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돈 버는 시장

익숙한 관념들과의 결별을 통해 수천억 대의 이익 창출
이재준 지음
모아북스

2022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83MB)
ISBN 9791158491666
쪽수 27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8,000원

쿠폰적용가 16,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09만 시민이 살아 갈
더 좋은 고양특례시를 위해 궂은일 마다 않으며
희망의 끈을 향한 초선시장의 분투기

발 빠른 행정을 통해 공익을 우선의 가치로
돈 쓰는 시장에서 돈 버는 시장으로
고양시의 발전과 시정 활동을 담았다.

경기도 고양시 시장으로 당선되어 일하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이 그간의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와 삶에 대한 철학을 담은 책 〈돈 버는 시장〉을 펴냈다. 낡은 관행을 벗겨내고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시민의 행복을 고민하는 공직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탐욕이 가득한 자본주의 논리에서 정의롭고 공정한 인간중심의 논리로 바꾸기 위해 치열하게 일해 온 3년 6개월의 노력을 통해 이전보다 나아진 고양시의 현재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엿볼 수 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절박한 현실을 세심하게 챙겨야 하지만 50년 뒤, 100년 뒤 살기 좋은 도시의 청사진도 함께 고민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변하는 시대 속에서 고양특례시는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도시의 본질을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들어가는 글 사람을 품는 도시여야 한다

[PART 01] 지켜내다

제1장 권한은 크게, 행정은 효율적으로
1. 세상을 바꾸는 일에 중독되다
2.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거면,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
3. 작은 아이디어가 불러온 큰 혁신
4. 모을수록 가치가 더 커지는 예산

제2장 무통증 사회
1. “법대로 해!”라는 말의 함정
2. 돈이 아닌 인권으로 바라보다
3. 아프면 쉴 권리, 힘들면 휴식할 권리
4. 세상에 영원한 갑은 없다
5. 태어나 처음으로 월급 받았습니다

제3장 돈 버는 시장
1. 시장이 돈 번다고?
2. 제2자유로는 고양시 땅
3. 30년 만의 귀환, 일산하수종말처리장
4. 뉴타운 사업지구 내 시유지 찾아내기
5. 국·공유지와 시유지 간 임대료 불균형, “이의 있습니다”
6. S2부지, 그렇게는 못 팔겠습니다

[PART 02] 찾아오다

제4장 단 한 번도 양보하지 않은 땅
1. 빈 땅의 정체
2. 마지막 남은 황금부지, C4
3. “땅 파는 시장은 봤어도, 안 판다는 시장은 처음 봅니다”
4. 사상 최초의 미래용지 탄생
5. 더 큰 날갯짓을 시작하다
6. 호텔 없는 관광숙박단지?

제5장 내 재산이라면 용납하겠습니까?
1. ‘황금알 거위’의 배를 가르다
2. 분쟁의 시작
3. 당신 같은 사람도 정치인이야?
4. 적반하장 소송
5. 20년 전쟁의 마무리
6. 일그러진 도시의 얼굴

제6장 주차장 앞 시장실
1. 국가에서 온 약장수, LH
2. 약장수 vs 환수꾼
3. 한 달간의 투쟁
4. 다시 돌아온 주차장 그리고 상생협약

제7장 끝나지 않은 10년 전쟁
1. 버스 차비보다 비싼 통행료
2. 일산대교 10년 전쟁의 서막
3. 최초의 제안
4.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이상한 투자
5. 답안지를 들이밀다
6. 비수를 꽂다
7. 끝나지 않은 10년 전쟁

[PART 03] 준비하다

제8장 베드타운, 배드타운
1.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 일자리
2. 고양시 첫 산업단지, 일산테크노밸리의 탄생
3. 목표는 ‘가장 빠른 착공’
4. 대한민국의 끝자락에서 한반도의 중심으로

제9장 3기 신도시의 진실
1. 3기 신도시, 고양을 뒤흔들다
2. 고양시로 날아든 한 장의 ‘통보’
3. 판을 흔들다
4. 2주 만에 얻어낸 두 개의 철도와 일자리
5. 7개의 철도를 추가로 얻어내다

제10장 일회용 도시의 종말
1. 주민의 힘으로 다시 태어난 능곡역
2. 전면 철거와 신축의 역설
3. 말로만 재생, 말로만 공동체
4. 마을 곳곳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들
5. 재생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것
6. 기록으로 남긴 도시재생

나가는 글 누군가는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

시장은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사람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시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시장이 가진 정치적 철학,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사물에 대한 가치관, 인생을 살아온 경험 등 많은 요인이 작용할 것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람이 중심에 있는 도시를 꿈꾸어왔다. 지치고 힘든 사람을 돕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을 지원하고, 생활의 기본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조례를 만들고, 공정하거나 정의롭지 못한 세상의 이치에는 반항을 해왔다.
지금 현재의 이익, 그리고 나중에 더욱 커질 가치, 이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는 일상을 사는 시민이 늘 마주하는 고민이다.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시장은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이 문제를 정말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일이다. 저자는 이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쪽을 결정했을까. 이 책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오늘과 내일, 생존과 발전, 이익과 가치의 대립에서 어떤 선택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거면,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시장이 되고 나서 고양시 행정을 맡아서 하는 공직자들과 산하 공공기관에 변화를 주문하면서 선언한 말이다. 내용이 바뀌려면 형식이 바뀌어야 한다.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불필요한 관행의 타파였다.
낡은 관행부터 바꾸어야 했다. 오랜 시간 암세포처럼 엉겨 붙어서 쉽게 없앨 수 없는 관행이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공무원 스스로 불필요한 업무를 찾아 폐지할 수 있도록 '워크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관행적인 예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불필요하게 소모되던 행정력을 아낄 수 있었다. 낭비되던 시민의 '시간'도 절감할 수 있었다.
공공 혁신의 시발점이 되는 아이디어도 전방위로 모았다. 실현 가능성이 있으면 곧바로 추진했다. 시민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조직과 예산을 총동원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시국에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와 안심콜 전화 출입인증 시스템, 안심콜 방역 패스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코로나 대응 정책들이 고양시에서 시행되었다.

돈 쓰는 시장에서 돈 버는 시장으로
시장이 돈을 벌다니, 이상하게 들릴 법하다. 그러나 수입을 만드는 것만이 돈 버는 일은 아니다. 시민의 재산을 지키고 비용을 환수하며, 중앙 정부에서 예산을 더 확보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일도 돈 버는 일이다.
저자가 지난 3년 6개월 동안 해온 일이 그런 일이다. 고양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개선, 청소년 버스요금 할인, 최첨단 누수방지 시스템 불채택, 제2자유로 토지 소유권 이전 문제, 영구임대아파트 소유권 환수 문제, 일산수질복원센터 부지 환수, 뉴타운 사업지구 내 시유지 환수, 국가나 경기도가 무상으로 사용하는 시유지에 임대료 부과 등 ‘돈 버는’ 사업을 현실화했다.
이러다보니 저자에게는 '반항아'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러나 이유 없는 반항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회가 지닌 근원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반항이었다. 고양시의 ‘딴지 놓기’는 정부나 경기도에 불쾌하게 여겨질 수 있고, 갈등이 깊어지면 고양시가 당장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불합리한 관행을 납득할 만한 행정으로 바꾸어 시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진다면 그런 딴지는 ‘이유 있는 반항’이 될 것이다.

“땅 파는 시장은 봤어도, 안 판다는 시장은 처음 봅니다”

저자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행정 사업은 모두 고양시의 50년, 100년 후를 대비하고 멀리 내다보며 진행한 것들이다. 미래용지, 미래부지 등의 이름을 통해 당장의 이익을 얻기보다는 고양시의 미래에 큰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킨텍스 C4부지의 제도적 보호,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확정, 고양관광문화단지 사업 재개, 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이 모두 이런 비전을 바탕으로 해서 나왔다.

조례는 지방이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법이다. 고양시장 취임 후 저자가 처음 쓴 조례, 통과하기까지 가장 큰 진통을 겪은 조례가 ‘미래용지 지정에 관한 조례’다. ‘미래용지’라는 용어는 이 조례를 통해 최초로 탄생했다. 킨텍스 지원부지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C4부지를 미래용지로 지정해 30년 동안 민간 매각을 금지하고 공공에서 직접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당장 수익이 보장되는 방법이 있는데도 ‘미래용지’라는 신조어를 뽑아내고 조례까지 만들어가며 C4부지를 제도적으로 보호한 데에는 고양시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자는 제안이 담겨 있다. 30년 동안 땅을 비워두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필요할 때 가장 필요한 곳에 부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말하는 것이다. 미래용지는 주택만 가득한 난개발과 50층 이상의 고층 건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준

저자 : 이재준
현) 경기도 고양시장
2018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지자체장에 당선되었고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 총학생회장으로서 학생운동에 앞장섰으며 졸업 후에도 줄곧 사회운동에 관심을 두고 정치활동을 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자문위원회 위원과 경기도의회 제8대, 제9대 의원을 지냈다.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지내면서 지자체 예산 수립과 집행 그리고 결산에 관한 전문 식견을 쌓았다.
경제학 전공과 의정 경험에 따른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고양시장으로 재임하면서 기존의 관행을 타파하고 오로지 시와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 바라보고 꿋꿋이 정치인의 길을 지켜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저술하게 됐다.

저서로 『바이러스보다 강한 희망을 만나다』, 『지금 이대로가 좋니? - 민원의 정치학』, 『희망은 주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도정질문 격론 - 유쾌, 상쾌, 통쾌한 도정질문의 정수』, 『화정터미널 6:30 - 이재준 생활정치 모노다큐』 외 다수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돈 버는 시장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돈 버는 시장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돈 버는 시장
    익숙한 관념들과의 결별을 통해 수천억 대의 이익 창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