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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즐

백승희 지음
학이사

2018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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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5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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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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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했던 과거의 기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마지막 퍼즐
백승희 장편소설 [마지막 퍼즐]. 12번을 환생한 인간이 있다. 그것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동네의사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주인공 백 선생에게 600년 전의 아버지라며 드라큘라 모습의 괴이한 복장을 한 D라는 인간이 접근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거처하는 카페 카오스에 초대해 백 선생의 전생을 보여준다. D는 600년 동안 열두 번의 환생을 거듭하여 머나먼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 그곳에서도 작은 해변 도시 포항에서 어렸을 때의 주인공을 찾아내고, 주인공의 몸속에 드라큘라의 피가 흐른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40년이 지나 의사로 성장한 백 선생 앞에 어느 날 새벽에 홀연히 나타난다. 그리고 카페 카오스로 초대해 주인공의 전생을 하나하나 돌아보게 하고는, 앞으로 전 세계 73억 인류를 이끌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 나라의 서로 다른 종교와 언어, 이념과 인종 등으로 쪼개어진 인류를 하나로 만들고 사랑과 배려와 기품이 넘치면서도 고도로 발달했던 문명을 다시 되찾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것이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라고 주장한다.
프롤로그

낯선 이로부터의 초대 / 만남 / 40년 전의 기억 속으로 / 대화 /
히스토리 / 전생, 그리고 환생 / 블라드 드라큘라 / 전생의 기억 속으로 / 초고대 문명, 잃어버렸던 우리들의 과거 / 과거의 나, 현재의 나 /
인류의 기원 / 타이게타를 향해 / 미의 여신 하토르 / 태양의 신 라 /
마지막 퍼즐 한 조각 / 미션 / 결정적 증거 / 5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에필로그
작가의 말

“1971년 포항의 밤바다에서 여섯 살 꼬맹이 승희를 찾아낸 순간 난 네 몸 은밀한 곳에 새겨진 우리 드라큘레시티 가문의 상징인 용 문양을 확인하고 널 암스테르담으로 데려가려 했지. 그리고 내가 600년 동안 열두 번을 환생하며 알게 된 모든 지식을 전수해서 너를 현생인류를 깨우칠 진정한 지도자로 만들 계획이었다. 난 600년 동안 열두 번의 환생을 하며 생생히 기억나는 전생의 기억들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명상을 하게 되었고, 명상이 거듭 될수록 우주의 비밀과 진리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수백 년 간의 명상을 통해 지금 네가 보았던 네 전생의 모습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0500년 전에 존재했었던 잃어버린 초고대 문명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지. 석가모니, 예수, 마호메트니 하는 현생인류의 최고 현자들보다 무려 12배나 더 되는 인생을 살며 난 우주의 진리를 깨달았다 자처한다.”
(‘초고대 문명, 잃어버렸던 우리들의 과거’ p.122~123)

“포항의 밤바다에서 널 데려가려다 너의 아버지를 마주한 난 알 수 있었지. 현생에서의 너의 아버지께서 널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600년 전의 아버지였던 내가 어린 승희를 낯설고 물선 머나먼 나라 네덜란드에서 키우기보다 오히려 현생에서의 아버지가 널 더 잘 키울 수 있다 생각하여 당시의 내 계획을 수정하게 되었던 거란다. 아들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지금까지 잘 자라준 네가 고맙구나. 앞으로 넌 전 세계 73억 인류를 이끌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각각의 서로 다른 나라와 종교와 언어, 이념과 인종 등으로 쪼개어진 인류를 하나로 만들고 사랑과 배려와 기품이 넘치면서도 고도로 발달했던 10500년 전의 초고대 문명을 다시 되찾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단 말이다. 600년 동안 열두 번의 환생을 거듭하여 머나먼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 그곳에서도 구석진 도시, 포항에서 널 찾아내고서도 다시 40년을 더 기다려 오늘 널 카페 chaos에 초대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게 바로 내가 제시하는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란다. 이제는 네가 그리는 거대한 그림을 완성할 시간이란다. 내 역할도 거의 다 되어 가는 듯하구나. 내겐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단다. 이제는 내가 그토록 네게 보여 주고 싶었던 곳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내가 현생인류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그리하여 10500년 전의 초고대 문명을 재건해야 한다고? 이게 바로 D가 제시하는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라고? 아직도 난 이 사람이 600년 전 전생의 내 아버지였다는 확신도 없는데? 아직 내 몸에 새겨진 용 문양도 확인 못했는데? 그리고 평범한 동네 의사인 내가 무슨 현생인류의 위대한 지도자?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란 말인가?’
(‘초고대 문명, 잃어버렸던 우리들의 과거’ p.124~125)

기묘했던 과거의 기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 ‘마지막 퍼즐’

12번을 환생한 인간이 있다. 그것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동네의사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주인공 백 선생에게 600년 전의 아버지라며 드라큘라 모습의 괴이한 복장을 한 D라는 인간이 접근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거처하는 카페 카오스에 초대해 백 선생의 전생을 보여준다. D는 600년 동안 열두 번의 환생을 거듭하여 머나먼 동양의 작은 나라 한국, 그곳에서도 작은 해변 도시 포항에서 어렸을 때의 주인공을 찾아내고, 주인공의 몸속에 드라큘라의 피가 흐른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이후 40년이 지나 의사로 성장한 백 선생 앞에 어느 날 새벽에 홀연히 나타난다. 그리고 카페 카오스로 초대해 주인공의 전생을 하나하나 돌아보게 하고는, 앞으로 전 세계 73억 인류를 이끌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각 나라의 서로 다른 종교와 언어, 이념과 인종 등으로 쪼개어진 인류를 하나로 만들고 사랑과 배려와 기품이 넘치면서도 고도로 발달했던 문명을 다시 되찾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것이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이라고 주장한다.

지금은 잘생긴 뱀파이어들이 각종 매체나 예술작품에 출연해 전 세계 사람들의 우상이 되고 있다. 이처럼 드라큘라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영화나 소설 속에서 나타나는 강렬한 캐릭터가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는 까닭이다.
검은 망토에 툭 튀어나온 송곳니, 강렬한 눈빛과 매력적인 턱 보조개, 그리고 단정하게 뒤로 빗어 넘긴 머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드라큘라의 모습이다. 이 드라큘라는 15세기 왈라키아 공국의 영주였던 블라드 체페슈에서 기인한다. 루마니아어로 ‘꼬챙이’를 뜻하는 체페슈는 전쟁 포로나 범법자를 긴 꼬챙이를 이용한 잔인한 방법으로 처형했다고 해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처형의 방법이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모델이 될 정도로 잔혹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루마니아사(史)에서는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군대를 물리친 용장으로 유명하다.
이 소설은 딱히 장르를 한정하기에는 그 범위가 넓다. 인간의 삶과 죽음, 종교, 철학, 과학, 추리, 공포, 모험, 판타지가 모두 뒤섞여 있다. 드라큘라를 작품에 등장시켜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루마니아의 용장이었던 드라큘라와 12번의 환생을 거쳐 21세기 대한민국 대구에서 의사생활을 하는 작가로 환생해 생활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묘했던 과거의 전생 이야기다.

책속으로 추가

머리말

이 소설은 필자가 겪었던 약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어느 여름날, 안개 낀 신천 변에서 운동을 하던 중 나와 마주쳤던 이 세상사람 같지 않던 어느 기이한 남자와의 만남과, 우연한 기회에 그와 내가 잠시 나누었던 대화와, 1971년 가족들과 함께 갔던 여름 여행 중 피서객들 틈바구니에서 아버지 손을 놓쳐버리고 미아가 될 뻔했었던 유년 시절의 필자의 기억들을 모티브로 하여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다시 말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미스터리의 사나이 미스터 D는 내가 창작해 낸 100퍼센트 허구의 인물이다.
처음에 추리소설의 기법을 도입한 공포소설을 쓰려했던 내 의도는 내용이 전개되면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평소 나의 철학이나 죽음 저편의 세계에 대한 생각들을 소설에 녹여보자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판타지 쪽으로 소설의 장르가 바뀌는가 싶다가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처음 내가 의도했었던 추리 소설의 형식으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나는 직업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그저 일과 후 시간이 날 때마다 짬짬이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순수한 아마추어 작가이다. 그래서 내 소설은 정형화된 작가들의 틀을 따르지 않았다. 나 역시도 글을 쓰면서 내 글이 어느 방향으로 튈지 미리 예상하지 못했다.
소설의 도입부에서 미스터 D와 백 선생이 신천 변에서의 첫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나 D의 초대로 찾은 카페chaos로의 방문 장면은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음산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고딕 소설의 양식을 충실히 따르려 노력했으며, 카페 내부에서 미스터 D와 백 선생이 대화하는 장면이나 전생 체험 여행에서 백 선생이 600년 전의 자신인 블라드 드라큘라와 만나 대화하는 장면은 내가 좋아하는 이문열의 삼국지에서 조조와 곽가가 천하 대사를 논하는 장면에서 하던 두 사람의 대화의 어투를 흉내 내어 보았다. 또 카페 내부에서 D와 단둘이 마주하고 있는 분위기나 지구로부터 440광년이나 떨어진 타이게타 행성에서 필자가 태양신 라와 대면하는 기이한 장면은 내가 좋아하는 러시아 작가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에서 주인공 슈호프가 광활한 시베리아 벌판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리다 문득 주위 환경을 돌아보며 느꼈던 기이한 풍경을 독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그의 필체를 흉내 내어 보았으며, 주인공 백 선생 자신이 여섯 살이던 1971년의 포항의 밤바다를 회상하는 장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오대수가 과거로 돌아가 고등학생이었던 자신을 지켜보며 그의 행적을 쫓는 장면을 빌려봤다. 그 외 지구상에 존재하는 미스터리 유적이나 거인 화석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 쥘 베른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서 약간의 영감을 얻었고, 지구상에 존재했다가 몰락했을지도 모를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찰스 헵굿 교수의 지각 이동설을 신봉하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기자이자 작가인 그레이엄 헨콕의 저서 신의 지문에서 힌트를 얻었다.
또한 알 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과거 1950년대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셈야제란 여인이 스위스 농부 마이어에게 들려주었다던, 과거에 지구를 지배했던 외계인 이야기를 고대 그리스 신화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이야기와 적당히 버무려 소설의 골격을 만들었다.
이제 더 이상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지 않듯이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 종교에 대해,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 시작했다. 그저 만나서 쉽고 재미있는 것만 추구하고 지루하고 어려운 이야기들은 하지 않게 된 것이다. 난 누군가와 만나 밤새 삶과 죽음에 대해, 종교에 대해, 철학에 대해 미친 듯이 토론하고 논쟁하고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와 그런 이야기를 밤새 나눌 상대를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난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누군가에게 미치도록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내 소설 속에 쏟아 부은 것이다.
나는 이 소설 속에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알고 있던 혹은 내가 관심가진 모든 이야기들을 집어넣었다. 내가 생각하는 죽음과 죽음 저편의 세계, 현생의 삶 이전의 전생의 삶, 프로이트의 무의식, 데자뷔, 꿈에 대한 이론들,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에 의해 흡혈귀라는 오명을 쓰게 된 600년 전의 왈라키아의 군주 블라드 드라큘라와 그가 살았던 시대의 동유럽에 대한 역사 이야기들, 고대 그리스 로마와 이집트의 신화들, 빅뱅, 웜홀, 평행우주이론, 그리고 이 넓은 우주 어디에선가 틀림없이 존재하면서 우릴 지켜보고 있을 외계인에 대해서까지도….
내용이 난해해서 조금은 어려울지도 모를 이 소설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인이 될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과 철학에 대해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봤으면 하는 게 이 소설을 마무리 지으며 가지는 자그마한 바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승희

저자 백승희는 경북 성주에서 1966년에 태어났다. 저자의 현재 직업은 통증의학과 의사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찬란한 추억을 만들었다. 당시 의과대학 시절에 함께 했던 보컬그룹 ‘메디컬사운드’의 친구들과는 지금도 매주 한차례 모여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른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병원의 대표원장으로 일한다. 동네의 이웃들은 물론 전국에서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치료를 받고 활기찬 삶을 되찾는다.
2016년 8월에는 에세이집 《사랑모아 사람모아》를 펴냈다. 이 책에는 병원에서의 일상과 의과대학 시절의 추억, 《삼국지》를 읽은 느낌과 단상, 아끼고 등을 두드려주며 후원하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와 테니스 요정 장수정 선수와의 인연 이야기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생긴 인간적인 마음이 담겨 있다. 또 2016년 12월에는 어린 시절 공직에 계신 아버지를 따라 경주로 전학했을 당시의 기억을 살려 자신의 성장소설인 장편소설 《내 친구 봉숙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대구경원고등학교를 졸업한 저자는 지금은 총동창회장을 맡아 모교와 후배를 격려한다. 이외에도 의료봉사활동과 대구테니스협회장 등으로 봉사의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SNS를 통해 우리나라의 젊은이는 물론 세계의 젊은이들과 소통한다. 훈계하기보다는 그들의 삶을 느끼고 마음을 이해하며, 그들을 다독인다.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세상,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 사이가 막힘없이 훤히 소통되는 세상. 이것이 곧 작가가 꿈꾸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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