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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타북스

2016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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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5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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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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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느낌이 다른 즐거움, 한 권으로 읽는 두 권의 책 『어린왕자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린 왕자’와 ‘앨리스’의 존재 가치는 세대 불문, 나이 불문이다. 이 두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세계의 이면을 통찰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 또 삶의 반경에 경직된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 어린 왕자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장 토끼 굴속으로
2장 눈물 못
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장 토끼가 작은 빌을 들여보내다
5장 쐐기벌레의 충고
6장 돼지와 후추
7장 미친 차 파티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장 바닷가재의 춤
11장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장 앨리스의 증언

어린 왕자가 너무도 예쁘게 웃음을 터뜨렸는데, 그 때문에 나는 기분이 몹시 상했어요. 나는 사람들이 내 불행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랐으니까요. 그는 덧붙여 말했어요.
“그럼 아저씨도 하늘에서 왔구나! 어느 별에서 왔어?”
나는 그의 신비로운 존재를 밝히는 데에 한 줄기 서광이 비침을 깨닫고 얼른 물었어요.
“그럼 너는 다른 별에서 왔니?”
어린 왕자는 내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비행기를 바라보면서 가만히 머리를 끄덕였어요.
“그렇겠지, 이걸 타고 왔다면 저 멀리서 오지는 못했겠지…….”
그리고 오랫동안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문득 내가 그려 준 양을 주머니에서 꺼내 그 보물을 열심히 들여다보았어요.
- 어린 왕자 中

“아! 울고 싶어.”
“그건 네 잘못이야. 나는 너를 괴롭힐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네가 길들여 달라고 그래서…….”
“그래.”
“그런데 넌 울려고 하잖아?”
“그래.”
“그럼 넌 아무것도 얻은 게 없잖아!”
“얻은 게 있어. 저 밀 색깔이 있으니까.”
여우는 계속 말했어요.
“장미꽃들을 다시 보러 가 봐. 그럼 네 장미꽃이 이 세상에 단 하나란 걸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나한테 작별 인사를 하러 와. 비밀 하나를 선물로 줄게.”
- 어린 왕자 中

그녀는 한 팔은 창문 밖으로 내놓고 한 발은 굴뚝 속으로 넣었어요.
“무슨 일이 생기건 이제 나는 몰라. 난 어떻게 될까?”
다행히 작은 마술 병의 효력이 다해서 그녀는 더 이상 자라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여전히 불편했고, 다시 방 밖으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처럼 보여 당연히 그녀는 비참하다고 느꼈어요.
“집에 있었을 때가 더 즐거웠어. 계속 커지거나 작아지거나 하지 않고 쥐나 토끼의 명령도 받지 않았지. 토끼 굴속으로 내려오지 않는 건데. 그래도, 그래도 재미있지 뭐야. 이렇게 사는 것도! 나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동화를 읽을 때마다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내가 그 한가운데에 있네! 나에 대해 쓰인 책이 있어야 돼, 그래야 해!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면, 하나 써야겠다. 하지만 이제 다 커 버렸는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中

고양이가 그 이름을 좋아할지 전혀 알지 못하면서 앨리스는 다소 수줍게 말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조금 더 크게 웃을 뿐이었어요.
‘음, 지금까지는 기분이 좋은 것 같은데.’ 앨리스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을 이어갔어요.
“여기서부터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말해 주겠니?”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가에 많이 달려 있지.” 고양이가 말했어요.
“어디든 상관없어…….” 앨리스가 대답했어요.
“그럼 어디로 가든 상관없지.” 고양이가 말했어요.
“…… 내가 어딘가에 가기만 한다면.” 앨리스가 설명 삼아 덧붙였어요.
“네가 충분히 멀리 걷기만 하면 분명히 어딘가에 갈 수 있어.” 고양이가 말했어요.
앨리스는 이 말을 부인할 수 없어서 다른 질문을 꺼냈어요.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이 근방에 사니?”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中

마음껏 상상하기를 두려워 말 것! 뜻하는 바대로 행동하기를 주저치 말 것!
읽을수록 느낌이 다른 즐거움, 한 권으로 읽는 두 권의 책
순수한 마음 안에 행복과 기쁨이 진정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다

삶에 치인 어른에게 용기를 주고, 움츠러든 상상력을 깨부수는 대범함을 선사하다

‘어린 왕자’와 ‘앨리스’의 존재 가치는 세대 불문, 나이 불문이다. 이 두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세계의 이면을 통찰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 또 삶의 반경에 경직된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어린 왕자』는 우화의 형식을 빌려 삶의 메마름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자기 삶의 반경 속으로 끌어들여 길들이는 행위를 해 나가는 노력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연약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분명히 한다. 오직 각자의 이익과 목적에 한정된 삶만을 살며 타인과의 인간적 소통을 하지 못하는 사 람들의 세상에서, 사막과 같은 극단적 건조함을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환상을 통한 존재의 확인이 필연적이 된다.
또 캐럴이 상상한 세상의 인물들이 드러내는 재기발랄함은 놀랍도록 신선하다. 상상에 제한이 없는 아이들은 앨리스 이야기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받아들일 테지만, 어른이 되어 접하는 위트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더욱 특별하다. 더욱이 현실에 길들여지고 의기소침한 상태에 있는 사람이라면 앨리스의 세계에서 보여 주는 대범한 용기와 유머, 앨리스의 긍정성과 배려심, 위계의 반전, 상식을 벗어난 상황에서의 태평함과 조급함 등을 보며 자기도 모르게 미소 짓고 웃음을 터뜨리며 마음을 다독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단순한 슬픔에 공감하고 그 단순한 기쁨 속에 살며 그 의미를 잃지 않는 쉼표로 삼을 수 있으리라.

출판사 서평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그 진실을 잊지 마”

‘어린 왕자’는 철새의 이동을 비행 수단으로 삼아, 자기를 사랑하고 있고 자기도 사랑하고 있는 장미꽃을 남겨 둔 채 소행성 B612호를 떠나 지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별을 여행한다. 무엇보다 자기 권위가 존중되기를 원하는 왕이 사는 별, 갈채받기만을 원하는 허영쟁이가 사는 별,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자기의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술에 빠져 사는 술꾼이 사는 별, 아무 필요도 없는 것을 소유하기 위해 휴식도 없이 계산만을 계속하는 사업가가 사는 별 등등. 그 인물들은 오직 각자의 이익만을 위하고 목적에 한정된 삶만을 살며 타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에 실망하며 지구에 도착한 어린 왕자는 여우를 만나 길들여짐의 의미에 대해 깨닫고, 자기가 별에 남기고 온 장미꽃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리고 그 장미가 자신에게 얼마나 특별한 존재였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또 ‘속이 보이지 않는 보아 뱀’을 그릴 줄 알던 어른을 만나 그 어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가장 소중한 것을 잊지 않도록 또 자신이 길들인 유일한 것에 대한 책임감이란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해 준다.

“어제로 돌아갈 필요는 없어. 왜냐하면 어제는 난 다른 사람이었으니까”

앨리스는 먹고, 말하고, 자라고,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을 통하는 가운데 만남을 계속한다. 흰 토끼, 체셔 고양이, 모자 장수 등이 이야기 전체를 통해 등장하며 각각 모험의 주인공이 된다. 사람들은 이상한 것에 대해 궁금해하기 마련이다. 솔직하고도 유쾌한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를 모험한 데 대해서도 독자들은 같은 궁금증을 갖고, 그렇기에 15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캐럴이 옥스퍼드 대학교에 재학하던 당시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교의 학장이던 헨리 리들의 집을 방문해 그의 세 딸들과 함께 놀러나갔을 때 자신의 구연동화를 들려줌으로써 탄생하게 되었다. 그의 대표작인 ‘앨리스’ 시리즈는 매력적인 환상의 세계와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수많은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동화는 상상에 제한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고도 신나는 이야기로 재미와 기지를 전해 주고, 한계 안에 갇혀 살게 된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재기발랄함과 단순한 용기를 신선하게 전달해 준다.
루이스 캐럴의 내면에 간직된 순수함과 그로부터 비롯된 호기심과 상상력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어린 시절과 행복했던 여름날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아이들의 단순한 슬픔에 공감하고 그 단순한 기쁨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앙투안 생텍쥐페리(Antoine Marie-Roger de Saint-Exup?ry)는 1900년 리용의 옛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행복하고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20년 징병으로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훈련을 받고, 제대 후 초기 우편 사업에 종사하는 등 여러 직종을 경험하였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조종사로 자원해 종군하였고, 전쟁 말기인 1944년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되었다.
1998년이 되어서야 마르세유 동남쪽 바다에서 넙치잡이 어부들이 쳐 놓은 그물에 생텍쥐페리라는 이름이 새겨진 팔찌 하나가 걸려 올라왔다. 팔찌 안쪽에는 ‘콘수엘로’라는 그 아내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2004년 4월에는 프랑스 수중 탐사 팀이 그가 마지막 탔던 비행기 ‘P-38 라이트닝’으로 추정되는 잔해를 같은 해역에서 추가 발견하였다. 이로써 반세기 넘도록 이어진 그의 실종과 죽음에 관한 신화는 종지부를 찍게 된다.
생텍쥐페리는 『남방 우편기』 『성채』 『야간 비행』 등의 작품으로 작가로서 폭넓은 인정을 받았으며 그중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하였다. 『어린 왕자』는 그가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서 발표한 작품이자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저자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의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11남매 중 셋째로 영국 체셔 데어즈베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살 때까지는 성직자인 아버지에게서 교육을 받았는데 7살 때 『천로역정』을 읽을 정도로 총명하였으며 온순하고 감수성이 풍부했다고 한다. 1851년 옥스퍼드 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 대학에 입학해 수학, 신학, 문학을 공부하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외에 다른 동화 작품으로 『스나크 사냥』이 있으며, 장편소설로는 『실비와 브루노』 두 권, 이 밖에 시집으로 『환상과 그 외 시들』 및 『운율? 그리고 이성?』 등이 있다. 한편 옥스퍼드 대학교 내의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에서도 그의 언어적 재능이 드러난다. 그는 1855년부터 모교의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자 활동을 활발히 하였고 논리학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말년에 들어 소설 『세 일몰』과 『기호논리학』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기관지염이 악화되면서 1898년 생을 마감하였다. 그는 조촐하게 치러진 가족장 이후 길포드의 마운트 교회 묘지에 묻혔다.

역자 서상원은 1963년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잡지사 《여원》의 편집부에서 번역 및 해외 문화를 소개하였으며 IBS 번역센터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면서 명지대학교ㆍ세종대학교ㆍ경원대학교에 출강하였다.
『살아갈 날들의 인생 공부: 내가 보고 경험한 삶의 재발견』『경제 사랑학』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관계의 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1ㆍ2ㆍ3』 『헤르만 헤세의 청춘이란 무엇인가』 『톨스토이의 인생 레시피』 『레 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위대한 개츠비』 등을 번역하였고, 편저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그래도 만나세요!』 『지하철에서 읽는 세상을 보는 지혜』 『지적 세계로 떠나는 지구 여행』 『세상을 열어 주는 혁명가의 말』 『상상의 즐거움』 『싸움의 기술』 『카네기의 다이내믹 성공학』 등이 있으며 저서로 『더 이상 기회는 없다』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가 있다. 외국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의 현 상황에 맞는 인문서와 우리의 정서에 맞는 자기 계발서를 기획하며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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