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큰 교회 목사들이여

성서에 나타난 한국 대형 교회의 일곱 가지 화

Nathan Kim 지음

밥북 2018년 03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09월 1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화 있을진저 큰 교회 목사들이여』는 오늘날 한국 교회, 특히 대형교회의 반 성서적이고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태를 마태복음 23장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는 구절과 7가지 화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 대형교회와 그 목사들에게 보내는 경고이다. 자신 역시 목사로서 저자는 한국 교회의 대형화와 물질주의, 목사의 전횡 및 세속화 등이 가져올 7가지 화를 철저히 성서에 근거해서 제시하며, 이제라도 한국 교회가 기독교 본연의 정체성을 찾도록 촉구하고 있다.

목차

1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는 참된 복음과 예배
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신 모습
- 30세 이전의 삶을 중심으로
2. 복음이란 무엇인가?
3. 예배란 무엇인가?

2장 일곱 가지 화(禍)
1. 첫째 화
2. 둘째 화
3. 셋째 화
4. 넷째 화
5. 다섯째 화
6. 여섯째 화
7. 일곱째 화

3장 창세기 파노라마
1. 당신은 지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는가?
2. 바벨탑의 숨은 역사
3. 성경이 밝히는 한국인의 뿌리
4.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무엇이 다른가?
5. 노아가 술이 깬 후 가나안을 저주한 사건
6.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인 이유
7. 요셉, 완전한 신앙의 사람

출판사 서평

《한국 대형교회 목사들이 두려워해야 할 성서의 7가지 화》
대형 교회를 위시한 한국 교회의 여러 문제가 연일 언론에 등장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는 성서에 근거하지도 않을뿐더러 예수 정신에도 어긋나 있기 때문이다.
『화 있을진저 큰 교회 목사들이여』는 오늘날 한국 교회, 특히 대형교회의 반 성서적이고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태를 마태복음 23장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라는 구절과 7가지 화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 대형교회와 그 목사들에게 보내는 경고이다. 자신 역시 목사로서 저자는 한국 교회의 대형화와 물질주의, 목사의 전횡 및 세속화 등이 가져올 7가지 화를 철저히 성서에 근거해서 제시하며, 이제라도 한국 교회가 기독교 본연의 정체성을 찾도록 촉구하고 있다. 책은 또 참된 복음과 예배 방향을 제시하고 ‘창세기’에 대한 해석을 통해 한국 교회를 바로 세웠을 때 목사와 평신도를 비롯한 전 그리스도인이 참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Nathan Kim

저자 : Nathan Kim
저자 Nathan Kim은 3대째 뿌리 깊은 장로교 집안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기독교학교에 다녔다. 목사와 선교사, 장로와 권사들로 구성된 환경에 둘러싸여 성장했지만 막상 그에게 기독교는 다른 종교보다 훨씬 더 불편한 종교로 여겨졌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교(합동측) 목사가 되어 목회자와 선교사로 살다가 두 번의 40일 금식기도를 거치면서 비로소 하나님은 그에게 주의 살아계심과 복음을 알려주셨다. 그러면서 이때까지 살면서 지탱해온 것들을 내버리고 드디어 주님의 것을 소유하게 되었다.
갈수록 예수님 말씀이나 성경의 가르침에서 멀어져가는 이 나라 대형 교회와 목사들을 지켜보며 자신도 목사로서 회개하며 한국 교회가 제자리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