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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 산문집
윤동희 지음

2020년 04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2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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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35MB)
ISBN 9791158161095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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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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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폭과 나의 속도로 흐리게 말고 선명하게 산다는 것을 고민하다
‘혼자’ 일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일을 고민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 그러하면 혼자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할까? 막연하게나마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혼자’ 감당하며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하루가 떠오른다. 그는 힘들고 지쳐 보일 수도 있고,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일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의 저자 윤동희 대표는 3년째 혼자서 1인 사업자로 일하며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좋아서, 혼자서』는 그가 1인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며 겪은, 혼자 일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기록이다. 이른바 1인 사업자의 업무 일지인 셈이다. 그의 기록은 혼자 일하고 있는 다른 1인 사업자들에게는 공감이 되고, 회사에 다니며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하나의 견본으로 제시될 수 있겠다.
책에는 그의 업무스타일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혼자 일하는 사람’의 사례가 제시된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속도와 방향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따라 그 선에서 살아가며 삶의 방식을 바꾸어간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결국 혼자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속도와 보폭을 알아간다는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혼자서 일하고 있습니다

1인 출판사를 운영합니다
뭔가 잘못되었다!
나는 출근하지 않는다
나의 몸을 믿는다
몸이 인생이다
제2의 사춘기
취미는요, 없습니다
나는 일의 본질을 찾는다
더 적게, 더 좋게 살고 싶다
돈이란 무엇인가
나는 0을 생각한다
그 일은 할 수 없습니다
1판 1쇄
주말에는 카페에 가지 않는다
그만두었습니다
어디에서 일하세요?
사람을 멀리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너무 움직이지 마라
일의 기본, 나만의 기본
왜 1인 출판이에요?
1인 출판은 작지 않아요
나는 마이너스 출판을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방식
별것 아닌 즐거움 말하기
일 말고 일하는 ‘사람’
미래에도 출판이 있다면
차이, 반복, 리듬
팝업 책방을 열어요
고장난 시계처럼 살아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
일하지 마세요, 활동하세요
나는 공부한다
동파육을 먹는다, 교양을 먹는다
서봉수와 천계영
이세돌이 고수다
나 혼자 중동태
나는 검색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른의 시간
‘힙’해야 팔린다
힙은 만드는 자의 것
가치 있는 소비
그래도 브랜딩은 합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다르게, 다르게
세트 메뉴와 시그니처 메뉴
반사회적이지 않습니다 비사회적일 뿐입니다
모두가 옳다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운다
약한 연결
달의 속도로 사는 사람
나만의 가게를 차려야지
하루 1시간만 일하는 사람
혼자 다르게 일하는 사람
생활을 쓰다
마이너 리그
혼자서 여행하는 기분
Bittersweet

에필로그
소박하되 구차하지 않게

오늘의 일을 생각한다. 어제 놓친 일은 없는지 확인한다. 내일의 일을 살핀다. 한 주의 일을 점검한다. 해야 할 일을 적는다. 꼭 해야 하는가, 왜 해야 하는가.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는다. 하지 않는다.
1인 출판사이지만 혼자서 책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이 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혼자 일하며 필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팀플레이’다. 나에겐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 프리랜서 네 명의 협력자가 함께한다. 든든한 사람들.
우리는 카카오톡 단체채팅창으로 교류하며 책을 만든다. 제작 과정을 확인하고, 틀린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제목과 부제, 표지 카피가 최선인지를 되묻는다. 나에게, 서로에게, 우리에게. 그들도 나처럼 집에서 일한다. 우리는 한 번도 한자리에 모인 적이 없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세상. 23-24쪽 [나는 출근하지 않는다] 중에서

‘무엇’이 ‘반복’되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사건은 ‘나는 무엇무엇의 반복입니다’라고 목청을 높이지 않는다. 우리는 사건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오늘의 이 사건이 과거 그 사건의 반복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반복’적인 ‘사건’을 인지하는 것, 그 속에 ‘본질’이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 인생의 법칙이다.
혼자 일하며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양의 개념이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의 질을 따진다. 내가 되기 위하여 일하고, 그 일을 통해 세상에 나아간다. 58-59쪽 [나는 0을 생각한다] 중에서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출판사에서는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다. 대표의 목소리, 편집장의 목소리, 동료의 목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 ‘이렇게 만들라’는 지시, 제안, 권유에 휘둘린다. 결국 책을 만드는 일인데! 다른 목소리를 존중하지만 내 목소리에 애정을 싣고 싶은 마음. 그 마음으로 책을 만드는 것이 1인 출판이다. (…) 1인 출판이라는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 일과 삶에서 소수파를 감내하는 태도(attitude)가 중요하다. 101쪽 [1인 출판은 작지 않아요] 중에서

사물 아래 사람, 사람 아래 다른 사람들. 그것이 실체다. 그것이 새로움이다.
산업을 보지 말고 인간을 보아야 한다. 브랜딩이란 변화를 찬찬히 지켜보는 것이다. 변화 속에서 ‘사람들’을 보는 것이다. 내가 만드는 물건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떻게 쓰일지를 살피는 것이다.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소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것이다. 디커플링이다. 그 고민이 적절하다면 혼자 일해도 경쟁력 있다. 여기는 뭔가 다른 것 같아, 여기는 뭔가 될 것 같아. 그런 기대를 준다면 오래 일할 수 있다. 194쪽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중에서

사람들은 왜 열심히 사는가? 돈 때문이다.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돈의 격차 때문이다. 시골에서 1시간만 농사를 짓고 나머지 시간은 글을 쓰겠다는 곤도의 실천은 돈 버는 삶에서 벗어날 권리를 일깨운다. 그냥 슬쩍 벗어나는 거다.
돈을 벌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힘껏 도망치라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에 한 발을 걸치되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른 곳으로 벗어나자는 것이다.
나도 돈을 번다. 많이 벌면 좋다. 대신 삶의 경계를 분명히 정했다. 일을 하되 일만 하지는 않겠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강의하는 일은 내가 하고, 나머지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임하겠다. 그것만으로도 내 삶의 무게는 가벼워졌다. 237쪽 [하루 1시간만 일하는 사람] 중에서

나만의 일을 하는 때가 따로 있는 건 아니다. 그런 시간은 정확하지 않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다른 사람의 일을 하는 것 같다면 시간을 해체하는 법밖에 없다. 누군가는 망설일 때 누군가는 툭 치고 나간다. 내 주위에 모여 있는 일의 조건에 눈길을 주자. 유난히 반복되는 조건이 보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는 있다. 조건의 하나는 널널한 일이다. 내가 쉽게 하는 일이다. 남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일이다. 최악의 경우 누군가의 도움이 없어도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했는데도 어렵다면 내 일이 아니다. 242-243쪽 [생활을 쓰다] 중에서

심플하고 스마트하게 ‘혼자’ 일하는 법

혼자 일하는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누군가 도와줄 일을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는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일은 제외하고 할 일은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을 것, 계속해서 혼자서 일할 것. 이 기준을 가운데에 두고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간다.
물론 혼자 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혼자 일할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팀플레이’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은 그 방면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일한다. 협력 디자이너와 협력 편집자와 협력 제작자와 함께 메신저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다양하게 소통하는 것이다. 십수 권의 책을 만들어왔지만 그러한 업무 교류만으로도 충분히 일할 수 있기에 따로 만날 일은 없다. 심플하게 그리고 스마트하게. 이러한 일의 방식은 그가 혼자서 일하며 많은 것을 결정할 때의 기준점이 되었다.
혼자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그도 여러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었다. 물류창고는 어디가 좋은지, 서점 거래처는 몇 군데가 적당한지 등등. 그러나 사람들의 조언은 모두 자신의 경험치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참고는 하되 결국 기준은 자기 마음이어여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떻게 하고 싶은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더 중요하다. ‘나 혼자 일한다’는 것은 결국 혼자 일하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일이다.
책 속에는 1인 사업자로서 윤동희 대표가 일하는 기본적인 루틴에서부터 그 외 출판 관련 강의나 북노마드 예술학교를 운영하며 느낀 출판과 문화 전반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더불어 자기 자신 외에 다양한 곳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삶의 방식과 ‘혼자 일하는 법’을 완성하기 위한 ‘나’를 브랜딩하는 법 등을 엿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평일에는 직장일은 주말에는 자기 사업을 병행한다. 직장 동료들을 모아 와인 바를 차려 업무시간에는 직장일을 하고 저녁시간에는 교대로 바를 운영한다. 점포 없이 온라인 빵집을 운영하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빵을 굽는 사람도 있고, 본업으로는 글을 쓰되 부업으로 하루 1시간만 벼농사를 짓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소유의 한계를 정하고 그 선에서 살아가며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사람들. 그는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결국 혼자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속도와 보폭을 알아간다는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모두들 잘하고 있습니까?
혼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건네는 인사

일상은 바쁘게 흐르고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하고 있다. 직장생활부터 프리랜서까지 그 일의 깊이와 넓이는 다양할 것이나, 모두들 자신의 일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은 같다. 그 가운데 혼자서 출판 일을 하고 있는 윤동희 대표의 이야기는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견본으로서 제시될 수 있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 또한 ‘나 혼자 일한다’는 자신의 목표를 두고 심플하고 스마트하게 곁가지를 덜어내고 한길로 쭉 올곧게 나아가며 자신의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혼자 일하는 것이 좋아서, 좋아하는 일을 혼자서 해나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동희

1인 출판사 ‘북노마드’를 운영합니다.
책을 만들고 글을 씁니다.
대학과 서점을 유목하며
미술, 교양, 출판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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