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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토머스 해리스 지음 | 이창식 옮김
나무의철학

2019년 10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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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49MB)
ISBN 97911585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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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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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가 만들어낸
현대 범죄 스릴러의 고전, ‘한니발’이 다시 돌아오다
‘초판 최고 판매 부수’, ‘최고 계약금’, ‘최고 판권료’
미국 스릴러의 3대 기록을 갈아치운 소설!

불멸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가 만들어낸
현대 범죄 스릴러의 고전, ‘한니발’이 다시 돌아오다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스릴러의 거장, 토머스 해리스의 기출간작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릴러의 교과서라 불리는《양들의 침묵》《한니발》《한니발 라이징》이 그 주인공. 그중《한니발》은 출간 즉시 초판 150만 부가 판매되며 미국 출판사상 ‘초판 최고 판매 부수’, ‘최고 계약금’, ‘최대 판권료’라는 3대 기록을 경신했다.
작가의 전작인《양들의 침묵》에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며 긴장감 높은 심리전을 펼쳤던 ‘한니발 렉터’가 이번엔 사건의 중심에 선다. 작가는 잔인한 식인 살인마이면서 지적이고 우아한 태도를 지닌 한니발을 통해 범죄 스릴러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은 한니발 렉터를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 시대 소설이 낳은 가장 위대한 괴물이다.”
이 작품은 출간 후 30년 이상 스릴러 팬들 사이에서 숱한 논쟁과 해석을 낳으며 거듭 진화해왔다. 한니발이란 캐릭터는 오늘날까지 가장 완벽한 공포의 아이콘으로 우리 곁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현 시대에 맞추어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문장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가는 이 책은 우리들을 다시 렉터 박사의 냉혈한 공포 속으로 끌고 가, 심장을 서늘하게 얼리는 심리적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이다.
1. 워싱턴 D.C. 7
2. 피렌체 181
3. 새로운 세계로 335
4. 달력에 새겨진 끔찍한 일들 525
5. 1파운드의 살 583
6. 긴 스푼 659
감사의 말 731
옮긴이의 말 734

▷ 스탈링은 들고 있던 개인 소지품들을 세탁기 위에 올려놓았다. 차 열쇠가 금속 면에 부딪히며 소리를 냈다. 그녀는 세탁기 속의 옷들을 꺼내 건조기에 넣었다. 그러고는 작업복 바지, 수술복, 피 묻은 브래지어를 차례로 벗어 세탁기 속에 던져 넣고 기계를 작동시켰다. 팬티와 양말 차림인 그녀의 발목에 걸린 가죽 케이스에는 38구경 스페셜과 가죽으로 싼 망치가 꽂혀 있었다. 등과 옆구리에는 검푸른 멍 자국이 생겼고 팔꿈치는 찰과상을 입었으며 오른쪽 눈과 뺨은 부은 상태였다.(32쪽)

▷ 자네 아버지는 야간 경비원이었네, 클라리스. 자네 어머니는 객실 청소부였지. 연방 정부를 위한 화려한 경력은 자네의 희망인가, 아니면 그들의 희망인가? … 자넨 전사야, 클라리스. 적은 죽었고 아기는 살았어. 자네는 전사란 말이야. 가장 강한 원소들은 원소 주기율표의 한가운데 있네. 대략 철과 은의 중간쯤에 위치하지. 철과 은의 중간이야. 내 생각엔 그것이 자네와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57쪽)

▷ 메이슨이 불을 켰을 때 그녀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표정을 바꾸지 않았다. 집게 달린 마이크를 쥔 손이 조금 움찔했을 뿐이었다. 스탈링은 가슴과 뱃속에서 느껴지는 역겨운 감정을 한쪽으로 밀어냈다. 그의 발음이 이상했던 것은 입술 전체가 없기 때문이란 것을 그녀는 알았다. 동시에 그가 맹인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눈꺼풀이 없는 하나뿐인 푸른 눈이 보안경을 통해 그녀를 보고 있었다. 보안경에는 그의 눈동자를 촉촉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뿜어주는 튜브가 부착되어 있었다.(98쪽)

▷ 스탈링은 총을 코트 주머니에 넣고 작은 단서 하나라도 찾아내길 바라는 심정으로 무거운 손전등을 들고 다른 손으로 서류들을 넘겨가며 살펴보았다. 서랍 속의 서류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대충 파악한 다음 ‘J’를 지나 극히 적은 분량의 ‘K’를 넘기고 ‘L’을 검사하다가 드디어 ‘렉터 한니발’과 맞닥뜨렸다.(134쪽)
▷ 파치 수사반장은 한니발 렉터가 피렌체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 악마를 잡기만 하면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명성을 떨치게 될 터였다. 만약 그자가 한니발 렉터가 분명하다면 엄청난 돈을 받고 메이슨 버저에게 팔아넘길 생각도 없지 않았다. 그때는 만신창이가 된 자신의 명예도 함께 팔아넘기게 될 것이다.(183쪽)

▷ 숨을 고르며 30분쯤 기다렸지만 펠 박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쩌면 집 안에서 불을 켜지 않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도로는 조용했다. 파치는 재빨리 길을 건너 가까운 벽에 몸을 붙였다. 안에서 아주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 파치는 차가운 창틀에 머리를 기대고 들었다. 바흐의〈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였다. 파치는 좀 더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냄새는 확실히 맡았다. 그러나 사냥감을 덮치기에는 너무 이르다. 먼저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다시 지난번처럼 바보가 되고 싶진 않다. 파치가 길 건너 어둠 속으로 물러갈 때 그의 코가 맨 마지막으로 사라졌다.(212쪽)

▷ 하피의 칼날이 파치의 눈앞에서 번쩍했다. 렉터 박사가 난간 너머로 의자를 힘껏 밀자 땅바닥이 파치의 얼굴을 향해 날아왔다. 동시에 방 안에 있던 청소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굴러와 발코니 난간에 부딪힌 뒤 멎었다. 파치의 목이 위로 휙 꺾이며 목뼈가 부러졌고, 배에서는 창자들이 쏟아져 나왔다.(313쪽)

▷ 자네가 보낸 친구들은 나를 거리에서 암살할 수도 있었어. 하지만 자넨 날 생포하길 원했어, 그렇지 않나? 자네 부하들을 통해 자네가 날 얼마나 재미있게 요리하려고 노력하는지 잘 알 수 있었네. 메이슨, 자네가 그토록 날 보고 싶어하니 위로가 될 말을 한마디 해주겠네. 잘 알겠지만 난 절대 거짓말은 안하지. 자네가 죽기 전에 내 얼굴을 볼 수 있을 걸세. 애정을 담아서, 의학박사 한니발 렉터.(351쪽)

▷ 클라리스, 이제 양들은 울음을 그쳤는가? 자네는 내게 정보를 빚지고 있지. 이제 그걸 돌려받고 싶네.〈타임〉전국판과〈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

“어느 쪽이 마음에 들지? 창자를 늘어뜨린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중에 말이야.”

예측할 수 없는 이성과 지성의 경지에 이른 괴물 한니발 렉터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펼치는 잔혹한 복수극

멤피스 교도소에서 탈옥한 후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듯했던 한니발 렉터가 7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클라리스 스탈링은 FBI 특별 수사관이 되어 팀을 진두지휘하는 위치에 섰다. 그러던 어느 날 발생한 마약단과의 마찰로 위기의 상황에 몰리게 된 스탈링. 그리고 그녀는 상대에게 총을 쏘는데……. 그때 발생한 사건이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사살했다’는 식으로 오보되면서 스탈링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한편 종적을 완전히 감춰버린 한니발은 이 소식을 듣고 스탈링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한니발 렉터가 모습을 드러내자 가장 흥분한 건 메이슨 버저. 한니발의 살해 시도에 인공호흡기로 삶을 연장하고 있던 그는 한니발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며 그를 추적한다. 한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일어난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리날도 파치 수사반장의 수사망에 신분을 위장한 한니발이 포착되고, 이를 안 메이슨은 파치 반장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한다. 갈등하던 그는 결국 메이슨의 손을 잡고 한니발에게 접근하는데……

한니발 렉터를 다시 만난다!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양들의 침묵》《한니발》《한니발 라이징》3부작 출간

“한니발 렉터는 우리 시대 소설이 낳은 가장 위대한 괴물이다.” _ 스티븐 킹

토머스 해리스의 신작《카리 모라》출간과 더불어 전 세계적 기념비작으로 손꼽히는 토머스 해리스의 한니발 시리즈,《양들의 침묵》《한니발》《한니발 라이징》을 함께 선보인다. 그 가운데 가장 잔혹하면서도 탐미적인
《한니발》은 눈부신 상상력의 정수라 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상징과 암시에 기반한 섬뜩한 공포와 그 누구
도 모방할 수 없는 격조 높은 두뇌 플레이의 진면목을 선사한다. 또한 미국과 유럽을 넘나드는 장중한 스케일, 문학과 예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묘사는 기존의 스릴러 소설로서는 기대하기 힘든, 작가 토머스 해리스만의 눈부신 장인의식을 새삼 느끼게 한다. 또한 처음으로 한니발의 과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의 깊은 슬픔이 드러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슬픔이란 감정이야말로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그것이 얼마나 광기 어리고 기이하게 분출될 수 있는지를 목격하게 된다.
현 시대에 맞추어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문장으로 새롭게 출간되는《한니발》은 그로테스크함과 잔혹함 속에서도 심미성을 잃지 않는 퇴폐적인 도덕성으로 다시금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깊은 밤 잠 못 들게 할 것이다.

[해외 주요 서평]
한니발 렉터는 우리 시대 소설이 낳은 가장 위대한 괴물이다. _ 스티븐 킹

당신은 앞으로 겪을 엄청난 여정을 위해 벨트를 단단히 매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상상 이상의 공포로 몰아넣을 테니까. _〈덴버 포스트〉

지옥을 경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금요일에 이 책을 사고 문과 창문을 모두 닫아라. 월요일이 되면 불을 끈 채로는 잠들 수 없을 것이다. _〈뉴스데이즈〉

작가정보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스릴러의 거장.
미국 테네시 주에서 태어나 베일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와코 뉴스 트리뷴〉의 경찰 출입기자를 거쳐〈AP〉사회부 기자로 일하는 동안 주로 엽기적이고 잔혹한 살인사건을 취재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훗날 작품 활동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머스 해리스의 대표작이자 그를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한《양들의 침묵》은 조너선 드니 감독의 영화로 더욱 유명해졌다. 영화〈양들의 침묵〉은 199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등 무려 다섯 개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양들의 침묵》이후 11년 만에 선보인《한니발》은 1999년 6월 출간 즉시 초판 150만 부가 판매되어 미국 출판 사상 ‘초판 최고 판매부수’, ‘최고 계약금’, ‘최대 판권료’라는 3대 기록을 갱신했다. 그리고《한니발 라이징》출간 이후 13년 만에 신작《카리 모라》를 출간하며 또 하나의 인상적인 스릴러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로 지냈다. 지은 책은《하찌의 육아일기》《배꼽마당 아이들》이 있고, 옮긴 책은 토머스 해리스의《블랙 선데이》《레드 드래곤》외에도 프레드릭 포사이스, 마이클 코넬리, 댄 브라운, 빈스 플린, 알란 폴섬 등의 작품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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