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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회복

윤재진 지음
모아북스

2015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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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MB)
ISBN 9791158490089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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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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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분노가 만연하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자신의 상처를 제때 회복시키지 못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멍들고 다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사회가 되었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모두의 마음 깊이 자리한 분노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윤재진 대표는 정답을 찾기 전에 ‘해답’을 찾고, 해결을 하기 전에 ‘해소’를 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하면서, 일찌감치 해소되었어야 할 너무 많은 상처들의 누적에 원인이 있었음을 지적한다.
머리말
나는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

1장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1. 몰라주면 누구라도 미칠 수 있다
[이거 알아요?] 한국인만 가지고 있는 ‘화병(hwa-byung)’ 이란?
2. ‘욱해서 그만...’ 당한 만큼 갚아주겠다는 심리는 왜 그럴까?
[이거 알아요?] 분노조절장애의 3가지 특징은?
[이거 알아요?] 도로 위의 분노범죄 ‘로드레이지’ 란?
3. 왜 나만 참아야 돼?
[아하! 그렇구나] 분노 제어 실패, ‘화풀이’ 의 9가지 유형
[이거 알아요?] 분노를 다스릴 수 없을 때는 이렇게 하기
[이거 알아요?] 분노와 관련된 대표적인 장애는? : 충동조절장애 & 성격장애
4. 이 시대 분노범죄의 유형 파악을 알아보자
[이거 알아요?] 가해자이면서 피해자, 청소년범죄가 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거 알아요?] 자살, 협박... 긴박한 현장일수록 지지와 위로가 절실하다
[윤재진의 실전사례] 게임중독에 빠진 중학생의 속마음

2장 감정회복의 물꼬를 찾다

1. 성공지향 교육이 남긴 문제에서 탈출하기
[이거 알아요?] 마음속의 화를 다루는 최악의 방법 best6
2. 잘못된 부모교육이 분노의 씨앗을 싹 틔운다
3. ‘남 탓’ 하는 의식구조의 원인은 무엇인가?
[이거 알아요?] 분노 중독의 메커니즘 알기
4. 수직사회는 분노의 압력밥솥이다
5. 마음속의 거대한 ‘싱크홀’
[그게 가능해?] 분노를 조절하고 다룰 수 있는 5가지 법칙
6. ‘해소’가 되어야 ‘해결’이 된다
[아하! 그렇구나] 분노감정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5가지 비결
7. 내 분노감정의 무게는 얼마인가?
[아하! 그렇구나] 분노감정을 제어하는 4step
8. 분노감정의 유형도 사람마다 다르다
[이거 알아요?] 왜 그 사람 때문에 화가 날까? : 타인으로 인한 분노 이해하고 제어하기
9. ‘화’는 아프다는 신호다
[이거 알아요?] 분노를 긍정적 변화로 전환하는 8가지 요령
10. 감정회복 연습이 필요하다
[아하! 그렇구나] 나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 유형 7가지
[윤재진의 실전사례] 연예인들의 삶, 그리고 말 못할 사연

3장 마음의 위기 심리극으로 극복할 수 있다

1. 대본 없는 연극, ‘심리극’이란 무엇인가?
2. 심리극, 어떻게 진행되나요?
3. 실제 사례로 알아보는 심리극의 생생한 현장
4. 모든 직업군에 심리극 처방이 필요한 이유는?
[윤재진의 실전사례] 군대폭력을 당한 후 살해욕구에 시달린 군인

[부록]
감정회복을 위한 실전 참가 프로그램 어떻게 참가 하나요?

맺음말

“사람들이 웃지 못하는 건 웃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웃어지지 않기 때문에 못 웃는 것이다. (중략) 살아‘남기’위해서는 일단 살아‘가야’하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해소’를 해야 한다.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고, 해결이 아닌‘해소’를 먼저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마인드힐링’의 출발이자 본질이다.”(들어가는 문 ‘왜 마인드힐링인가?’ 중에서)

마인드힐링연구소 윤재진 대표가 다양한 내담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그들의 내밀한 고민과 깊은 상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다고 위로하며 가슴으로 쓴 솔루션이자, 서로 다른 환경에서 관계를 맺고, 갈등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대한 회복서이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분노가 만연하게 되었고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자신의 상처를 제때 회복시키지 못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멍들고 다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사회가 되었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인가?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그리고 모두의 마음 깊이 자리한 분노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윤재진 대표는 정답을 찾기 전에 ‘해답’을 찾고, 해결을 하기 전에 ‘해소’를 하는 것이 먼저라고 지적하면서, 일찌감치 해소되었어야 할 너무 많은 상처들의 누적에 원인이 있었음을 지적한다.

“사람이 열심히, 부지런하게, 그리고 착실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 가장 먼저 버리는 건 ‘감정’과 ‘기분’이다. (중략) 그 대신 삭히는 것, 담아두는 것, 참는 것을 배운다.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차마 말하지 못한다. 꾹꾹 참고 눌러둔다. 이것을 평생 착실하게 반복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미쳐간다. (중략) 이렇게 전파된 분노가 타인을 향해 폭발하면 각종 분노범죄가 되고, 자신을 향해 폭발할 경우 우울증이나 자살 등으로 이어진다.”(본문 중에서)

저자는 인간의 감정과 상처를 들여다보게 된 계기가 바로 자기 자신의 삶에서 나왔음을 고백한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를 거쳐 대학에서 연극영화를 전공하며 한때 전도유망한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빛나는 연극무대에 섰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경제적인 생활고, 그리고 남편과의 사별 등 연이은 불운과 불행을 겪으며 내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이후 연예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거쳐 강사활동을 하게 된 저자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분야는 바로 인간의 마음을 보듬는 일이었다.

“처음 연극무대에서 맡았던 역은‘미친 여자’였다. 그땐 어린 마음에 화가 났다. ‘내가 미친 사람처럼 보였나? 예쁜 역을 안 주고 왜 하필 미친 여자야!’ 했었다. 한 번도 미쳐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일단 ‘미친’이라는 단어 때문에 역할에 애정이 생기지도 않았다. ‘미친 여자’라는 네 글자가 너무 싫었다.
그런데 가만히 그 네 글자를 쳐다보고 있다가 문득 깨달았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미친여자’를 한 단어로 보고만 있다는 걸 알았다. 그때 뭔가 뒤통수를 치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 단어를 떼어서 보았다. ‘미친, 여자.’ 그리고 두 단어를 각각 다른 종이에 적었다. 오른 손에는 ‘미친’, 왼손에는 ‘여자’라는 종이를 얹었다. (중략) ‘여자’와 ‘미친’ 사이에는 ‘왜’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이 있는 것이다. 그때부터 내가 맡은 배역에 대해 안쓰럽다는 느낌이 들면서 정이 스미기 시작했다.” (본문 중에서)

이처럼 저자 자신의 인생경험을 통해 ‘연극무대 + 심리치료’의 특수성을 접목함으로써 몸소 깨닫게 된 진리는 바로 다음과 같은 구절에서 엿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괴물 한 마리씩을 키우고 산다. 다만 안 들키기 위해 감추고 안간힘 쓰고 살 뿐이다. (중략) 요즘 우리 사회에는 내면에 무서운 괴물을 키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누구나 다 미칠 수 있다. 누구나 다 어리석을 수 있다. 누가 알아주지 않고, 진심을 다했는데 몰라주면, 누구나 다 미치고 어리석어진다.”
“분노를 방치하고, 방치되어 곪은 분노가 마침내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폭발이 되게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감추고, 덮어두고,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간을 오래 끌어 장기화시키는 것이다. 감춰두고 덮어두는 시간이 오래되면 될수록 어느 한 순간 터지는 파괴력은 더욱 강력해진다.” (본문 중에서)

불운한 경험들을 오히려 전화위복 삼아 딛고 일어서서 심리상담 및 연극치료, 위기협상롤플레잉 전문가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게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상처, 분노 등의 감정을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기술한다. 또한 전문 상담가이기 전에 인생의 아픔을 몸소 겪고 극복해본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내담자들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마음으로 위로하려 했던 경험담들을 감동적으로 풀어놓는다.

“그들을 상담하면서 마치 내 동생이나 가족의 일인 듯 가슴이 아팠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얼마나 차라리 죽고 싶었을까? (중략) 군대나 학교처럼 폐쇄된 조직의 수직적 문화 속에서 점점 잔인해지고 교묘해지는 폭력성을 개선시키고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너무나도 조직적으로 퍼져 있고 만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역할극을 통해 (중략) 서로 몰랐던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게 하고, 역할 교대를 통해 상대방의 입장을 체험하도록 하였다. (중략) 상대방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려면 머리로만 이해해서는 부족하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와 닿아야 한다. 마음으로 와 닿는 역지사지가 사람을 성숙하게 해준다.”

이와 같은 저자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감정회복의 문제란 더 이상 일부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금 이 순간도 겪고 있는 일반적인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요즘 사건사고 소식에 자주 등장하는 ‘싱크홀’을 인간의 마음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도시의 땅 밑이 그런 것처럼 사람도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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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윤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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