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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나쁜 기억 세탁소

고현진 지음
바이북스

2019년 0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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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80MB)
ISBN 979115877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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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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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에 좌절하지 않고 맞서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자기 고백 에세이. 저자 고현진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릴 때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쳤던 ‘나쁜 기억’들을 소환해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의 솔직한 자기 고백을 듣다 보면 독자들도 마음속의 나쁜 기억을 어떻게 마주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저절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을 가볍게 살기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쁜 기억 세탁소를 찾아가보자.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얼룩진 기억
1. |기억 하나| ‘거짓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죄책감에 잠길 때
2. |기억 둘| 별 볼일 없는 내가 미울 때
3. |기억 셋| 나를 패배자로 만드는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4. |기억 넷| 세상에 홀로 남은 것처럼 외로울 때
5. |기억 다섯| 두려움에 자꾸만 움츠러들 때
6. 인생을 만드는 세 개의 점

2장. 인생을 꿰뚫는 하나의 패턴
1. 기억의 성찰
2. 왜 매번 비슷한 상황에서 낙담하는가?
3. |패턴 하나| 사랑받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
4. |패턴 둘| 최고가 되면 모두 나를 인정할 거야
5. |패턴 셋| 위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나는 끝이야
6. |패턴 넷| 가만히 있으면 곧 편안해질 거야
7. 균형이 무너지면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

3장. 어서 오세요 나쁜 기억 세탁소에
1. 기억은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다
2. 다른 방향에서 보면 현실도 바뀐다
3. 좌절에서 도약으로
4. 내가 아팠던 만큼 너도 아팠을 거야
5. 느끼지 못했대도 사랑은 언제나 내 곁에
6. 오늘, 내가 용서를 결심한 이유
7. 부족감의 망상으로부터 벗어나기

4장. 가벼운 인생
1. 나에게 보내는 뜨거운 박수
2.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
3. 괜찮아, 슬픔이야
4. 다름을 인정하는 여유
5. 존재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현명한 방법
6. 내가 오늘도 행복한 이유

마치는 글

p. 43~44_ 이것은 TV 속 한 셀럽을 보며 내가 ‘저 모습 참 멋지다’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녀의 대사 하나를 내 삶에 접목시킨 것임을 미리 밝힌다.
그 셀럽은 운동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고 차 운전대에 앉고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운동복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그때 그녀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어머, 나 너무 귀여워.”
그녀는 자신의 허술함을 웃어넘기며 정확히 그렇게 이야기했다. 참 멋있는 삶의 태도 아닌가. 나는 그 모습에서 여름밤 아파트 단지 앞에 서 있던 내 모습이 겹쳐 보였다. 나는 그날 아이스크림을 사러 털래털래 집 앞 슈퍼마켓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나서야 현금도 카드도 들고 나오지 않았음을 깨닫고 말았다.
그리고 내뱉은 첫 마디.
‘(아, 삐- 삐--)’
생략된 그 외침은 당신이 상상하는 그대로다.
우리는 자신의 실수에는 참아주는 법이 없다.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하면 ‘으이그’ 하며 귀엽게 봐줄 거면서 그것이 내 일이 되면 단전으로부터 깊은 자괴감이 끓어오른다. ‘불완전할 용기’란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는 용기’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실수가 아니라면 그냥 귀여워도 되지 않을까. 그냥 그렇게 웃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진정 행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어야한다. 실수 앞에서 의기소침해져 있을 내게 말을 걸어보자.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p. 139~140_ 인생이 수월하게 흘러갈 때는 또 좋은 방향으로 잘 흘러가지만 인생이 언제나 우리 마음처럼 흘러가지는 않는다.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바라보며 낙담하고 좌절한 우리는 때로는 좋지 않은 수단 목적을 선택하기도 한다. 그것은 때론 자기 파괴로 이어질 때가 있다. 만약 당신이 드라마를 한창 보고 있을 때 엄마가 당신에게 이렇게 소리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아니,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지, 뭔 드라마를 아직도 보고 자빠졌냐. 가시내가 고 3이 돼도 저러고 앉았네. 얼른 들어가서 공부 안 해!”
그렇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내 안에서 뭔가가 솟구쳐 오른다. 나는 이미 이 드라마만 보고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려고 결심했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섭섭함이 폭풍처럼 솟아오른다. 갑자기 하려고 계획했던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싸-악 사라진다.
“아! 냅둬!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
나는 한 발 한 발 있는 힘껏 쿵쾅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엎드려 눕는다. 나도 분명히 알고 있다. 공부를 하는 것이 나에게 훨씬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나를 무시한 엄마에게 복수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인생 목표가 되어버렸다. 밥을 안 먹어서 엄마를 걱정시키고, 성적이 떨어져서 엄마가 오늘 한 일을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나는 결심한다.

p. 198~199_ 밑도 끝도 없는 기억이지만, 어느 날 엄마에게 물은 적이 있었다. “엄마 딸 믿지?”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때였던가, 딸의 미래를 걱정하며 이런 저런 잔소리 같은 이야기를 하는 엄마에게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으니 그만 말해’라는 말을 돌려서 했던 말이었을 것이다. “내가 알아서 할게. 걱정 좀 하지 마. 엄마 딸 믿지?” 그때 엄마는 엄마만이 가지고 있는 엄마의 눈빛으로 나를 보며 대답했다.
“믿어.”
그 순간 멍해졌다. 그렇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답답해하는 순간에서도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다. 화내고 서운해하고 삐지고 섭섭해하며 때론 나쁜 말을 퍼부었던 그 모든 순간에도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다. 사랑하지 않아서 화낸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러했다. 그렇다. 태어나 서로 만난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다. 웃고 울면서.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 있다면, 그것은 가족일 것이다. 내가 몇 살에 결혼하고 몇 살부터 운이 풀리는지가 아니라.
나는 그날 엄마의 눈빛을 떠올리며 우리의 만남이 갖는 경이로움에 대해 새삼스럽게 느꼈다. 태어나 이 사람을 만난 것이 내게 가장 큰 행운이었음을 말이다. 숨 쉬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던 갓난아이를 이렇게

얼룩진 기억을 마주보다
“내가 한없이 초라한 날이 있지요. 한심하고 바보 같아서 그냥 한숨처럼 땅으로 꺼져버리고 싶을 때 말이에요. 내가 왜 이러는지, 왜 결심은 3일도 모자라 3시간을 넘기지 못하는지 정말 나도 나를 모르겠단 말이죠. 그런 날엔 나를 괴롭히는 ‘나쁜 기억’을 빨래통에 담아 들고 세상에 하나뿐인 세탁소를 찾아오세요.”
좋든 싫든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둘쯤은 있을 것이다. 기억하지 않으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이러한 기억들은 아무리 사소해 보이더라도 나 자신에 대한 매우 중요한 단서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인상을 찌푸리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그 기억을 마주봄으로써, 내가 어떤 점을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내고 생각과 행동과 감정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작가 고현진은 《아들러 심리학 나쁜 기억 세탁소》에서 이러한 문제를 솔직한 자기 고백으로 풀어낸다. ‘거짓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 죄책감에 잠길 때, 별 볼일 없는 내가 미울 때, 나를 패배자로 만드는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세상에 홀로 남은 것처럼 외로울 때, 두려움에 자꾸만 움츠러들 때 떠오르는 기억들을 듣다 보면 ‘아, 맞아.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라고 탄식하며 공감하는 내용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과 더불어 나쁜 기억을 세탁하는 첫걸음이다.

인생을 꿰뚫는 패턴을 발견하다
“그럼 신기하게도 보여요. 어떤 사람은 주로 왼쪽 가슴 쪽이 얼룩이 졌고, 어떤 사람은 주로 소매 쪽이죠. 앞사람은 젓가락질이 어색해서 자주 흘리고, 뒷사람은 소매를 크게 입지만 조심성은 부족해서 그래요. 왜 우리는 매번 비슷한 상황에서 낙담했을까요?”
설상가상이란 말처럼 문제는 한꺼번에 몰려오는 경향이 있다. 그럴 때는 어떤 것부터 해결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쉽지만, 실은 ‘진짜 문제’는 하나인 경우가 많다. 근원적인 문제 하나가 여러 방면으로 가지를 쳐서 우리를 문제들에 둘러싸이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문제를 하나씩 따라다니면 해결할 수가 없다. 근원적인 해결 방법은 문제의 출발점을 찾는 것이다. 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인생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삶의 패턴이 만들어진 시작점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랑받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 최고가 되면 모두 나를 인정할 거야, 위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나는 끝이야, 가만히 있으면 곧 편안해질 거야 하며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삶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쁜 기억 세탁소로 오세요
“아무리 예쁜 옷도 얼룩이 묻으면 더러운 옷이 되듯이 아무리 좋은 기억도 얼룩이 묻으면 그 얼룩 때문에 나쁜 기억이 되고 말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그 얼룩에서 시선을 뗄 수만 있다면 금세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당신의 진짜 기억, 그러니까 사실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연결되어 있었던, 아주 사랑스럽고 예쁜 기억 말이에요.”
자신이 그렇다고 믿고 있을 뿐 완전히 나쁜 기억이란 없다. 어떠한 일이든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들러는 세계에 대한 개념과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이 보통 4~5세에 확립된다고 이야기했다. 세상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에 이미 우리는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생각과 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버리는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거대한 괴물이 사실은 내가 만든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 작가가 여러분을 나쁜 기억 세탁소로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삶을 내면에서부터 좌우하는 나쁜 기억은 사실 아주 근원적인 작은 문제를 끊임없이 반복해 재생산해낸 허상인 것이다. 나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는가?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자신의 기억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인생을 가볍게 살자
“기억해주세요. 우리의 기억엔 언제든지 얼룩이 묻을 수 있다는 걸. 그리고 중요한 건, 그것이 얼룩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 얼룩이 묻었느냐-그렇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도. 그걸 아는 사람만이 내 기억 속 얼룩쯤이야 언제든 지울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는 거니까요.”
어떤 경험도 그 자체로 성공이나 실패를 결정하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오히려 내가 실패라고 결정한 순간, 그것을 증거로 실패가 되는 것이다. 결국 좋음도 나쁨도, 성공도 실패도 모두 나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 셈이다. 그러니 있는 척, 행복한 척 대신에,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존재해야 한다. 나의 없음도, 나의 아픔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서로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공감하며, 위로하고 위로받다 보면, 하나둘씩 각자의 ‘있는 척’을 내려놓고 가벼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작가 고현진이 《아들러 심리학 나쁜 기억 세탁소》를 통해 독자에게 바라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어렵고 복잡한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내면을 샅샅이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면서 인생을 가볍게 살자고 권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런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현진

저자 고현진은 아들러심리분석 전문가, 아들러심리코치협회 이사, 어울림 아카데미 대표

별일 없이 사는 데도, 이유 없이 따라붙는 슬픔과 고통으로 내면의 폭풍우 속을 헤매던 중 만나게 된 인물이 바로 ‘아들러’다.
그를 통해 오래전 ‘기억’을 꺼내 내려놓음으로써 비로소 내 삶을 관통해온 하나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후, 나의 삶은 분명히 달라졌다.
나는 믿는다. 당장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도, 세상을 이해하는 눈은 언제든 바꾸어낼 수 있음을.
그래서 오늘도 나의 존재가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들러 전문가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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