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의 종로 이야기
2018년 08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15년 1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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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5795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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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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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대한민국 중심 종로
1. 서울 600년, 종로 600년
서울 600년, 종로 600년
2. 국가상징대로 세종로
세종로
3. 조선 제일의 법궁(法宮) 경복궁
경복궁 | 광화문
4. 북악산 기슭의 청와대
북악산 | 청와대
5. 역사 1번지 종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 서울역사박물관
6. 문화 1번지 종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7. 교육 1번지 종로
교육 1번지 종로
제2장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종로
1. 문화예술이 꽃피는 평창동, 부암동
평창동 | 부암동 | 국민대 제3캠퍼스 조성
2. 남북통일을 꿈꾸는 구기동
구기동
3. 역사의 숨결이 서린 세검정, 석파정
세검정 | 석파정
4. 도심 속 계곡이 있는 종로
백사실 계곡 | 수성동 계곡
5. 문인들의 고향 세종마을
세종마을의 시인들 | 배화여고 생활관
6. 나라의 기틀을 잡은 사직동
사직단 | 황학정 국궁 활터
7. 종로의 명물 전통골목시장
통인시장 | 금천시장
8. 산(山), 수(水), 인(人)이 맑은 삼청동
삼청동
9. 빛나는 문화유산 서울 성곽길
인왕산 | 서울 성곽길
10. 자전거 탐방 천국 종로
청계천 자전거도로
제3장 서민경제가 생동하는 종로
1. 젊음이 불타는 거리 관철동
관철동
2. 신토불이 먹거리 원조 청진동
청진동 | 피맛골
3. 진취적 청년문화의 본터 종로2가
학원거리 | 낙원상가
4. 소상공인의 경제맥박이 뛰는 종로3가
극장가 | 전자 상가 1번지 세운상가
5. 휴먼케어가 절실한 돈의동 골목
돈의동 골목
6. 영화 1번지 종로
실버시네마 허리우드클래식
7. 귀금속 1번지 종로
귀금속 1번지
8. 재래시장 1번지 종로
재래시장 1번지 | 광장시장
9. 국민건강 지킴이 종로5가
국민건강 지킴이
제4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종로
1. 종로의 품격, 북촌 한옥마을
북촌8경 | 정독도서관 | 감고당길
2.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꿈꾸는 안국동
템플스테이 | 우편 1번지 우정총국
3. 전통문화의 멋이 넘치는 인사동
인사동
4. 감춰진 궁궐미학의 정수(精髓) 창덕궁
창덕궁
5. 자랑스런 세계문화유산 종묘
종묘
6. 어린 시절 진한 추억을 남긴 창경궁
창경궁
7. 전봇대가 사라지는 종로
전선 지중화
제5장 도심의 활력이 넘쳐나는 종로
1. 유교문화의 산실, 내 고향 명륜동
명륜동
2. 젊음의 낭만이 넘치는 대학로
대학로 | 타고르 흉상 | 쇳대박물관 | 낙산공원 | 이화동 벽화마을 | 이화장
3. 24시간 잠들지 않는 동대문
흥인지문 | 동대문종합시장
4. 종로 도시재생의 원동력 창신동
패션 1번지 창신동 | 창신동 재래시장
5. 주거환경이 부상하는 숭인동
숭인동
6. 하늘이 열린 푸른 물길 청계천
청계천 | 청계천 다리 건너기
7. 지식의 물결이 끊이지 않는 대학천
대학천
8. 생활체육 1번지 종로
생활체육 1번지
이 글을 마치면서
서울시 북한산 승가사 등산로 입구인 종로구 구기동에는 북한의 행정구역을 관장하는 ‘이북5도청’이 있다. 그래서 구기동은 남북통일을 꿈꾸는 동네이다. … 사실상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지역의 행정구역을 관리하는 일이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라고 할 수 있는 통일에 대해서 잊지 않고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는 측면에서 종로 구기동에 자리 잡은 이북5도청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는 이북5도청 주관으로 ‘실향민 축제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나도 부모님 고향이 모두 이북이라 마침 이북5도청에 들렀을 때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그 전시된 사진들을 보다가, ‘두만강 뗏목 놀이’라는 사진 앞에서 우연히 나이 드신 실향민 두 분을 만났다. 최씨 성을 가진 분은 고교생 시절 6ㆍ25가 나서 인민군 학도병으로 끌려갔는데, 그때 문 밖에까지 맨발로 뛰어나온 어머니가 “꼭 살아서 돌아와야 한다”라고 한마디를 남기셨지만 그 뒤로 영영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하였다.
- 남북통일을 꿈꾸는 구기동 中
조선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엘리트들이 이곳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은 현대인들에게는 꽤 신비로운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 이런 때문인지 2010년 KBS2 TV에서 신세대 배우들의 ‘성균관스캔들’이라는 역사 멜로드라마가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자 또다시 성균관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아무튼 우리는 성균관이 조선시대 당시 국가적 인재들을 길러내는 싱크탱크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은 나라의 미래다. 그런 의미에서 성균관의 전통 유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로 명륜동의 ‘대명거리’를 찾는 젊은이들은 이미 정신적 영양분을 받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명거리는 공부에 지친 성균관 유생들이 가끔 머리를 쉬러 나오는 풍류 거리로, 당시의 대학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 유교문화의 산실, 내 고향 명륜동 中
나는 가끔 저녁을 먹고 산책도 할 겸 가벼운 운동화를 신고 낙산공원에 올라 종로의 야경을 감상하곤 한다. 그러면 눈 아래 펼쳐지는 작은 불빛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홀로 떨어진 빛들이 스스로 힘을 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저렇게 빛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겠구나 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빛은 어둠 속에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법이다. 어둠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불빛이야말로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낙산공원에 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낙산공원은 야경이 가장 유명한 장소이기는 하지만 낮에도 볼거리가 사방에 널려 있다. 낙산공원의 야경은 그냥 바라보기만 하면 되지만 낮의 풍경은 성곽과 종로 거리를 함께 봐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북악산에서 낙산으로 이어지는 고풍스러운 성곽과 종로를 감싸고 있는 도시의 풍경이 한데 어울렸을 때 낮의 낙산공원은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다.
- 젊음의 낭만이 넘치는 대학로 中
책 소개
무궁무진한 스토리텔링의 보고(寶庫) 대한민국 1번지 종로
종로와 평생을 함께한 토박이가 말하는 종로의 과거, 현재, 미래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수도 1번지 종로의 숨결을 담다
전 종로 국회의원 박진이 ‘종로 이야기’를 펴낸다. 종로구 명륜동에서 태어나 평생을 종로 토박이로 살며 종로에서 국회의원으로 내리 3번이나 당선되는 등 종로와 평생의 역사를 함께한 저자 박진은 그만큼 종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이 책에는 그가 태어나고 자라 여전히 살고 있는 고향 종로에서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비롯해 그가 자주 다니는 맛집 소개부터 역사ㆍ문화 탐방, 미래 발전상까지 등을 골고루 담았다. 동쪽의 숭인동ㆍ창신동, 북쪽의 평창동ㆍ부암동, 남서의 무악동ㆍ교남동까지 그가 어릴 적부터 다니던 뒷골목과 주택 등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이 책은 종로의 토박이들도 다 가 보지 않았을 마을의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전한다.
『박진의 종로이야기』는 개인적인 감상을 다루는 에세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종로의 역사, 문화, 교육, 정치, 경제, 복지, 환경 전반을 다루며 발전적인 미래의 대한 작가의 평소 생각들도 정리되어 있다. 자전가를 타고 종로 곳곳을 누비며 마을 주민들을 만나고 함께하는 사진들을 통해 인간적인 종로의 속살을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종로에 싫증 나면 인생에 싫증 난 것”이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종로는 셀 수 없이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종로는 600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수도 1번지로서 자리매김되면서 역사, 문화, 정치, 교육 면에서도 1번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종합청사, 세종문화회관, 국립현대미술관, 윤동주문학관 등의 각종 문화 예술 공간들, 5대 궁과 북촌 한옥마을, 서울 성곽길, 그리고 전통 재래시장들. 그 외에 종로 내에서만 돌아다닌다 해도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끊이지 않아 국내는 물론이고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매력을 가진 도시이다.
한편으로 종로에는 숲으로 둘러싸인 수려한 자연경관도 다양하지만, 연탄을 때야 하는 달동네와 쪽방촌 골목도 있고 도심 인구 밀집 지역에는 주택, 교통, 환경, 복지 면에서 개선할 여지도 물론 많다. 저자는 보기에 문제없는 부분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종로의 민낯까지도 드러내고자 했다. 그것이 사람이 사는 현실의 진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박진의 종로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종로, 상공인들의 맥박이 역동하는 종로,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로 나아가는 종로가 느껴질 것이다.
종로 토박이가 말하는 사람 냄새 나는 종로 이야기
저자 박진은 종로구 명륜동2가 129번지에서 태어났는데, 이곳은 이북 출신 실향민인 저자의 아버지가 흥남철수 때 배를 타고 내려와 전쟁 직후 내과병원을 개업한 자리이다. 저자가 종로에 대한 애착이 큰 까닭,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인지 모른다.
저자의 아버지는 돈이 없는 환자들을 무상으로 치료해 주기도 하고, 나중에 여유가 되면 갚도록 하는 등 많은 온정을 베풀며 ‘박내과의원’ 한 자리를 지켰다. 대를 이어 저자 역시 종로에 터를 잡고 더 나은 종로를 만들기 위해 진심 어린 열정을 다해 왔다.
종로에 살지 않는 사람도 한옥마을 골목들과 이화동 벽화마을을 좋아하고 여러 궁궐들을 즐겨 찾는다. 종로의 곳곳은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붐비고, 벽화마을의 꽃계단과 잉어계단은 사진을 촬영하려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는 내외국인들로 북새통이다. 그러니 종로 토박이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를 비롯한 이곳 주민들의 종로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클지 조금은 짐작이 된다.
이 책이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거울 종로에서 600년 역사를 느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종로의 숨은 명소들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의 아버지가 사람을 좋아하고 더불어 살기를 좋아하는 저자의 성격은 그의
종로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과연 얼마나 높은 행복지수를 느끼고 있을까?
종로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보존하고 또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
오늘도 북촌
우리의
크게 보면 종로는 지역감정 없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고, 또한 다가오는 남북통일 시대에 서울의 중심에서 종로가 정치 1번지로서 해야 할 역할이 크다.
책속으로 추가
창신동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구 밀집 지역이자 동대문에 물량을 공급하는 봉제 공장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곳으로, 보기만 해도 아찔한 경사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옷감을 실어 나르는 오토바이들을 볼 수 있는 진귀한 장소다. 최근에는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는 최근에 예술인들이 저렴한 작업 장소를 찾아 창신동으로 이주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 작품들을 보는 일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색채가 함께 어우러진 창신동은, 본래 조선시대에는 채석장으로 쓰이던 곳이었다. 그러다 1950~1960년대에 먹고 살기 위해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과 이북에서 온 피란민이 몰려들어 쪽방촌으로 변신한 것이다. 특히 가까운 청계천의 평화시장 봉제공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종업원들이 이곳에 숙소를 잡았다.
- 종로 도시재생의 원동력 창신동
작가정보
저자(글) 박진
저자 박진은 종로구 명륜동2가 129번지에서 태어나 종로를 벗어난 적 없이 여전히 종로에서 살고 있다. 종로구에서 3선 의원을 지내고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아시아미래연구원 이사장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열정적인 학생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에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방황의 나날을 보내다, 검정고시를 치르고 1년 빨리 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시기, 닉슨이 중공을 방문한 사실에 충격을 받아 외교관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진로를 바꾼다. 서울대에 진학한 후 서울대 그룹사운드 ‘뱀파이어’의 키보디스트로 활동하며 종로와 명동의 라이브 카페에서 인기를 끌고 ‘전국대학생그룹사운드 경연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도 했다. 방송과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신나는 학창 시절을 즐기다 다시 공부에 매진해 사시ㆍ외시ㆍ행시의 1차 시험에 모두 합격하였다.
법관과 외교관의 길을 고민하다가 외교관이 되기로 결심하고, 스무 살에 외무고시에 합격한다. 이후 해군 장교 훈련을 거쳐 군 생활을 마치고 유학길에 오른다. 하버드ㆍ옥스퍼드ㆍ동경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정치학을 공부한 다음 영국에서 대학교수로 재직하다가, 청와대 비서관으로 발탁되어 국정 운영을 경험하고 세계의 여러 정상들을 만났다. 마흔여섯 살에 종로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지금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다.
지금까지 발간한 책으로 『청와대 비망록-내가 만난 세계 정상들』『박진의 북핵리포트』『나는 꿈을 노래한다』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더 라이트 네이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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