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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님들은 그 가게로 몰릴까?

불황에도 돈을 부르는 장사 마인드
남윤희 지음
바이북스

2019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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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8MB)
ISBN 9791158770990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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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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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 가게를 대박 가게로 바꾸는 점포 컨설턴트 남윤희의 비법을 담은 에세이. 《왜, 손님들은 그 가게로 몰릴까?》는 불황에도 돈을 부르는 장사 마인드로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들을 응원한다. 청소와 인사와 같은 기본에서부터 고객관리와 홍보와 같은 고급 기술까지 모든 장사 비법을 담았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에서 얻은 고객을 사로잡는 노하우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가게 문 앞에 늘어선 손님들의 줄을 보게 될 것이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삶의 자세를 바꾸는 진정한 성공으로 인생에서 대박을 내보자.
들어가는 글_성공은 움직이는 자에게 찾아온다

1. 행동하는 습관이 나를 살린다
책을 읽고 움직이고, 움직이고 성장하다 | 인상 쓰는 웃음 강사가 전하는 웃음의 비밀 |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가자 | 아침부터 무엇을 보십니까? | 문제는 말솜씨가 아니라 말버릇 | 멈추면 넘어지는 배움 자전거

2. 큰 변화를 일으키는 작은 움직임
기적은 이불 밖에서 일어난다 | 빗자루와 걸레부터 집어 들자 | 텔레비전을 보면서 꾸는 꿈 | 웃지 않는 사람은 장사하지 마라 | 남는 게 없다면 통장을 쪼개라 |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그러나 천천히

3. 나보다 잘되는 사람들의 성공 노하우
손님을 부르는 사업 마인드 | 빵집에서 69,000원을 쓴 이유 | 아직도 탓하고 있습니까? | 공부하면 예뻐진다 | 문제를 찾고 답을 향해 달려라 | 찬사 받기에 충분한 이유

4. 나를 일으켜 세운 비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힘을 주는 매월 1일 | 사모님, 집이 어디세요? | 숫자 250과 이등병 계급 | 부자 되는 지갑이 탄생하기까지 | 돈을 아끼는 똑똑한 가계부 | 인생을 운전하는 행복한 운전자

5. 장사의 품격을 높이는 성공 마인드
신뢰를 부르는 노력, 성공을 부르는 신뢰 | 장사에 생기를 불어넣는 판촉 활동과 SNS 홍보 | 소문이 떠들썩한 창업의 성공 조건 | 매장을 살리는 잔소리 | 사업이 뭔지 아십니까? | 여자들의 세상에서 나를 브랜딩하기

6. 대박을 꿈꾸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성공 습관
장기전인 장사와의 승부에서 이기는 법 | 답은 직원이 갖고 있다 | 돈에도 인격이 있으므로 | 돈만큼 귀한 돈 약속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의 지갑 사정 | 부자를 보면 배가 아프다

7. 불황에 살아남는 생존 노하우
왜 자꾸 찾아오세요? | 인사는 행동이다 | 성공은 가족 경영에서부터 | 오늘의 시간들로 결정되는 미래의 모습 | 말을 말로만 그쳤다가는 | 성공을 결심한 다음에

나가는 글_책 읽기를 권합니다

p. 27~28_ 하루도 빠짐없이 핸드폰에 머리를 박고 출근하는 직원이 있었다. 어느 날 나는 걱정이 되어 조심스레 물었다.
“넘어지겠네. 앞 좀 보세요. 그런데 아침마다 핸드폰으로 뭘 그렇게 봐요.”
“동영상 보고 있어요.”
“어떤 동영상”
“‘세바시’요.”
그 직원은 유튜브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세바시)’이라는 교양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다. 업무에 도움이 돼서 이동할 때나 자투리 시간에 종종 시청한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그 직원이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있었다니! 엄청난 충격이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성장에 대해 고민하며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던 시기의 일인데, 여전히 충격이 생생하다. 그 직원은 평소 회의 시간에 발표를 조리 있게 잘했고, 파워포인트 자료도 매끄럽게 잘 만들었는데, 그게 다 공부의 힘이었던 것이다.
나는 그 직원이 안겨준 충격에 휩싸인 채 나의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았다. 잦은 외근과 지방 출장으로 퇴근이 늦은 편인데, 일찍 퇴근하는 날도 영양가 없이 보내는 날이 많았다. 저녁식사 마치고 치우고 나면 10시, 텔레비전 보고 나면 12시, 그리고 부리나케 잠자리로! 출퇴근길에는 라디오로 음악만 들을 뿐 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다. 핸드폰으로 하는 일은 쇼핑, 뉴스 검색 따위가 전부였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날부터 세바시를 구독했다. 좋다는 강의도 찾아다니면서 들었다. 핸드폰으로는 마케팅 강의, 재테크 강의, 설득 기법 교육, 판매 스킬 교육 등을 시청했다. 그 바람에 데이터 용량 초과로 요금 폭탄을 맞기도 했지만 기분은 조금도 안 나빴다. 뭔가 이루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기만 했다.

p. 59~60_ ‘하남 돼지집’이란 식당에 아들과 저녁을 먹으러 간 적이 있다. 우리는 안에 들어가자마자 화들짝 놀랐다. 직원들이 다함께 한목소리로 어서 오라는 인사를 해서 당황한 것이다. 여하튼 많은 사람에게 환영을 받으니 싫지는 않았다. 손님맞이 이후에 이어지는 서비스도 최고였다. 직원들은 우리가 식사할 때 부족한 것은 없는지 정성으로 살피고 말도 공손하게 했다. 게다가 말을 꺼낼 때마다 어찌나 환하게 웃는지 처음에는 손님인 내가 어색할 정도였다. 그래서 “여기 왜 이래” 하고 혼잣말을 했더니, 그 말을 들은 아들이 “엄마네 회사도 손님 오면 이렇게 해봐” 하고 말했다. 아마도 그 시절엔 나도 별 웃음이 없던 때라 그렇게 비뚤어진(?) 마음을 먹었던 것 같다.
식당 안에 웃음꽃이 만발해서 그런지 하남 돼지집은 갈 때마다 손님이 바글바글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렸다가 먹는 일이 다반사였다. 내 기억에 하남 돼지집은 최고로 친절하고, 최고로 잘 웃는 매장이다. 아직까지 이곳 이상 가는 곳을 본 적이 없다. 내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지금은 하남 돼지집에 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을 게 틀림없다.
웃는 일이 사실 쉽지만은 않다. 웃을 일이 수시로 생긴다면야 문제없겠지만, 인생이 어디 그러한가. 웃음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웃음 강사인 나도 부지런히 웃음 연습을 한다.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웃음은 서비스다. 손님은 상품도 원하지만 서비스도 원한다. 활짝 웃으면서 손님을 맞이하는 매장으로 손님은 발걸음을 옮기기 마련이다.

p. 179~180_ 어느 생고기집에서 일어난 웃지 못할 이야기를 소개한다. 나도 들은 이야기인데, 듣고 나서 씁쓸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날 주방장이 사장님에게 심한 꾸중을 들었다. 기분이 상한 주방장은 손님상에 나갈 고기를 자르면서 씩씩거렸다.
“내가 이놈의 가게 나간다, 나가. 나가기 전에 이놈의 가게를 망하게 해버려야지.”
주방장은 고기를 막 썰어 손님상에 나갈 접시 위에 한 주먹씩 듬뿍듬뿍 담아 내보냈다.
그러고 나서 며칠 뒤 한 무리의 손님들이 들어왔다. 일행 중 한 명이 이렇게 말했다.“여기가 내가 얘기 했던 그 집이야. 양도 많고 맛있는 집.”
그 말을 들은 사장님은 귀를 의심했다. 그런데 그 손님들을 시작으로, 비슷한 소리를 하는 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사장님은 ‘하늘이 개벽을 했나? 이게 웬일이지’ 하면서 이리 뛰고 저리뛰며 장사를 했다. 그러다 장사를 마칠 시간이 되었는데, 주방장이 불쑥 오늘부로 그만두겠다는 말을 던졌다. 깜짝 놀란 사장님은 빌고, 달래고, 사정사정하며 간신히 주방장을 다시 붙잡았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역시 ‘직원’이다. 여러분의 매장을 둘러보기 바란다. 여러분의 직원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여러분은 직원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돈은 원래 남이 벌어주는 거라고 한다. 하지만 그 ‘남’을 정말 남처럼 대한다면 성공은 멀어질 것이다.

성공은 움직이는 자에게 찾아온다
“그렇게 내 자신을 채찍질하자 몰랐던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노하우였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보다는 ‘행동’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이었다.”
경제 불황, 그중에서도 자영업의 위기는 연일 언론의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주제다. 어느 가게에 들어가도 “장사가 안 돼 속상해 죽겠어요”라는 한탄을 안 듣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더군다나 임대료 폭등, 높은 카드 수수료, 최저임금 인상 등 자영업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소식만 가득하다.
그렇다면 과연 방법이 없는 것일까? 이런 불황에도 돈을 부르는 장사 마인드로 쪽박 가게를 대박 가게로 바꾸는 점포 컨설턴트 남윤희 작가가 《왜, 손님들은 그 가게로 몰릴까?》에 그 비법을 담았다. 성공은 움직이는 자에게 찾아오는 것처럼 이 책의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가게 문 앞에 늘어선 손님들의 줄을 보게 될 것이다.

텔레비전을 볼 여유가 있나요?
“대리점을 방문하면 고객이 없는 시간에 텔레비전을 보는 사장님들이 가끔 있다. 손님이 없으니까 심심해서 본다고 한다. 과연 매장에서 심심함을 텔레비전으로 달래야 할까?”
식당의 경우 손님들이 보라고 텔레비전을 켜두는 곳이 많다. 그런데 정작 보는 사람은 주인이나 직원들인 경우가 있다. 그런데 텔레비전에 빠져 손님이 들어왔는데도 느지막이 응대한다면 어느 누가 그 식당을 다시 방문하고 싶겠는가? 심지어 밖에서 보이는 주인의 움직임도 마케팅의 일부라는 점을 명심한다면 한가하다고 텔레비전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듯 남윤희 작가의 조언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출발한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단점들이 모여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청소나 인사와 같은 기본은 누구나 알지만 당연하기에 오히려 소홀히 하기 쉽다. 이 책을 펼치고 자신의 상태를 차근차근 점검해보자.

빵집에서 69,000원이나 쓰다니!
“1박스에 6개들이 마카롱이 12,000원이나 나갔다. 그것도 한 사람당 2박스 한정 판매였다. 나는 아들과 둘이라서 4박스를 샀고, 이것저것 더 담아 69,000원이 되었다. 그러고 제과점
을 나오니 뭔가에 홀린 기분이었다.“
장사하는 사람은 고객을 끌어당기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관절 그 노하우는 어떻게 만들어낼까? 저자가 홀린 기분으로 빵을 사들인 경험을 통해 강변하고 있듯이 고객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그 매력의 기본은 물건이나 서비스겠지만 끊임없는 고객관리가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한동안 맘카페가 논란의 중심이 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장사에서 평판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저자가 자신의 동네에서 고객관리 실태를 조사해본 결과 슈퍼마켓, 세탁소, 배달 음식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점들이 고객관리를 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니 만약 지금까지 고객관리를 하지 않았다면 당장 노트부터 만들자. 그렇게 차곡차곡 쌓은 기록을 바탕으로 보낸 문자 한 통에 다른 곳으로 갈 손님이 우리 가게로 오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성공은 가족 경영에서부터
“지난날의 나처럼 일에만 얽매여 사는 사모님들을 만나면 기를 쓰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살다가 나처럼 후회한다고. 갈 길이 머니 쉬엄쉬엄 가면서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내라고 설득한다.”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그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족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것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일 때문에 가족을 잃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는 것이 현실이다. 남윤희 작가의 《왜, 손님들은 그 가게로 몰릴까?》는 단순히 사업에 성공하는 비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튜브 〈남다른 TV〉로 창업에 관한 이야기, 책에 관한 이야기, 웃음에 관한 이야기 등을 설파하는 저자가 아직 공개하지 못한 여러 비법을 이제 글로 보여준다. 불황을 극복하는 장사 마인드뿐만 아니라 삶에 드리워진 그늘까지 거둬내는 진정한 성공 비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독자들의 대박을 기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윤희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이브자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이브자리 매장을 10년 동안 운영했습니다. 52세에 재입사하여 전국의 매장을 다니면서 점포를 활성화시키는 업무를 다양하게 컨설팅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도, 주변의 작은 것 하나까지도 오로지 점포의 성공을 부르는 요소와 접근시켜 관찰하고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33년째 현장에서 점포의 사장님들과 만나고, 그분들이 매일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알기에 반드시 ‘점포성공’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용기를 전해주고 싶은 게 하나의 꿈입니다.
장사가 잘 되면 금방 부자가 될 것 같고, 장사가 안 되면 금방 망할 것 같은 일희일비에서 벗어나 ‘점포성공’을 위한 자료를 덧입혀 드리고자 유튜브 <남다른 TV>로 창업에 관한 이야기, 책에 관한 이야기, 웃음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점포성공은 기본적인 룰을 잘 지키면 90%는 성공한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각 점포의 사장님들이 용기를 가지고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머지 10%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장사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불황에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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