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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걷는 법

포이에마

2015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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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5MB)
ISBN 97911580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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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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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어둠을 터부시하는 시각이 교회 안에서 가장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지적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초창기부터 ‘어둠’이란 단어를 죄, 무지, 영적 무분별, 죽음과 동의어로 사용했다. 하나님을 빛과 동일시하고 24시간 내내 빛의 하나님에게만 집중하면서 믿음의 밝은 면만 흡수하려는 이런 영성을 가리켜 저자는 ‘전적 태양 영성’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계절에 따라 하나님의 빛이 차기도 하고 이지러지기도 하는’ 달의 영성을 제안한다.
들어가는 말: 어둠 속의 보물
누가 어둠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빛 공해
어두운 감정들
눈먼 자들의 눈
동굴 속으로
영혼의 어두운 밤
어둠을 만나러 가다
지하의 성모 마리아
나가는 말: 날을 축복하며
감사의 말

참고문헌

굽은 다리를 펴거나 감정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처럼, 기억을 되살리려면 시간이 걸린다. 목적지에 도달하고픈 마음이 아무리 간절해도 서둘러서는 안 된다. 어둠 속을 걷는 법 1단계는 만사를 통제하려는 욕심부터 내려놓는 것이다. 2단계로는 포기 각서에 서명을 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 일에도 부딪혀보아야 한다. 마지막 3단계로,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을 가르쳐달라고 어둠에게 부탁해야 한다. 이전에 한 번도 영적 지도자가 없었던 사람이라면, 시작부터 거의 최고의 지도자를 얻은 셈이다. 어둠을 인도자로 삼으면, 머지않아 당신만큼 용감하면서도 영혼의 밤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는 새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p.25

어두운 밤이 닥칠 때 우리 영혼을 가장 괴롭히는 현실은 하나님의 부재다. 하나님이 빛이시라면, 어두운 곳에는 그분이 계시지 않는다. 어두운 밤에는 은은한 빛이 비치는 안전한 공간 따위는 없다.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영혼을 안심시키는 위로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당신의 형편을 살피려고 친구들이 찾아오더라도, 잿더미에 앉은 욥을 찾아왔던 친구들만큼이나 위로가 되지 않는다. 어둠의 벽이 너무 두터워서 안에 갇힌 영혼은 외부와 접촉할 길이 없다. 좋든 나쁘든 어둠 속에 있는 당신을 대신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어둠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고, 어둠을 통과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p.147

그리스도인들이 봄에서 부활을, 무지개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비둘기에서 성령의 임재를 보고, 피조물에서 영성 생활의 지혜를 얻듯이, 달을 보고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빛이 비치는 날도 있고, 빛이 사라지는 날도 있다. 보름달이 뜨는 날도 있고, 달이 보이지 않는 날도 있다. 이런 변화는 주기에 따라 일어나기 때문에 변덕스러운 것이 아니다. 오늘 밤은 어두운가? 무서워하지 마라, 영원히 어둡지는 않을 테니. 오늘 밤은 환한가? 즐겨라, 그 빛이 영원하지 않을 테니. p.186

우리는 실패를 막아주는 안전지대를 구축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 모든 고통의 원인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문제는 저 멀리 외부에, 어두운 밤, 어두운 생각, 어두운 손님, 어두운 감정 등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에서 자신을 지킬 수만 있다면 확실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경험이 반복해서 증명해주듯 이 생각들은 틀렸다. 진짜 문제는 “저 멀리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 멀리 외부에 뭐가 있는지를 알려 하지 않는” 우리 자신이다. 어둠 속을 걷는 법을 배우기 꺼리는 마음, 거기에서 고통이 시작된다. p.200

책소개
영혼의 어두운 밤,
상실을 안고 살아야 하는 많은 날을 위해 준비한 마음의 나침반!
“지금 우리에게는 환하게 밝은 낮에만이 아니라 밤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영성이 필요하다.”
‘빛과 어둠,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어둠을 터부시하고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는 종교적 시선에 의구심을 품은 저자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막연히 두려워하는 어둠의 실체에 호기심을 품고 끊임없이 어두운 밤 가운데로 걸어간 날들의 기록. 찬란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신자가 살아야 할 바른 삶이라는 강박 때문에, 영혼에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차면 기우는 달처럼 영혼의 부침 또한 순리로 받아들이면,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어둠 속에서 배울 수 있다고 가만히 속삭인다.

추천사
오랫동안 내게 꼭 필요했던 책. 아름답고 심오하고 풍부하다.
_로렌 위너, 《머드하우스 안식》의 저자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의 글은 아름다운 문체와 깊은 지혜로 나를 깜짝 놀라게 하고, 내게 도전 의식을 북돋고, 나를 치유한다. 어둠을 느끼지만 표현할 말을 찾지 못했던 모든 사람에게 선물과 같은, 정말로 아름다운 책이다.
_샤우나 니퀴스트, 《괜찮아, 다 잘하지 않아도》의 저자

어둠에 대처하는 방법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담았다. 내밀한 일기의 형식으로 ‘어둠과 부재’라는 복잡한 개념을 탐색하면서 독자 스스로 어둠을 체험하고 정의하도록 안내한다.
_샤론 샐즈버그,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의 저자

대중을 감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세련된 작가인 저자는 늘 우리를 영적인 세계로 멋지게 안내한다.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불을 끄고 영적 어둠을 받아들이라고 권면한다. 어둠 속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이다. _《북리스트》

테일러는 생각을 자극하는 이 멋진 책에서 어둠을 부정적인 것과 연결시키고 빛에 끌리는 우리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동굴 탐험부터 맹인 체험, 자신이 받은 신앙 훈련과 믿음에 대한 의구심 등 자신의 경험을 모두 끌어내 어둠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_Spirituality & Health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해서 빛만큼이나 어둠도 필요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어둠의 심연으로 안내하는, 매력적이고 재치 있고 지혜로우며 생각할 거리가 아주 많은 책이다. _Shelf Awareness

어둠의 시간이 훌륭한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한때 성공회 신부였던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어둠 속을 걸었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어둠’을 더 잘 탐구하고 이해하는 여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_CBA Retailers

출판사 리뷰
영혼의 어두운 밤,
상실을 안고 살아야 하는 많은 날을 위해 준비한 마음의 나침반!
“지금 우리에게는 환하게 밝은 낮에만이 아니라 밤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영성이 필요하다.”
‘빛과 어둠,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어둠을 터부시하고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 여기는 종교적 시선에 의구심을 품은 저자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막연히 두려워하는 어둠의 실체에 호기심을 품고 끊임없이 어두운 밤 가운데로 걸어간 날들의 기록. 찬란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 신자가 살아야 할 바른 삶이라는 강박 때문에, 영혼에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차면 기우는 달처럼 영혼의 부침 또한 순리로 받아들이면,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어둠 속에서 배울 수 있다고 가만히 속삭인다. 성경에 등장하는 밤 이야기부터 수면 연구, 동굴 탐험, 시각장애인 체험, 대성당 지하의 마리아상까지 역사와 신학은 물론 우주학, 생물학, 심리학까지 총망라하여 인류의 어둠 체험과 관련하여 저자가 습득한 모든 것을 담았다.

■ 어둠을 밀어내는 사람들
‘어둠’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개 밤, 악몽, 유령, 무덤, 동굴, 박쥐, 흡혈귀, 죽음, 마귀, 악, 범죄, 위험, 의심, 절망, 상실, 두려움과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그렇게 우리는 은연중에 어둠을 두려워한다. 물론 두려워하는 대상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저자의 표현대로 “어둠이 무서운 것은 중력의 법칙과 비슷하다. 아무도 그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진 못해도, 어둠이 무섭다는 데는 다들 동의한다.” 그래서 사방에 어둠이 깔리기도 전에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인공조명을 총동원한다. 마치 어둠을 없애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라도 되는 양 행동한다. 비단 물리적 어둠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심리적, 정서적, 관계적, 영적 어둠을 포괄하는 형이상학적 어둠까지, 어둠이란 어둠은 모조리 몰아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어둠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그저 멀리하려고만 한다. 이런 우리에게 저자는 자신의 어둠에 조금 더 호기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 어둠 속에서 배우는 교훈
저자는 우리가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것을 이겨낼 자원이 없거나 그 자원을 찾아내길 원치 않아서”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재를 두려워하고, 치매에 걸리지는 않을까 두려워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은 후를 두려워한다. 극지방의 빙산이 녹아내리는 것도, 자녀들이 고통당하는 것도 두렵다. 할 수만 있다면, 나는 물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두려움이란 두려움은 모조리 없애버리고 싶은 것이 우리들 마음이다. 그러나 경험으로 알듯이 인생을 살다 보면 아무리 애쓰고 몸부림쳐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히는 때가 있다. 저자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어둠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는 뭇사람들과 사뭇 다르다. 오랜 시간 어둠 속을 걸은 후 저자는 말한다. “오히려 나는 빛 가운데서는 절대 배우지 못했을 것들을 어둠에서 배웠다. 번번이 내 인생을 살리는 교훈을 어둠에서 배웠다. 그러니 결론은 하나다. 나에게는 빛만큼이나 어둠이 필요했다.”

■ 차면 기우는 달의 영성
저자는 어둠을 터부시하는 시각이 교회 안에서 가장 단적으로 드러난다고 지적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초창기부터 ‘어둠’이란 단어를 죄, 무지, 영적 무분별, 죽음과 동의어로 사용했다. 하나님을 빛과 동일시하고 24시간 내내 빛의 하나님에게만 집중하면서 믿음의 밝은 면만 흡수하려는 이런 영성을 가리켜 저자는 ‘전적 태양 영성’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계절에 따라 하나님의 빛이 차기도 하고 이지러지기도 하는’ 달의 영성을 제안한다. 달의 영성에 눈뜬 뒤, 저자는 스스로 이렇게 자문했다고 한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영혼의 부침을 순리라 믿으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까? 반사적으로 빛을 좇는 동안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또 무엇을 놓치고 있었을까? 믿음이라는 미명 아래 모든 문을 걸어 닫지 않고 오히려 어둠을 탐색해볼 만큼 내게 충분한 믿음이 있었을까? 어둠 속을 걷는 법을 배웠다면 나를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것을 비축해둘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이 질문에 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목격하고 발견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Barbara Brown Taylor)는 1984년에 성공회 신부가 되어 15년 동안 한 교구에서 섬겼다. 1995년에는 미국 베일러 대학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어권 설교자 12인”에 뽑히기도 했다. 사역을 그만 둔 뒤에는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피드몬트 칼리지에서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회 사역을 하는 동안 “쉽고 편안하며 아름다운 언어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교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저서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세상의 모든 기도》, 2006년 조지아 작가 협회상을 수상한 Leaving Church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야생 칠면조와 붉은 여우가 사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한 농장에서 살면서 아름다운 글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역자 이지혜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에서 근무했다.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을 공부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긍휼을 구하는 기도》《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일상에 깃든 하나님의 손길》《아버지의 빈자리》《최고의 설교》《죽음을 배우다》《고양이 오스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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