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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콕토 시집

스타북스

2017년 06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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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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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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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콕토는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중의 한 명으로 윤동주는 콕토의 시를 ‘염증이 나다가도 그 날씬날씬한 맛이 도리어 매력을 갖게 해서 좋다’라고 표현하였다. 장 콕토는 자신의 창작욕 전부를 표출해 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고, 그 예술혼을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로 발현하며 숨겨진 본질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뒷받침 속에서 자란 유년 시절, 포괄적인 지원 속에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예술가와 교류하며 넓힌 세계관, 동성 간의 사랑, 비극적인 사랑과 가톨릭에의 의지, 글ㆍ연극ㆍ비평ㆍ음악ㆍ그림ㆍ영화ㆍ조각 등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펼쳐 낸 재능 등. 장 콕토의 삶 자체가 우리들이 소위 천성을 예술가로 타고 난 사람들에 대해 갖는 ‘편견’과 상통한다.
‥ 1장 『시집』에서
- 마리 로랑생
- 포대(砲臺)
- 항구
- 정오
- 무희
- 귀
- 무운시
- 로맨스
- 동화의 나라
- 관용구
- 가엾은 장
- 피카소에게 바치는 시
- 몽마르트의 축제
- 연극
- 비눗방울
- 눈속임
- 자연의 경이로움
- 푸른색의 비밀
- 마르세유의 아침
- 심장의 불길함
- 섬들
- 지구
- 올리브 나무 예찬

‥ 2장 『기항지』에서
- 바다여
- 돛단배
- 유곽
- 출항
- 노래
- 레아
- 몬테크리스토 이야기
- 항구
- 5월의 첫날 아침
- 깨달음
- 인어
- 산비둘기
- 좋은 것
- 기타
- 창부
- 흑인과 미녀
- 완장
- 율리시스 일당
- 오르탕스
- 낙서
- 여자들
- 소년 뱃사공
- 아코디언
- 술집
- 흑인 미녀
- 파리
- 멋진 남자
- 향수병
- 양떼구름
- 좋은 날

‥ 3장 『용어집』에서
- 우작(偶作)
- 베니스의 연인들
- 목욕하는 여인
- 어느 흰 새의 죽음
- 우상
- 북쪽의 풍습
- 고양이
- 베수비오 산
- 트루빌 해변
- 현행범
- 아코디언
- 한밤중
- 젊은이에게 백발이 성성하면
- 천사의 등
- 개는 가까이에서 짖고……
- 30세 시인
- 녹턴
- 기쁜 것도
- 사포의 무덤
- 소크라테스의 무덤
- 나르시스의 무덤
- 어떤 강의 무덤
- 동 쥐앙의 무덤
- 알키비아데스의 개의 무덤
- 삼종기도
- 무기 장식
- 기적
- 들장미
- 마을에 온 천사 가브리엘
- 서툰 천사들이……
- 그레코
- 새들은 눈으로 덮인다
- 이렇게 나를?

‥ 4장 『평가(平歌)』
- 평가(平歌) Ⅰ ┃ Ⅱ ┃ Ⅲ

‥ 5장 『오페라』에서
- 자화상
- 상처받은 기도
- 나쁜 학생들
- 장난이지만 훌륭하다
- 일요일……
- 일요일 저녁
- 가벼운 초원
- 흉상
- 그리스 연극
- 푸른 닻 레스토랑
- 마틴게일
- No man’s land
- 결혼반지
- 탐정
- 음악 열차
- 홍당무가 되다
- 붉은 꾸러미
- 석고상에 낙서하는 위험
- 풍자시
- 동지
- 여행 중에

◆ 장 콕토 연보

앞은 생(生), / 뒤는 사(死).

노아의 방주에 탄 동물은, / 기도를 몰랐습니다. / 유리 집 뒤에서 / 마을 전체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나팔 연습 / 꽃, / 무대의 흑인. / (그대는 너무 엄격합니다)

만일 배경이 앞이라면 / 나쁜 짓은 바로 드러날 것입니다, / 만일 배경이 뒤라면 / 그녀는 왕의 아들과 결혼하겠죠.
- 연극

무릎 위

아아 / 은 아가미를 가진 / 인어 / 아코디언이여 / 그대는 메말라 / 고통스럽게 몸부림친다 / 헤엄치거나 / 숨을 헐떡이거나
- 아코디언

단 하나 사랑의 한숨을 흘리며 바라보니 불꽃의 생명은 이미 끝났다. / 죽음의 문턱에서 흰 새가 마지막 노래를 하듯, 불꽃은 푸른 눈을 부릅뜬다. / 그렇지만, 불꽃의 마지막에 흥미를 느낀 군중은, / 눈을 감고, 숨을 거두며, 포도밭에서 잠이 든다.

학교 시절의 추억이여! 나에게 더는 상관하지 마라, / 저녁 하늘의 장미를 해치는 흠이 되지 마라. / 나는 지금, 태어난 마을의 옥상에서 어지러워하고 있다, / 나의 그늘은 잉크와 같이 흘러나간다, 나의 안에서.

나의 꿀벌들이 만드는 꿀은 나의 유년기의 그림자다. / 나는 코르크보다 가볍다, 나는 거품보다 가볍다, / 그렇지만 나는 가라앉는다, / 비너스와 설인에게 끌려가면서.
- 기쁜 것도 中

이 시집에서 나의 시풍이 다르다 해도 /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소. / 나는 애달픈 마음으로 기다렸다가 / 오는 시를 잡을 뿐.

독자여, 뮤즈의 마음은, 신의 의지와 같아서 / 나는 도무지 모르겠소. / 나를 무대로 내보내는 뮤즈의 깊은 뜻이 / 나는 짐작도 되지 않소.

뮤즈의 규정을 지키기보다, 다른 무모함도 저지를 수 있소 / 나는 내 몸속에 / 뮤즈의 춤이 묶였다 풀리는 대로 / 그저 맡겨 둘 뿐이오.
- 『평가(平歌)』 Ⅲ 中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젊음, 청춘, 열정, 자유의 삶을 추구한 예술계의 팔방미인 장 콕토
‘표면에’ 그대로 드러난 것 외에 ‘비밀스레 이루어’지는 나머지를 탐구하다

- 헛수고로 끝날지도 모를 ‘자신의 기회’를 끝까지 추구해 세상의 인정을 받아내다

장 콕토는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 중의 한 명으로 윤동주는 콕토의 시를 ‘염증이 나다가도 그 날씬날씬한 맛이 도리어 매력을 갖게 해서 좋다’라고 표현하였다. 장 콕토는 자신의 창작욕 전부를 표출해 내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고, 그 예술혼을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로 발현하며 숨겨진 본질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뒷받침 속에서 자란 유년 시절, 포괄적인 지원 속에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예술가와 교류하며 넓힌 세계관, 동성 간의 사랑, 비극적인 사랑과 가톨릭에의 의지, 글ㆍ연극ㆍ비평ㆍ음악ㆍ그림ㆍ영화ㆍ조각 등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펼쳐 낸 재능 등. 장 콕토의 삶 자체가 우리들이 소위 천성을 예술가로 타고 난 사람들에 대해 갖는 ‘편견’과 상통한다.

장 콕토의 시를 읽으며 그의 생을 알아가다 보면, 그가 세상의 편견과 금기에 맞서 싸워 나가고 또 그것을 즐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장 콕토는 ‘시인이 자신의 기회를 시험하는’ 때가 있는데, 자신은 그 기회를 미루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 ‘희귀’한 때를 붙잡아 시로써 표현해 내는 일은 ‘자칫하면 헛수고로 끝나기 쉽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식은 독자를 지치게 하기 때문’이며 ‘독자가 시의 새로운 맛을 음미해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장 콕토는 그 길을 갔다. 그는 삶의 극한을 대면하며 자신의 재능을 피하지 않은 용기 있는 예술가였다.

출판사 서평

세속의 이중적 잣대를 넘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대로의 가치를 인정하고자 한 예술가

장 콕토는 짤막한 시들에서부터 장시까지 다양한 형식적 실험을 하였는데, 그 작품 안에는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차별적 표현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또 허례가 느껴지는 작품들이 있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콕토의 작품에는 추상적 표현이 많고 이미 반세기 전에 사용하던 표현들이 꽤 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와 같은 작품마저도 장 콕토의 자신만만한 매력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작품이 된 것 또한 사실이다. 허식적인 듯한 작품에서조차, 한 소재의 특징이나 핵심을 포착하여 주제를 그리는 데 그가 매우 뛰어났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시들은 신화의 인용을 통해, 신화 같은 이미지를 통해, 노골적인 표현을 통해, 쉽게 알 수 없는 은유를 통해, 길들여지지 않은 불안한 자유를 통해, 그대로의 순수한 표현을 통해 그려지고 있다. 콕토의 시들을 읽다 보면 그 생생함에 눈을 번쩍 뜨고, 그렇게 형상화하거나 주제를 그려 낸 작가의 재능에 새삼스럽게 감탄을 하게 된다.
그는 추한가 추하지 않은가, 아름다운가 아름답지 않은가 하는 세속의 이중적 잣대를 넘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대하고 또 그대로의 가치를 인정하고자 했던 예술가였다.

금기를 깨부수며 평생을 열정적으로 살다 간 장 콕토의 시와 삶

장 콕토의 문학, 그림, 음악, 연극, 영화 등 온갖 예술 장르에의 섭렵은 그가 쓴 시들의 한 표현처럼 ‘마음이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긴 노력’을 한 끝에 압축된 결과물로 나타났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피로의 근원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계속해서 빈털터리인’ 그를 ‘세상은 부자라고 생각’하고 ‘가죽조차 없는 심장을 사람은 드라이하다고 주장한다’. ‘이 거짓 딱지가’ 콕토에게는 ‘항상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독수리가 와서’ 거짓 딱지를 ‘부리로 벗겨’ 준다. 이 괴로움은 ‘천사가 원하는 것’이다, ‘영광이 소란스럽게 방해받지 않고, 남몰래 비밀스럽게 숙성하라고’ 이끄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재능을 펼쳐 낼 바탕은 타고 태어났으나, 콕토 역시 한 인간으로서 견딜 수 없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으며 숙성기를 거쳤다. 그리고 굴복하지 않고 통과해 냈다.
콕토는 때로 그 자신을 ‘야만인’으로 여기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이 시의 형식을 자유로이 한 것 외에 ‘무슨 죄를 지었는가?라고 아우성’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기회를 발휘해 낸 콕토의 삶은 그렇게 시, 영화, 미술 작품 등의 예술로 열정적으로 표현되었다.
장 콕토의 생김새와 표정, 제스처를 담은 사진들을 본다면 얽매이지 않는 세계를 살고 그런 시를 쓸 만한 인물이라고 자연스럽게 수긍이 될 것이다. 한편 <한밤중>과 같은 시에서는 콕토에게 남겨진 의외의 순수함이 느껴져 어떤 안도감이 들기도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 콕토

저자 장 콕토(Jean Cocteau)는 1889년 파리 근교 메종 라피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1889년 49세의 나이로 아버지가 자살하였다. 1907년 세 번째에 걸쳐 고등학교 졸업 시험에 낙방하자 학업을 포기하였다. 유년 시절부터 상류사회에 적을 두고 다수의 문인, 예술가와 교류했으며 1908년 최초로 자신의 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1909년 20세의 나이에 출판된 처녀시집 『알라딘의 램프』로 일약 시대의 총아가 된다. 그해 잡지 《셰에라자드(Scheherazade)》도 창간한다. 1919년 시인 레몽 라디게를 만나 사랑에 빠졌으며 그와 함께 잡지 《수탉(Le Coq)》 등을 창간하며 예술적 작업에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 1923년 레몽 라디게 사망 뒤 아편에 빠지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내며 가톨릭에 의지하기도 한다. 이후 전방위에서 정력적인 예술 활동을 펼치며 연극, 음악, 그림, 영화 등에서도 다양한 재능을 발휘한다. 1936년에는 친구 마르셀 킬과 함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실행에 옮겼다. 1950년 영화 <오르페우스>로 베니스 국제 비평가상 수상, 1951년 작사ㆍ작곡가 조합 대표 선출, 1953년 칸 국제 영화제 배심원 의장, 1955년 벨기에의 프랑스어문학 아카데미 및 아카데미프랑세즈 회원, 1956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 1957년 뉴욕 예술문학연구소 명예회원이 된다. 1952년에는 뮌헨에서 최초의 그래픽 및 회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고전과 전위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고, 꿈과 현실, 질서와 무질서 등이 표리일체가 된 수많은 명작을 남기며 왕성한 활동을 하다 1963년 사망한다.

역자 윤동주100년포럼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인협회 민윤기 회장을 비롯한 시인과 교수들 그리고 그동안 윤동주를 사랑하고 그의 진면목을 알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해 온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다.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들의 시 번역 작업에는 최진용, 손길영, 윤수현, 박혜림 등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를 전공한 전문 번역가와 교수가 참여하였으며, 포럼에서는 또한 2017년에 진행되는 윤동주100년예술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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