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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황비. 3

임서림 지음
디앤씨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4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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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86MB)
ISBN 979112641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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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이세계의 황비 외전
6,000
이세계의 황비. 3
7,200
이세계의 황비. 2
6,600
이세계의 황비. 1
6,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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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림의 판타지 로맨스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비』.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이역만리, 아니 완전히 다른 세계에 떨어져 팔자에도 없던 황비 노릇에 정신없는 나날. 에오스 신궁의 신녀, 이즈비타와의 회견으로 이윽고 귀향의 실마리를 잡았으나……. 갈등을 품고 곡절에 곡절을 넘었지만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이번에는 황제 루크레티우스가 실종되어 버린다! 그 배후에 있는 건 태후 카틀레야. 그리고 드디어 닥치는 반역의 광풍!

▶ 저자 면지 사인 인쇄는 전3권 각권에 들어가나, 일러스트 카드, 카카오페이지 쿠폰은 1권 초판 한정입니다.
▶ 각권의 띠지 용지는 2쇄부터 바뀝니다.
15.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16. 식은 쇠는 두드려서 달구어야 한다
17. Into the Tempest
18. 밤을 물어뜯는 새벽
막간 4. 그녀는 모르는 그 남자의 사정
19. 태풍이 지나간 자리
20. 선택의 의미, 삶의 의미
21. 이 세계의 황후
후일담
- 그리하여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 삶의 흔적
- 작은, 그러나 큰 변화들
- 후계자
- Ever After
외전 - 멀고 먼 미래의 당신에게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한다 해서 그 감정이 반드시 쌍방향으로 통할 수는 없다. 그의 감정을 같은 감정으로 돌려주는 것은 내 의무가 아니었다.
하지만 하나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다.
……나는 적어도 그의 감정에 흔들리고 있었다.
설레고 있다. 이 달콤한 감상을 부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오로지 그에만 취해 있을 수도 없었다. 이것이 정말 진짜인지 나 자신도 알 수가 없었다. 정말 절실한지도. 뛰어난 외모와 좋은 조건을 가진 상대가 내게 보이는 호의에 단순히 반응한 것일 수도 있었다.
설레지 않고 배길 수 있을 리 없었다.
그래서 더 나 자신의 감정에 의심이 갔다. 그렇게 좋기만 한 조건을 바닥에 넉넉히 깔고서야 반응하기 시작한 이 감정이 진짜라고? 그렇다면 나는 꽤나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일 터다.
지금의 내 감정적인 흔들림에 대해 진짜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었다. 모든 세속적인 조건을 제외하고, 그라는 남자 하나로 인한 것인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 나는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잘 알았다.
사비나라는 인간은 정말 속물이다. 그러니 내가 정말 루크레티우스라는 인간에게 흔들린 것인지, 아름다운 외모의 황제에게 흔들린 것인지 모르겠다.
- 본문 중에서

사랑과 권력과 귀향의 희망……
죽은 자의 손은 아무것도 쥐지 못하는 법.
이세계 서바이벌 로맨스, 압도적 클라이막스!

집으로 돌아갈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이역만리, 아니 완전히 다른 세계에 떨어져
팔자에도 없던 황비 노릇에 정신없는 나날.
에오스 신궁의 신녀, 이즈비타와의 회견으로
이윽고 귀향의 실마리를 잡았으나…….

“나는 루크레티우스에게 흔들리고 있다.
설레고 있다.
이 달콤한 감상을 부정하기란 불가능하다.”

갈등을 품고 곡절에 곡절을 넘었지만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이번에는
황제 루크레티우스가 실종되어 버린다!
그 배후에 있는 건 태후 카틀레야.
그리고 드디어 닥치는 반역의 광풍!

“황비 사비나 르 크렌시아를
황제 시해의 죄로 참수형에 처한다!”
마지막에 처형대를 내려다보며 웃는 건, 누구?

카카오페이지 20만 독자를 잠 못 이루게 한
‘이세계 서바이벌 로맨스’, 드디어 출간
연재 완결 원고를 대폭 가필, 수정하여
더욱 풍부한 에피소드와 미공개 외전, 후일담 등을 더한 완전판

임서림의 판타지 로맨스 장편소설 『이세계의 황비』 전3권이 디앤씨미디어의 ‘블랙 라벨 클럽’ 19번째로 출간되었다.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 카테고리에서 4월부터 7월까지 연재된 이 작품은 ‘기다리면 무료’ 중 로맨스 분야 인기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지지를 얻었다.
소설은 평범한 수험생 소녀 ‘사비나’가 지하철 플랫폼에서 추락 후 이세계(異世界)로 떨어지며 시작, 유럽 중세를 연상케 하는 궁정에 들어가 사랑과 입신(立身)의 곡절을 겪는다는 ‘이계진입 판타지 로맨스’로 분류할 수 있다.
수능 시험을 보기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던 비나는 잠깐의 실수로 전철이 들어오는 철로에 추락한다. 다시 눈을 뜬 그녀를 맞이한 것은 낯선 환경과 사람들. 자신이 ‘지구’와 비슷하면서 완전히 다른 세계에 떨어졌음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적응하려 노력하나, 가혹한 시련이 잇따를 뿐이다. 친절하게 대해 주며 양딸로 맞아들였던 공작 일가가 친딸 대신 그녀를 일흔 넘는 황제의 후궁으로 팔아넘긴 것. 게다가 악몽이나 다름없는 첫날밤을 치르려던 순간, 황제는 황태자 루크레티우스의 손에 암살당한다.
루크레티우스의 칼날이 자신의 목에 닿는 순간, 비나는 살아남기 위해 그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그 결과 그녀는 황제가 된 루크레티우스의 제1황비 지위를 얻는다. 그러나 이는 비나가 결코 원하지 않는 일이다. 고귀한 신분과 화려한 생활을 보장받는 것은 표면 뿐. 갑자기 황제의 유일한 비가 된 그녀는 질시와 암투의 표적이 되고, 특히 황제의 가장 강력한 정적(政敵)인 태후 카틀레야에게 목숨을 위협받는다.

[이세계] [궁정풍] / [황제남] [계략남] [상처남] [여주바라기] /
[당찬 여주] [둔감녀] / [모략] [암투] / [계약결혼] [달달] ……
로맨스 소설로서 풍부한 키워드, 정통성과 개성을 동시에 갖춘 화제작

남자 주인공 루크레티우스 르 크렌시아는 어려서부터 황궁의 비정한 싸움에 익숙한, 냉철하고 비정한 한편 상처를 가진 남자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던 그는 고립무원의 비나를 이용할 목적으로 황비로 삼으나, 어느덧 그녀에게 반해 ‘그녀의 모든 것을 갖고 싶다’고 열망하게 된다.
한편 사비나는 루크레티우스의 열렬한 애정 공세를 받으면서도 목숨이 위험한 자신의 처지를 불안해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곳’은 자신의 세계가 아니다. 그녀는 궁정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면서도 수없는 모략에서 살아남기 바쁘며,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도 찾아내야 한다. 더군다나 원래 거래관계로 이루어진 결혼이니 ‘남편’의 속내조차 쉽사리 확신할 수 없다.
‘향기로운 버터에 꿀을 끼얹은 듯한’ 루크레티우스의 애정에 흔들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당혹하는 비나. 그러나 두 사람의 로맨스는 반역의 칼날을 가는 세력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이윽고 비나에게 ‘결정적 선택’의 순간이 닥치며 이야기는 클라이막스를 맞는다. ‘냉철한 계산(Ratio)’과 ‘맹목적 열정(Amor)’을 겪은 그녀는 과연 ‘영광(Gloria)’으로 이르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작가 임서림은 이 작품이 첫 출간작인 신인이며, 현재 중세풍 판타지 로맨스 『적루의 왕관』을 집필하고 있다. 또한 동양풍, 현대 배경 등 다양한 종류의 로맨스 소설도 구상 중. 『적루의 왕관』 은 디앤씨미디어의 성인을 위한 판타지 로맨스 브랜드 ‘레드 라벨 클럽’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의 말

작가 소개글을 쓰려니 이력서에 넣을 자소서(라고 쓰고 자소설이라 읽는다)를 쓸 때처럼 눈앞이 깜깜합니다. 원고 탈고와 교정 작업도 힘이 들었지만, 심리적 압박감은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지금이 더 높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환상을 좋아하기를 대충 20년쯤 하다 보니, 이렇게 뿌듯한 결실을 손에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사실 『이세계의 황비』는 제가 처음 써 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이 첫 완성작이자 첫 출간작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중간에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과정이 힘들었던 만큼 이야기를 읽어 주실 독자 분들이 만족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쓰면서, 또 퇴고 과정에서 읽으면서 즐겁지 않으면 글을 못 쓰는 성향입니다. 『이세계의 황비』는 쓰고 고치고 읽으면서 즐거웠던 글입니다. 그 느낌이 독자분들께도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은 정말 책이 나온다는 실감이 아직 없습니다. 실제로 책을 보면 좀 실감이 날까요? 그래도 왠지 ‘이게 정말 내가 쓴 게 맞나?’ 하며 얼떨떨하리라는 확신에 가까운 예감이 듭니다. 이제 더 먼저 쓰기 시작한 『적루의 왕관』을 완결 내는 게 당면 목표입니다. 그 뒤에는 정확히 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혹은 현대 로맨스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나와 루크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 여러분께서 즐거우시다면 그 무엇보다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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