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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아홉 개의 성물

방지언 장편소설 | 베일에 감춰진 미술품을 둘러싼 판타지 미스터리
방지언 지음
학이사

2018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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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MB)
ISBN 9791158541385
쪽수 4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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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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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아홉 개의 성물』은 인간세상으로 유배당한 사랑의 신 ‘큐피드’가 올림포스로 돌아가기 위해 신의 증거인 아홉 개의 성물(미술품)을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그려낸 소설이다.
- 프롤로그
1천여 년 전 올림포스에서 생긴 일
두 개의 큐피드상
휴일 없는 휴일
사라진 큐피드상을 찾아서
범죄의 길, 성자의 길
다시 시작된 모험
신데렐라의 비밀
갤러리 로마의 새로운 직원
공항의 어긋남
위기를 돌파하라
거울 속의 거울 속의 거울 속의 이경
유령의 진짜 정체
드러난 진실, 아 아버지
헤라의 마지막 성물
인간적인, 더 인간적인
- 에필로그

천 년 넘도록 유배생활을 해오고 있는 인간이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인간이 아니다. 천 년 넘는 세월을 인간으로 생존해온 자를 어찌 인간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그는 두 개의 세계, 두 개의 시간, 두 개의 정체성을 품고 살아온 신과 인간 사이의 경계인이다.
미리 밝히자면 그는 올림포스의 신 큐피드다. ‘사랑의 신’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우리는 그를 ‘에로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 그는 금빛 화살을 쏘아날려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는 신이다.
.......................................................................

“인간들 속에서 잃어버린 신의 위엄과 자격을 되찾아라! 유한한 인간의 삶이 너에게 신의 존재의미를 일깨워 주리라. 인간세상이야말로 신들에게는 최적의 학습장일 수 있다. 우리는 너에게 특별한 미션을 내리기로 했다. 네가 인간 세상에 자릴 잡으면 우린 그 세상 곳곳에 신의 증거인 성물(聖物)을 심어놓을 것이다. 너는 정해진 기간 안에 그 증거들을 모두 찾아내야 한다. 만일 실패하면 넌 이 신들의 거처에서 영원히 추방됨은 물론, 올림포스에서 존재 자체가 흔적 없이 지워져버릴 것이다.”
제우스의 메시지는 바로 이 미션에 숨어 있었다.
.......................................................................

여덟 번 반복되는 유한한 인간의 삶을 통과하고 나서, 아홉 번째 생에는 신들이 숨겨둔 성물을 찾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홉 개의 성물에는 이전의 여덟 인생을 충실히 살아냈다는 표식(활과 화살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큐피드는 이 9개의 성물을 모두 찾아야만 다시 올림포스로 돌아가 신의 지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

신들의 질서가 무너지면 인간의 질서도 무너진다. 신이 기침하면 폭풍이 몰아친다. 신이 눈물을 흘리면 바다가 범람하며 신들이 다투면 지구촌 어디쯤에서 전쟁이 터진다. 올림포스의 신들은 큐피드가 성장해가면서 심술궂은 장난꾸러기 기질이 잦아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큐피드의 타고난 성정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다 결국 올림포스 전체에 지옥의 폭풍을 몰아오고야 말았다. 그로 인해 신들의 거처에 위기가 닥쳤다. 큐피드가 인간세상으로 기나긴 유배의 길을 떠나야 했던 이유다.

인간세상으로 유배당한 사랑의 신 ‘큐피드’
올림포스로 돌아가기 위해
신의 증거인 아홉 개의 성물(미술품)을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기획 및 출간 의의

1) 가장 완벽한 남자주인공을 위하여!
-5차원에서 온 완전체
재벌 2세, 천재, 초능력자, 심지어 외계인까지 나왔다. 완벽한 남자주인공에의 갈망은 이제 3차원을 넘어서 5차원으로 향한다. 바로 신! 그것도 미소년의 모습을 한 장난기 많은, 사랑의 신 ‘큐피드’가 바로 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그는 ‘탐정 셜록’과 ‘괴도 루팡’을 섞어놓은 듯한, 명석한 탐정이자 마성의 미술품 도둑으로 활동한다. 매력적이고 완벽한 남자주인공, 그 끝판왕인 ‘큐피드’라는 캐릭터를 통해 로맨틱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2) 명화 속 감춰진 비밀을 찾아서!
-소설 〈다빈치 코드〉 의 로맨틱 코미디판
미술품은 상류층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겹겹이 물감을 덧칠한 유화처럼 수 겹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명화들… 그 미스터리하고 흥미진진한 미술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소설 ‘다빈치 코드’처럼 유명한 명화나 미술작가의 실제 사연을 재구성하여 에피소드 화 한다. ‘미술’이란 소재 자체를 자칫 무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까닭에, 최대한 희극화한 캐릭터와 쉬운 에피소드형으로 구성했다.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의 동선을 따라 미술품 안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추리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3) 단군보다 친숙한 그리스로마 신화를 따라서!
-가장 인간적인 신들의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
단군의 아버지가 ‘환웅’인 건 잘 몰라도 사랑의 화살을 쏘는 신이 ‘큐피드’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환단고기’ 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더욱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 소설은 매우 낯익은 정서로 다가간다. 특히 이 ‘그리스로마 신화’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가장 ‘인간다운 신’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까닭에 있다. 질투, 복수, 실수 등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행동을 일삼는 신들의 이야기, 그 매력적인 소재를 다뤘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바탕에 둔 캐릭터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출판사 서평

신화 속 신들의 인간미 넘치는 로맨틱한 코미디 소설

천 년 넘도록 유배생활을 해오고 있는 인간이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인간이 아니다. 천 년 넘는 세월을 인간으로 생존해온 자를 어찌 인간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그는 두 개의 세계, 두 개의 시간, 두 개의 정체성을 품고 살아온 신과 인간 사이의 경계인이다.
그는 올림포스의 신 큐피드다. ‘사랑의 신’이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우리는 그를 ‘에로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 그는 금빛 화살을 쏘아날려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는 신이다.

심술궂은 장난기로 ‘사랑의 화살’을 남발하던 큐피드. 그에게 한두 번 당한 게 아니던 올림포스의 12신은 큐피드를 인간 세계에 유배 보낸다. 유배기간 동안 큐피드는 아홉 번의 인간의 삶을 살아야 하는 형벌이 주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아홉 번째 생에서, 그 전의 여덟 개의 인생-형벌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표식 (*“참 잘했어요.” 도장과 같다.)을 해놓은 ‘성물’들을 찾아야만 올림포스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총 여덟 번의 인간의 삶을 충실히 이행한 큐피드. 바야흐로 마지막 생! 그는 198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모든 것이 완전한 남자 ‘현이경’으로 태어난다. 무늬만 인간일 뿐, 올림포스의 12신조차 무력화 시키는 가장 강력한 ‘사랑’의 현신인 그에게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다.
그는 서울에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로마갤러리’ 대표이사이자 ‘로얄 그룹’의 상속자다. 천상의 미모, 막대한 재력, 빛나는 지성, 심술궂은 장난기와 오만방자한 괴짜의 매력까지 갖췄지만 인간미가 너무도 결여되어 있다. 그것은 그가 사실 인간이 아닌 올림포스에서 인간 세계로 유배당한 사랑의 신 ‘큐피드’이기 때문이다!

겹겹이 물감을 덧칠한 유화처럼 수 겹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명화들…. 소설에서 작가는 그 미스터리하고 흥미진진한 미술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소설 ‘다빈치 코드’처럼 유명한 명화나 미술작가의 실제 사연을 재구성하여 에피소드 화 한다. ‘미술’이란 소재 자체를 자칫 무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까닭에, 최대한 희극화한 캐릭터와 쉬운 에피소드형으로 구성했다.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의 동선을 따라 미술품 안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추리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단군의 아버지가 ‘환웅’인 건 잘 몰라도 사랑의 화살을 쏘는 신이 ‘큐피드’라는 건 누구나 다 안다. ‘환단고기’ 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더욱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 소설은 매우 낯익은 정서로 다가온다. 특히 이 ‘그리스로마 신화’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가장 ‘인간다운 신’의 캐릭터를 탄생시킨 까닭에 있다. 질투, 복수, 실수 등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행동을 일삼는 신들의 이야기, 그 매력적인 소재를 다뤘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바탕에 둔 캐릭터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판타지 장르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간략 줄거리

신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관 〈로마갤러리〉의 대표 현이경.
글로벌 군수업체 〈로얄 그룹〉의 상속자라는 막대한 재력, 도무지 인간 세계의 그것이라 볼 수 없는 남신 돋는 천상의 미모, 정규 인텔리 코스를 밟은 빛나는 지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라도 돌을 보 듯 하는 도도함, 장난기 넘치는 괴짜의 매력까지 두루 갖춘 그는 그야말로 마성의 남자다. 하지만 이경에겐 혹 누군가에게 말하면 미친놈 소릴 들을 만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의 정체가 다름 아닌, 사랑의 신 ‘큐피드’ 라는 것!

심술궂은 장난기로 ‘사랑의 화살’을 남발하던 큐피드. 그에게 한두 번 당한 게 아니던 올림포스의 12신은 급기야 긴급회의를 열고, 가중 처벌을 내려 큐피드를 인간 세계에 유배 보낸다. 약 2천 년의 유배기간 동안 큐피드는 9번의 인간의 삶을 살아야 하는 형벌이 주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9번째 생에서, 그 전의 8개의 인생-형벌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표식 (*“참 잘했어요.” 도장과 같다.)을 해놓은 ‘성물’들을 찾아야만 올림포스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총 8번의 인간의 삶을 충실히 이행한 큐피드. 그렇게 2천 년이 흘러 바야흐로 마지막 생! 그는 198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모든 것이 완전한 남자 ‘현이경’으로 태어난다. 무늬만 인간일 뿐, 올림포스의 12신조차 무력화 시키는 가장 강력한 ‘사랑’의 현신인 그에게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다.

첫째, 인간의 세계인 3차원에서 신의 세계인 5차원으로 ‘차원 이동’이 가능하다. (*참고로 귀신과 영의 세계는 4차원이다.) 동일한 공간이라도 그 위로 겹쳐진 차원이 다르므로 인간 세계의 물리적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고로 인간의 눈으로 봤을 때 그것은 투명인간, 내지는 공간이동과 비슷해 보인다.

둘째, 인간의 수명을 나타내는 ‘데스와치’와 개체 식별이 가능한 ‘이름표’가 보인다. 때문에 조금만 인상을 쓰고 집중하면 모든 이의 정체를 쉽게 간파할 수 있다.

셋째, 인간 고유의 ‘오오라’의 컬러로 숨겨진 본성과 특질을 캐치한다. 가령 성직자들은 성스러운 ‘녹색’ 오오라라거나, 순수한 아이에겐 ‘흰색’ 오오라라거나, 하는 식이다.

넷째, 인간 사이에 오가는 ‘러브 파장’을 볼 수 있다. 독심술과 흡사하지만 연애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게 다른 점이다. 활과 화살은 없어도, 무려 큐피드의 현신인데 인간의 마음 하나 못 움직일까- 짧은 순간 둘을 죽도록 사랑에 빠지게 할 수도, 죽도록 증오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물론 그 장난질로 유배까지 당했기에 자주 사용하진 않는다.

최후의 순간, 신의 여자들은 모두 불행해 진다?

지난 2천 년 간 무엇보다 그를 힘들게 했던 건, 무료함도 외로움도 아닌 바로 ‘사랑 없는 마음’의 괴로움이었다. 사랑의 신에게 사랑이 없는 고통! 인간 세상에서 불세출의 미녀라 봤자 올림포스의 여신들(비너스, 뮤즈, 님프들)보다 전혀 아름다울 턱이 없었고, 그런 여자들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느니 차라리 신전 속 여신들의

작가정보

저자(글) 방지언

저자 방지언은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했다.
이후 방송 구성작가, 웹툰 작가, 칼럼니스트 등을 거쳐 현재는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스토리 작가로 참여한 〈북의〉가 2012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작가로 선정되었다.
유한한 인간 세계와 무한한 환상의 영역을 넘나드는 휴먼판타지 장르에 특장점을 가진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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