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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선택한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66
북로드

2018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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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6MB)
ISBN 97911587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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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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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부, 성공적인 커리어, 행복한 가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그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세 번째 이야기 『죽음을 선택한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 구성력으로 평가받는 이번 소설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한 곳이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앞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사로 나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FBI의 거점 후버 빌딩 앞에서 정장을 차려입은 백인 남성이 한 여자를 총으로 쏜 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을 박아 넣는다. 사건이 워싱턴에 있는 FBI 본부 앞에서 일어났기에 에이머스 데커와 그의 동료들이 사건을 떠맡는 건 당연한 수순. 정확히 어떠한 일이 벌어졌으며, 누가 그 범죄를 저질렀느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왜 그가 그런 일을 저질렀느냐, 이다.

가해자는 FBI 프로젝트와 관련된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이고, 거대한 부와 행복한 가족을 영위하며 이제껏 살아왔다. 희생자는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가톨릭 학교의 여교사이다. 외관상으로 그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다. 사건을 직접 목도한 에이머스 데커 역시 이번 살인 사건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사건에 대해 깊이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뭔가 큰 힘이, 아주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뿐인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데커는 시간을 확인하려고 손목시계를 보았다. 회의에 늦는 건 바라지 않았다. 자신의 인생이 변하려 한다면 그때 제시간에 있길 바랐다. 그 순간 그는 뒤돌아보았고,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대브니가 여자 뒤로 두 발짝 물러섰다. 버크셔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가 그녀의 뒤통수에 베레타 권총을 겨누었다.
데커는 자신의 총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보안 요원을 소리쳐 부르려는 바로 그 순간 대브니가 방아쇠를 당겼다.
심장이 쿵쿵 거세게 뛰었다. 데커는 글록을 대브니에게 겨누고 소리쳤다. “FBI다! 총 내려놓아, 당장!”
대브니가 그에게로 몸을 돌렸다. 여전히 손에 총을 든 채였다.
데커는 두 손으로 총격 자세를 취했다. 그의 총구는 대브니의 가슴을 향하고 있었다. FBI 제복을 입은 남자가 그의 옆에 서서 역시 대브니를 향해 총을 뽑았다. “총 내려놓아, 어서!” 보안 요원이 소리쳤다. “마지막 기회다. 총을 내려놓지 않으면 발포한다.”
총구 두 개가 한 사람을 향했다. 그 답은 분명해 보였다. 총을 내려놓지 않으면, 네가 쓰러지게 될 거야.
대브니의 시선이 보안 요원에게로 향했다가 데커에게로 옮겨갔다.
그리고 그가 미소를 지었다.
“안 돼!” 데커가 소리쳤다.
월터 대브니가 총구를 자기 턱 아래에 대고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방아쇠를 당겼다. (p.12~13)

“월터 대브니 씨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재미슨이 주머니에서 작은 녹음기를 꺼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녹음해도 괜찮으시죠?”
톰슨이 고개를 젓고는 등을 뒤로 기댔다.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사장님은 훌륭한 분이에요. 전 대학을 졸업하고 1년쯤 지나서 입사했어요. 여기서 15년을 일했고, 8년 전에 이사가 되었어요. 사장님은 멋진 멘토이자, 친구였죠. 그리고 제가 만난 그 누구보다 멋진 남성이고요. 이런 일이 일어났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왜 그분이 그런 일을 했는지, 뭐 생각나는 건 없습니까?” 데커가 물었다.
“사장님이 길거리에서 총을 꺼내 누굴 쏜다고요? 아뇨. 절대요.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에요.”
“그분이 오늘 아침 FBI 빌딩에 회의가 있어서 시내로 왔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 일은 아십니까?”
“네. 저희 회사는 FBI에서 하는 몇 가지 프로젝트에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몇 가지 대형 계약을 같이하고 있는데, 저희는 FBI가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최고로 일을 해낼 수 있게 상황을 만들죠.”
데커가 말했다. “어쨌든 그게 공식적인 견해라는 말씀이군요.”
톰슨이 그를 도전적으로 노려보았다. “진실이기도 하죠. 우리는 우리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업입니다. 최고의 명성을 지닌 회사입니다.” (p.57~58)

“거대한 뇌종양이에요. 수술 불가능한 위치에 있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부분들까지 엄청나게 먹어 들어갔어요.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바로 알았죠. 하지만 두개골을 열기 전까지 이 정도로 심각한지는 몰랐어요.”
“살날이 얼마나 남은 상태였죠?” 데커가 물었다.
검시관이 설명했다. “2차 소견을 듣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제가 대략 추정한 바로는 6개월 이하예요. 아마도 그보다는 더 짧을 거예요.” 그녀가 엑스레이 사진에 나타난 또 다른 지점을 가리키며 말했다. “사실, 그 사람의 신체가 제 기능을 했다는 게 더 놀라워요.”
“어쩌면 그를 살게 한 뭔가가 남아 있었던 건지도 모르죠.” 데커가 말했다. “가령 앤 버크셔 살해 같은 거요.”
보거트가 날카롭게 말했다. “정말로 그렇게 믿나?”
“나도 믿긴 어려워.”
“부인이 알고 있었을까요?” 재미슨이 물었다. “뇌종양에 대해서요.”
“아닐 것 같은데.” 보거트가 대답했다.
데커가 말했다. “그가 종양에 대해 몰랐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가능해요.” 와인라이트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하지만 증상은 있었을 거예요. 운동 기능 일부가 약간 제 기능을 못 했어요. 손상이 진행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사람 같은 지위라면 교육 수준이 높고 부유하고 아마도 좋은 건강보험도 가입되어 있었을 테니까, 의사를 찾아갔을 거예요. 간단한 MRI만으로도 종양은 확인할 수 있어요. 다른 검사들은 그게 악성인지 확인하는 절차일 뿐이죠.” (p.86~87)

“매우 좋은 분이셨습니다. 조용했지만, 모두들 앤 선생님을 존경했어요. 훌륭한 교사였습니다.”
“선생님은 앤 버크셔 씨를 잘 알고 지내셨나요?”
“그렇진 않아요. 학교 밖에서 만난 적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학교 안에서는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었죠.”
“그녀가 부자란 걸 알고 계셨습니까?” 데커가 물었다.
“부자라고요?” 콜이 더더욱 어리둥절한 표정이 되었다.
“레스턴에 있는 200만 달러짜리 펜트하우스에 살았어요.”
콜이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뇨, 그건 몰랐어요. 그 선생님 집에 가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버크셔 선생님이 차를 몰고 출근하시는 걸 본 적은 있어요. 다 낡아빠진 혼다였던 것 같은데요.”
“그녀가 본인 과거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까? 어디 출신인지, 무엇을 했는지 같은 거요.”
“아뇨.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흰 그분 배경이 깨끗한 걸 확인했습니다. 흥미를 가질 만한 것도 없고, 위험한 것도 없었어요.”
“여기에서 친하게 지낸 분이 있습니까? 비밀을 털어놓을 만한 그런 분이요.”
“잘 모르겠군요. 확인해볼 수는 있을 겁니다. 다른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셨던 것 같아요.”
“그거 다행이군요. 이건 저희에게 연락할 수 있는 번호입니다.” 재미슨이 말하며 명함을 건넸다.
콜이 그것을 받아 들고 데커를 쳐다보았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 일을 제게 물으셨다면, 앤 버크셔는 절대 이런 일에 얽힌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을 거예요.” (p.109~110)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1960년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태어났다. 버지니아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워싱턴 D.C.에서 9년 동안 변호사로 일했다. 3년에 걸쳐 틈틈이 쓴 첫 소설 《앱솔루트 파워》(1996)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려하게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30편이 넘는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출간되는 족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며,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돼 전 세계에서 1억 3천만 부가 팔렸다. 출간 수익을 기준으로 볼 때 발다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범죄소설 작가’다.
발다치는 주로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암투, 정치권의 권력 남용, 사법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일 등 사회 현상과 비리를 고발하는 정통 스릴러를 써왔으며, 특히 변호사 경험에서 나온 해박한 법 지식이 장점이다. ‘데커’ 시리즈 역시 언론과 경찰조직, 사법제도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개인적 비극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로, ‘미국 스릴러의 걸작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발다치는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노블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하고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한 스릴러계의 거장이다. 청소년 소설과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부인과 함께 청소년 문맹 퇴치 재단을 설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미문맹퇴치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 청소년 영화 〈위시 유 웰〉의 각본을 직접 쓰기도 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 등이 있다.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창조적 괴짜를 넘어서》, 《몰입, 생각의 재발견》, 《New》,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킬러 더 넥스트 도어》, 《지옥에서 보낸 한 철》 등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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