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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박광수 지음
북클라우드

2020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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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3.64MB)
ISBN 9791158463199
쪽수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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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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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독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광수생각’
쓸쓸히 흩어진 외로운 마음에게 전하는 《광수생각》 마지막 이야기!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1990년대 말부터 ‘광수생각’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온 만화가 박광수.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광수생각’이 어느덧 2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는 저자 박광수가 고독과 외로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안의 말을 전하는 만화 에세이다. 책에서는 저자가 스물아홉 살, 처음 만화를 그렸던 때의 서툴고 당돌했던 광수생각부터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며 세월만큼 깊어진 성숙한 광수생각까지 만날 수 있다.

요즘은 내 몸 하나, 내 감정 하나 돌보기 버거운 세상이다. 고독한 마음, 고단한 삶, 상실되어가는 관계 모두 우리를 지치게 한다. 이에 저자 박광수는 말한다. 삶이 버겁고 서러워도 지나 보면 모두 보석 같은 날들이라고. 저자는 인생의 절반을 살아보니 위태롭고 불행했던 날에도 누군가와 함께했기에 견뎌낼 수 있었으며, 행복했던 순간에는 소중한 이들이 항상 함께였다고 말한다. 이처럼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에서는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조금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삶을 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정답게 말을 건네는 ‘광수생각’ 특유의 문장을 통해 나를 쓸쓸하게 했던 생각에서 벗어나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어 보자.

1장 ‘안녕, 그때의 우리’에서는 불안하고 힘겨웠던 시절, 고독한 청춘의 모습을 비춘다. 꿈을 좇고 사랑에 흔들렸던 그 시절에 자신을 지탱해줬던 것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청춘에게 위로를 전한다. 2장 ‘모자라지만 따뜻한 날들’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이 곁에 있어 다행인 삶에 대해 말한다. 평범하고도 도란도란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정겹게 느껴진다. 3장 ‘조금 천천히 같이 걸어요’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상실되어가는 관계에 대한 애틋함을 기록했다.
1장. 안녕, 그때의 우리
우리는 우리가 창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꿈의 주인|대운이 들다|내가 기억하는|단지|상처투성이의 마음|믿거나 말거나|섬과 섬 사이|그 봄이 오면|후회를 먹고 사는|봄을 기다리며|신세|어머니|내 안에서 부는 바람|그대라는 등대|그때 우리는|한 번의 승리를 위해서|깃발|채집|우리가 지금은 헤어져도|성냥의 사명|역지사지|나는 지금|박광수 D|바보들의 선긋기|그것으로 되었다|길을 나서는 이유|빈자리의 크기|직방|겨울을 나는 방법|약손

2장. 모자라지만 따뜻한 날들
그러니까 당신|내가 만들고 싶은 컴퓨터|철모르던 시절|내 꿈은|카지노에서 돈 따는 방법|투박한 당신의 목소리|걱정을 키우며 산다|눈사람|만족스런 삶|배우고 또 배운다|의도치 아니하다|정치인의 그릇|눈이 부시게|따뜻한 연수|선생님들에게 부탁|이상한 일|소문의 주인공|나도 모르게|별이 되는 사람들|못생긴 내 얼굴|나의 바다|완벽한 사람|당신이라는 꽃|화창하지 않은 날|딱이와 쑥이|아름다운 우정|계절의 정류장|엄마의 꽃|그날의 반찬

3장. 조금 천천히 같이 걸어요
겸손한 마음|고백|사랑하는 마음|진짜 속마음|말할 수 있는 기회|늘 이쁜 당신|싱거운 소원|영원하자던 약속|당신의 신발|비나이다|심심풀이 땅콩|당신과의 일들|당신 생각|밥벌이의 지겨움|세상 풍경|더 외로워라|꿈에서 만나는 당신|당신을 위한 눈물|어쩌면 몰라도 되는 일|침잠|안녕, 스무 살|늙은이가 늙은이에게|외길|흔들리는 별|우리의 속도|소박한 당부|묘비명|대물림|잔향|이정금 여사|반짝반짝|소멸되어지는 모든 것들|당신의 세상

에필로그_ 끝 혹은 시작
별책부록_ 만화 만두군

“살다 보면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도 있지만,
온종일 비 내리는 우울한 날도 있어.
또 어떤 날은 안개가 끼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지.
그 어떤 날에도 함께인 우리.
화창하지 않은 날에도 나를 꼭 안아주겠니.”
---「화창하지 않은 날」중에서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비바람 속에서 춤추는 것도 그런대로 괜찮으니까.
비가 와서 꽃이 핀다면 그 누가 슬프다고 말할까.”
---「침잠」중에서

“지쳤다고 말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
힘들어도 내 앞에 놓인 길을 묵묵히 가야 하는 줄 알았다.
힘든 마음을 감추고 밝은 표정을 지으며 멀고 먼 길을 걷는다.
그렇게 간신히 나를 지키며 산다.
그러다 보면 봄이 오겠지
그러다 보면 꽃이 피겠지.”
---「봄을 기다리며」중에서

“사는 것이 막막해 답답한 날,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신세졌다.
누군가가 간절히 그리운 밤, 처마 끝에 걸린 밝은 달에게 신세졌다.
한 발도 떼기 힘겹게 지친 날, 길가의 녹슨 낡은 벤치에 신세졌다.
울음을 주체 못하고 터져 나온 날, 누군가의 어깨에 신세졌다.
살다 보니 세상 어느 것에도 신세지지 않은 경우가 없다.”
---「신세」중에서

“신열로 끓는 내 이마 위에 당신의 손이 내려앉으면
나는 응석받이 아이가 된다.
내가 여기 있단다. 너를 지키고 있단다.
백 마디 천 마디의 말 대신
조용히 내 곁을 지키며 이마를 짚어주던 당신.
내가 여기 있단다. 너를 지키고 있단다.”
---「약손」중에서

1990년대 말부터 2020년까지,
버티며 사는 인생에 희망과 용기를 줬던 광수생각!
국내에 IMF 금융위기가 불어닥친 1990년대 말부터 3년간 신문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 유난히 힘들었던 그 시절, ‘광수생각’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담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했다. 폭넓은 공감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광수생각’이 어느덧 23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왔다.
‘광수생각’의 팬이라면 책 표지에 등장한 캐릭터 ‘신뽀리’를 보고 반가움을 느꼈을 것이다. 어리버리한 표정을 한 채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던 신뽀리. 23년의 세월 동안 저자와 신뽀리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책에서 신뽀리는 여전히 버티며 살고 있지만, 힘내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다. 더 이상 요동치는 마음을 극복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저 ‘이만하니 다행이다’라고 지난날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 안는다. 별다른 위로는 없지만 억지스러운 격려가 아니라서 더 위로가 된다. 이번 책에서는 1990년대부터 최근 2020년까지의 ‘광수생각’을 함께 엮었다. 세월의 무게만큼 깊어진 저자의 생각과 감정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을 지그시 살피게 된다.

“견디고 또 견디면 나아질까요?”
당신이 묻고 광수생각이 답하다
저자가 23년간 ‘광수생각’을 통해 이야기하는 바는 한결같다. 삶이 버거워도, 하루하루가 외롭고 서러워도 지나 보면 모두 보석 같은 날들이라는 것. 돌아보면 단 한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때가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는 고독과 외로움의 시대를 살며 우리가 잊고 지내는 보석 같은 날들, 소중한 인연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이를 통해 외로움 속에서도 삶은 이어지며, 나날이 살아갈 힘과 이유가 생긴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광수생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청춘을 위로하는 메시지로 희망차게 시작한다.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광수생각’을 보며 울고 웃었던 지난날을 추억하게 된다. 책의 중반부와 후반부에서는 중년에 접어든 저자의 요즘 이야기를 다룬다. 나와 우리, 인생과 인연에 대한 이야기로 초반부의 분위기와 사뭇 다른 묵직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1장 ‘안녕, 그때의 우리’에서는 불안하고 힘겨웠던 시절, 고독한 청춘의 모습을 비춘다. 꿈을 좇고 사랑에 흔들렸던 그 시절에 자신을 지탱해줬던 것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청춘에게 위로를 전한다. 2장 ‘모자라지만 따뜻한 날들’에서는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이 곁에 있어 다행인 삶에 대해 말한다. 평범하고도 도란도란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정겹게 느껴진다. 3장 ‘조금 천천히 같이 걸어요’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상실되어가는 관계에 대한 애틋함을 기록했다. 특히 노부모를 떠나보내는 애잔함은 읽는 이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마음이 이리저리 치여 힘들 때,
광수생각으로 위로받은 독자들의 메시지!
● 짧은 만화 속에 우리네 삶의 슬픔을, 위로를, 공감을 담아내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wa**hy
● 오랜만에 만난 광수생각은 지치고 힘든 세상사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해 내게 들려준다. 지금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라고. 세월이 묻어나는 광수생각이 좋다. -mu**un09
● 만화 한 컷, 에세이 한 줄이 어떤 때는 가시 같고 어떤 때는 피식 웃게 만든다. -na**ro
● 광수생각을 읽으면 없는 것에 대한 불만보다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된다. 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왔으며 감사할 일들이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qu**nsolo
●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가시 돋친 말을 전하는 광수생각. 정신 차리도록 뒤통수를 탁! 치는 듯하다. 광수생각이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가 이것이 아닌가 싶다. -레*닌
● 짧고 간결한 만화 속 편안하고 따뜻한 글귀를 읽으며 내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다. -ls**59

작가정보

저자(글) 박광수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를 울고 웃게 만든 만화가이자 작가.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997년부터 주인공 ‘신뽀리’가 등장하는 만화 ‘광수생각’을 그리고 있으며, 신문사에서 3년 반 동안 연재한 바 있다. 이를 책으로 엮은 《광수생각》이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광수생각(1~5)》, 《참 잘했어요》, 《러브》,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1~2)》,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광수 광수씨 광수놈》, 《해피엔딩》, 《참 서툰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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