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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

서양수 결혼 에세이
서양수 지음 | 류수 그림

2019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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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45MB)
ISBN 9791158161002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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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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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할까?”
“내일이 결혼식인데 잠이 안 와!”

결혼 준비 시작부터 끝까지
좌충우돌 울고 웃은 모든 이야기!
Prologue
위대한 계획이 시작됐다

STEP 1 그래서, 우리 결혼할까?
말에는 생각을 규정하는 힘이 있다

STEP 2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결혼은 처음이라
코너를 돌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STEP 3 평범한 결혼식장이 거기 있는 이유
다들 이렇게 해왔던 거였어?
현실이 알려주는 또다른 진실

STEP 4 그녀의 부모님을 만난다는 것
준비된 사람이란
부족한 면을 서로 채워줄 수 있는 사이

STEP 5 걸리고야 말았네, 결혼 준비 증후군
직진으로 달려오는 현실
타인의 불행과 나의 행복

STEP 6 우리의 부모님들이 마주앉던 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관계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며 우린 가족이 된다

STEP 7 드레스가 주는 통쾌한 재미
안락한 지루함보다는 수고스런 재미를 위해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맛

STEP 8 부모님과의 갈등이 숨통을 조일 때
우리만의 결혼 준비 원칙
갈등종합선물세트 하나쯤은 다들 있잖아?

STEP 9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갑자기 걸려온 반가운(?) 전화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
커다란 지도를 펼쳐놓고

STEP 10 우리, 어떤 집에 살면 좋을까?
달팽이도 집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STEP 11 도장을 들고 부동산으로!
집도 시집을 간다
준비, 준비, 또 준비
과연 이중에 내 편이 있을까

STEP 12 결혼 준비에도 휴식이 필요해
꼭 그런 날이 있다
우린 내일도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STEP 13 결혼식의 설계자들
웨딩 플래너에게 주고 싶지 않은 것
절대 법칙, 마법의 삼각 구도

STEP 14 다이아몬드는 언제부터 사랑의 증표가 되었을까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우는 이유
대체 이건 누구의 큰 그림일까?

STEP 15 웨딩 촬영, 셀프로 하시게요?
화관, 보타이, 풍선 그리고 삼각대
신랑 신부보다 더 신난 특별 게스트
매년 이 나무를 보러 오는 거야

STEP 16 쇼핑 만렙에 도전하다
또다른 단계로 진입했음을 느낀다
진리는 단순한 것
사연 품은 물건들

STEP 17 사랑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 프러포즈
프러포즈, 정말 해야 하는 걸까?
시간은 언제나 내 편이 아니다

STEP 18 청첩장, 주는 게 예의일까 안 주는 게 예의일까?
학교에선 가르쳐주지 않는 ‘관계’
청첩장 한 장의 무게

STEP 19 엉겁결에 결혼 준비 학교 입학!
계획 따윈 저멀리
긴급 미션! 주례 선생님 찾기
결혼식의 숨은 공로자들

STEP 20 결혼식 전날
택배가 안 온다면 내가 가야지
결혼식 전날엔 뭘 하며 보내야 할까
인생 2 막, 초행길이 시작되고 있었다

Epilogue
낭만적 결혼과 그후의 일상

“이런 건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 듣고 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말. 그러면서도 계속 들어야 했던 그 말. 바로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것’이다. 폐백은 ‘원래’ 이렇게 드려야 하며, 예단은 ‘원래’ 이렇게 준비해야 하는 것, 이 부분은 ‘원래’ 부모님께 맡겨야 하며, 상대방 부모님께는 ‘원래’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 대체 그놈의 ‘원래’의 시작은 어디일까.
_12~13쪽 「위대한 계획이 시작됐다」 중에서

우리는 그 모든 과정에 맞춰가며 무표정하게 결혼을 준비할 생각은 당연히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남들 따라 결혼을 준비하다가 예산 때문에 난처해지고 싶은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물론 주중에는 정신없이 일하는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건 시간이었지만 말이다.
_31쪽 「결혼은 처음이라」 중에서

‘급성 결혼 준비 증후군’이라고 내가 명명한 이 병에 한번 걸리면 괜히 시간에 쫓기고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일정과 비용을 계산하며 비교 견적을 뽑게 된다. 때때로 가슴이 답답해지고 ‘이럴 바에야 그냥 무인도로 이민 가서 살지’라는 말을 수시로 뱉게 되는 증상도 있다.
_66쪽 「직진으로 달려오는 현실」 중에서

상견례가 다가올수록 그 어색한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이 컸었는데, 이렇게 얼떨떨하게 지나가버리고 나자 인생의 커다란 숙제 하나를 끝낸 것 같다.
결혼은 독립된 성인 두 사람이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독립투사처럼 우리끼리 잘해보자며 으?으? 했는데, 부모님들을 뵙고 나니 우리 둘 사이에 더 큰 무게감이 실리는 듯했다. KS마크가 박히듯 우리의 만남이 공식화된 것 같다고나 할까.

_87~88쪽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며 우린 가족이 된다」 중에서

가능성이 없는 시도이기에 우리는 부모님과의 대화를 중단하고 무력시위라도 해야 하는 걸까. 누군가는 그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진심으로 인정할 때 어쩌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우리가 우리의 부모들과 조금 더 대화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아닐까. 냉정하게 돌아서기엔 가족이라는 이름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다.
_109쪽 「우리만의 결혼 준비 원칙 」 중에서

아등바등하면서 ‘어떻게 하면 천편일률적인 결혼식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 색깔을 넣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대안마저도 이렇게 훌륭한 기성품으로 나와 있다니. 손때 묻은 고풍스러움까지도 기성품으로 찍어낼 수 있다는 공장형 빈티지숍에 들어간 느낌이 이럴까.

_171~172쪽 「웨딩 플래너에게 주고 싶지 않은 것」 중에서

따지고 보니 돌고 도는 결혼 준비의 절대 법칙 같은 게 있는 것 같았다. ‘특별함’, ‘돈’, ‘시간’이라는 삼각 구도가 바로 그것!
우리는 이 삼각 구도 중에서 잘해봐야 두 개를 취할 수 있다. 세 개는 불가능하며 과욕이다. 그러니까 ‘특별한’ 결혼식을 ‘싸고’ ‘빠르게’ 준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

_174쪽 「절대 법칙, 마법의 삼각 구도 」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 반짝이는 이 물건은 웬만한 조건에는 변하지 않는다. 거참 매력적인 특징이다. 우리는 다이아몬드처럼 웬만해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꿈꾸니 말이다.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무엇으로 사랑을 증명해야 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사람들이 마침내 발견한 해답이 바로 ‘다이아몬드’였을지도 모르겠다. 반짝이는 겉모습만큼 반짝이는 사랑이 만들어질 수 있길 기대하며 그렇게 다이아 반지는 우리들의 손에 끼워지나보다.

_190~191쪽 「대체 이건 누구의 큰 그림일까? 」 중에서

‘프러포즈’를 하지 않고 결혼 준비를 한다는 건 참으로 찜찜한 일이다. 해결하지 못한 숙제 같은 걸 가슴 한편에 매달고 하루하루를 마주하는 기분이랄까. 응당 해야 할 것으로 ‘너’도 생각하고, ‘나’도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데. 속절없이 시간만 지나고 있다. 내가 괴로움에 시달렸던 이유다. 이제 결혼도 코앞인데 결국엔 프러포즈도 하지 않고 결혼식을 올린 비운의 커플이 되는 악몽을 꾼다. 혹시라도 누군가 그녀에게 ‘프러포즈는 어떻게 받았어?’라고 묻는다면, 조용히 다가가 발이라도 밟아줘야 하나.

_224쪽 「프러포즈, 정말 해야 하는 걸까?」 중에서

몇 주 동안 퇴근 후에는 좀더 격렬하게 사람들을 만났다. 각별한 이들에게 청첩장만 ? 줄 수는 없으니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던 것이다. 보통은 식사자리와 술자리가 겸해졌다. 이름하여 결혼식 ‘앞풀이’. 누가 언제부터 그리했는지 모르겠지만 흔히들 그렇게 한다. 아마도 바쁜 일상 속에서 그렇게라도 얼굴 한번 보자는 뜻 아닐까. 어떻게 결혼하게

일생일대의 이벤트, 결혼!
위대한 계획을 시작해본다

여기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결혼은 정말 ‘미지’의 세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단번에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공장에서 찍어내듯 하는 결혼식은 별로야”라 외치며 평소에 봐오던 결혼식과는 조금 다른, 남들과는 다른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었다. 의미 있고 재미있는 ‘그들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꺼내고 하나둘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예상한 것보다 필요한 것도 많고 신경쓸 일은 훨씬 많다. 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자꾸만 생기는 것이다.

『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는 결혼을 계획한 한 예비 신랑이 쓴 ‘결혼 에세이’다. “우리 결혼할까?”부터 “내일이 결혼식인데 잠이 안 와!”까지, 결혼식 준비 시작부터 결혼식 하루 전까지의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저자는 그의 결혼 과정을 총 20개의 ‘STEP’으로 준비했다. 예식장, 상견례, 청첩장, 프러포즈, 웨딩드레스, 웨딩사진, 신혼여행, 신혼집 계약 등 신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족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대부분 처음해보는 일들이었고, 이중에 쉬운 것은 하나 없었다. 주말이면 시간에 쫓겼고 비용 문제도 만만치 않았다. 웨딩 플래너를 만나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플래너가 제안하는 결혼식보다는 ‘그들만의’ 결혼식을 원했다. ‘의미’ 있는 ‘작은’ 결혼식을 ‘셀프’로 꾸리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금 그들만의 ‘결혼 준비 원칙’을 세워보기도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그런 결혼식을 준비하는 ‘재미’까지 플래너에게 몽땅 넘겨주고 싶진 않았던 것이다.

준비하는 내내 “다들 이렇게 준비했단 말이야?” 싶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눈앞에 맞닥뜨렸고, 부케와 부토니에르를 구매하느라 허둥대면서 “이걸 다 우리가 사는 거였어?” 하며 놀라기도 했다. 결혼식 전날엔 택배 집하장까지 달려가 상자더미 틈에서 결혼식장에 놓을 사진액자가 담긴 그의 상자 하나를 찾아내는 일도 있었다. 직접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계획도 실행도 직접 하는 것, 그에 대한 결과물도 온전히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것. 이건 바로 ‘그들’의 결혼식이 아니던가!
흔해빠진 5만 원짜리 주말 스케줄이 아니라
현실 속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별한 시간

저자는 자신의 결혼을 준비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신혼부부들의 현실을 ‘현실적으로’ 관찰했다. 평범한 결혼식장이 즐비할 수밖에 없는 이유, 청첩장을 돌리는 방법, 우리나라의 축의금 문화, 축의금 5만 원보다 더 비싼 예식장 식비, 앞풀이 모임, 나아가 예비 가족들과의 관계까지.
그런 현실을 통찰하면서도 ‘개인적인’ 철학 또한 담아냈다. 웨딩드레스를 고르면서 느낀 새로운 세상, 주례자를 만나면서 가진 의미 있는 시간, 프러포즈용 다이아몬드 반지 등에 대해서. 그렇게, 알게 된 현실과 결혼에 대한 개인적 관찰까지 이어갔다.

‘그후로 왕자님과 공주님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는 식의 결말은 동화의 서사이고, 현실엔 이 해피엔딩을 위한 처절한 준비 기간이 존재한다. ‘왕자님과 공주님은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위해 눈알이 빠지도록 자금 융통 방법에 대해 고민했답니다’로 이어지는 이야기나 ‘결국 왕자님과 공주님은 예단과 예물 준비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답니다’라는 이야기가 현실에 가깝다는 말이다.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는 조언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는 많은 커플들에게, 결혼이 부담으로 느껴지는 수많은 커플들에게 저자는 바란다.
결혼이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준비하는 특별한 축제가 되기를. 이 책 속 이야기가 수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작은 영감의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또한 어떤 ‘형식’보다는 둘이서 함께 이 이벤트를 꾸려나가는 ‘시간’에 의미가 있음을, 이런 현실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을 잊지 않기를.

그들은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웃기도 많이 웃었다. 서로를 바라보며 지었던 웃음의 힘으로, 그렇게 좌충우돌 긴 시간을 보내며 그들은 가족이 되기를 바랐다.
“우리가 의미 있게 만들어가는 게 중요한 거야.”
“중요한 건 우리의 행복이야.”

작가정보

저자(글) 서양수

조금은 특별한 결혼식을 꿈꿨다. 남들과는 다른, ‘우리’만의 결혼식을.
그렇게 ‘결혼 준비’라는 문을 열었을 뿐인데 무시무시한 현실이 꿈틀대고 있을 줄은 몰랐다. 기원도 모를 관습,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체면치레, 입이 떡 벌어지는 비용까지. 그렇지만 팍팍한 현실을 정면 돌파해보기로 했다. 눈앞에 놓인 인생 이벤트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보기로 한 것이다.

저서로는 명랑 여행 에세이 『러시아 여행자 클럽』,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이 있다. 이를 발판 삼아 대한항공 CF에 출연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는 ‘미생’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림/만화 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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