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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도시농부

박선홍 지음
나무의철학

2016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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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95MB)
ISBN 9791158510565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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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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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만 도시인을 사로잡은 자연주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감칠맛 나는 초록 텃밭 일상
수많은 사람과 파도타기 하듯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복잡한 출근길, 그렇게 도착한 사무실에서 시작되는 동료들과의 경쟁 그리고 밤늦은 퇴근….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그때, 우리는 문득 초록색 자연을 갈망한다. 어느 때보다 자연 친화적인 삶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바쁘게 휘몰아치는 삶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쉼표가 되어줄 도심 속 자급자족 에세이 『요리하는 도시농부』를 소개한다.

누적 방문자 230만 명, 하루 방문자 5,000명에 달하는 네이버 블로거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천연 발효빵 베이킹 연구가, 매크로바이오틱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저자의 텃밭 예찬론이다. 우연한 기회에 텃밭을 시작해 작물과 함께한 6년의 시간 동안 모은 재배와 수확에 관한 소박한 단상, 그리고 요리를 나누는 기쁨을 담아냈다.

자연을 만나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 그녀의 글에는 조금 다른 삶이 녹아 있다. 얽히고설킨 일상을 뒤로하고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는 삶, 바로 자유로운 삶이다. 인생이 팍팍했던 날, 흙을 덮으며 삶의 만족을 영위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 자연이 전해주는 풍성하고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리라 기대한다.
서문

1부 봄
자연에 물들다
스스로 자라는 상추 [매크로바이오틱 샌드위치]
당근,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당근 바나나 케이크 / 당근 잎 부침개]
월동 시금치와 생생 시금치 [시금치 키슈]
기다림의 미학, 아스파라거스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 구이]
20일 무, 래디시 [래디시 피클 / 래디시 오븐 구이]
노지의 힘, 바질 [바질 페스토 파스타]
까칠한 깻잎 [깻잎 궁중 떡볶이]
버릴 것 하나 없는 마늘 [마늘 볶음밥]

2부 여름
장화 신고 펄쩍, 내 생애 첫 장화
고추 재배의 달인이 되어볼까 [고추 부각]
더위 식히기 좋은 날 [애플민트 모히토]
색다른 감자 맛 좀 보실래요 [감자 뇨키 / 감자와 그린빈스 레몬 마리네이드]
애착 열매, 참외
대롱대롱, 수박
방울토마토는 은설이 너의 것 [토마토 가스파초]
적양파를 품에 안다 [양파 칼조네]
오이 풍년 [오이 초밥]
추억의 맛, 고구마 [자색 고구마 칩]
내겐 너무 까다로운 옥수수 [옥수수 크로켓]

3부 가을
가을의 길목, 목화 비트, 칭찬의 힘 [비트 주스]
달곰쌉쌀 콜라비 [콜라비 사과 샐러드]
나와 너무도 닮은 호박 [애호박 라이스롤]
새로운 세계, 오크라 [오크라 볶음밥]
보랏빛 가지 꽃에 반하다 [중국식 가지 볶음]
내 얼굴보다 커, 양배추 [양배추 현미전]
초록 빛깔 부추 [매콤한 부추 소스를 곁들인 채소 겉절이]
열정 예찬

4부 겨울
비염에 좋은 작두콩 [작두콩 차]
손수 키운 쪽파 맛을 아시나요 [해물 쪽파전]
알싸한 맛, 돌산갓 [돌산 갓김치]
탐내지 마세요, 김장무 [말린 채소 김밥]
따스한 마음의 기운, 배추 [배추 납작보리 수프]
말린 허브 [허브 채식 마들렌]
한 해의 마무리는 또 다른 시작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백화점에서 모집하는 주말농장 공고를 보게 되었다. 막상 관심은 갔지만 차마 혼자 할 엄두가 나지 않아 나처럼 요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좋아하는 넷째 언니를 끌어들였다. 그렇게 자매가 의기투합하여 내 생애 첫 텃밭,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고 싶다는 꿈을 실현시킬 기회를 잡게 되었다. ≪갈매기의 꿈≫ 작가 리처드 바크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 일을 할 능력이 있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텃밭은 그 소박한 바람을 뛰어넘어 내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다. 힘겹고 허탈했고, 조급한 마음에 기진맥진해하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다. 일주일 중 하루의 방문이지만 일하며 텃밭을 가꾸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런데도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는 건 자연 속에서 삶의 의지를 되찾은 스스로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자연에 물들다> 중에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짚으로 엮은 둥근 바구니에 갓 따낸 상추를 차곡차곡 예쁘게 쌓는다. 자연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박선홍표 유기농 상추이니 맛은 무조건 보장이다. 바구니에 한가득 담아 사진을 찍어 채소일지에 남기면시간이 지난 후에 보아도 마냥 기분이 좋고 살뜰히 담아 선물할 때의 흐뭇함이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상추를 따는 내 모습을 누가 보면 미련스럽다 할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이 나다. 순간순간의 행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면 가끔은 이렇게 미련스럽게 살아도 좋지 않을까. -<스스로 자라는 상추> 중에서

텃밭을 가꾸다 보면 이 작은 공간을 남들과는 다른 채소로 채우고 싶은 열망이 가득할 때가 있는데, 그때 ‘바로 이거다’ 싶어 구입한 씨앗이 아스파라거스다. 단돈 몇천 원에 씨앗 200개가 들어 있는 한 팩을 샀다. 이런 횡재가 어디 있나 싶었다. 농약 없이 키운 싱싱한 아스파라거스를 원 없이 먹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절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 기세였다. 텃밭 한 귀퉁이에 200개의 씨앗을 아낌없이 팍팍 뿌렸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200개의 씨앗 중 살아남아 싹을 보여준 것은 단 다섯 개뿐이었다. -<기다림의 미학, 아스파라거스> 중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쓰다듬는 사람의 손길 따라 은은하게 풍기는 허브 향. 아름다운 꽃이 벌과 나비를 유혹하듯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그 곁에 머무르게 하는 힘이 있다. 텃밭은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고 넓혀준다. 식물에만 인사하고 돌아가던 장소가 낯모르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변한다. -<노지의 힘, 바질> 중에서

청색, 홍색으로 나뉜 완제품 고추만 보던 내게 단풍잎이 물들어가듯 초록에서 다홍으로 물들다가 한순간에 새빨갛게 익어 있는 홍고추는 경이로운 경험이었다. 소량의 수확이었지만 내친김에 생애 첫 홈메이드 고춧가루를 만들기로 했다. 선명한 빨강을 입은 홍고추를 가을 햇살 아래 말려 뽀송한 행주로 하나씩 반질반질 윤이 나게 닦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씨를 빼내어 곱게 갈아 고춧가루를 만들었다. 직접 빻은 고춧가루의 향이란! 시도하지 않았다면 평생 알지 못했을 기쁨이다. -<고추 재배의 달인이 되어볼까> 중에서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시작한 어떤 일이든 어느새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 첫 마음을 잃어버리고 마는 때가 있다. 텃밭과 함께한 6년 동안 나에게도 그런 시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 그때마다 새로이 만난 작물들은 살포시 느슨해지려는 내 마음을 호기심 많고 설렘 가득한 첫 마음으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했다. 목화는 그렇게 새로움을 찾던 시기에 만났다. -<가을의 길목, 목화> 중에서

230만 도시인을 사로잡은
조금 느리지만 삶이 맑고 향기로워지는,
사계절 자연으로 물들인 소담한 행복 이야기

“자연에 물든 6년의 시간은
내게 새로운 세상을 가져다주었다.”

230만 도시인을 사로잡은
자연주의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감칠맛 나는 초록 텃밭 일상!

수많은 사람과 파도타기 하듯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복잡한 출근길, 그렇게 도착한 사무실에서 시작되는 동료들과의 경쟁 그리고 밤늦은 퇴근….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 그때, 우리는 문득 초록색 자연을 갈망한다. 어느 때보다 자연 친화적인 삶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바쁘게 휘몰아치는 삶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쉼표가 되어줄 도심 속 자급자족 에세이 ≪요리하는 도시농부≫를 소개한다. 누적 방문자 230만 명, 하루 방문자 5,000명에 달하는 네이버 블로거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천연 발효빵 베이킹 연구가, 매크로바이오틱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저자의 텃밭 예찬론이다. 우연한 기회에 텃밭을 시작해 작물과 함께한 6년의 시간 동안 모은 재배와 수확에 관한 소박한 단상, 그리고 요리를 나누는 기쁨을 담아냈다.
자연을 만나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 그녀의 글에는 조금 다른 삶이 녹아 있다. 얽히고설킨 일상을 뒤로하고 오롯이 나를 만나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는 삶, 바로 자유로운 삶이다. 인생이 팍팍했던 날, 흙을 덮으며 삶의 만족을 영위한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사계절 자연이 전해주는 풍성하고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리라 기대한다.

자연이 가르쳐준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방법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발짝 물러나 기다리기’

“그저 요리가 좋아 품었던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꿈은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했고, 더 건강한 먹거리를 갈망하게 했다. 30대 중반이 된 나에게 자연은 너그러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소곤소곤 알려준다. 남들보다 늦게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에 버겁던 감정을 치유해주고 더 넓은 마음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요리와 텃밭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런 인생 선생님이자 좋은 친구 같은 자연의 이야기를 모두와 나누고 싶었다.” -<서문> 중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천연 발효빵 베이킹 연구가, 매크로바이오틱 요리 연구가… 저자를 수식하는 말은 다양하다.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고 소담하게 담는 일에 대한 열정 아래 앞만 보고 달려온 그녀에게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고 좌절의 순간들이 있었다. 그런 날에 늘 자연은 활짝 핀 꽃으로, 싱그럽게 맺힌 열매로 곁에서 다독였고, 한 주를 버틸 따뜻한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
평일에는 도심 속 작업실에서 일하지만, 주말에는 어김없이 노란 장화를 신고 텃밭을 누비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 당장 탁 트인 초록 자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씨앗을 뿌리고 흙을 덮고 물을 주는 단순한 과정은 저자에게 마음이 치유되는 뜻밖의 순간을 선사했고, 조그마한 씨앗은 기다림 속에서 움트는 강인한 긍정의 힘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결코 가질 수 없었던 느긋한 삶, 만족이라는 진정한 행복을 알게 해주었다. 어쩌면 남들과 별다를 것 없는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건강하게 먹는 삶을 시작하며 얻게 된 인생의 행복에 관한 남다른 철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직접 키운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기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자연주의 삶에 대한 예찬

이 책에는 사계절 수확 철을 기준으로 때마다 함께했던 채소 재배에 관한 소박한 단상이 담겨 있다. 종류마다 맛이 달라 신기한 마음에 작은 텃밭을 온통 상추밭으로 만들었던 이야기,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당근을 키우게 되어 감회가 새롭던 그날에 대한 이야기…. 시금치, 양파 등 친숙한 채소부터 조금은 낯선 오크라, 래디시와 같은 작물들을 키운 경험과 함께 사계절 자연이 보내오는 정직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본문 사이사이 초보 농부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울고 웃는 실수담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본업을 살려 갓 딴 채소를 이용해 만드는 몸에 좋고 건강한 몇 가지 레시피도 소개한다. 그중에는 유기농 건강식법인 매크로바이오틱 레시피도 있다. ≪요리하는 도시농부≫를 통해 삶의 고단함을 자연에 털썩 내려놓는 그녀만의 방법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 “자연의 넓은 마음을 마주할 때 비로소 작은 우리의 마음도 넓어진다”라는 그녀의 말처럼 한층 더 성숙해진 스스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선홍

저자 박선홍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호텔학교 세자르 리치에서 식품 조리법·식음료 과정을 수료했다.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아 요리계의 거장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에게 세계 요리 과정을, 임수연 플라워 레슨에서 플라워 디자인을 사사받았고 제과·제빵기능사, 한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컬러리스트기사, 매크로바이오틱 식생활지도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딱히 꿈은 없었다. 남들 다 하듯 전공을 살려 식품 연구소에 취직했다. 그러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는 꿈을 찾고 각종 파티 스타일링과 웨딩 스타일링, 코카콜라 테마 광고의 푸드 스타일링 등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했다. 음식을 맛있게 요리하고 소담하게 담는 일은 심장을 뛰게 했다. 꿈 하나를 이루자 또 다른 꿈이 하나둘씩 생겼고,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하는 자연 속 자급자족의 삶에 눈이 갔다. 우연한 기회에 주말농장을 시작하며 채소와 허브를 가꾸는 텃밭 일상을 블로그에 담기 시작했다. 요리를 넘어 수확의 기쁨과 자연이 주는 잔잔한 위로가 가득 담긴 그녀의 블로그는 하루 방문자 5,000명, 누적 방문자 230만 여명에 육박하며 초록 자연을 동경하는 도시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평일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플로리스트, 천연 발효빵 베이킹 클래스와 매크로바이오틱 요리 클래스를 운영하고, 주말엔 푸근한 도시농부가 되어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오가닉 라이프> <주부생활> <전원 속의 내집> <톱 클래스> 등의 매거진과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KBS <뉴스 12> <생생정보통: 플러스 뿌리채소 편>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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