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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다루기: 달라진 한국

일본이 기억하는 100년 전 그 약소국은 없다!
김현구 지음
이상미디어

2020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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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46MB)
ISBN 9791158930981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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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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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지정학적 조건과 동아시아의 패권 경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통찰을 선사하는 책
일본 백색국가에서 한국 제외, 한국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그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 대체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에는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한국 반도체 회사는 생산 원료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수입해 왔기 때문이다. 한국은 일본의 백색국가에서 제외되면서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조달하는 데 차질을 빚었다. 우리나라 대표 수출 종목 중 하나인 반도체 생산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백색국가 제외로 일본 수입에 어려움을 겪는 종목이 무려 1,194개이고, 직접 규제를 받는 종목이 159개다. 이번 경제 보복으로 우리 국민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한국 산업 전반에 일본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로 우리 국민은 일본 상품을 대체할 만한 상품을 찾았고, 이를 알리는 인터넷 사이트가 유행했다. 일본 상품 불매 운동으로 일본 브랜드 매장을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뜸해졌다. 일본 여행을 너도나도 취소하는 사태도 일어났다.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계기는 한국 대법원의 ‘일본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다. 일본의 경제 보복은 과거사를 더는 들추지 말라는 일본의 경고다. 한국과 일본은 1965년에 광복 이후 냉랭했던 한일 관계를 극복하고 한일협정을 맺었다. 이때 일본은 한국에 유·무상 8억 달러를 제공했다. 대신 일본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이를 조용히 덮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본의 자본과 기술력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펼쳤고, 한국 산업은 자연스럽게 일본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형성했다. 그로부터 55년이 흐른 오늘날, 우리 국민은 한국의 근대화에 일본이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까맣게 잊고 지냈다. 일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산업 구조, 이것은 우리의 약점이 되었다. 일본은 이 약점을 흔들어 한국 경제를 위협한다.
일본이 정말 한국 경제를 망하게 하려고 이러는 걸까? 아니다. 일본은 한국의 약점을 쥐고 한국을 길들이려고 한다. 한국을 일본 말 잘 듣는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이 선점을 잡아야 한다. 일본의 약점을 간파하고 일본이 한국을 쉽게 쥐고 흔들지 못하도록 해야만 한다.
중국이 동아시아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패권을 잡으려고 무섭게 달려 나가는 이 시점에, 미국과 일본이 반공 연대를 전환해 반중 연대를 형성했다. 현재 한국은 중국과 미국, 일본 사이에 낀 신세다. 중국의 으름장과 일본의 경제 보복 사이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양국에 휘둘리지 않고 동아시아에서 주역이 되려면 우리는 역사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일본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위안부·강제 징용·식민지 불법성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지 않는 진짜 이유, 일본의 경제 보복에 미국이 뒷짐 지고 바라보는 이유, 북한의 경제 개발에 일본이나 중국 또는 러시아의 원조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등이 이 책에 담겼다. 일본은 만만히 볼 나라가 아니다. 경제 보복의 원인과 배경을 알고, 일본의 속내를 바로 알고 대처해야만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머리말 | 한국과 일본 그리고 동아시아의 미래를 생각하며

1부 역동하는 동아시아와 한일 관계
1장_일본의 경제 보복, 위기인가 기회인가
반중연대를 위한 한국 길들이기 | 한중이 함께하는 ‘No, No 재팬투어’ 운동 | 냉엄한 국제사회의 시험대에 선 한국 | 한일 관계, 승자는 누구일까?
2장_중국과 일본의 역사 관계 속 한반도
통일 세력이 등장하면 한반도를 침략하는 일본 | 중국에 맞선 세력이 한반도를 통일한 예가 없다
3장_중국·일본의 한반도 역사 인식과 현실
중국의 동북공정과 패권 의식 | 일주일 만에 손든 마늘 파동 | 일본의 한반도남부경영론과 패권 의식 | 1997년 한국의 IMF 외환위기 | 일본 한류열풍 뒤에 숨은 의도

2부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4장_한국과 가장 밀접하게 얽힌 나라
역사적으로 가장 관계 깊은 나라 | 언제 손을 내밀어야 할지 모르는 나라 | 가깝고도 먼 나라 | 그래도 우리에게 유용하고 편리한 나라
5장_가장 경계해야 할 나라
자연환경에서 비롯된 일본의 침략성 | 왜구를 근절시킨 세종대왕의 지혜 | 한반도를 국가 방위를 위한 생명선으로 생각하는 일본 |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6장_같은 역사의 과정을 밟는 나라
일본과 한국의 진보 정치가 가는 길 | 재벌이 지배하는 사회 | 일본을 모델로 삼은 한국의 근대화 | 일본의 안 좋은 점을 닮아가는 한국
7장_우리가 잘 모르는 일본
지피지기하면 백전백승 | 생각보다 큰 나라 | 일본 집권 세력의 한반도 인식 | 일본의 저력을 보여 주는 것들 | 9부 능선에 선 일본

3부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8장_역사의 교훈을 잊다
일본에서 야당이 몰락한 이유 | 세상 어디에도 없는 헌법 해석 변경 | 피폭도, 원전 사고도 잊은 일본 | 진실을 가르치지 않는다
9장_21세기 패러다임과 맞지 않는 일본
20세기는 일본의 세기 | 일본 제조업이 세계를 휩쓴 까닭 | 빈틈없고 노련하던 일본 사회였지만 | 시대를 못 따라가는 일본 전통문화
10장_과거의 명성이 빛을 잃어 가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 지는 종신고용, 뜨는 연봉제 | 파트타임과 침몰하는 제조업신화 | 무너진 소니 신화 | 도호쿠 대지진에 당황하는 매뉴얼 사회 |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일본인들 | 역사를 조작하고 명예도 훔친다 | 9부 능선에 도달한 일본
11장_군사 대국화의 길
종전 후 부활한 일본 천황 | 전범에 면죄부 준 미국과 한국 | 전방위 영토 분쟁 벌이는 군사 대국 |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중일 패권 경쟁 | 전후 첨단 무기로 무장해 온 일본

4부 동아시아의 미래
12장_동아시아와 한국의 역할
동아시아 공동체의 의미 | 한국의 지정학적인 위치 | 동아시아의 캐스팅보터 | 신라 김춘추, 동아시아를 요리하다
13장_한국의 딜레마
총성 없는 전쟁 | 일본과 중국은 어느 때고 타협할 나라 | 정치 논리와 경제 논리 사이에서
14장_한국과 북한, 통일의 줄다리기
분열된 한반도는 주변 강국의 먹잇감 | 북한의 미래 변화에 대비해야 | 한반도 통일은 역사의 필연 | 한국은 선제적으로 통일을 준비해야
15장_하나의 동아시아 리더십
21세기는 한국이 주인공 | 자국 중심으로 사고하는 한ㆍ중ㆍ일 | 동아시아 리더십은 보편적 가치로부터

아베 정권은 일본 주도 세력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미·일 3국의 반공연대를 반중연대로 전환하기를 꺼리는 한국의 기를 꺾어 놓기 위해 경제 보복을 단행했다. 일본은 한국을 완전히 적으로 돌리려는 게 아니다.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 목적은‘ 한국 길들이기’다.
-「1장 일본의 경제 보복, 위기인가 기회인가」 중에서

현재 북중 관계가 북미 핵 협상 문제를 두고 잠시 밀월 관계를 맺는 듯 보인다. 그러나 ‘부자 세습’,‘ 핵 실험’ 등 근본적으로 중국이 동의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북중 관계의 근본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중국에 맞선 세력이 한반도를 통일한 예가 없는 만큼 이제 북한이 한반도를 통일하는 길은 점점 멀어져 간다. 반면 한국이 한반도를 통일하는 길은 더욱더 가까워졌다.
-「2장 중국과 일본의 역사 관계 속 한반도」 중에서

일본은 필요할 때 사용할 덫을 치고 기다리는데, 한국은 일본을 진정한 우방이라고 믿다가 일격을 당했다. 그런데 이번 강제징용 문제로 또 경제 보복이라는 핵폭탄을 맞았다. 빈번한 지진에 대비하는 습관에서 비롯되었을 테지만, 일본은 항상 비상시에 쓸 카드를 준비하는 나라다. 한국은 이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3장 중국ㆍ일본의 한반도 역사 인식과 현실」 중에서

연합국은 1945년 일본을 항복시킨 뒤에 전범들을 구속하고 재판을 시작했다. 그러나 미국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하는 동서 냉전체제가 형성되자 아시아의 공산화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을 아시아의 반공 보루로 설정하면서 1947년부터 1952년 5월까지 반공 세력인 전범들을 석방했다. 1868년 메이지유신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할 때까지 반공 자본주의를 추구한 주체가 전범들이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미국의 면죄부를 받은 전범들이 다시 일본의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의 주도 세력으로 재등장했다.
-「7장 우리가 잘 모르는 일본」 중에서

일본은 세계 유일의 피폭국이고 원전 폭발 사고를 경험했지만 원전을 재가동하고 핵폭탄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일본은 전쟁도, 피폭도, 원전 사고도 잊었다. 그리고 되풀이하지 말라는 역사의 교훈도 잊었다. 일본은 누구를 위해 이 길을 가는가?
-「8장 역사의 교훈을 잊다」 중에서

‘일본적인 경영’의 핵심은 창의력이나 속도보다는 기존 제품에 대한 정밀한 보완이다. 일본은 애프터 서비스를 잘하고, 규격화를 의미하는 매뉴얼이 철저하며, 직업의 세습을 바탕으로 하는 종신고용제로 노하우를 쌓았지만 창의력이나 속도 면에서는 떨어진다. 이런 일본 문화의 핵심이 오늘날과 같은 빠른 변화나 창조력이 요구되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오히려 시대의 흐름에 낙오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컴퓨터의 보급이 늦은 것은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문화 탓이다.
-「9장 21세기 패러다임과 뒤떨어지는 일본」 중에서

제조업 사회에서 장점으로 작용하던 매뉴얼 문화가 속도와 창조성을 요하는 정보 사회에서는 오히려 장애 요인이다. 매뉴얼이라든가 집단의식, 또는 여기에서 비롯된 정직, 예의 등 일본의 전통적인 가치는 창조성과 거리가 멀다.
-「10장 과거의 명성이 빛을 잃다」 중에서

삼국을 통일한 김춘추는 일본의 한반도 문제 개입에 대해서는 중국을 이용하고 중국의 압박에 대해서는 일본을 이용하면서 동아시아를 요리한, 한국 역사상 가장 시야가 넓었던 정치인이 아니었는가 생각된다.
-「12장 동아시아와 한국의 역할」 중에서

한국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북방, 중앙아시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북한과의 관계는 필수적이다. 잃어버린 20년 운운하던 일본을 한국이 닮아 간다는 불안 속에서 북방 진출이야말로 한국 경제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좋은 돌파구이지 않을까? 지금 한국은 스케일이 큰 그림이 필요하다.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고 한국의 유일한 활로라고도 할 수 있다.
-「14장 한국과 북한, 통일의 줄다리기」 중에서

백색국가, 지소미아가 뭔데?
일본의 경제 보복, 언제 또 당할지 모른다!
문제의 배경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역작!

2019년 여름휴가가 한창일 때,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3위는 연일 ‘백색국가’, ‘지소미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차지했다. TV와 신문, 인터넷 뉴스에서는 일본이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며 경제 보복에 나섰다는 소식이 계속 흘러나왔다. 한국에서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벌이고, 일본 여행을 무더기로 취소했다. 며칠이 지나자 한국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GSOMIA)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백색국가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또 TV 뉴스에서는 ‘지소미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하는데,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궁금해했다.
광복 이후 한일수교가 이뤄진 지 현재로 55년째다. 그동안 우리는 일본이 한국 산업과 문화 전반에 얼마나 깊이 침투했는지 잘 모르고 살았다. 그러나 일본의 이번 경제 보복 사건으로 우리 국민은 한국 산업 구조가 얼마나 일본에 의존해 성장했는지 깨달았다. 일본을 바라보는 눈이 다시 한번 번쩍 뜨였다.
일본 관광이 현저히 줄어들고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이 계속되는 걸 보면 우리 국민이 다시는 일본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은 듯하다.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흔들리지 않고 동아시아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우리는 일본을 잘 알아야 한다. 《일본 다루기》에서는 일본이 경제 보복을 단행한 이유, 과거사 문제를 사과하지 않는 일본의 정치 배경, 민족성과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는 일본 역사와 현재 모습을 소개한다. 또 이 책에서는 한국이 약점을 극복하고 동아시아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수십 년간 일본을 연구하고 일본사를 대학 강단에서 가르쳐 온 김현구 고려대 명예 교수의 통찰력을 빌려 한일 관계의 근본적이 문제를 분석하고, 한국의 나아갈 방향을 그려 보자.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구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일본사를 연구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강단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쳤고, 현재는 고려대학교 명예 교수이며 동북아역사재단 이사다. 과거사와 영토 문제, 경제 보복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 등 한일 관계를 풀 해법은 역사에 있음을 역설해 왔다. 특히 한일 관계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역사와 지리 조건, 사회·정치·경제 구조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본을 알리는 책을 썼다. 《식민사학의 카르텔》,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김현구 교수의 일본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출간했고, ‘동아시아 속의 일본의 역사와 문화’, ‘일본 전근대사’, ‘한일 교섭사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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