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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그늘

오동선 지음
모아북스

2016년 05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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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9MB)
ISBN 9791158490256
쪽수 5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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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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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의 그늘』은 전쟁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전쟁기획자들의 추악한 음모를 긴장감 넘치는 팩션을 통해 낱낱이 밝혀낸 소설이다. 퇴직한 펀드매니저 한민우는 어느 날 한강에 투신한 남자를 신고하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파격적인 투자 제의를 받아 방콕으로 가지만, 폭탄 테러를 당하는 와중에 의문의 USB를 손에 넣게 되고 그것 때문에 낯선 이들에게 타깃이 된다. 국정원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직속 비밀수사팀 한세윤 요원과 대학후배 김효진, 노련한 해커 정일용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며 진실의 핵심에 한걸음씩 다가가는데….
서문

배신자
사건에 휘말려들다
투신자가 남긴 것
밤으로의 위험한 여행
망명 시도
위험한 전쟁 상인들
국제 무기 그룹의 음모
죽은 자로부터 온 소포
카피공작 시나리오의 서막
중국 동북3성 군벌의 수상한 움직임
민우, 다시 위협에 노출되다
등잔 밑이 어둡다
드러나는 요원 죽음의 비밀
김정은의 도주
상황의 역전
인광, 압록강을 건너다
100년 게임
사라진 150만 달러
드러나는 ‘류’의 정체
허를 찌르다
음모 세력의 숨겨둔 발톱
북한 제1비밀의 실체
남은 의문점들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

“대사관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블랙국입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블랙국이란 중국에 나와 있는 북한 총정치국 산하 정찰총국을 의미하는 은어였다. 수화기에서 잠시 침묵이 흘렀다.
“잠시만 기다리십시오.”
묵음 상태가 잠시 이어지더니 조금 전과 다른 목소리가 수화기에서 흘러나왔다.
“도움을 요청하신다고요?”
“그렇습니다.”
“소속을 증명할 증거를 갖고 있습니까?”
“영변 약산연구소에서 근무하던 류조국이란 사람입니다. 실험실 주변에 만개한 꽃들 중 한 송이를 꺾어 왔습니다.”
“지금 약산연구소라고 했습니까?”
“그렇소.”
약산연구소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정보국의 위장 명칭이었다.
“곧 모시러 가겠습니다.”
---pp.35~36

“그들이 지금도 전 세계 무기 생산과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입니까?”
교수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민우가 되물었다.
“군산복합체의 분쟁 배후론에 대해 ‘과거 미.소 냉전시대의 얘기다’, ‘지금시대에 맞지 않는 철지난 음모론이다’라고 가볍게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그들에 활동에 대해 자세히 모르거나 맹목적인 강대국 추종자, 둘 중의 한 부류요. 사실은 냉전 대결 구도의 붕괴 이후에 크고 작은 분쟁은 전세계에서 더 늘어났어요. 뿐만 아니라 군산복합체들의 분쟁 개입도 시간이 흐르면서 단순 무기 판매 방식에서 전쟁의 계획을 짜고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심지어는 용병을 투입해 전쟁을 대행해 주는 데까지로 진화되어 왔어요. 반면에 군산복합체를 향한‘악마의 전쟁 상인’과 같은 비난 여론은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는데 그것은 무기 판매 행위가 줄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자신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던 방식에서 탈피해 정부와 의회를 앞세운 방식으로 무기영업을 바꿨기 때문이요.”
---pp.169

석관동 A 호텔 12층 비즈니스센터실.
컴퓨터 화면 하단에 메신저 호출을 알리는 노란색 신호가 깜빡였다. 사내가 마우스를 이용해 메신저를 끌어왔다.
“파트너, 사업이 지금까지는 비교적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소.”
키보드 위에서 사내의 빠른 손놀림이 이어졌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니 다행이오.”
“파트너! 어둠 속에 있어야 할 블랙이 밖으로 나왔소.”
“…….”
“회색눈의 옆모습이 방송에 노출됐단 말이오. 이것은 전략의 큰 노출이요.”
상대의 메시지 톤이 갑자기 무겁게 내려 않았다.
“그 정도로는 아무도 그를 찾을 수 없을 거요.”
“그건 당신 오만일 수 있소. 작은 구멍으로 댐이 무너지는 법이오.”
“회색눈은 한 번도 드러난 적이 없는 자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화근을 정리하시오.”
“이미 한국인 2명이 죽었소. 장진동도 투신했고 이 교수도 사망했소. 한국 정보기관은 바보가 아니오.”
“당신이 해를 입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소. 그들이 우리 계좌의 목 근처까지 도달했었소.”
“대처가 지나치면 그들이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시간을 좀 주시오.”
“당신이 안 하면 전문가들이 나설 거요.”
“여긴 방콕이 아니오. 치안이 허술하지 않단 말이오.”
“파트너, 우린 당신에게 많은 돈을 투자했소. 당신이 평생 쓰고도 남을 해외비자금, 당신 가족이 누리고 있는 모든 풍요로움, 그리고 당신이 곧 오를 고위직 자리, 그 모든 것이 다 우리의 로비와 땀이 배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오.”
메신저가 일방적으로 끝났다.
“새끼들.”
그가 거친 욕을 내뱉었다.
---pp.266~267

“저희 원에선 두 분의 안위에 대해 각별히 신경을 써 왔습니다.”
“원이라고요? 그렇다면 국정원?”
그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국정원에서 저희들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얘깁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감시가 아니라 보호 목적이었습니다.”
그때 민우의 동공에 그의 얼굴이 점점 강하게 박혀오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미소 짓는 한세윤의 얼굴 너머에서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이 가물거렸다. 한세윤이 민우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듯 부드러운 표정으로 민우의 얼굴을 정면 응시했다.
“아니, 당신은?”
태국 남부에서의 위험천만했던 순간들이 민우의 기억 속에서 오버랩됐다. 한세윤이 미소를 지었다.
“이제 기억나십니까?”
그는 바로 언덕 마을의 한 옥상으로 쫓겨간 민우가 괴한의 권총 위협을 받던 순간 나타나 민우를 구해주었던 바로 그 자였다.
“방콕 뉴스에 한민우 씨가 방콕 폭탄테러 현장에서 USB를 입수하는 장면이 방영되는 것을 보고 저희도 곧바로 USB 회수에 나섰습니다. 물론 민우 씨를 보호하겠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민우 씨는 여러 차례 위험을 잘 극복하고 무사히 한국까지 돌아왔군요.”
---pp.378

극비리에 감춰졌던 남한의 핵 물질 추출 실험 비화를 국내 최초로 다룬
《모자 씌우기》의 저자 오동선이 파헤친 두 번째 화제작!!

《동맹의 그늘》은 전쟁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전쟁기획자들의 추악한 음모를
긴장감 넘치는 팩션을 통해 낱낱이 밝혀내고 있다.

동맹 국가들이 전쟁 무기시장에 어떻게 연루 되었는지를 파헤친 문제작이다.
고도로 전문화되고 기업화된 전쟁무기상과 군산복합체들의 전쟁 자본 그 뒤에 도사린 전쟁기획자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퇴직한 펀드매니저 한민우는 어느 날 한강에 투신한 남자를 신고하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파격적인 투자 제의를 받아 방콕으로 가지만, 폭탄 테러를 당하는 와중에 의문의 USB를 손에 넣게 되고 그것 때문에 낯선 이들에게 타깃이 된다. 국정원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직속 비밀수사팀 한세윤 요원과 대학후배 김효진, 노련한 해커 정일용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며 진실의 핵심에 한걸음씩 다가가는데......

제한 전쟁과 100년 전쟁의 허상, 정부 내 오열의 존재, 글로벌 무기생산업체들의 카르텔 WOUP의 음모, 임박한 북한 정권의 붕괴 시나리오......
사드 배치로 사상 최악의 긴장감으로 흔들리는 한반도 안보 정세는 어떤 해법을 찾을 것인가?

▶ 출판사 서평

몰려드는 먹구름 속에 펼쳐지는 음모와 숨막히는 액션!
계속되는 위기 앞에 한반도의 봄은 올 것인가?

전직 펀드매니저 한민우는 투자 자문을 해달라는 파격적인 조건의 제안을 받고 태국 방콕으로 가지만, 약속장소에서 폭탄 테러를 당하고 현장에서 우연히 USB를 입수한다. 의문의 사내들로부터 수차례 목숨의 위협을 받던 한민우는 방콕을 탈출해 한국에 돌아와 컴퓨터 전문가의 도움으로 USB에 담긴 암호 내용을 푸는데, 초계함인 한백함 폭침 원인에 관한 내용과 5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임을 알고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는다. 명단 속의 한 교수를 만나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세력들의 ‘제한전쟁’ 음모를 듣게 되고, 명단 속 인물들이 하나둘 의문의 살해를 당하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국정원에 정보를 넘기고 사건에서 손을 떼려던 한민우는 자신을 도우려던 국정원 직원마저 당하는 것을 보고 절망하지만, 해킹 전문가와 금융정보 분석원에 다니는 여 후배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풀어보기로 마음먹는다. 그들은 똑같은 사안의 실체를 쫓던 대통령 직속 비밀수사팀과 합류하는데, 그들의 핵심 임무는 정부 고위층 내 숨어 있는 오열의 실체를 알아내는 일이었다. 공조수사팀이 새로운 단서와 사실 확인을 할 때마다, 정부의 남북정책 실패와 북한의 핵실험 뒤에 숨은 한반도 위기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게 되는데!

한국은 사드(THAAD) 배치 문제로 미·중·러의 파워게임 복판에서 군비경쟁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사드’와 ‘북핵’은 남한과 북한의 갈등 이슈가 아니다!
자극적인 뉴스 뒤에 감춰진 한반도 안보 논리의 진실을 파헤친다!

2011년 말, 한국 원자력연구원의 고농축 우라늄 추출 극비실험 성공의 전모를 담은 장편소설《모자 씌우기》를 출간해 대대적인 반향을 일으킨 저자가 5년의 집필 끝에 완성한 신작《동맹의 그늘》을 내놓았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에 사드(THAAD) 배치 문제와 방어적 핵무장론, 김정은 정권 교체론등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메가톤급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각국의 수상한 스탠스와 접촉들도 하나 둘 씩 포착되고 있다. 《동맹의 그늘》은 이처럼 긴박한 국내외 현실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한반도의 운명을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한미 동맹은 과연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왔는가? 투자그룹 ‘유로퍼시픽아이즈’와 글로벌 군산복합체 집단 ‘WOUP’는 무슨 관계인가? ‘제한 전쟁’과 ‘100년 전쟁’의 실체는 무엇인가? 정부 내 오열 ‘류’는 존재하는가? 김정은 정권의 붕괴 시나리오는?
《동맹의 그늘》은 한미 동맹의 두 얼굴을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김정은 축출 쿠데타 시도, 사드를 둘러싼 미-중의 수상한 핑퐁게임 배후에 서린 국제적 군산복합체들의 음모를 낱낱이 고발한다.

* 책속으로 추가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초등학교도 나왔습니다. 한국은 내 어머니이고 조국입니다. 그러한 한국이 미국등 강대국들의 100년 게임에 희생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100년 게임이요?”
“한국이 지금처럼 국방 정책을 편다면 앞으로도 30년은 더 미국 무기업체들의 돈 주머니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70년간 무기 소비 시장 역할을 한 것에 더해서요.”
연구원이 시니컬한 표정으로 말했다.
“동북아시아 무기 시장 활성화 방안이란 것이 어떤 겁니까?”
한세윤 요원의 질문에 연구원은 흔들림 없이 답변을 이어갔고, 민우는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신경을 곤두세우고 들었다.
“예를 들면 사드 해외 배치도 바로 WOUP에서 나온 겁니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표면적으로는 주한 미군의 요청이지만 실제로는 이곳에서 작업한 것입니다. 사드가 한반도에 배치될 경우 동북아시아에서 WOUP 회원사들의 재래식 무기 판매량이 10년에 걸쳐 30%p 가량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근거가 뭡니까? 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보시지요.”
민우와 한세윤 요원은 설명하는 헨리슨 박을 예리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주한 미군에 사드가 배치될 경우 한국의 안보 상황은 북한과의 1대 1 대치 상황에서 중국까지 포함한 다자적 군사 대치 상황으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자적 군사대치 상황이 될 경우 한국은 북한은 물론 중국의 재래식 공격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으로 변하기 때문에 무기 구입 예산이 대폭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pp.388~389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오동선

저자 오동선은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 방송사 시사보도 분야에서 수십 년간 몸담으며 숱한 특종 뉴스들을 발굴했으며 시사와 생활 사이의 틈을 좁혀나가려는 노력,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아 1994년과 1995년 연속으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7년 환경부장관상, 2000년 환경연합 선정 올해의 녹색언론인상, 2001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2011년 말,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2000년 한국 원자력연구원의 극비 고농축 우라늄 추출 실험 성공의 전모를 담은 장편소설《모자 씌우기》를 출간해 한국 내에서는 물론 미국 정보기관과 북한 조평통의 반응까지 불러오는 대대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3차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 이후 국내·외에서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 기술 확보 가능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모자 씌우기》내용에 힘입은 바 크다. 김진명 작가도《모자 씌우기》에 대해 “오랜만에 태어난 한국현대사의 대작이며 한국인들의 필독서”라고 극찬한 바 있다.《모자 씌우기》는 국내 대형 드라마제작사와 계약이 되었으나, 외교적 분쟁 발생을 두려워하는 방송사들의 태도와 정부 눈치 보기로 인해 지금까지도 제작이 미뤄지고 있다.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동맹의 그늘》역시 21세기 민족주의적 관점이 배어 있는 작품으로서,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왔지만 공포의 불균형으로 인한 불안감을 낳고, 방어력은 강화됐지만 군사적 주권의 상실도를 높여온 한 · 미 동맹의 두 얼굴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김정은 축출 쿠데타 시도, 사드를 둘러싼 미? 중의 수상한 핑퐁게임 배후에 서린 국제적 군산복합체들의 음모를 파헤쳐 고발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개척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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