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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할 수 없는 내게 오셔서

전신마비 27년, 하나님과 함께한 날들의 기록
윤석언 , 박수민 지음
포이에마

2018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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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69MB)
ISBN 9788934981541
쪽수 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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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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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고 연약한 자, 주님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발견케 하는 보석 같은 이야기!
특수 스티커를 붙인 안경을 쓰고서 모니터를 응시하며 눈으로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입력해 기록한 재미교포 윤석언 형제의 병상일기 『꼼짝할 수 없는 내게 오셔서』. 스물셋의 나이에 당한 교통사고 이후 27년째 목 아래가 마비된 전신장애인이 되어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는 저자가 하루의 호흡조차 보장할 수 없는 육신으로 매 순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고, 쉬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시간조차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그리스도인의 소망과, 일상의 작디작은 일들 속에서 경험한 하늘의 은총, 친구 선교사와 나눈 우정의 기록을 담았다.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병상일기
독수리 타법 | 낮은 혈압과의 싸움 | 추수감사절 저녁 | 12년 전 12월 | 폭설 |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1 |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2 |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3 | 갈렙 장군과 함께 먹는 아이스크림 | 숟가락의 용도 | Gifted Hands | 철인 | 가슴에 온 십자가 | 내 친구, 나의 전사 | 주님의 미소 | 오 빼기 삼은 | 뒹굴뒹굴 이발소 | 냉면 권사님 | 벼랑 끝에서 | 하나님의 오른손 | 동생이 내게 큰소리치는 날이 오기를 | 장거리 여행 | 나의 교회 이야기 1 | 나의 교회 이야기 2 | 어두운 이야기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 새벽 기도 | 카리스마를 가진 두 분의 에스더 | 감사하는 사람 |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 만남 | 자유의지와 은혜 | 불쌍해?! | 새 학기 | 오병이어의 노래

2부 하늘 동행
하늘 동행을 시작하며 | 산 사나이 | 깔딱고개 | 생명줄 | 맞장구 | 4행시 | 시간차를 두고 가는 동행 | 향기 | 선교사들의 선교사 | 유언 남기기 | 백수 | 작은 소리 | 내 아픔, 남의 아픔 | 감사의 힘 | 갈 것 없다 | 잃고 얻는 것

늘 다른 사람 도움으로 하루하루 이어져가는 나의 삶에 뭐가 그리 감사한 게 있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젯저녁에 나의 삶에 생각보다 감사할 것들이 훨씬 더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1. 지난 일 년 동안 병원에 한 번도 가지 않았음을
2. 부모님과 동생 식구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음을
3. 폐렴 없이 숨을 편히 쉴 수 있음을
4. 공부하는 동안 심한 욕창으로 고생하지 않음을
5. 옆방의 환자들과 달리 입으로 먹고 마실 수 있음을
6. 신학공부를 통해 훌륭한 신앙의 친구들을 만나 교제할 수 있게 하심을
7. 이 큰 머리로 학업을 열심히 좇아갈 수 있는 열정을 유지시켜주심을
8. 부양해야 할 자식이 없고, 잔소리하는 아내가 없음을
9. 주일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을
10. 이러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수많은 하나님의 천사들을 삶 속에 보내주심을
_33-35쪽

엑스레이 검사원이 혼자서 열심히 나의 몸을 돌려가며 찾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결국 간호사 세 명을 호출하여 십자가를 찾아나섰다. 앞뒤로 몸을 다 뒤져보았지만, 차고 있지도 않은 십자가가 나올 리 만무했다. 두 번이나 찍어봐도 십자가가 보인다고 사진을 보여주며 이런 거 안 차고 있느냐고 반복해서 물었다. 내 눈으로 확인해보니 엑스레이 사진에 왼쪽 심장께에서 환한 은빛으로 빛나고 있는 금속의 작은 십자가가 보였다. 지금도 나는 왜 십자가가 내 가슴에 찍혔는지 모른다. _63쪽

내 사명은 뭘까. 잠시 생각해보았다.
26년, 전신마비 장애인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이제 충분히 적응되었을 법도 한데, 난 아직도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게 가끔은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장애인으로 살아 있는 이 모습이 나의 사명이라면, 이 사명에 최선의 자세로 오늘도 살아가야 될 텐데. _146쪽

이제 몇 번의 예배를 더 드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부활의 예수님과 함께하니 몇 번의 숫자는 내게 의미가 없다. 이곳이든 하늘나라든 어디에 있든, 나는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 글은 주님께 드려지는 나의 오병이어이고, 나는 주님 앞에 드려진 또 다른 오병이어이기에…. _148쪽

“친구여, 사랑합니다. 비록 유서는 써놓았지만 주님이 일어서라 하시면 친구한테 먼저 찾아가서 같이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저도 사용하실까요?”
“‘사용하실까요’라니요? 지금 사용하고 계시잖아요!”

하루의 호흡을 보장할 수 없는 친구의 하루는 언제나 주님의 곁에, 언제나 하나님나라에 가깝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그의 평안이 전해졌다. 친구는 자신의 호흡이 마치 비닐봉지를 쓰고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도 친구의 대화 속엔 영원한 생명과 천국 소망의 호흡이 충만한 듯했다. 나도 친구에게 오래전에 써두었던,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었던 나의 유언시를 화답하여 보냈다. _195-196쪽

“차마 기적조차 바랄 수 없던 그 시간이 내겐 기적이었다”
어쩌면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메가폰인 한 사람의 이야기
눈으로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입력해 기록한 재미교포 윤석언 형제의 병상일기. 하루의 호흡조차 보장할 수 없는 육신으로 매 순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고, 쉬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시간조차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그리스도인의 소망과, 일상의 작디작은 일들 속에서 경험한 하늘의 은총, 친구 선교사와 나눈 우정의 기록이 담겨 있다. 가장 낮고 연약한 자, 주님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발견케 하는 보석 같은 이야기!

#한 사람 - 꼼짝할 수 없는 그의 일상에 찾아오신 하나님
한 청년이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의 윤석언. 오십에 접어드는 나이이지만 청년의 순수함이 가득해서, 생물학적 나이와 관계없이 꼭 청년처럼 보인다. 1991년, 스물셋의 나이에 당한 교통사고 이후 27년째 목 아래가 마비된 전신장애인이 되어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 24시간을 누워 지내다시피 해야 하고, 음식을 먹는 것도 기본적인 생리적 문제의 해결도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야 가능하다. 종잇장처럼 얇아진 심장 근육은 그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저혈압으로 인한 극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것이 매일의 일상이다. 하지만 그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대번에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그가 어떻게 감사하는지를. 그리고 담담하게 풀어놓는 일상의 이야기에 유머가 그득 담겨 있음을.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몸이 회복되어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바랐으나,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차마 기적조차 바랄 수 없던 그 시간, ‘나를 그만 하나님 품으로 데려가달라’고 호소할 정도로 하염없이 이어지는 육신의 고통을 그저 견디면서, 쉬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시간을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사용하며 일상을 끊임없이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애쓰는 그의 모습 자체가 어쩌면 하늘의 기적이었을지 모른다.
자신을 돌보는 손길, 일상의 작디작은 일들 속에서 경험한 하늘의 은총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썼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특수 스티커를 부착한 안경을 쓰고 모니터를 응시하며 자음과 모음을 하나씩 눈으로 입력하는 더디고 고된 작업이었다. 비록 성대 한쪽이 마비되어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이 작은 소리의 글을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하시리라 바라고 믿는다.
그는 온라인으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선교사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 문서선교의 꿈. 이 책은 그 꿈의 결실이다. 자신이 지닌 아주 작은 것으로나마 하나님을 증언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아 책의 1부를 썼다. 그가 비록 일정한 서사가 있는 삶이나 실천적 행동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그의 글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그가 처한 상황이 극적이고 절박해서만이 아니다.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 펼쳐지는 주님을 향한 갈망과 유머가 가장 작고 낮은 자를 가장 귀하게 쓰시는 주님의 계획을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위가 높거나 힘 있는 지도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낮고 연약한 자, 주님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찾아오셔서 이들을 위로하고 이들에게 새 힘을 주시는 분임을 발견하게 한다.

#또 한 사람 - 어떤 우정과 소망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있다. 폴란드의 박수민 선교사. 막 결혼해 가정을 꾸린 1998년, 사도행전에 기록된 복음 전파의 역사를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아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하여 폴란드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주중에는 한국 무역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주말에는 자비량 선교사로 현지 젊은이들과 작은 모임에서 예배하고 있다. 미국 월드미션대학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윤석언 형제를 알게 되어 그와 이메일로 교제하며 서로를 격려해왔다.
1부가 윤석언 형제의 병상 기록이라면, 2부에는 두 사람이 나눈 이메일 대화를 중심으로 박수민 선교사가 그의 친구를 보며 그에 관하여 기록한 글들이 모여 있다. 자신에 대해 풀어놓을 이야기가 한보따리인 박 선교사이지만, 자신은 감추고 윤석언 형제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윤석언 형제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는 데만 지면을 고스란히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이이건만, 이들의 우정은 아름답고 깊다. 둘 사이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일 것이다.
2년 동안 자그마치 2천 회가 넘게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린 시절의 이야기에서부터, 함께 신학을 공부하는 동학으로서 서로를 향해 건네는 격려, 교통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한 동료 선교사를 위해 이어지는 긴급하고도 든든한 기도 나눔, 각자가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에서부터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까지, 진솔하고도 감동적인 대화와 무수한 기도가 대서양과 대여섯 시간의 시차를 건너 오갔다. 그 아름다운 ‘하늘 동행‘의 기록을 빼어난 필력으로 2부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
책에서 새삼 주목하게 되는 것은 윤석언 형제의 주위에서 그를 돕고 있는 많은 이들의 존재다. 매일 저녁을 먹여주시는 어머니, 바쁜 생활 속에도 매주 그의 주일예배 참석을 도왔던 동생이 있었다. 더운 여름날이면 찾아와 냉면을 먹여주시던 권사님, 교회의 수많은 봉사자들, 요양원 직원들, 무엇보다 아무런 대가 없이 12년이 넘게 매일같이 퇴근 후 그를 찾아와 돌보아준 간호사님이 있었다. 자원봉사로 그 힘겨운 일을 그토록 오래 지속할 수 있었던 그 기이한 힘의 원천에 대해 윤석언 형제는 특별히 설명한다. 꼼짝할 수 없는 자신을 찾아와 돌보아준 그 무수한 손길들 위에서 그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한다. 아울러 신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꼼짝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느끼는 이들에게 자신의 이 모든 이야기가 자그마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책의 발행일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에 출간된 이 책은 한 전신장애인이 처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비장애인 독자라면 요양원(널싱홈)의 열악한 현실, 장애인이 일상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편견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된다. 27년간이나 전신마비 장애인으로 지내는 이가 구사하는 유머와 여유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고, 전신장애인이 글을 쓴다거나 온라인으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는다는 것에 조금 놀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놀라게 되는 것은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야 할 대상으로 생각했을지 모를 한 사람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많은 것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 중에 바로 독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윤석언

저자 윤석언 Soctt Yoon
1991년, 스물셋의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27년이란 세월을 전신마비 장애인으로 지내고 있다. 24시간을 누워 지내다시피 해야 하고, 음식을 먹는 것도 기본적인 생리적 문제의 해결도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야 가능하며, 약해진 심장 탓에 저혈압으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것이 매일의 일상이다. 하지만 매 순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려 애쓰고 쉬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시간을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 사용하고 있다. 자신을 돌보는 손길, 일상의 작디작은 일들 속에서 경험한 하늘의 은총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썼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특수 스티커를 부착한 안경을 쓰고 모니터를 응시하며 자음과 모음을 하나씩 눈으로 입력하는 더디고 고된 작업이었다. 비록 성대 한쪽이 마비되어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이 작은 소리의 글을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하시리라 바라고 믿는다. 미국 메릴랜드주 콜럼비아시에 자리잡은 한 요양원에서 지내며, 온라인으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 책의 1부를 썼다.

저자(글) 박수민

저자 박수민
윤석언의 친구. 한국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선교단체 사역자로 일했다. 막 결혼해 가정을 꾸린 1998년, 사도행전에 기록된 복음 전파의 역사를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아 평신도 선교사로 헌신하여 폴란드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웠다. 주중에는 한국 무역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주말에는 자비량 선교사로 현지 젊은이들과 예배하고 있다. 미국 월드미션대학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윤석언 형제를 알게 되어 그와 이메일로 교제하며 서로를 격려해왔고, 그 우정 어린 동행의 기록을 이 책의 2부에서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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