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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광 방랑

채승우 , 명유미 지음 | 명유미 그림
북클라우드

2015년 1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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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49MB)
ISBN 97911584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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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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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광 방랑]은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네 개의 대륙을 가로지르며 일 년간 유랑한 부부의 세계 여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부유하듯 자유롭게 떠돌며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과장하지 않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여행은 경험의 일이고, 그 끝에는 크든 작든‘무엇’이 남게 마련이다. 그래서 그들 여행의 결론은 무엇일까. 일 년간의 세계일주는 부부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프롤로그_여행을 시작하며

01 첫 번째 대륙
깃발
브라질 카니발
칸돔블레 교회와 콘돔
여행은 위험한가
여행의 가방
멕시코의 상상력
여행의 요리
쿠바의 두 가지 화폐
쿠바의 고물상에서
푸노의 촛불의 성모 축제
페루의 마트와 세계화
고산증 투쟁기
이스터섬의 타파티 축제
첫 번째 별거 여행
아르헨티나에는 탱고가 없다?
와이너리에 가다
아르헨티나의 금융 위기
칠레에서 만난 두 사람
칠레에서 쓰나미를 만나다
케네디 머그컵과 칠레 역사박물관
브라질리아 이야기

02 두 번째 대륙
세계의 음악 한국의 음악
여행 사진에 대하여
미국 자동차 여행기
80일간의 세계일주
인디언과의 대화
재즈는 위로한다
아폴로 13호
숙소 이야기
히피의 서점

03 세 번째 대륙
아이슬란드에서 바보가 되지 마세요
여행과 돈
길거리 공연과 버스커
북유럽의 일요일
헬싱키발 유람선
덴마크의 자전거와 질서
관광과 여행
베를린의 난민촌과 연대
폴란드 바르샤바의 이미지
집시와 자유
나의 스페인행
아내와 함께 여행한다는 것
우체국 체험기
노숙을 하다
포르투갈 파두와 향수병
로마에서 바로크를 보다

04 네 번째 대륙
신기한 터키 전설들
터키, 모래탑이 무너지는 사이
국경 넘기
이란의 유목민들
세련에 대하여
여행자의 인터넷
세계일주의 장점
미얀마 책임여행
마지막 일정
일본의 서점들

에필로그_집에 돌아오다

가방 두 개는 신기한 보물 상자 같았다. 가방 두 개 안에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가방 두 개면 얼마든지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했다. 가방 두 개만으로 일 년을 살았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전셋집을 정리하고 세간을 창고에 넣어놓고 왔다. 이삿짐을 나르는 트럭 두 대가 움직였다. 서울에서 가지고 살던 짐들은 다 뭔가?
-‘여행의 가방’ 중에서

어쩌면 지금 사람들은 ‘여기가 아닌 다른 어느 곳이 위험한 여기’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여기에 사는 것을 안심하며 살고 있는 건가? 우리도 거기에 가기 전엔 그곳이 무서웠다. 그 무서움의 원인은 상상력이었다. 공포는 상상력의 산물이었다. 조심할 필요는 있다. 아니, 절대로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어딘가의 안전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여행을 주저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여행은 위험한가’ 중에서

아즈텍과 마야, 잉카 문명은 그렇게 사라졌다. 그들의 모습은 흔적으로만 남아 있다. 그것을 보는 일은 또 다른 상상력을 발휘하는 일이다. 멕시코를 여행할 때뿐만 아니라, 세계 여행을 하는 내내 우리에게는 묻혀버린 것을 발굴하는 상상력이 필요했다.
-‘멕시코의 상상력’ 중에서

만약 지구의 삶을 평균 낼 수 있다면 한국의 생활은 평균 이상이다. 여행을 마치고 보니 한국 사람들은 지나치게 깨끗하고, 지나치게 예쁘고, 지나치게 편리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쿠바의 고물상에서’ 중에서

그가 한 말 중에 ‘사적인 것’이라는 단어가 내 머릿속에 남았다. 나는 오래전부터 모두가 똑같이 사는 세상이 근심 걱정이었다. 한국계 일본인 소설가 가네시로 카즈키의 표현을 빌자면, ‘남들의 상상력에 놀아나는 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로이가 말한 ‘사적인 것’은 똑같은 세상, 남들의 상상력에 휘둘리는 세상에 대항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칠레에서 만난 두 사람’ 중에서

나는 여행은 낯선 세상을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낯설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시각적으로 다름을 말한다. 여행 사진에는 내 여행이 담긴다. 내가 찍은 사진 중에 어디선가 본 듯한 것이 많을수록, 내 여행은 실패 쪽에 가깝다. 사진이 낯설다면 비로소 우리의 여행은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 사진에 대하여’ 중에서

여행에서 뭔가를 배웠다고 해야 할까? 아니, ‘배웠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을 것 같다.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겨우 일 년의 여행을 하는 동안, 대단하고 새로운 것을 깨닫지는 못했다. 그보다는 우리가 이미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그 생각들에 대해 확신이나 자신감 같은 것을 갖게 되었다.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생각들에 대해 누군가 ‘그래, 너희가 옳아!’ 하고 응원이라도 해준 것 같다.
-‘에필로그-집에 돌아오다’ 중에서

여행, 관광, 방랑… 일 년간 제멋대로 떠돈 부부의 세계일주 이야기
사진기자로 직장을 19년이나 다닌 저자는 인생의 두 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막간을 이용해 세계일주를 떠나기로 한다. 혼자서도 어렵다는 세계일주를 아내와 함께, 그것도 일 년씩이나! ‘함께 떠나 각자 돌아오는 일이 허다한 게 커플 여행’이라며 말리는 지인들을 뒤로 하고, 부부는 전셋집을 정리하고 짐을 꾸렸다.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며 31개 나라의 땅을 밟았다.
이 책에는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네 개의 대륙을 가로지르며 일 년간 유랑한 부부의 세계 여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부유하듯 자유롭게 떠돌며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과장하지 않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책에는 여행 후 그들의 변화된 일상도 담겨 있다. 여행으로 삶의 전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떠나기 전 먼저 이들의 여행기부터 살펴볼 일이다.

당신은 당신만의 깃발을 가지고 있는가?”

세상을 여행하는, 혹은 세상을 사는 각자가
자신만의 깃발을 갖는다면 멋질 것 같았다

가방 하나 들고 31개 국,
제멋대로 떠돈 부부의 세계일주 이야기
인천 공항 수속 카운터에서 짐을 부치고 탑승권을 받은 한 부부가 있었다. 비행기 출발까지 남은 시간은 대략 한 시간. 부부는 탑승구 앞의 긴 의자에 아무 말 없이 한참 앉아 있었다. 침묵을 깨고, 누군가 먼저 말을 꺼냈다.
“우리, 왜 일 년이나 여행을 가는 거지?”
사진기자인 저자는 직장을 19년이나 다녔다. 언젠가는 인생의 두 번째 스테이지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을 그만두었다. 어차피 뭔가 새로 시작하려면, 더 늦는 것도 좋지 않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막간에 굵은 획을 하나 긋기로 했다. 그것이 세계일주였다.
그런데, 혼자서도 어렵고 힘들다는 세계일주를 아내와 함께? 그것도 일 년씩이나?! ‘함께 떠나 각자 돌아오는 일이 허다한 게 커플 여행’이라는 주변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부는 전셋집을 정리하고 짐을 꾸렸다. 출발 비행기를 눈앞에 두고서야 여행의 이유를 찾는 이들의 세계일주는, 과연 성공적으로 끝이 났을까?

여행하거나, 관광하거나, 방랑하거나!
따로, 또 같이 세계 여행
중앙아메리카의 멕시코에 도착한 그들은 남미를 여행하고 북미로 갔다. 아이슬란드를 거쳐 유럽으로 넘어가 여러 개의 국경을 넘었다. 터키와 이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고, 동남아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네 개의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며 31개 나라의 땅을 밟았다.
우물쭈물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여행을 시작하고 나서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세상을 구경했다. 낯선 풍경과 문화, 가지각색의 사람들은 그들을 매혹했다. 남미의 다양한 축제를 보고서는 ‘축제란 단지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것’임을 알았고, 멕시코 음악 트로바를 듣고서는 각 나라마다 시디 한 장씩을 사겠다는 ‘그 나라 대표 음악 수집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여행자들의 로망인 북미의 ‘루트 66’을 차로 달릴 때는 속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일종의 선적인 경험도 했다. 북유럽의 백야나 이란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은 가슴에 남았다.
사건사고도 많았다. 가방이 제때에 도착하지 않았거나 예상과 다른 현지 상황과 사람들 때문에 곤혹을 치러서만은 아니다. 역시, 함께 떠나는 여행은 쉽지 않았다. 여행은 선택의 연속인데, 때때로 피할 수 없는 충돌이 일었다. 해법은 ‘별거 여행’. 갈등과 다툼이 커질 듯할 때는 별거 여행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렸다. 그렇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떠돌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보고 싶은 것을 보았다. 세상은 넓었고, 일 년은 너무 짧았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원하는 것’을 구별하기로 했다
이 책에는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네 개의 대륙을 가로지르며 일 년간 유랑한 부부의 세계 여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부유하듯 자유롭게 떠돌며 관찰하고 경험한 것을 과장하지 않고 위트 있게 풀어냈다.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진지한 사유와 통찰이 느껴진다. 일상의 사건을 통해 세상과 삶에 대한 의미를 전하는 솜씨는 탁월하다. 누구나 겪음 직한 세계 여행의 전형을 탈피하고자 한 만큼, 여행기는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다.
여행은 경험의 일이고, 그 끝에는 크든 작든‘무엇’이 남게 마련이다. 그래서 그들 여행의 결론은 무엇일까. 일 년간의 세계일주는 부부에게 무엇을 남겼을까.
‘세계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사는 모습을 실컷 보고 왔다는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에필로그에 밝혔듯 여행의 답, 즉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터득한 듯하다. 부부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원하는 것’을 구별하기로 했다. 남들이 원하는 것에 들이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데 더 많은 것을 쓰면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여행을 하고 나서, 일상은 조금 더 안온하고 조금 더 재미있어졌다.

작가정보

저자(글) 채승우

저자 채승우는 명유미와 결혼한 지 5년이 되었다. 고양이 ‘놀자’와도 5년째 살고 있다. 사진기자 일을 19년 했다. 『사진이 즐거워지는 사진책』『사진을 찾아 떠나다』를 쓴 것과 사진전으로 발표한 몇 개의 사진 작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명유미는 채승우에게 자뻑이 문제라고 하지만, 작가로 버티려면 자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빌렘 플루서의 사진 이론과 평형 팔 젓기, 한자 전서체, 드럼 스틱 제대로 쥐는 법 등 몇 가지 공부에 빠져 있다.

저자(글) 명유미

저자 명유미는 신문방송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전향 중이다. 한 월간지에 그림과 사진으로 요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세계 여행을 다녀온 후 그 이야기들을 www.yumimyung.com 과 https://brunch.co.kr/@yumim 에 조금씩 올리고 있다.

그림/만화 명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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