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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 좋잖아요

우리나라 작은 섬 텐트에서의 하룻밤
벨라루나 한뼘여행 시리즈 3
김민수 지음 | 김민수 사진
벨라루나

2016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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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01MB)
ISBN 9791158160401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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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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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 좋잖아요』는 우리나라의 특색 있는 섬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섬 50곳이 소개되어 있으며 섬은 지역별로 다양하다. 수도권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인천?안산 지역의 섬 10곳, 충청도 보령?당진 지역의 섬 5곳, 전라도 지역의 영광?부안의 섬 4곳과 신안의 섬 13곳, 진도?완도의 섬 6곳, 여수의 섬 8곳, 경상도 통영의 섬인 비진도와 우도 그리고 제주도의 우도 등을 소개한다. 따라서 본인이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섬에서부터 좀더 떨어진 섬까지 떠날 거리를 가늠해보고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을 시작하면서 004

인천 안산
굴업도 016
백아도 026
덕적도 032
소야도 040
신도 046
모도 052
장봉도 057
무의도 062
주문도 068
풍도 074

보령 당진
외연도 082
녹도 090
고대도 095
장고도 101
대난지도 108


영광 부안
낙월도 116
송이도 122
안마도 128
위도 134

신안
백야도 144
마진도 150
비금도 156
도초도 162
우세도 169
우이도 175
하의도 182
신도 187
고사도 194
추포도 200
사치도 206
가거도 213
만재도 220
진도 완도
관매도 228
가사도 236
서거차도 242
소안도 248
소모도 255
보길도 261

여수
여자도 268
개도와 낭도 276
상화도 284
하화도 290
제도 296
초도 302
횡간도 308
연도 316


통영
비진도 326
우도 334

제주
우도 비양도 344
협재 354

개머리언덕은 그야말로 백패커들의 성지다. 수많은 백패커들이 배를 두 번 갈아타는 수고를 해가며 굳이 이곳을 찾아 텐트를 펼치는 이유는 고스란히 남아 있는 자연의 모습과, 바다와 하늘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조망 때문이다. 특히 가을에 이곳을 찾으면 풍성한 억새 성지를 만날 수 있다. 어느 곳에서 바라본들 절묘한 풍광이겠지만 이왕이면 언덕의 끝자락에 텐트를 올려보고 싶었다. _ 굴업도, 020p

백패킹의 장점 중 하나는 장비를 펼치고 정리하는 시간이 오토캠핑에 비해 훨씬 짧다는 점이다. 내어놓은 장비라고는 배낭 안에 들어 있던 것이 전부일 테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어느새 본래의 모습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구봉정을 뒤로하고 잔설이 남은 임도를 따라 내려오는 길, 산악자전거를 탄 한 무리가 올라오더니, 등산객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_ 신도, 051p

캠핑 TIP 외연도는 늘 관광객들이 붐비는 섬이니 백패킹을 계획하였다면 배편 인터넷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또한 11월에서 2월까지는 내내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아 결항하는 일이 잦으니 수시로 날씨를 살펴야 한다. 전체적인 기상 현황은 대한민국 기상청, 서남해는 미국의 윈드그루, 동해는 일본 기상대의 예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_ 외연도, 083p

파도가 다가오다 돌아가고 다가오다 돌아간다. 그러면서 조금씩 좁혀지는 거리, 건너편 삽시도의 반짝이는 불빛을 보고 있노라니 어느덧 바닷물이 타프 아래까지 밀려들었다. 딱 거기까지였다. 사리의 끝은 바로 눈앞에서 멈추고 또 천천히 멀어져간다. 잠시 바다와 살고 있다는 기분을 느낀다. 하루 새 이곳의 풍경이 익숙해진다. _ 고대도, 100p

통발에서 게를 떼어내 컨테이너박스에 분류하는 작업이 끝날 때까지 부부간에는 한마디 대화도 없었고 선장님은 우리에게 작은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추측컨대, 어제 애써 잡은 우럭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몽땅 줘버리고 아침엔 일 나가기 전부터 그들과 어울려 술까지 마셨으니 아주머니께 꽤나 야단을 맞았을 것이다.
“저 사람들한테 벌떡게 두 마리 주기로 했는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하덜 말고 일이나 하쇼.” _ 송이도, 126p

새벽 서너시쯤 되었을까, 문득 잠에서 어설피 깨어 몸을 일으켜 텐트 밖으로 나왔다. 칠흑 같은 어둠 위로 촘촘히 수놓아진 별빛들이 쏟아진다. 한참을 바라보며 감탄하다가 재킷도 걸치지 않은 채 맨발에 등산화를 구겨 신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발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묵은 눈의 차가움을 느낀 순간, 상상하거나 보이는 것에 마음껏 집중할 수 있는 이 순간이 홀로 캠핑을 떠나는 이유라는 것을 알았다. _ 위도, 138p

캠핑하기에 좋은 대한민국 50개의 섬
올여름, 어느 섬을 여행하고 싶으십니까?

텐트 밖을 나서면
눈앞에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자연 속에서 오롯이 즐기는 섬 캠핑

생각해보면 여름만큼 버라이어티한 계절도 없다. 조금 더워지는가 싶으면 거세게 비가 내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날이 개어 있곤 하니까. 또 7월의 지리한 장마가 지나고 나면 뜨거워서 녹아내릴 것 같은 무더위가 찾아온다. 이런 격정에도 우리가 이 계절을 잘 버텨내는 이유는 바로 그 변화무쌍함과 열렬함 때문이다. 지금도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강변으로 나가보면 시간의 틈새를 쪼개 이 계절을 만끽하려는 캠퍼들로 가득하다. 텐트나 돗자리를 꺼내 가까운 교외에서 휴식을 즐기는 캠핑에 입문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멀리 시선을 돌려, 바다 건너 섬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섬으로 가는 길은 배를 타고 떠난다는 것만으로 제법 여행하는 기분이 난다. 또 한 번 두 번 새로운 섬을 찾다보면 비슷비슷하게 보이던 섬들이 각각 어떻게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 말 그대로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이 책 『섬이라니, 좋잖아요』는 우리나라의 특색 있는 섬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경관을 보여줌으로써 섬 캠핑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떠나지 못했던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우연한 계기로 캠핑을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캠핑이 무르익자 좀더 새로운 캠핑을 즐기기 위해 섬 캠핑을 시작했다. 가까운 주변 캠핑장에서 섬으로 배경을 옮긴 것만으로도 그는 푸른 바다를, 하얀 백사장을, 그리고 바다에 가려 보지 못했던 섬의 숨은 절경들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섬 캠핑으로 그는 현재 다양한 캠핑지를 소개하는 네이버블로그 ‘캠핑아볼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섬 캠핑을 가장 많이 다닌 사람으로도 손에 꼽힐 정도가 되었다.

섬에서 즐길 것과 트레킹 코스, 그리고 야영지까지
각각 다른 얼굴로 당신을 맞이할 섬으로의 초대

이 책에는 저자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섬 50곳이 소개되어 있다. 섬은 지역별로 다양하다. 수도권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인천?안산 지역의 섬 10곳, 충청도 보령?당진 지역의 섬 5곳, 전라도 지역의 영광?부안의 섬 4곳과 신안의 섬 13곳, 진도?완도의 섬 6곳, 여수의 섬 8곳, 경상도 통영의 섬인 비진도와 우도 그리고 제주도의 우도 등을 소개한다. 따라서 본인이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섬에서부터 좀더 떨어진 섬까지 떠날 거리를 가늠해보고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개된 섬들은 유명한 섬부터 비교적 덜 알려진 섬까지 다양하다. 백패커들의 성지인 개머리언덕이 있는 굴업도(16쪽), 자갈마당으로 유명한 덕적도(32쪽), 다리로 연결된 세 개의 섬 신도?시도?모도(46쪽, 52쪽)가 있고, 캠핑 제반시설이 잘 갖춰진 대난지도와 상화도?하화도(284쪽, 290쪽),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하트해변이 있는 비금도(156쪽)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무인도인 장산도의 부속섬인 백야도(144쪽)와 우세도(169쪽), 물이 빠지면 하나의 섬이 되었다가 물이 들면 두 섬으로 분리되는 사치도(206쪽) 등도 소개한다. 저자는 계속되는 캠핑이 다소 느슨해지거나 기상상황이 계획과 달라질 때면 스스로 섬 캠핑의 테마를 정해 떠나기도 하는데, 개도와 낭도의 ‘막걸리 투어’(276쪽)와 제주 협재에서의 ‘맛집 투어’(354쪽)가 그렇다.
또한 단순히 이런 섬이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 사람들의 삶과 사연, 섬에 머물러 있는 자연에 관한 이야기들도 덧붙였다. 섬을 찾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들 또한 절로 미소가 그려진다. 섬을 자주 찾다보니 자연히 얼굴을 익히게 된 항해사가 소개한 섬을 무턱대고 찾아가거나, 배에서 만난 어느 할머니의 ‘그 섬보다는 우리 섬이 더 좋아’라는 말만 듣고 목적지를 바꾸기도 한다. 또 배가 결항될까봐 선뜻 표를 끊지 못하고 고민하는 와중에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설도 다가오는데 웬만하면 뜨것지, 뭐’ 하는 말만 듣고 배에 올라타기도 하고, 단체캠핑을 떠난 어느 날에는 갑자기 배가 결항되어 초조해하는 일도 생긴다. 종종 함께 캠핑을 떠나는 동료가 보여준 사진 한 장을 보고 지도로 섬과의 거리를 가늠하는 일도 허다하다.
때로는 아이와 단둘이, 때로는 아내와, 또 때로는 무리를 지어서 떠나는 여정 곳곳에서 어느 날은 섬이 주연이 되고 또 어떤 날은 사람이 주연이 된다. TV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대중매체에 소개된 섬들도 찾아가므로 혹 영화를 보다가 저 섬은 어디일까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눈여겨볼 만할 것이다.
그 외에도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각 섬에서의 ‘즐길 것’들과 ‘트레킹 코스’, ‘야영하기 좋은 곳’을 정리해두었으며 ‘캠핑과 숙박에 관한 정보’들은 전화번호와 배 시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안내해두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게끔 구성했다. 섬과 선착장 근처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맛집’에 관한 정보들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다루었으며, 각 섬에서 주의해야 할 ‘캠핑 TIP’도 알려준다. 특히 각 명소들은 저자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직접 눈앞에 다가온 듯, 벅차고 수려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떠나지 않고도 이미 섬에 도착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만의 여행으로 새로운 페이지를 채우는 시간
우리는 이 섬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섬에서는 누구나 혼자가 된다. 함께 떠난 여행에서도 그런 순간을 맞지만 홀로 떠난 여행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이 다소 불편한 것이야 섬이라서 그렇겠지만 무턱대고 낚시를 하거나 스스로 불 피워 취사를 하고 텐트를 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섬이라서 그렇다. 어느 밤, 텐트를 툭툭 두드리는 빗소리나 파도 소리에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가, 시야에 쏟아질 듯한 별들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섬이라서 그렇다.
저자는 ‘여행을 시작하면서(4쪽)’에서 “섬 캠핑이란 것에 대단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바다를 건너 떠날 용기와 섬에 있는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장비의 수와 경험의 유무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한다. 정말 그렇다. 그리고 저자 또한 ‘펜션이나 민박은 물론 식당이나 가게 하나 없는 작고 외진 섬에서도 텐트 한 동만 있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한다.
섬에 가서 바닷가를 바라보고 앉아 있자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이 바닷가에 집을 짓고 살아보고 싶다. 그리고 떠나온 곳을 멀리서 바라보며 도시의 생활과 잠시나마 거리를 두고 싶다. 그러다 바다가 지겨우면 산 아래로, 강으로, 들판으로 향하고 싶다. 이 섬에는 우리가 보고 만끽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콘크리트로 집을 지으려면 할 수 없을 일이지만 텐트 하나 펼쳐놓는 캠핑이라면 가능하다. 산이든 백사장이든 폐교 운동장이든 이 세상에서 보금자리를 만들 수 없는 곳은 없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 섬이라서 누릴 수 있는 자유. 그래서 누군가는 주말이면 배낭을 메고 섬으로 갈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책에 소개된 수많은 섬들을 보다가 그중 한 곳을 마음에 담고 떠날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민수

저자 김민수는 주말이면 섬을 찾아 떠나기를 150여 회, 아직도 찾아가야 할 섬이 남아 있어 매주 설렌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섬에서, 캠핑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캠핑, 아웃도어 전문 매장 ㈜굿캠핑의 이사이며 2016-2016 엑스페드 엔조이 어드벤처 ‘아볼타와 함께하는 섬 캠핑’ 호스트를 맡았고 섬 캠핑 크루 ‘이졸로또’의 리더를 맡고 있다.
블로그 avoltath.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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