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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

46년, 거친 손으로 인생을 씁니다
유광복 지음
바이북스

2019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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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4MB)
ISBN 9791158771232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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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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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경력 목수의 인생 역정과 지혜. 《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의 저자 유광복은 목수는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집주인의 삶을 담는 그릇을 만든다는 신조로 일하는 기능장이다. 현장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는 그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는 책을 냈다. 수공구뿐만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에도 능숙하며 유튜브까지 진출한 저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을 보여주며 기존의 목수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서도 살아남을 직업이자 자기 정년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직업인 목수의 매력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1. 나는 최고의 목수다
46년이란 긴 세월 | 나는 순수한 야전 출신이다 | 후학을 양성하다 | 나무에서 배운 삶을 가르치다 | 기능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다 | 목수의 손은 곱게 여물어간다 | 국가기술자격증 기능장을 취득하다 | 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목수다 | 전문분야의 기술을 특허로 등록하다

2. 배우고 또 배운다
나만의 콘텐츠 | 문화재수리기능자(소목수) | 전통 건축에 관한 공부를 하다 | 현대 건축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다 |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다 | 프리폼 설계(Freeform Design) | 배운 것을 교육에 반영하다 | 건축공학사 학위를 취득하다

3. 외길인생, 목수의 소망
전통 짜맞춤 전파 | 서울시내 폐교에 한옥학교를 만들자 | 모든 지식을 연계시키는 콜라보레이션 | 자격증은 보험이다 | 한국 목수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자 | 좋은 집은 목수가 짓는다 | 현장전문가만이 기술전수가 가능하다 | 긴장의 끈을 꽉 잡아라

4. 목수의 길을 걷다
전기 없는 깡촌 | 직업학교 | 팽이와 썰매를 깎아 팔다 | 내 손끝에서 이어지는 그들의 추억 | 첫 월급 이천 원을 받다 | 내 인생의 은사님

5. 목수의 달력에는 붉은 색이 없다
쉴 틈 없이 달려온 세월 | 장가가기 힘들었던 직업 목수 | 내 몸과 건강함에 감사하다 | 일을 겁내지 말자 | 직업에 따라서 시각이 다르다

마치는 글

p. 33~34_ 목수로 살아오면서 전국을 돌면서 숱한 나무를 잘라서 집을 짓고 가구도 만들고 창호도 제작하며 다양한 수종의 목재와 소통했다. 산에 있는 나무를 잘라내고 켜서 목수의 손에 오기까지는 많은 절차와 경로가 있기 마련이다. 나 역시도 국내의 소나무와 특수목 그리고 수입목에 이르기까지 많은 수종을 가공하고 작품으로도 남겼다.
국내산 원목은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에 벌목해 재목으로 쓸 것을 가려내 제재소로 옮긴다. 수령이 200~400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 동안 목수를 만나기 위해 기다려온 나무들이다. 이 나무가 재목으로서 필요한 치수로 가공되고, 소비자 즉 목수의 손에 들어오기까지는 숱한 세월을 기다려온 것이다.
우리는 나무로부터 삶을 배운다. 수백 년을 살다가 목수 손의 쓰임새에 따라서 자리매김이 되는데 목수가 그 나무에 연장을 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목수는 연장을 대기 전에 의식으로 절을 하기도 한다. 궁궐을 짓는 목수는 이런 재목 여러 개를 모아 구조체를 형성해 하나의 덩치 크고 웅장한 집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이 살아야 백 년을 살까 말까 한 현실에서 만고의 세월을 버텨온 큰 나무 앞에서는 숙연해질 수밖에 없다.
보잘것없는 인간이 감히 나무의 숭고함에 허튼 행동을 할 수 있으랴. 여기에는 하나의 배려와 의식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수백 살이 넘는 큰 나무 앞에서 생명의 숭고함을 겸허하게 예를 표하고 목적에 맞게 치목을 하는 것이다. 나무는 우리의 인생에 많은 교훈을 주고 힘이 넘치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p. 75~76_ 내가 추구하는 ‘세바목(세상을 바꾸는 목공)’을 세상에 내놓을 차기 작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목공” 이런 명판을 들고 이젠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열심히 갈고 닦는 중이다. 그럴 만한 스펙도 준비되어 있고, 학력도 되고, 경력도 화려하다. 게다가 콘텐츠로 활용할 디자인도 특허청에 30여 건 등록을 마치고 뚜껑을 열어주기만 기다리고 있다. 헌데 걸림돌이 하나 있다. 퍼스널브랜딩이 약하다. “나 이런 사람이요”라고 아무리 목소리 높여봤자 아직은 알아주는 이가 없다.
책을 통해서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에 대비해 1인 지식채널을 만들었다. 목공은 범위가 워낙 넓어서 보여 줄 거리가 참으로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유튜브에는 아마추어 목공들이 많은 자료를 올렸다. 흔히 목공을 낭만적인 상상으로 접근하기 쉽다. 만에 하나 안이한 발상으로 부상이라도 입어 삶에 영향을 생긴다면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못하다. 많은 사람이 관심 둘 때야말로 가장 먼저 몸을 안전과 작업의 체계성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의 후속으로 기술관련 서적을 펴내려고 한다. 내용은 전통 짜맞춤, 인테리어 목공, 가구제작, 공방운영, D.I.Y목공, 취미 목공 등의 다양한 목공의 세계에 펼쳐진 내용을 정리한 전문서적이다. 아마도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즈음에는 초고를 탈고했을 것이다.

p. 246~247_ 직업에 따라서 목수가 바라보는 세상은 과연 어떨까? 그토록 많은 남의 집을 지으면서도 내 집에 대한 회한이나 그리움도 그다지 없었다. 언제든지 목표만 세운다면 가능한 일이기에 걱정이 없었다. 다른 분들에 내게 묻는 질문 중에서 어떤 집을 지을 거냐고 물을 때가 있다.
그럼 나는 당연히 명품주택을 지을 거라고 말한다. 좋은 목수가 되려면 내 인생2막을 위해서, 노후를 위해서 내 손으로 직접 지을 집은 과연 어떤 집일까? 자신에게 늘 이런 질문을 하고 있어야 한다.
건축주들이 대부분 집을 짓고 나서 마음의 병이 생겼다는 일화가 많다. 업자를 잘못 만나서, 목수를 잘못 만나서 등등 이유도 갖가지다. 내가 시공했던 집의 건축주들은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말하면 목수가 제 자랑이라고 한다. 양심적으로 일했고,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그 말을 이렇게 당당하게 글로 옮기고 있다.
내 집 짓기란 모든 이들이 평생에 한 번 정도 실행에 옮겨보는 행위일 수도 있다. 그럴수록 애틋함과 절박함이 서려 있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수가 보는 눈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면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안목으로 바라본다는 거다.

나무라는 내비게이션을 따라 걸어온 길
“목수의 길을 밟기 시작한 때는 사회 인식도 낮고 내세울 만한 직업도 아니었지만 여태껏 후회를 한 적이 없다. 요즘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그래도 정년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직업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46년 차 목수이자 기능장인 저자 유광복이 나무라는 내비게이션을 따라 걸어온 인생 역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장가가기 힘든 직업이라 할 정도로 사회 인식이 낮았던 목수가 이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적잖은 주목받고 있다. 사물 인터넷과 빅 데이터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오히려 목수라는 직업이 단순히 오래된 직업이라는 선입견을 넘어선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간인 집에 관한 일을 하는 목수는 전통적인 기술과 첨단의 프로그램의 조합으로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 그 현장에서 가장 앞서 있는 저자의 일생이 담긴 《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을 통해, 자기 정년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직업인 목수의 매력을 만나보자.

목수의 거친 손
“누가 보더라도 내 거친 손은 일하는 손이요, 지금도 여물어가고 있다. 수많은 연장과 부닥치면서 인생을 배웠다. 연장에서도 인생을 배우고, 나무에서도 인생을 배운다.”
저자는 자신의 손이 상처로 얼룩진 흉터만이 남아 있고 거칠기는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이 여물어가는 한 인생의 삶이자 절차라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더군다나 자신을 만나기까지 수백 년을 기다린 인고의 세월에 대한 예의로써 큰 나무 앞에서 엄숙히 경의를 표하는 그는 천생 목수다.
목수는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집주인의 삶을 담는 그릇을 만든다는 그의 신조가 그의 삶을 잘 드러낸다. 대패를 한 번 당기며 “고맙습니다”, 두 번 당기며 “감사합니다”, 세 번 당기며 “목수가 되게 해주어서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고백과 같이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삶의 자세를 배워보자.

컴퓨터를 다루는 목수
“우리 세대는 컴퓨터와는 거리가 멀다. 물론 정보를 처리하는 금융권이나 기관은 당연히 컴퓨터를 썼지만 건설현장에서 목수가 컴퓨터를 다루니 시선이 곱지 않았다. 잘난 척한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했고 불편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전통한옥에 대한 기능까지 섭렵했으니 목수에 관한 일은 모두 다 능숙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저자 유광복이 더욱 놀라운 점은 컴퓨터를 이용하는 프로그램에도 능숙하다는 점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을 보여주며 기존의 목수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있다.
나날이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콘텐츠에 단순기술이 아닌, 목공과 설비의 복합기술로 융합형의 모델로 접근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우리가 불안해하는 직업의 활로를 열 수 있는 단초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주눅 들거나 기존의 타성에 젖어 있지 말고,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보자.

건축주의 삶을 담는 집
“나는 앞으로도 많은 집을 짓게 될 것이다. 건축주의 삶을 담는 그런 집을 지을 것이다. 눈으로만 바라보는 집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바라볼 그런 집을 지을 것이다. 내 삶을 담는 그런 집을 가슴속에 그리고 있다.”
현장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요즘 대세인 유튜브에 “목방TV전성시대”란 채널까지 개설한 저자 유광복에게 남은 꿈은 바로 자신의 집을 짓는 것이다. 이미 수많은 집을 지어왔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려울 것은 없지만, 건축주의 삶을 담는 집을 짓는다는 평소의 소신이 있기에 쉽지 않은 것이다.
언제나 세상을 목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가 인생의 2막을 위해 자신의 집을 짓는다면, 여타의 집과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가 요즘 청년들을 위해 그런 집을 짓듯이 한 자 한 자 글을 쓰고 있는 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유광복

46년 목수의 삶을 빚어낸 저자는 현재 목공학원을 운영 중이며, 관련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 학력은 중요하지 않지만 ‘자격증은 보험이다.’라는 말처럼 목공에 관한 모든 자격증(직업훈련교사자격증 건축시공 2급 외 4종,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실내장식 금상, 목공 은상, 국가기술자격증 건축목재시공기능장 외 15종 취득)을 취득했다.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 이사, 한양대학교 부동산포럼 이사, 각종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역임했고, 서울대학교 NCS전문위원과 서울 동이한옥학교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서울시 한옥지원센터, 강서공업고등학교, 광명공업고등학교 건축과 등에서 다수의 강의를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원광대학교 도시공학과, 인천 지역 공업고등학교에서 일학습병행제에 관련된 기술지도에 참여하고 있다.
저자는 ‘삶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사람이 목수다.’ ‘목수는 건강이 정년이다.’라는 구호로 나이에 제한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알리고, 목수라는 직업을 권한다.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에 아직도 위협받지 않는 직업군으로 요즘 뜨고 있는 목공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목수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도움을 주려고 한다. 또한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친환경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목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의 현대인들에게 직업으로 또는 취미로 활용이 가능한 직종이 바로 목공이다. 직업으로 선택하면 고소득이 보장되는 인기직업 분야이다. 먹방이 대세인데 앞으로는 목방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목방TV전성시대” 유튜브를 운영을 하고 있으며, 다음 책 자기계발서적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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