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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자녀교육

자녀교육의 해답은 어머니다
양주영 지음
북포스

2019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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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7MB)
ISBN 9791158150501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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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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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아이들을 접하고 교육의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계속해온 저자는 신사임당에서 하나의 전형을 발견했다. 오늘날까지도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치가 율곡 이이는 오롯이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현명한 자녀교육이 만들어낸 것이다. 신사임당은 자녀들을 자신과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일곱 아이를 모두 같은 모습으로 키우고자 하지도 않았다. 다만 저마다 하고자 하는 것을 더 하게 해주었다. 본래부터 타고난 성격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해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신사임당은 자녀가 무엇이 되기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 자신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됨을 알았고, 실천했다. 신사임당의 자녀교육 방법을 오늘날의 환경에 맞게 다시 정리한 것이 이 책, 《新사임당 자녀교육》이다.
프롤로그: 최고의 자녀교육은 어머니 자신의 삶이다

1장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돌아보다
공교육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사교육이 아이를 괴롭힌다
엄마는 귀동냥으로 아이를 키운다
교육법, 남에게 인정받으려 애쓰지 마라
새로운 교육을 용감하게 시작하라

2장 자녀교육의 멘토, 신사임당을 만나다
등불이 될 멘토를 찾아라
남편을 먼저 세워라
다름을 인정하라
자기 일에 최고가 되라
조선의 0.1%, 율곡 이이 자녀교육법

3장 新사임당 자녀교육이 대안이다
新사임당 자녀교육이란
왜 新사임당 자녀교육인가
교육, 가정에서 시작하라
엄마가 성장하면 집안이 성장한다
환경을 바꿔라

4장 新사임당이 되는 7가지 단계
당장 학원부터 끊어라
책을 잡으면 아이가 잡힌다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라
당신 자신의 열등감을 이겨내라
결핍을 알게 하라
끊임없이 질문하라
인문학적인 삶을 살아라

5장 新사임당 자녀교육의 5가지 비법
도서관에서 미래를 열어라
다개국어로 세계를 품어라
여행으로 추억을 쌓아라
인문학을 친구로 만들어라
글쓰기에 목숨 걸어라

6장 新사임당 자녀교육의 대가들
자존감을 키워라: 조세핀 킴의 어머니
인문학 책장을 준비하라: 조승연의 어머니
가난 속에서도 행복하라: 장진 감독의 어머니
인문학적인 삶을 살아라: 박웅현의 어머니
예술을 가까이하라: 황준묵의 어머니

사교육은 공교육을 보조하는 교육에 불과하다. 진짜 생각하는 공부를 시키기보다 좋은 성적을 위한 전략을 세워준다. 사교육은 꽉 막힌 공간에서 제한된 상황하에 진행된다. 아이들은 이런 곳에서 공부하고 학습하기가 힘들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 진짜 사교육은 가정에서, 동네에서 이루어진다. 이 아이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지 않는다. 삶 속에서 그것을 즐기며 실험하고 연구한다. 그러는 동안 스스로 발전한다. 또한 원한다면 스승을 찾아간다. 이게 진짜 배움이 아닐까 싶다.
- 24~26쪽, 「사교육이 아이를 괴롭힌다」 중에서

사임당의 자녀교육을 바라보면서 놀라웠던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아이들이 누구 하나 같은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아이들 모두 어머니, 혹은 뛰어난 율곡과 똑같아지려고 애를 쓰지 않았다. 스스로의 삶에서 즐거움을 찾아내고 즐길 줄 알았다. (…) 그들은 어머니를 닮고자 애썼다. 어머니를 스승으로서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임당은 아이들을 자신의 틀에 가둬 자신과 똑같이 기르려고 하지 않았다. 자신이 가진 재능과 능력 안에서 기회만 제공했다. 사임당을 닮으려는 아이들의 노력은 쌓이고 쌓여 자신만의 것들로 나타났다. 자신만의 역동적인 그림이 되고, 웅장한 음악이 되고, 필체가 되어 나타났다.
- 69~71쪽, 「다름을 인정하라」 중에서

아이 교육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 나는 엄마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판단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를 그릇된 방향으로 그저 끌고 가는 것만큼 큰 실수는 없다. 엄마의 잘못된 교육 방법은 아이 앞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만다. 엄마 스스로가 아이에게 장애물과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의 교육에 가장 큰 디딤돌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 또한 엄마라고 생각한다. 성장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든든한 디딤돌이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엄마가 성장해야 한다.
- 97쪽, 「왜 新사임당 자녀교육인가」 중에서

엄마가 성장하면 아이가 따라온다. 아빠도 왕따 될까 따라온다. 엄마의 성장으로 질문의 깊이가 달라진다. 날카로운 눈으로 깊은 통찰력으로 질문한다. 사물의 본질을 깨닫고 판단한다. 그것을 실천한다. 집에서 쓸데없는 것들은 걸러지고 제대로 된 습관들, 관습들만 남는다. 집안은 분위기가 점점 달라진다. 바로 집안이 성장하는 것이다. 엄마의 성장은 집안의 성장을 불러온다. (…) 아이는 엄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사실 누구보다 엄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게 아니다. 엄마를 존경하고 싶어 한다. 엄마를 더 사랑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존경할 만한 무언가를 기대한다. 엄마는 자신이 자라날 훗날의 모습임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 113~114쪽, 「엄마가 성장하면 집안이 성장한다」 중에서

우리는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며 미숙한 놀이를 응원해야 한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 그것은 아이가 가진 위대한 가능성을 끌어내는 것이다. 인정받고 자란 아이들은 세상을 향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그것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몫을 다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엄마가 할 일은 아이 자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어주는 것이다. 믿음이란 완성된 자체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그 가능성이 도저히 드러날 것 같지 않은 답답한 순간에도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이다.
- 147쪽,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라」 중에서

책 읽는 가정은 아이의 성장이 다르다. 결과가 다르다. 책을 읽는 나라가 다른 것처럼 말이다. 진짜 창조적인 아이, 일류를 키우는 엄마는 어린이 전집의 수준에서 끝내지 않는다. 독서의 양으로만 승부하지 않는다. 독서의 질로 승부한다. 그들은 인문학을 한다. 고전, 소설, 클래식, 명화 등 온갖 위대한 것으로 자신의 삶을 채운다. 그것은 마치 중력에 의해 물이 아래로 쏟아지듯 아이에게 쏟아진다. 아이조차 위대한 것들로 적셔진다. 그 아이들은 엄마의 이름으로 잘 포장된 그것들을 거침없이 받아들인다. 엄마의 삶은 아이로서 거부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웅덩이의 고인 물과 샘솟는 옹달샘의 차이와도 같다. 어려서부터 인문학을 접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과 틀림없이 달랐다.
- 202쪽, 「인문학을 친구로 만들어라」 중에서

“한국 학생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위해 허비하고 있다.”
- 앨빈 토플러

공교육에 갇히고 사교육에 치이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일까

요즘 아이들은 기성세대의 어린 시절에 비해 참으로 많은 걸 배워야 한다.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야 알파벳 배우기를 시작했던 세대에 비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문장 외우고 회화 배워야 하는 아이들의 학습량이 어느 정도일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코딩이니 프레젠테이션이니 ITQ니 하는, 초등학교 때 따놓아야 한다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도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물론 획일적 암기식 교육에서 비교적 다양화된 교육으로 변화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초등 과정에서 공교육의 변화는 초등학생들의 사교육만 부채질하는 게 아니다. 취학전 아동들에게조차 학원걸음을 하게 한다. 아침에 집에서 나오면 밤이 늦어서야 겨우 귀가할 수 있는 아이들. 때로는 어른보다 더 긴 시간 동안 학원 투어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아마도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대부분이 ‘미래’ 때문이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점점 세계화되고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뒤처지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 능력의 습득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미래의 모습은 오늘을 사는 누구도 알 수 없고, 설령 안다고 해도 교과과정으로 자격증으로 대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죽하면 한국을 방문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한국의 학생들은 별 도움도 되지 않을 걸 배우느라 어려서부터 혹사당한다고 말했을까.
왜 우리 교육은 이렇게 맹목적으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향으로만 내닫는 걸까. 그 가장 큰 이유는 어른들의 욕심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어머니의 욕심이 아이를, 교육을 벼랑으로 내몬다. 교육이 바뀌려면 어머니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자식이 남들보다 늘 앞서야 한다는 생각, 자신이 이루지 못할 꿈을 자식을 통해 대신 이루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新사임당 자녀교육이다.

교육을 완성하는 장소는 학교도, 학원도 아니다
가정이고, 어머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동네 사람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밖에서 배우는 수많은 고등 지식보다 일상에서 보고 배우는 게 더 중요함을 이르는 말이다. 교육을 완성하는 장소는 학교도 아니고 학원도 아니다. 바로 어머니가 있는 집이다.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어머니. 그러나 어머니가 된다고 해서 자녀교육의 지혜를 저절로 알게 되는 건 아니다. 여기에서도 멘토를 찾는 노력을 하고 더 나은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아이들을 접하고 교육의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계속해온 저자는 신사임당에서 하나의 전형을 발견했다. 오늘날까지도 존경받는 학자이자 정치가 율곡 이이는 오롯이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현명한 자녀교육이 만들어낸 것이다. 신사임당은 자녀들을 자신과 똑같이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일곱 아이를 모두 같은 모습으로 키우고자 하지도 않았다. 다만 저마다 하고자 하는 것을 더 하게 해주었다. 본래부터 타고난 성격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해준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신사임당은 자녀가 무엇이 되기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어머니 자신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됨을 알았고, 실천했다. 신사임당의 자녀교육 방법을 오늘날의 환경에 맞게 다시 정리한 것이 이 책, 《新사임당 자녀교육》이다.

어머니 자신의 성장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임을 일깨워주는
新사임당 자녀교육, 이렇게 시작하라

저자가 제시하는 新사임당이 되는 방법은 크게 일곱 가지다.

▶ 첫째, 학원을 끊는 것이다.
여기에서 방점은 ‘학원’에 있지 않다. ‘끊는’에 있다. 다시 말해 학원에 맡겨두지 말고, 아이가 혼자 탐색할 시간을 주고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라는 것이다.
▶ 둘째, 책을 가까이하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히려는 부모는 많지만 정작 자신이 책을 읽는 경우는 드물다. 자신은 드라마 보면서 아이에게 책 읽으라고 다그치는 부모, 이는 반항심만 키울 뿐이다.
▶ 셋째, 아이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이다.
‘엄마 친구 아들’은 아이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이다. 아이마다 하고 싶은 게 다르고 잘하는 게 다르다.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고 아이가 잘하는 걸 칭찬해줄 때 진정한 교육이 시작된다.
▶ 넷째, 어머니 자신의 열등감을 이겨내는 것이다.
자녀교육과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 어머니의 열등감. 하지만 많은 문제가 여기서 시작된다. 자신이 하고 싶었으나 이루지 못했던 것을 자녀를 통해 이루고자 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남아 있는 아쉬움은 자신의 몫으로 하고, 아이에게는 아이의 인생을 주어야 한다.
▶ 다섯째, 결핍을 알게 하는 것이다.
많이 가져야 많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내 아이가 혹시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진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가 많지만, 아이들의 문제는 가진 것이 부족해서보다 넘쳤을 때 더 많이 생긴다.
▶ 여섯째,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현명한 밥상머리 교육을 했던 케네디 대통령의 어머니 로즈 여사처럼,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스스로 사고의 힘을 키워야 한다.
▶ 일곱째, 인문학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당대의 고전을 읽고 음미하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했던 신사임당의 삶이 바로 이것이었다. 깊이와 폭을 갖춘 삶을 어머니가 보여줄 때, 아이들은 높고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저자는 新사임당 자녀교육을 실천한 다섯 어머니의 사례도 자세히 제시했다. 교육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뜻깊은 한 걸음을 내딛도록 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주영

저자 양주영은 작은 공부방에서 시작해 학원을 운영하면서 5년여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관련 서적들을 읽고 연구하면서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만들었고,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고 필사를 시켰다. 힘들어하는 아이에겐 꿈을 묻고 책을 선물했다. 아이들과 상담을 하면서 한 명 한 명 깊이 알아가는 즐거움이 교육계에서 계속 일하게 하는 동력이 되어주었다.
그러다가 아이를 낳고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되었다. 12년간의 학교생활만이 아니라 아이의 일생에 대해 생각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순간의 영재교육, 학교에서만 두드러지는 잠깐의 교육이 아닌 평생을 인도해줄 수 있는 진짜 교육이 절실하다고 느꼈다.
그 고민 끝에 신사임당을 만났다. 조선의 천재를 키워낸 그녀는 날 때부터 완벽했으리라 생각했지만,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달았다. 숱한 몸부림 끝에 얻어낸 결실임을 알게 됐다. 사교육을 시킬 형편이 안 됐던 그녀는 스스로가 아이들의 본이 되어야 했다. 그녀는 스스로 인문학적 성장의 삶을 살아냈고, 그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이었다. 또한 이 시대의 新사임당들에게 전해주는 비법이기도 했다. 진정한 자녀교육은 어머니의 성장이라는 것, 신사임당에게서 배운 자녀교육의 열쇠다.
자녀교육을 고민하는 이들과 함께 신사임당의 본을 따르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오늘날의 수많은 新사임당이 이 책을 통해 답을 찾고, 자신과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큰 그림을 그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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