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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망치

F. W. 니체 지음 | 강윤철 옮김
스타북스

2015년 09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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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MB)
ISBN 979115795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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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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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망치』는 니체의 잠언들을 삶, 아름다움, 지혜, 진실, 인간, 존재, 세상, 사색, 신앙, 학문, 예술가 등 12개 주제로 나누어 짤막하게 배치하고, 마지막에는 하이데거가 ‘신은 죽었다’라는 주제로 대학에서 강의한 니체에 대한 비평서를 실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니체가 자신의 온 생애로서 증명해 가고자 했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알아, 자신만의 진정한 길을 살아나갈 용기와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시작하는 글 - 진리보다 존재하는 그대로의 실존이 중요하다

01 니체에 대하여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나의 내적 상태의 다양성 | 나는 이렇게 말하는 도덕을 혐오한다 | 내가 선택한 진리 | 철학자의 긍지를 그렇게 살 수는 없다 | 고뇌의 몸부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 철학자는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 학문의 요구에 의해 모든 이정표가 쓰러졌다 | 터무니없는 일을 당해도 축제처럼 즐길 것 | 한 자루 칼과 백 가지 욕망 | 나의 발걸음은 훨씬 단단해졌다 | 인간을 병들게 하는 비굴한 감성
02 삶에 대하여
용기는 죽음까지도 살해한다 | 고통은 정신 최후의 해방자이다 | 생존경쟁은 약자에게도 좋다 | 병약한 사람과 건강한 사람 | 그러니 스스로 선택하라 | 인생이 내리는 합당한 축복 | 예술가 괴테는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다 | 문화와 동떨어진 생활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 | 자기 행위에 대응하는 인간의 유형 | 스스로를 양심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 | 자신의 삶을 고백하려는 욕구에 숨은 것 | 자비의 실천에 덧씌워진 포장들 | 여인을 위한 7가지 잠언 | 인생의 여름, 봄 그리고 가을 | 노동을 그리워하게 만들려는 술책 | 그대의 대답이 진실이라면 | 불필요한 순간에 독립을 시도하는 자 | 숨는 것으로 만족하던 시대는 사라진다 | 나는 뒤를 돌아보며 아득한 앞날을 헤아린다 | 혀를 늘어뜨린 개처럼 입맛을 다시지 말라 | 그대를 청춘의 광기로 물들이는 주범

03 아름다움에 대하여
별들의 존재 목적은 생명의 잉태가 아닐까 | 위대한 인간을 오해하는 일 | 빛을 사랑하는 만큼 그림자를 사랑한다 | 이성이 없다면 서로에게 관대할 것이다 | 위대한 예술가의 기준에 대한 착각 | 예술 작품에는 표현된 진실을 융화시킬 성질이 필요하다 | 우리가 뒤집어쓴 가면 안에 숨겨진 환희의 절정 | 내 영혼은 사랑의 노래이다 | 신은 모든 세상을 너무도 아름답게 만들었다 | 모든 아름다움은 생식을 자극한다 | 침묵은 잔인하게 상대의 가치를 훼손한다 |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열매 | 아주 잔잔한 음악만으로 충분하다 | 그녀에게 매혹당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 가끔은 이곳에도 음악이 흐른다

04 지혜에 대하여
그렇게 믿고 버틴다 | 선과 악은 왜 존재하는가 | 신은 죽었다 | 방랑자에게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인간은 타인의 배타적 이미지를 찾으려 한다 | 비밀을 털어놓고 오랜 벗에게 고통을 전가한다 | 늪에 빠진 이상주의자들 | 추상적 표현을 남발하는 형편없는 예술가 |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람들이 그림자처럼 보인다 | 상실이라는 치유 수단을 가진 사람 | 악취를 풍기는 것마다 지혜가 숨겨져 있다 | 조금씩 싸늘해짐을 다행스럽게 여긴다 | 누군가를 동정하며 스스로를 고귀하다고 느낀다 | 인내와 규범에 매몰되어 몰락해 버린 개체들 | 삶을 창조하겠다는 것은 파멸이자 모욕이다 | 낯선 사람과 진부한 사상에 대해 떠드는 까닭 | 물질적 인간보다 도덕적 인간이 더 위험하다 | 우리가 가르치는 도덕의 근본은 배척이다 | 하지만 계속 배우고 있다 | 현실을 찬양하며 도달한 곳은 이상주의의 반대 지점이다 | 하루의 반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못한다면 노예일 뿐이다 | 복수의 의미 | 웃으며 자신을 내던지는 방법을 배우라

05 진실에 대하여
예술적 수완은 혼돈과 반대되는 변화이다 | 영원히 동일한 순진무구한 놀이 | 완벽한 독자는 교활한 괴물로도 변한다 | 범죄자는 자기의 죄상이 밝혀지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 오류는 두려움의 피조물이다 | 비겁한 마법사를 물어뜯을 줄 알라 | 약속된 시간이 도래할 때까지 성숙하라 | 이 용감하고 풍요로운 동물의 고뇌 | 무덤까지 가져가려는 소유물들은 모두 헛되도다 |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 진실로 독창적인 두뇌를 소유하고 있는 우연이라는 놈 | 심판관이 되고자 하는 엄격한 조직가들 | 권력에 대한 경의가 사라진 곳은 몰락한다 | 여성은 더 강한 자기애를 갖고 있다 | 특권이라는 명분으로 고뇌까지 떠넘기려 한다 | 최상급의 여행자는 습득한 지혜를 발휘하며 능동적으로 산다 | 그대들은 왜 이 작은 운명밖에 보지 못하는가 | 청춘의 자해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다 | 인간은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자유로워지는가? | 사랑은 이별보다 변화를 더 두려워한다 | 순간의 어리석음으로 새로운 어리석음이 탄생한다 | 인생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 갔다

06 인간에 대하여
인간을 증명하는 진리의 허위 | 권력을 다스리는 내적 의지가 필요하다 | 인간의 선, 악, 권력 | 인간은 세계의 심판자인가? | 인간이 신의 영역을 만들어 부른다 | 삶의 부조리와 마주친 인간이 계속해서 구역질을 해 댄다 | 빛에 무감각한 영혼이 빛에 공포를 느끼는 것은 아닐까? | 모든 좋지 않은 악덕과 욕망을 마음속에 간직한 죄인 | 지혜란

사람들은 40세를 넘기면 자서전을 쓸 권리가 주어진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가장 열등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일지라도 그 나이가 되면 사상가 못지않은 사건들을 체험했을 것이고, 시인 못지않은 격랑을 이겨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자신의 삶이 지켜 온 신앙을 고백하려는 그의 욕구에 있다. 이것은 분명 오만이다. 그에게는 자서전을 통해 생존 가운데 체험하고 탐구한 것뿐 아니라 자신이 믿었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겠다는 전제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 자신의 삶을 고백하려는 욕구에 숨은 것 中

사람들은 이따금 문화와 너무 동떨어진 생활에 두려움을 느끼곤 한다. 그들은 부족해진 감동을 채우기 위해 돈만 내면 언제든지 그 진절머리 나는 이기적 감동을 제공하는 극장과 연주회장을 찾는다. 또 그럴듯한 조각상이 세워진 광장에서 작품의 의미보다는 전시를 주최한 협회의 이름으로 만족을 느낀다.
- 문화와 동떨어진 생활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 中

어떤 당원이 당에 대한 절대적 복종을 포기한 조건부 복종자로 변질되었을 때 당은 여러 가지 도발과 모욕으로 그 당원을 결국 축출해 버린다. 당은 당이 내세운 신조와 가치를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당원들의 의도가 정적들의 공격보다 훨씬 위험하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 정당이 내세운 신조와 가치를 공격하면 축출해 버린다 中

왜냐하면 비평가들은 어느 순간부터 펜을 지배하는 힘을 상실하여 스스로 펜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펜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보여 주는 비판의 무절제한 형태는 로마인들이 불능이라고 규정지은 ‘지배력의 결여’로 설명할 수 있다.
- 지배력이 결여된 비평가는 무절제한 비판을 한다 中

인류 역사상 가장 용기 있는 삶을 살아 낸 사상가, 니체
심리학자를 뛰어넘는 사상가 니체의 인간, 사회, 체제의 분석
“허무주의마저 긍정하는 사람이라야 잔인한 삶에서 해방될 것이다!”

절대 진리는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철저히 직시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라

자신이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착각하는 자들, 그들은 오히려 자기기만에 빠져 진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니체는 지적 우월주의에 빠진 자들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세속화된 시대와 그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자들의 술수를 신랄하게 까발렸다. 뿐만 아니라 어리석게 끌려다니는 대중이 깨어나도록 매섭게 외쳤다.
하지만 기존의 권력은 얼마나 막강한가! 그래서 니체는 스스로 ‘망치’를 들고 철학을 하겠다고 천명했으며, 스스로를 인간이 아닌 ‘다이너마이트’라고 천명할 정도였다. 니체의 삶은 그 말이 은유가 아니라 사실의 강도 그대로를 드러낸 표현이었음을 보여 준다.
그 과정에서 ‘권력에의 의지’ ‘초인 사상’ ‘영원회귀 사상’ 등이 탄생하는데, 인간의 속성에 대해 고찰한 니체의 잠언들은 어찌나 진실된지, 그가 최고의 심리학자였음을 여실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니체의 잠언들을 삶, 아름다움, 지혜, 진실, 인간, 존재, 세상, 사색, 신앙, 학문, 예술가 등 12개 주제로 나누어 짤막하게 배치하고, 마지막에는 하이데거가 ‘신은 죽었다’라는 주제로 대학에서 강의한 니체에 대한 비평서를 실어 놓았다.
니체는 자기의 주장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보다는 2세기 이후의 사람들에게 부정하지 못할 파급력을 가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그 말은 21세기를 사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인간은 칼과 욕망에 지나칠 정도로 익숙해졌다. 민중은 자신을 상실했다

오늘날의 ‘교양’이란 자신이 입고 있는 옷과 자신이 사는 집에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가, 바깥을 활보하거나 유행하는 미술관에 들렀을 때 어느 정도 사람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오늘날 스스로를 교양인이라고 자각하는 인사들은 유행하는 예절을 뽐내고 미술관, 음악회, 극장 등을 순방하며 예술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알리려 든다.
하지만 진정 자신을 발견하고 능동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그런 것인가? 통치자는 민중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재갈 물려 국가에 유익한 교육을 받고 국가가 인정한 생활 진로를 따라야 영예로운 일이라고 믿도록 세뇌했다. 국가는 민중에게 한 자루의 칼을 쥐어 준 대가로 백 가지 욕망을 함께 쥐어 주었다. 그리하여 인간은 국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노예가 되고, 권력의 노예가 되었다. 국가는 민중을 기만하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생산을 요구하며 민중을 지배한다. 현대적인 비굴한 감성이 인간을 병들게 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변화를 지휘하는 것 역시 교육이다. 인간의 정신은 뿌리이고, 그 뿌리에 물을 주는 것이 바로 교육이다. 그러한 교육을 통하여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살아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터무니없는 일을 당해도 축제처럼 즐길 것, 끝까지 실존의 길을 살아 낼 것

니체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보다, 존재하는 그대로의 실존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절대적 가치란 없으며 그 가치는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오래 지속될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다.
니체는 방향 상실의 시대, 허무주의에 빠져 살고 있는 19세기 인간에 대항하여 초인을 주창하였다. 그들은 형이상학적 가치와 결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이로써 니체가 허무주의에 빠져 현실을 버린 것이 아니라, 현실을 끌어안았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그는 허무주의를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끝까지 성실하게 사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기존의 가치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였던 것이다. 니체는 진정 용기 있는 인간이었다. 그는 허무주의에 무릎 꿇지 않고 싸웠다. 그는 현실을 버리지 않고 끌어안았다. 그는 삶을 사랑했다. 그는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에 대한 가치 역시도 스스로 결정했다. 니체의 삶이 곧 하나의 사상이었고, 니체의 사상이 곧 그의 삶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신이 죽었다”라는 명제가 익숙해져 니체의 그 말을 듣고 놀라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래서 니체가 주장한 진정한 뜻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더 나아가 니체의 말을 드러난 그대로 곡해해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을 통해 니체가 자신의 온 생애로서 증명해 가고자 했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알아, 자신만의 진정한 길을 살아나갈 용기와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F. W. 니체

저자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독일의 철학자로 허무주의와 실존주의의 선구자이다. 레켄에서 1844년 출생하였으며 아버지는 목사였다. 본과 라이프치히 두 대학에서 문헌학을 연구(1864~1867)하던 중 그리스 정신에 매혹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의지의 철학에 감화를 받았고 바그너에 심취했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고독에 침잠하기를 좋아한 니체는 이 저서로 말미암아 바그너와도 헤어지고 저작에 전념했다. 『여명(1881)』 『즐거운 학문(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하였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의 권력의지 사상은 근대정신의 본질을 단적으로 상징하며, 후세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역자 강윤철은 연세대학교 국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에이전시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노인과 바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미안』 등이 있으며 편저한 책으로 『원하는 꿈에 명작을 그리는 담대한 생각』 『한번뿐인 인생 큰 뜻을 세워라』 『놓치고 싶지 않은 특별한 생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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