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손자병법 번개여행

글로벌 리더가 곁에 두고 있는 단 한 권의 인문학
손무 , 이현성 지음
스타북스

2016년 11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9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7.99MB)   |  322 쪽
ISBN 979115795263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손자(손무)의 병법은 시대나 체제의 차이를 초월해, 변화가 적은 인간의 본질적인 부분에 뿌리내리고 있다. 현대사회의 체제, 정치 구조, 전쟁 방법 등과 완전히 다른 2500년 전의 전쟁을 논한 서적 [손자병법]이 현대의 전쟁뿐만 아니라 경영이나 인간관계에까지 도움이 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손자병법 번개여행』은 [손자병법] 13편에서 현대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구절을 선별하여 사례와 함께 깔끔히 정리해 놓은 책이다.
시작하며

제1장 승산이 있으면 승리하고, 승산이 적으면 승리할 수 없다
- 시계(始計) 편
제2장 병문졸속을 존중한다
- 작전(作戰) 편
제3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다
- 모공(謨攻) 편 -
제4장 전쟁을 잘하는 사람은 쉽게 이길 만한 싸움에서 이긴다
- 군형(軍形) 편 -
제5장 세(勢)를 타고 집중해서 공격하라
- 병세(兵勢) 편 -
제6장 상대의 강한 부분을 피하여 틈을 찔러라
- 허실(虛實) 편 -
제7장 그 빠르기가 바람과 같다
- 군쟁(軍爭) 편 -
제8장 적을 포위했다면 도망칠 길은 열어 두라
- 구변(九變) 편 -
제9장 상벌을 남발하는 것은 지도자가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 행군(行軍) 편 -
제10장 하늘의 시기ㆍ땅의 유리함을 분별하라
- 지형(地形) 편 -
제11장 말만으로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 구지(九地) 편 -
제12장 군주는 노여움으로 군대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 화공(火攻) 편 -
제13장 정보 수집을 게을리하지 말라
- 용간(用間) 편 -

그럼 어떻게 하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될까? 인간의 동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이 ‘이익’이다. 물질이든 정신이든 사람은 자기에게 이익이 있으면 나서서 움직이려고 한다. 욕심이 많은 상대일수록 움직이도록 만들기가 쉽다. 욕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미끼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기는 비난받아야 할 행위이지만 피해자에게 욕심이 없다면 걸려드는 일도 적다. 뛰어난 배후 조종자는 상대의 욕구를 잘 본다. 단, 모든 경우의 모든 사람이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인간의 동기는 단순하지 않다.
‘이익’ 이외에도 정의감, 화, 자존심, 정, 명예심…… 등 사람을 행동으로 몰고 가는 동인(動因)은 복잡다기하다. 나쁘게만 보거나 의심만 해서는 상대를 움직이게 할 수 없다. 상대의 움직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뛰어난 지혜가 필요한 법이다.
- 적이 스스로 나아가 이쪽으로 오도록 하려면,
이쪽으로 오면 득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中

〈군대에는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해이해지는 경우도 있고, 함정에 빠지는 경우도 있고, 무너지는 경우도 있고, 어지러운 경우도 있고, 패배하는 경우도 있다. 모름지기 이 여섯 가지는 천재(天災)가 아니라 장수 탓이다.〉
손자는 패군의 형상과 그 원인을 6가지로 분류해서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결과는 누구 탓도 아닌 장수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즉, 실패를 초래하는 ‘지도자의 관리 책임’이다.
이 분류는 각각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내고 있는데, 문자에 깊고 넓은 의미를 포함시켜 분류해 보여 주는 것은 지금도 중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수법이다.
- 패군의 형상과 그 원인 中

여기에서 말하는 ‘병(兵)을 아는 자’는 다음 세 가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① 아군의 실력 ② 적군의 실력 ③ 지형
이 세 가지만 숙지하고 있으면 행동을 할 때 미혹됨이 없다. 또한 싸움을 시작해도 막힘이 없다.
당 대의 감찰어사이며 『손자』의 연구가였던 두목(杜牧)은 〈이 세 가지를 알고 있다 함은 싸우기 전부터 이겼다는 말이다. 따라서 미혹되거나 곤란해하지 않는 법이다〉라고 해설하고 있다.
결국은 자신이다. 잘 모르면 전체가 눈에 들어오지 않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있는 바는 조금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안심할 수 있다. 그 차이이다.
- 병법을 아는 사람은 군대를 움직임에 미혹됨이 없고
군대를 일으켜도 궁지에 몰리지 않는다 中

선택지가 많으면 망설임도 많아진다. 조직의 경우는 구성원의 의견이 쉽게 하나로 합쳐지지 않아 사분오열 되어 버려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워진다. 차분히 토의하여 더 좋은 결론을 낸다면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을 여유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오히려 선택의 여지가 없어야 정리하기 쉬워진다.
개인의 경우도 사정은 비슷하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생각하면 행동할 수 없어진다는 말이 있다. 손자의 말과는 반대로 한 사람이 다인수로 분열되어 버리는 경우이다.
조조는 전쟁에 임하는 장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 생각이 많으면 중요한 전쟁은 승리하기 어렵다. 지혜로운 탓에 너무 많은 것이 보여 기회를 놓치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 생각하면 결전하지 못한다. 머리가 좋아 너무 많이 보이므로 큰일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 용병을 잘하는 자는 손을 잡아 한 사람을 부리듯이 한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게 한다 中

‘트럼프’도 유일하게 읽고 추천한 책
모택동이 미국을 농락할 수 있었던 용인술의 비전!!
중국을 넘어 미국, 유럽에서 더 열광한 동양고전
지금, 이 순간 당신 인생을 바꿔 줄 선택과 결정의 바이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성공과 경영학
나폴레옹, 칭기즈칸, 스티브 잡스가 곁에 두고 읽었으며
빌 게이츠는 “오늘날 나를 만든 건 손자병법”이라고 말했다

손자(손무)의 병법은 시대나 체제의 차이를 초월해, 변화가 적은 인간의 본질적인 부분에 뿌리내리고 있다. 현대사회의 체제, 정치 구조, 전쟁 방법 등과 완전히 다른 2500년 전의 전쟁을 논한 서적 『손자병법』이 현대의 전쟁뿐만 아니라 경영이나 인간관계에까지 도움이 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손자병법』은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상대가 자신의 힘으로 인해 스스로 패배하게 만들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고의 승리’라 일컫는 특징을 갖고 있다. 손자가 노리는 바는 우격다짐으로 하는 수단이 아니라 심리적 조작에 따라 무리 없이 상대를 통제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 책 『손자병법 번개여행』은 『손자병법』 13편에서 현대의 인간관계에 도움이 될 구절을 선별하여 사례와 함께 깔끔히 정리해 놓았다. 『손자병법』이 병법서로 탄생한 만큼, 현대의 사회생활, 경영자의 조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글을 읽는 도중 사진을 보며 고대의 삶과 지금의 우리 삶을 매치해 보거나 마음을 맑게 다스리고 정리하는 데 활용하기도록, 컬러사진을 같이 배치해 두었다.

출판사 서평

‘승자 그룹’과 ‘패자 그룹’으로 갈리는 일은 순식간이고,
각 그룹이 교차되는 경우도 순식간이다

당신 또는 당신의 조직이 승자 그룹에 속해 있다는 생각으로 안심하거나, 패자 그룹이라고 하여 체념한다면 남은 인생에 있어 큰 실수를 해 버리는 것이다. 고대와 현대를 불문하고 강자는 영원히 이기고 약자는 계속해 지는 일은 절대로 없다. 방법에 따라, 상황에 따라, 무엇보다 마음에 따라 순식간에 역전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살다 보면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버거워, 더 이상 헤쳐 나갈 능력이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소중한 삶을 체념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일이든 긍정적인 면만 있거나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경우란 없다. 또 ‘난 이기고 지는 것 따위 관계없어’라는 생각을 한다고 해도, 역시 큰 오산에 불과하다.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생명을 갖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경쟁사회 속에 살아가는 한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손자는 ‘적에게 이길 계획을 세우는 일은 가능하지만 이를 실행하기는 어렵다’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세상사란 ‘말하기는 쉽고 실행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잘 안다. 자기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자주 샘솟는가.
실제 전쟁에서 승리한 명장들은 상대의 심리적 맹점을 찌름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이 방법은 물론 교섭, 논쟁, 설득 등 인간관계의 장에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하다.

한 번 멸망하면 다시 세울 수 없고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승리란 자신이 주관적으로 생각한 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억지로 이기려고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상대가 무너지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고 완전한 승리이다.〉
손자는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 한 번 패배한 뒤 다시 회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손자는 ‘승리’는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적이 지도록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는 이 ‘상대가 지도록 만드는 일’에 있어서 손자가 어떻게 깨닫고 현실에 적용했는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손자는 도의적인가, 장수가 더 능한가, 시기와 장소를 활용하는 데 능숙한가, 법을 잘 운용하는가, 병력이 더 강한가, 군사훈련이 잘 되어 있는가, 상벌은 분명한가를 판단해 보면, 전쟁의 승부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상대가 어떠한 정비를 하고, 민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유념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쉽게 얻었다고 하여 교만해지면 하늘은 곧 그 이득을 가져가 버린다

손자의 병법은 승부의 과학으로서 윤리를 우선에 두지 않는다. 손자의 기술은 ‘인(仁)’이라든가 ‘의(義)’와 관계가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속임수에 해당하는 ‘첩자’를 활용하는 대목에 가면 이 같은 도덕을 강조한다.
〈인(仁)과 의(義)를 존중하는 군주가 아니면 첩자를 부릴 수 없다〉 〈지혜가 뛰어난 군주가 없으면 첩자를 활용할 수 없다〉와 같이 ‘어질고 의로우며 지혜로운 군주’가 아니면 첩자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손자는 명시하였다.
속임수라고 할 수 있는 첩자를 활용하는 까닭은 정보 수집을 위해서인데,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때로 ‘모략공작’을 실행해야 할 때가 있다. 이는 인간의 명예심, 욕망, 질투, 화 등의 마음을 지렛대로 하여 감추고 있는 바를 찾거나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렵고, 따라서 욕망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고 해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손자는 그 욕망의 위력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 방법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으로 얻는 이득에만 눈이 멀어 손해를 계산에 넣지 않으면 전쟁의 성과를 올리기는커녕 패배로 끝나 버린다.
인생의 승부도 마찬가지이다. 예컨대 전술이란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지, 지위 등에 욕심을 두고 무리하게 손에 넣으려 한다면 오히려 불리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되돌아오고 만다.
전술을 악용하면 ‘사기’가 되지만 본래는 자연스럽게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과학적인 수법이며, 약자가 강자를 쓰러뜨리기 위한 수단이다. 그 본질은 심리 조작이며, 승부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가히 오(?)나라의 군사 손무는 중국 대륙에 승패의 철리(哲理)를 해명한 인물이라 할 만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무

저자 손무는 춘추 시대 제나라 사람으로 자는 장경(長卿)이다. 군사 전문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병법에 관심이 많았다. BC 6세기 경 오나라 왕 합려를 섬기며 군대를 조직하여 그가 천하의 패권을 쥘 수 있게 하였다.
국가 경륜의 정치학과 병법의 교과서로 일컫는 『손자병법』은 전쟁의 중요성과 더불어 잔혹함에 대해서 경고하는 내용으로 시작하며, 전쟁에 대해 신중을 거듭하는 태도를 취한다. 즉, 단순한 군사 이론서가 아닌, 백성의 삶이 피폐해지지 않고 인간성이 상실되지 않도록 신경을 쓴 인간적인 병법서이다.

저자(글) 이현성

저자 이현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 근무,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동양고전에 대한 관심으로 중국어를 공부하며 제2의 삶을 시작하여 전문적인 공부를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동양 고전 관련 저서의 기획과 번역, 저술 작업을 함께하고 있다.
『고전의 숲에서 경세지략을 만난다』 『죽기 전에 사기를 공부하고 삼국지를 통하고 홍루몽을 즐겨라』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15살부터 만나는 논어』 『고전 카페: 인간경영의 지혜와 경세지략의 모든 것』 『조금 비겁해도 괜찮은 지혜』 등을 기획하였다. 편저서로 『지적 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 『죽기 전에 한 번은 동양고전에 미쳐라 ‘지식(知識)’』 『교양으로 읽는 인문학 클래식』 등이 있으며, 저서로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와 『마음의 탱고』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손자병법 번개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손자병법 번개여행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손자병법 번개여행
    글로벌 리더가 곁에 두고 있는 단 한 권의 인문학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