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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서양고전 입문

구상하 지음
스타북스

2016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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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8MB)
ISBN 979115795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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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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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서양고전 입문』은 현대인들이 갖춰야 할 인문학, 문학 등의 교양을 독자들의 정신적 입맛에 맞게 준비해 서구 인문학의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는 명작들이 우리 사고의 지평을 깊고 널리 열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세계적 문호들과의 만남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우리는 대가(大家)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에서 쉽사리 취하지 못하는 진리를 배우고,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삶의 현명한 인도자를 만나 볼 수 있다. 『죄와 벌』 『테스』 『주홍 글씨』 『보바리 부인』 『여자의 일생』 《인형의 집》 등 남녀 간의 사랑 문제는 시대와 장소를 넘어 인류 보편적인 공감대를 유지하고, 『군주론』 『옥중수고』 『생명이란 무엇인가』 『심리학과 종교』 같은 작품을 통해서 우리 정신의 만족스러운 성장과 휴식을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 시작하는 글

ㆍ 문학 1
- 폭풍의 언덕
- 파우스트
- 테스
- 악의 꽃
- 죄와 벌
- 주홍 글씨
- 여자의 일생
- 인형의 집
- 노인과 바다
- 보바리 부인
- 아들과 연인
- 좁은 문
- 변신
- 이방인

ㆍ 문학 2
- 수상록
- 고백록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신곡
- 데카메론
-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 무기여 잘 있거라
- 구토
- 어머니
- 젊은 예술가의 초상

ㆍ 정치ㆍ경제
- 정치학
- 군주론
- 옥중수고
- 통치론
- 법의 정신

ㆍ 사회ㆍ과학
- 사회계약론
- 종의 기원
- 유토피아
- 과학혁명의 구조
- 생명이란 무엇인가

ㆍ 인문ㆍ철학
- 자유론
- 실증철학 강의
- 존재와 시간
- 역사철학 강의
- 꿈의 해석
- 심리학과 종교
- 역사

“깨어나라, 그대여, 깊은 잠에서.”
이런 구호는 당시의 지성과 양심에 호소해 왔다. 이러한 경종을 들은 젊은 하디는 처음부터 급진적인 경향에 마음이 끌렸다. 그의 이 같은 반항 정신, 다시 말하면 빅토리아 왕조 시대의 부르주아 도덕이나 종교나 법률에 대한 불만은 노골적인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의 재현으로서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났다.
사람들은 흔히 하디의 작품은 인간 의지로서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염세주의 작품이며, 따라서 그를 숙명론자로 간주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그의 작품이나 사상을 바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견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는 일견 운명에 대한 대우주의 지배력과 대자연의 결정력 같은 것의 밑바닥에 인간의 의지와 결단,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 놓은 조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결코 지나쳐 버리지 않는다. (…)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할 점은 그 불행의 요인이 전적으로 ‘외부의 상황’에만 있는 것일까 하는 문제이다.
- 테스 中

사르트르는 이런 본질의 인간의 삶이란 도대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카뮈는 인간의 본질이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현실적 삶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인간 존재가 아무리 그 어떤 필연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현실적 삶은 충분히 아름답고 정의롭게 구축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카뮈의 대표적 소설인 『이방인』은 그의 이런 철학 사상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그는 인간의 실체, 헐벗고 아무런 보호자나 구원자도 없이 우연의 벌판 위에 내던져진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을 파악하기 시작한 주인공 뫼르소가, 인간의 헐벗음과 사상의 황무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와 인간의 존재와 삶이 어떤 필연의 고리에 꿰어져 돌아가고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 속에서 얼마나 바보스러우며 고독한가를 절실하게 보여 주고 있다.
- 이방인 中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기억의 한정을 고백하면서 “정신은 그 자신을 수용하기에는 너무도 좁다”라고 하였다.
시간은 무한하며 따라서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견지에서 회의론자들은 하느님이 천지창조 이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질문을 할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유한적으로 창조된 공간적 일시적 세계라는 개념에 언질을 줄 것을 거부한다.
만일 시간이 무한하다면 그에 따라서 세계도 똑같이 무한할 것이다. 그런데 시간과 세계는 둘 다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서 아직도 존재한다. 하느님의 창조적 행위는 시간을 초월한 것이다. 하느님은 그러므로 무한하기보다는 영원한 존재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어떻게 이러한 견해가 시간에 관한 인간 심리의 분석을 통해서 의미 있게 되는가를 보여 주려고 시도한다.
- 고백록 中

『사회계약론』은 획기적인 명저임에도 불구하고 원저자 루소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지는 않았다. 제네바 시의회는 이 책이 모든 정부를 무너뜨릴 경향이 있다는 데 대해서 두려움을 품었던 것이다. 그러나 30년 뒤에 『사회계약론』은 자코뱅 독재가 프랑스혁명의 내부와 외부의 적에 대해 가차 없이 투쟁하는데 이론적 기초가 되었다. 자코뱅주의자들의 지도자였던 로베스피에르는 1794년 국민공회 연설에서 혁명의 선구자로서의 루소의 탁월한 업적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로베스피에르 스스로 『사회계약론』의 저자를 자신의 스승이라고 자랑스럽게 불렀다.
프랑스대혁명의 여명기에 쓴 이 책에서 루소는 일반의지의 관철을 통해 개인들 간의 사회적 결합이, 동시에 각인의 사회적 자유와 평등 실현의 가장 직접적인 보증책이 되는 정치 체계를 탐구한다.
- 사회계약론 中

책소개

늦기 전에 읽어야 할 세상을 보는 지혜
오늘을 살아가는 결정적 순간의 인문학 고전
고전명작은 뜻밖의 즐거움과 숨겨진 인생의 갤러리
우리와 같은 문제들로 고민한 문호들에게 배우는 지혜

ㆍ ‘진실’과 ‘재미’를 담은 고전 속 통찰은 인간의 가려진 눈을 밝혀준다

이 책은 ‘현대인이 교양으로 알아야 할 서양의 지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인류 문화에 빼놓을 수 없는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인물들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인생철학이 녹아 있는 고전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여 정리하였다.
그래서 요약본을 통하더라도 원작 자체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데 신경을 썼으며, 또 매 작품에 곁들여 상세한 작가 소개를 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대가들에 대한 기본 교양을 갖추는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도 하고자 했다.

『처음 시작하는 서양고전 입문』은 현대인들이 갖춰야 할 인문학, 문학 등의 교양을 독자들의 정신적 입맛에 맞게 준비해 서구 인문학의 과거부터 현대에 이르는 명작들이 우리 사고의 지평을 깊고 널리 열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서양 인문의 방대한 관점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삶에 대한 대가들의 통찰력을 볼 수 있으며, 인생의 고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자기성찰도 가능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ㆍ 고전은 인생의 숨겨진 산책로를 거니는 뜻밖의 즐거움까지 안겨 준다

고전 혹은 고전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들은 그 작품에 외부 세계의 사실이 현실적으로 드러났는가 여부를 떠나서, 한결같이 진실을 담고 있으며 인간의 마음속 어두움을 밝혀 준다.
세계의 문호들도 우리와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그 문제를 극복하려고 했던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그들이 지나간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고전은 우리에게 인생의 숨겨진 산책로를 거니는 뜻밖의 즐거움까지 안겨 준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받아들이는 나름의 방식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방식에 따라 한 사람의 미래가 결정된다. 삶의 어느 날에 읽은 한 조각의 문장은 우리 인생의 진로를 바꿔 놓기도 한다.
세계적 문호들과의 만남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우리는 대가(大家)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에서 쉽사리 취하지 못하는 진리를 배우고,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삶의 현명한 인도자를 만나 볼 수 있다. 인생에서 어디가 길이고 늪인지 모르고 헤맬 때, 우리보다 앞서 살다 간 대가들의 성찰을 읽다 보면 저절로 진흙길과 바른길을 구분해 낼 수 있지 않을까.

ㆍ 『폭풍의 언덕』 『악의 꽃』부터 『옥중수고』 『꿈의 해석』까지
문학, 정치ㆍ경제, 사회ㆍ과학, 인문ㆍ철학을 아우르는 서양 고전의 맛

이 서양고전 입문서는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 인문학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을 만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시대를 넘어선 인류 보편의 문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 편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까닭은, 감정이입을 통한 공감대를 갖춘 상태에서 사회 환경을 파악하고 자기 성찰을 얻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문학 창작의 대가들에게는 무의식적으로라도 ‘현실’과 ‘진실’을 통찰하는 레이다가 갖추어져 있는 것만 같다.

본문의 『죄와 벌』 『테스』 『주홍 글씨』 『보바리 부인』 『여자의 일생』 《인형의 집》 등과 같은 작품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삶에 있어서도 너무나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사랑의 문제, 성의 문제, 신앙의 문제, 죄의 문제, 여자의 인생에 대한 문제 등은 여전히 유효하다. 특히 남녀 간의 사랑 문제는 시대와 장소를 넘어 인류 보편적인 공감대를 유지하는 것이다.
또 몽테뉴, 아우구스티누스, 니체 등의 사상가는 물론 『군주론』 『옥중수고』 『생명이란 무엇인가』 『심리학과 종교』 같은 작품을 통해서 우리 정신의 만족스러운 성장과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우리 삶의 안내자로서 이 책 안에 자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상하

저자 구상하는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였다. 음악을 좋아하여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내 음악 방송을 개설하였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음악 동아리를 이끌면서 해외 초청 연주회는 거의 빠짐없이 보는 열정을 보였다. 음악을 통한 감수성과 언어학 전공으로 몸에 밴 이성을 결합하여 인문학을 사유하며 그 결과물을 내놓고자 한다.
대학 졸업 직후에는 자신의 취미를 살려 도서출판 예원에 입사하여 음악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등 음악과 관련한 활동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 미국 유학 시절에는 유명 연주회를 보고 쌓은 음악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국내 《월간 음악》과 《음악 세계》 등에 해외 음악을 소개하기도 했다. 관련 저서로 『지식 콘서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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