 시험을 위한 최종 병기 : 노트

[에필로그] ‘공부를 한다는 것’의 의미
[추천 자료]

써먹을 수 없는 공부법은 버리자
이 책을 기획할 때, 제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바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공부법’이었습니다. 천편일률적으로 틀에 박힌 공부법이 아니라 학습 수준에 따라 맞춤 공부가 가능한 책, 수동적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학습자가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실전 공부법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사례를 담으려 노력했고, 공부법이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기 위해 각 단계별 세부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 1장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 47쪽 >

자신감 레벨 업 : 공부하고 싶은 의욕이 샘솟는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EPL 최소 공부법에서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식의 절대적 법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은 80%의 완성품일 뿐, 나머지 20%는 독자 여러분이 실전에서 써먹으면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딱딱한 돌베개가 아니라, 자신의 머리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메모리폼 베개 같은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EPL 최소 공부법을 사용한다면,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맞춰 자동으로 변형될 것입니다. < 2장 EPL 최소 공부법의 효과 / 61쪽 >

모든 내용을 공부하지 마라 : 시험이 코앞인데, 언제 다 하지?
학창 시절에 저는 세부적인 부분을 공부하다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나오면 짜증부터 났습니다. ‘아, 왜 이해가 안 되지? 혹시 수업 시간에 놓친 게 있나?’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목 뒷덜미와 어깨는 굳기 시작하고, 머리는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공부할 것들은 아직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피로가 스멀스멀 밀려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 오면, 시간은 또 왜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그러고는 다시 밤샘 모드로 들어가게 되지요. 창피하지만 저만의 공부법을 깨닫기 전까지 늘 이런 패턴을 반복하곤 했습니다. < 3장 최소 공부법 1단계 : 고정관념 제거하기, 73쪽 >

공부하기 싫어서 탄생한 공부법 :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확실히 하자
사실 병렬 공부는 공부 효율성이 엄청 떨어지던 시절, 공부하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머리를 쥐어뜯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공부법입니다. 시간은 부족하고, 공부해야 할 분량은 어마 무시한 상황에서 시험을 포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거의 포기하는 심정으로 시도해 본 방법이었습니다. ‘어차피 다 공부하지도 못할 거, 어렵고 자질구레한 거 다 집어치우고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확실히 하자!’ 이런 심정으로 공부를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오히려 예전보다 전체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시험 성적도 공부한 시간에 비하면 꽤 괜찮게 나온 겁니다. 적은 시간에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부했다는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여러 번의 시험을 치르면서 이 방법을 다시 적용해 보았고, 조금씩 다듬어 가면서 저만의 공부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과 포기의 순간에 이르러 하나의 효율적인 공부법을 탄생시켰던 겁니다. < 4장 최소 공부법 2단계 : 병렬로 공부하기, 97쪽>

한계를 극복하는 연결 공부 :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오다
공부를 하다 보면 종종 한계에 부딪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 안 되고, 아무리 반복해도 계속 까먹는 것들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학생 때 전공을 공부하면서 그런 한계를 느끼곤 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여러 번 보면 최소한 이해는 되었는데, 대학에서는 여러 번을 봐도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말 그대로 좌절의 순간이었지요. 이해가 되지 않으니 공부의 효율은 당연히 떨어졌고, 나중에는 절망감에 휩싸여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어둠의 괴물 ‘디멘터’에게 공격당한 사람처럼 무기력하고 우울했었습니다. 그 위기의 순간에 나를 좌절의 늪에서 꺼내 준 것이 바로 ‘연결 공부법’이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작은 공부 노하우가 이해력과 기억의 한계를 보완해 주었고, 심지어 그것을 뛰어넘는 성과를 얻게 해주었습니다. < 5장 최소 공부법 3단계 : 연결해서 공부하기, 147쪽 >

시험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않으려면
각각의 시험은 그 목적과 본질이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시험을 천편일률적인 전략(열심히 하기!)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리 모델 오디션을 준비하는 것과 복근 모델 오디션을 준비하는 것은 그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다리 모델 오디션을 위해서는 좀 더 다리에 초점을 맞춘 운동을, 복근 모델 오디션을 위해서는 좀 더 복근에 초점을 맞춘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처럼 각각의 시험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평가의 기준이 무엇인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지친 삶에
반전을 일으킬 획기적인 공부법 안내서

양으로 승부하는 노가다 공부 vs. 효율로 승부하는 최소 공부법

“엄마! 날 조금만 더 똑똑하게 낳아 주지…….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걸 어떡해…….”
학창 시절, 지은이는 공부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서럽게 운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늘 이런 고민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쟨 나보다 공부도 적게 하는데, 왜 쟤를 이길 수 없지…….’
중학생 시절, 죽어라 공부해도 겨우 중상위권이었던 지은이는 적당히 공부해도 항상 1등을 놓치지 않던 반 친구를 보며 깊은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저 친구와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지은이는 그 친구의 공부법을 몰래 훔쳐보다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신은 최대한 많이 공부하기 위해 양으로 승부하는 ‘노가다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친구는 최대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소로 공부하는 ‘전략적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후, 지은이는 비효율적이던 자신의 공부법을 뜯어고치고, 자신에게 최적화 된 ‘최소 공부법’을 터득한다. 그 결과, 지은이는 고3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연세대 사회과학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대학에서 자신만의 최소 공부법을 더욱 발전시킨 지은이는 세계 금융위기가 닥친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도 단박에 LG그룹에 입사하였다. 또한, 회사생활 틈틈이 공부하여 관심 분야의 자격증을 여럿 취득하였고, 다수의 교육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지은이는 회사원인 동시에 저술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영상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산 너머 산인 우리의 공부 인생. 이 책에는 지은이가 그 산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체득한 ‘Know-how’와 ‘Do-how’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그 저변에는 ‘최소 공부 최대효과’라는 그만의 독특한 공부법이 깔려 있다.


시험공부에 최적화 된 공부의 기술 ‘EPL 최소 공부법’

‘성과’라는 측면에서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학교 시험에서 성적을 잘 받기 위해, 또는 각종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지 진리 추구를 위해 공부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한 마디로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성과를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불필요한 공부는 하지 않고, 정말로 중요한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마치 돋보기로 빛을 모아 불을 붙이듯 시험 점수를 높일 수 있는 공부에만 우리의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이 책은 잘못된 공부 방법과 엄청난 공부 양 때문에 지쳐 있을 ‘독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였다. 어떻게 하면 공부 양을 줄이고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불필요한 부분을 건너뛰고 핵심적인 내용만 공부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독자들의 필요로 하는 문제 해결의 관점에서 3단계(Eliminate - 불필요한 것 하지 않기, Parallel - 병렬로 공부하기, Link ? 연결해서 공부하기)로 체계화 된 E?P?L 공부법을 제시한다.


EPL 공부법은 각자의 상황에 맞춰 적용하는 맞춤형 공부법

인생도 공부도 실전이다. 이론으로 배운 스킬은 실전에서 아무 쓸모가 없듯이, 이론만 가득한 공부법도 실제 시험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명색이 ‘공부법 책’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서는 안 되어야겠기에 최대한 많이 실제 적용 사례를 수록했다.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교과서나 문제집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증명했다. EPL 공부법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실제 시험(공무원시험, 공단·공기업 공채시험, 국가고시, 각종 자격증시험, 수능시험)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검증하였다.
수능시험, 자격증시험, 공무원시험, 대학 전공시험 등 각각의 시험은 목적과 본질에 따라 시험공부 전략이 달라야 한다. EPL 최소 공부법을 활용하여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의 성격에 맞는 맞춤형 공부 전략을 세워 보자. 목표로 하는 시험이 고득점을 받아야 하는 시험인지, 그냥 일정한 수준 이상만 되면 통과하는 시험인지, 아니면 많이 기억하고 출력하는데 신경을 더 써야 하는 시험인지를 체크한 후 E?P?L 각 단계별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공부해 보자.
이 책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은 80%의 완성품일 뿐, 나머지 20%는 독자 여러분이 실전에서 써먹으면서 자신에게 최적화 된 맞춤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법은 딱딱한 돌베개가 아니라, 자신의 머리에 맞춰 모양이 변하는 메모리폼 베개 같은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EPL 최소 공부법을 사용한다면, 자신의 공부 스타일에 맞춰 자동으로 변형될 것이다.

▣ 추천의 글

시험 걱정을 덜어 주는 공부법 - 김제인(국비장학생, 서울대 16학번)
‘공부 좀 해본 사람들’의 공부법에는 공통점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공통점들을 짚어 낸 후, 피상적일 수 있는 그 공통점들을 적용 가능한 ‘노하우’로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온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모듈형 공부법 - 김진우(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성공한 사람의 해결 방법을 따름으로써 문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는 있으나, 성공한 사람이 얻은 효과를 모두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전제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줌으로써 각자의 방식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험의 바다를 헤엄쳐 갈 수 있는 공부법
? 강우리(이화여대 교육공학 석사, 『책상 위치만 바꿔도 아이 성적이 달라진다』 공동 저자)
이 책은 ‘공부’와 ‘시험’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엄쳐 나가 볼만한 수영장으로 바꾸어 준다. 어차피 뛰어들어야 할 수영장이라면 최대한 덜 지치고, 덜 힘들이며, 끝까지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었다. ‘EPL 최소 공부법’이 어떤 이에게는 튜브가, 어떤 이에게는 수경이, 어떤 이에게는 구명조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작가정보

저자(글) 이영화

저자 이영화는 중학생 시절, 죽어라 공부해도 겨우 중상위권이었던 지은이는 적당히 공부해도 1등을 놓치지 않던 같은 반 친구를 보며 깊은 의문을 품었다.
‘저 아이와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몰래 친구의 공부법을 훔쳐보던 지은이, 그리고 깨달은 사실. 자신은 최대한 많은 내용을 학습하기 위해 양으로 승부하는 ‘노가다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친구는 최대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만 골라서 ‘전략적인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의 깨달음을 계기로 지은이는 비효율적이던 기존의 공부법을 뜯어고치면서 자신만의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아내어 공부하게 된다. 그 결과, 고3 재학 중 수시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대학 시절, 지은이는 인간에 대한 분석과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학, 그리고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추구하는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더욱 발전시켰다.
지은이의 최소 공부법은 사회생활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최악의 취업난 속에서도 단박에 LG그룹에 입사하였고, 평사원으로 재직할 때 우수 활동 사례(Best Practice)로 사내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워렌 버핏이 극찬한 세계적 교육 프로그램 ‘데일 카네기 코스(Dale Carnegie Course)’에서 MVP를, 사내 교육부서 ‘우수 스마트 러닝 콘텐츠 개발경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LG그룹에 재직하고 있는 지은이는 회사원인 동시에 저술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영상 콘텐츠 제작자이며, 바쁜 회사 생활 틈틈이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는 ‘호모 아카데미쿠스(공부하는 인간)’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공신들의 인간미 없는 공부법들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말랑말랑 살아 숨 쉬는 인간의 공부법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산 너머 산인 우리의 공부 인생, 이 책에는 지은이가 그 산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체득한 ‘Know-how’와 ‘Do-how’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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