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
박혜정 지음
바이북스

2020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99MB)
ISBN 9791158771782
쪽수 20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ㆍ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리울림박혜정이 인생 최고의 멘토인 아이에 관한 글을 모아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 헤매고 고민하던 순간순간 아이는 언제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그런 깨우침의 찰나를 담았다.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놓치지 않는 눈과 귀를 길러보자. 우리의 삶에서도 매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1. 사랑은 마음
화분을 안은 채 | 엄마, 추워요 | 다치지 않아 다행이야 | 세상의 신비를 보는 눈, 사랑 | 내가 만들어 줄게 | 길 위에서 발견한 사랑 | 사랑은 지금 행하는 것 | 모두모두 사랑해 | 나를 사랑하는 마음

2. 매 순간에 집중, 지금 행복하기
지금을 선택하기 | 적당한 때는 언제나 지금 | 비오는 날은 기쁨 두 배 | 소확행 | 아파트가 좋아 | 민들레 | ‘천천히’의 매력 | 지금 떠날 수 있는 동네 여행 | 오늘도 파티

3. 배려와 감사, 그 깊은 마음으로
나를 위한 배려, 내 마음 알아주기 | 엄마, 비행기 타러 가요 | 감사를 배우다 | 나는 엄마 편 | 쓸모없는 히어로 | 일상의 축복

4. 일상의 즐거움
햇빛은 무슨 맛? | 마법의 주문 | 내가 도와줄게요 | 아직 잠잘 시간 아니야 | 시원한 감 | 원맨쇼 | 엄마를 배우는 아이 | 함께 자라요 | 엄마의 식성도 고치는 딸

5. 가치발견, 아이의 눈에서 삶을 배우다
즐거운 두려움 | 나를 채우는 시간 | 우리 집 해님 | 세상 가장 멋진 무대 |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 있는 그대로 보기 | 말하는 아기 | 소리 세상 | 습관의 힘! 엄마는어떤 꿈꾸고 싶어?

p. 55~56_ “규림아, 여기 와서 장미향 좀 맡아봐. 향기가 너무 좋다.”
익숙한 장미향, 알아도 맡을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향기를 아이와 공유하고 싶었다.
낮게 핀 장미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서더니 조심스레 코를 들이밀었다.
“엄마, 장미한테서 예쁜 냄새가 나요.”
“예쁜 냄새? 어떤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여기서 딸기 냄새랑 오렌지 냄새가 나요.”
아이의 대답에 더 예쁜 향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규림아, 우리 주말에 장미 공원 갈까? 거기엔 예쁜 장미가 더 많아. 규림이가 좋아하는 핑크핑크 장미도 있고, 하얀 장미도 있고…….”
“엄마, 쉬잇.”
아이는 주말 계획을 브리핑하는 나의 말을 끊으며 검지손가락을 세워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 이 장미들이 속상하겠어요. 우리 이 장미도 사랑해주고 그 장미도 사랑해주고, 모두모두 사랑해줘요.”

p. 120~121_ “규림아, 엄마 딸 말고, 할머니 딸 해. 응?”
웃고 떠들며 기분 좋아진 엄마는 아이에게 말했다. 할머니의 말에 아이는 나와 할머니를 번갈아 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당황해하는 모습이 귀여워 엄마는 아이가 대답하기 곤란한 말이나 질문을 자주했다.
순간의 정적, 아이의 얼굴에는 난처함이 스몄다.
잠시 생각하던 아이는 멀찍이 서서 지켜보는 나를 향해 눈과 코를 찡끗 했다. 그러더니 고개를 돌려 할머니와 눈을 맞추고 대답했다.
“응, 할머니. 나 할머니 딸 할게.”
배려와 감사, 그 깊은 마음으로 아이는 웃으며 좋아하는 할머니의 표정을 확인한 뒤 재빨리 나에게 달려왔다. 바짝 붙어선 아이는 손을 최대한 뻗더니 손가락을 아래로 까닥거렸다. 몸을 낮추어달라는 신호였다. 수건과 머리카락을 반대 손으로 잡고 아이를 향해 살짝 허리를 숙였다.
아이는 두 손을 입에 모았다. 까치발을 하더니 두 손과 입을 내 귓가로 가져왔다. 아이가 비밀 이야기가 있다는 듯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엄마, 난 언제나 엄마 편인 거 알지?”

p. 146~147_ 아이가 있는 방으로 다가 갔다. 살짝 열린 문을 천천히 밀어 활짝 열어젖혔다.
얼마 남지 않은 창밖의 붉은 빛은 방 한쪽 쌀자루를 비추고 있었다. 아이는 양손을 허리에 얹은 채 그 곁에 서 있었다.
“너 왜 그래? 일어나. 일어나란 말이야.”
화가 섞인 말을 마치기 전 허리에 있던 아이의 손은 누워 있는 쌀자루를 향했다.
“아직 잠잘 시간 아니잖아.”
쌀자루를 껴안고 낑낑 거려보지만 자기와 비슷한 무게의 쌀자루가 들릴 리 없다.
“일어나. 아직 밤 안 됐단 말이야. 저기 봐. 아직 아침이야. 일어나.”
곧 울음이 터질 것 같은 목소리로 이리저리 몸을 돌리며 쌀자루를 세우려던 아이는 문 앞에 서 있던 나를 발견했다. 나를 확인한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쌀자루의 잘못을 이르기 시작했다.
“엄마, 얘가 아직 밤도 아닌데 계속 누워 있어요. 내가 일어나라고 했는데 안 일어나요.”
진지해진 아이의 모습에 자꾸만 웃음이 터졌다. 아이의 기분을 맞추려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말했다.
“그럼 규림이가 일으켜주는 건 어때?”
“일으켜주려고 하는데 안 일어나요. 자꾸만 누워 있어요. 밤 오기 전에 나랑 더 놀아야 하는데 자꾸만 누워 있어요.”

아이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
“나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배웠다. 책과 삶을 연결시켜준 것은 대단한 책이나 강연이 아니라 언제나 내 곁에 있던 아이였다. 나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엄마를 성장시키는 아이, 아이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이다.”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ㆍ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리울림박혜정이 인생 최고의 멘토인 아이에 관한 글을 모아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 헤매고 고민하던 순간순간 아이는 언제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그런 깨우침의 찰나를 담았다.
저자는 말소리, 글소리, 몸소리 등 자신이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로 세상에 울림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담아 스스로를 소리울림이라 이름 짓고 세상에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말과 행동에 웃음 짓다가 보면 어느새 내 삶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방법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규림아, 아파트가 좋아? 왜 아파트가 좋아? 엄마는 마당 넓은 집에서 규림이랑 하늘 보며 살고 싶은데.’ 엄마의 욕망이 가득 담긴 대답이었다. 이어진 아이의 답은 내 말을 주워 담고 싶게 했다. ‘왜냐면 말이지, 아파트는 높이 올라갈 수 있어. 아파트에 가면 하늘과 가까워져.’”
한동안 귀촌 열풍이 있었는 데다가 요즘은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다 보니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 한 번쯤 마당 넓은 집에 사는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런데 저는 아이의 말 한마디로 자신이 타인의 욕망을 학습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파트는 답답하다고 각박하다는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라 생각했던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나 꿈이 사실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좋고 나쁜 기준이 바로 자신인 아이의 솔직한 대답이 지금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여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세상 가장 예쁜 놀이
“아이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꽃으로 보이나 보다. 누구나 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오늘 세상 가장 예쁜 놀이를 배웠다.”
아이들이 엉뚱하게 알아듣거나 발음하는 말로 인해 웃게 되거나 의외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로 발음하는 까닭이 무궁화꽃 발음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누구나 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아이의 발상이 깊은 울림을 준다.
세상 가장 예쁜 놀이라는 저자의 감상처럼 우리가 보는 모든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세상이 따사로워질까? 모든 사람이 꽃으로 보이는 아이의 눈을 우리도 가져보자.

매일이 ‘미라클데이’
“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가 지금 진행 중이다. 매일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 사람의 스승으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이런 기적이 나에게 찾아왔음을, 그 기적을 내가 알아보았음을, 그 기적을 내가 꼭 붙들 수 있음을 감사한다.”
저자는 매일이 행복이고, 순간순간이 기쁨이고, 오늘이 기적일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꼬마 철학자의 탁견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 듣는 이의 열려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가 담긴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를 통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놓치지 않는 눈과 귀를 길러보자. 우리의 삶에서도 매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혜정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ㆍ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그녀. 실패하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화려해 보이는 그녀의 삶에도 어려운 일은 있었다. 육아에 허우적대고, 글이라는 관념 속에 파묻혀 회의주의자가 되려 할 때 그녀에게 찾아든 한 줄기 빛은 바로 아이였다.
글로만 존재하는 감사와 행복, 꿈과 열정, 배려와 사랑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아이를 만나며 세상이 진정 아름다워졌다고 말한다. 깨달음은 평범한 것 속에 숨어 있다며 일상을 읽어내는 안목을 길러준 ‘멘토’인 아이의 삶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관점의 변화를 통해 육아의 참재미, 실천적 철학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꿈 너머 꿈을 동경하는 그녀. 저자는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세상에 용기를 선물하고 싶어 ‘소리울림’이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용기메신저이다.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체험한 그녀는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용기부여가로서의 삶을 살겠노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저서로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당신의 삶에 용기를 선물합니다》, 《책으로 날다》 등이 있다.

소리울림
자신의 소리(말소리, 글소리, 몸소리 등 저자가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로 세상에 울림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담긴 저자의 또 다른 이름(편히 ‘소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때문에 ‘영혼을 울리는 사람’으로 해석되어지기도 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