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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주목한 융의 재발견

정신분석의 창시자로 페르소나 개념을 만든 심리학 3대 거장
스타북스

2019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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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1MB)
ISBN 9791157954568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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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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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란 정당한 고통을 회피하는 결과다. 그것이 술이든 마약이든 이상주의든“
“저는 신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신을 압니다.”
최근 BTS의 새로운 앨범이 나옴과 동시에 주목을 받으면서 정신분석과 페르소나(가면을 쓴 인격)의 개념을 창시하여 프로이트, 아들러와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칼 구스타브 융은 아버지가 정신병원 상담 목사였고 그는 의사였기에 정신질환에 지대한 관심과 연구로,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로 통한다.
이 책의 1부 ‘융의 정신분석 심리학에서는 융의 심리학 개념, 융이 말하고자 하는 마음의 실체, 정신분석학에서 융이 갖는 의의와 위치가 소개돼 있다.
융은 평생을 바쳐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했다. 또한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알게 되는 사회의 모순에 대해서도 격렬하게 비판할 줄 알았다. 융은 당대 주목받지 못한 무의식에 주목함으로써 개인의 무의식을 통해 사람을 보듬었던 사려 깊은 심리학자였다.
이 책의 2부 ‘나의 이야기’에서는 이처럼 융이 유년기와 청소년기 시절 겪은 갈등과 방황이 내밀하게 드러나 있다. 또한 어떻게 정신의학에 발을 내딛게 되었는지, 프로이트와의 만남과 결별, 그 이후 자기만의 정신분석학을 정립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머리말: 지금 더욱 주목받는 분석심리학의 대가

I. 융의 심리학 해설
1장 인격이란 무엇인가
2장 인격의 활동
3장 인격의 발달 과정
4장 개인의 성격을 유형화하다
5장 상징과 무의식
6장 융 심리학의 의의

II. 나의 이야기
7장 어린 시절
8장 10대 시절 부모와의 갈등
9장 아버지의 죽음
10장 프로이트와의 만남
11장 무의식과의 대결
12장 연금술과의 만남
13장 사상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융의 명언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

* 사랑이 지배하는 곳에는 권력의지가 없고, 권력이 우선하는 곳에는 사랑이 없다.

* 다른 사람의 사악함은 우리 모두의 사악함이 된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악한 무언가를 타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 낮이 있으면 밤도 있듯이 행복한 삶에도 어둠이 있다.

* 소박한 행위는 인간을 소박하게 만든다. 하지만 소박해지는 것은 얼마나 힘은 일인가.

* 절박함 없이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격의 성장은 소망이나 명령, 통찰에 의해서가 아니라 절박함에 의해 이루어진다.

* 타인이 우리를 화나게 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우리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 역사는 반복되지 않는다. 각성하지 않은 대중의 타성이 반복될 뿐이다.

* 조급함은 마귀가 주는 생각이 아니라, 마귀 그 자체다.

* 이해하는 것만으로 악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그러나 사방의 어둠에 둘러쌓인 사람에게 등불이 될 수는 있다.

* 밖을 내다보는 사람은 꿈을 꾼다. 안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눈을 뜬다.

* 미리 답이 여러 개라고 밝히지 않으면, 사람들은 대부분 한 개의 답을 찾고 그만두는 경향이 있다.

* 어떤 사람들은 빛을 받으며 성장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늘에서 성장한다. 빛이 아니라 그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많다.

* 자라나는 식물들이 그렇듯이 아이들의 영혼에는 따뜻한 온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다.

* 종교의 기능 중 하나는, 종교적 경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일이다.

* 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능이 아니라, 내적 필요에 의한 놀기 본능을 통하여 달성된다. 창의적인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한다.

*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두 가지 화학물질이 접촉하는 것과 같다. 화학물질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면 둘 다 완전히 바뀌게 된다.

* 비난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않고 억압한다.

*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찾아라. 진정한 성장은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림자 없는 불빛은 없고, 불완전하지 않는 영혼도 없다.”

BTS가 주목한 정신분석 심리학의 대가
불안 시대에 갈수록 빛나는 심리학의 3대 거장

정신분석과 페르소나(가면을 쓴 인격)의 개념을 창시하여 프로이트, 아들러와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칼 구스타브 융은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뿐 아니라 융의 집안에는 목회자가 많았다. 융은 자연스럽게 집안 어른들의 종교 이야기 속에서 자라났으나, 아버지의 모순을 보며 신앙에 대해 회의감을 갖게 된다.

융이 고향을 떠나 바젤에 있는 학교에 들어간 뒤에는 화려한 집안 출신 아이들에 비해 자신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때 비로소 사회적 격차를 몸으로 느끼고, 아버지에 대한 연민도 갖게 된다. 하지만 온전한 신앙을 갖지 못한 채 신앙인으로 살았던 아버지의 모습과 부모의 불화 등을 겪으며 융의 내부에 자라게 된 불일치는, 그에게 평생의 숙제를 안긴다.

대학에 입학한 융은 자유로운 상아탑 안에서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며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학구열을 불태운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없으면 지식도 통찰도 있을 수 없다는 발견을 하게 된 융은 정신의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한다.
융이 바젤의 김나지움을 다니던 시기 아버지가 정신병원의 상담 목사로 활동하였는데, 융 역시 자신의 자아가 분리되었다는 강한 경험을 하며 자랐기에 정신분석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융의 할아버지 또한 의사였기에 그의 선택이 뜻밖의 일은 아니었다. 종교와 아버지는 융이 심리학자의 길을 걷는 데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고 하겠다.

이 책의 1부 ‘융의 정신분석 심리학에서는 융의 심리학 개념, 융이 말하고자 하는 마음의 실체, 정신분석학에서 융이 갖는 의의와 위치가 소개돼 있다.
융은 평생을 바쳐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했다. 또한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알게 되는 사회의 모순에 대해서도 격렬하게 비판할 줄 알았다. 융은 당대 주목받지 못한 무의식에 주목함으로써 개인의 무의식을 통해 사람을 보듬었던 사려 깊은 심리학자였다.
이 책의 2부 ‘나의 이야기’에서는 이처럼 융이 유년기와 청소년기 시절 겪은 갈등과 방황이 내밀하게 드러나 있다. 또한 어떻게 정신의학에 발을 내딛게 되었는지, 프로이트와의 만남과 결별, 그 이후 자기만의 정신분석학을 정립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융은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닌 심리학자였다. 당시에는 지나치기 쉬운 무의식에 집중함으로써 이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자 했다. 또한 정신분석의 기초를 세워 사람의 성격을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나누고 ‘콤플렉스’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융의 인간적인 면과 업적은 알려진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융은 인간을 위협하는 위험은 더 이상 외부 조건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 집단의 마음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하나의 고정된 틀로 환자를 보지 말고 다양한 각도에서 환자를 이해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 의사 자신이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음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겼다. 이는 오늘날에도 정신의학자, 심리 치료자라면 가져야 할 미덕인 동시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행동 지침일 것이다.

작가정보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이다.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심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자극어에 대한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의식의 층이 있다고 믿고 집단무의식의 존재를 인정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통합을 도모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있다고 주장했다. 집단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해 신화학, 연금술, 문화인류학, 종교학 등을 연구했다.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저자(글) 캘빈 S. 홀

1909년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태어나 1985년 사망했다. 워싱턴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1933년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오리건 대학교, 웨스턴리저브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융 심리학 입문(A Primer of Jungian Psychology)』 『성격 이론(Theories of Personality)』 『꿈의 내용 분석(The Content Analysis of Dreams)』 『꿈의 의미(The Meaning of Dreams)』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번역 작업도 함께하고 있다. 번역서로 『경영자의 심리학』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 『리더를 위한 손자병법』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이 있다. 심리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으로 꾸준히 전문적인 공부를 해 오고 있으며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을 편저해 말하기의 기술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20대를 위한 도전 과제를 심리학적으로 풀어 낸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와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심리학을 설명한 『마음의 탱고』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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