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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프로젝트. 1

스타북스

2016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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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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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융 프로젝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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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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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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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 선정 지원작품 [융 프로젝트. 1]. 이 책은 심리학자 융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융 박사가 등장하여 현대인의 피해망상, 공황장애, 신체 변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등으로 괴로움을 겪고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그 해결 방법을 함께 도모해 간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상처와 아픔들의 생성과 영향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도록 하였다.
시작하는 글 - 융 프로젝트를 말한다
모티브
시놉시스
융과 분석심리학
1화 피해망상
2화 공황장애
3화 신체 변형 장애 환자
4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

융 어록
1장 인격의 형성
삐뚤어진 인격
유전적 요소
개성화
결정적 요인, 의식
아니무스와 아니마
애벌레가 나비로 자라듯
정신에 관한 인식
의식을 지키는 문지기
갈등과 긴장
그림자의 지혜
페르소나에 압도된 사람
인격의 발달
괴짜와 천재
천성적 요인들
중대한 갈림길
사회의 영향력
부모의 영향력

2장 의식과 무의식
자아의 의식화 허용 여부
자아에게 인정받지 못한 경험들
뚜렷한 영감의 뿌리
페르소나
본능에서 나오는 생명력
자기인식 = 자기실현
무의식을 투사하는 사람
인생의 목표
혼란한 시대
좌절된 본능을 채우기 위한 시도
상징이 담고 있는 과거와 미래
꿈은 자신을 치장하지 않는다
예언과도 같은 큰 꿈
무의식에 자리한 반대적 태도
억압되어 있는 진심
의식에서 확인되지 않는 활동들
과잉 보상
정신의 불균형에서 오는 파괴

자기가 하고 있는 역할에 지나치게 빠지거나 사로잡혀 자아와 그 역할을 동일하게 여길 경우 인격의 다른 측면이 약해지고 만다. 페르소나에 압도된 사람은 자기의 본성에서 소외당하여, 지나치게 발달한 페르소나와 미발달된 인격의 갈등 때문에 긴장 상태 속에서 살게 된다. 자아를 페르소나와 동일화하는 사람은 자신이 훌륭하게 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자만하고 강요하기 좋아하며, 이 역할을 남에게 투사하여 같은 역할을 하도록 종용한다. 이런 사람이 권위 있는 자리에 앉으면 지배 아래 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비참하게 만들고, 또 이런 사람이 부모가 된다면 자기의 페르소나를 자녀에게 투사함으로써 그 결과가 불행해진다. 한편, 페르소나가 지나치게 발달한 사람은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때 열등감과 자책감에 몰리게 된다.
- 페르소나에 압도된 사람 中

인격 역학의 입장에서 전진은 의식적 자아가 정신 전체의 욕구들이 현실과 잘 조화되게 함을 뜻한다. 환경에서 생기는 욕구불만으로 이 조화가 무너지면, 리비도는 외향적 가치에서 무의식의 내향적 가치로 옮겨 간다. 이 현상을 ‘퇴행’이라고 부른다.
욕구불만이 있을 때 문제의 해결을 무의식 속에서 발견한다면, 퇴행은 적응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융은 조화와 통합을 이루거나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끄러운 세상에서 떨어져 조용한 명상을 하기를 적극 권한다. 창조적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무의식이라는 거대한 자원에 참여함으로써 생기를 되찾기 위해, 정기적으로 세상의 소란에서 물러나 있다.
- 인격의 발달 中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간은 자기의 본성과 균형을 이룬 삶을 누릴 수 있다. 또 무의식의 기원을 인식하는 사람은 초조함과 욕구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줄어든다.
자기의 무의식을 모르는 사람은 무의식에서 억압된 요소를 남에게 투사한다. 즉, 자신의 결점을 모르는 채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냉소한다. 그 투사가 자신이 자각하지 못한 무의식이었음이 명확히 드러나면, 가해자를 찾으며 비난하고 비판하지 않아도 된다. 그의 인간관계는 좋아지고 타인은 물론 자신과도 조화를 이룬다고 느끼게 된다. 따라서 무의식의 기원을 구별하는 일은 중요하다.
- 무의식을 투사하는 사람 中

만화 인문학 시리즈 - 피해망상과 스트레스의 심리학적 위로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현상까지 객관적 해명을 시도한 정신의학의 거장
융 박사와 함께 인간 심연의 고독과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하다

현대인의 자아는 강하지만 진정한 자신의 참모습은 잘 모른다

이 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인문학 지원 선정 작품으로 〈뉴시스〉에 연재되어 큰 반응을 얻었다. 칼 구스타브 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여 영혼의 지평을 넓힌 심리학자로, 자신이 겪은 심리적 어려움들을 끝까지 파고들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또 자신과 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자 평생을 바쳤다.
『융 프로젝트』에는 심리학자 융과 같은 이름을 가진 융 박사가 등장하여 현대인의 피해망상, 공황장애, 신체 변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등으로 괴로움을 겪고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그 해결 방법을 함께 도모해 간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상처와 아픔들의 생성과 영향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도록 하였다.
만화 인문학 『융 프로젝트』는 매회 다른 주제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환자의 증세에 따른 행동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꺼내 보여 준다. 한 사회의 특정 분위기에서 자유롭기 힘든 문제들을 대표적으로 선별하여 시각화함으로써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이 ‘만화 인문학’은 트라우마와 콤플렉스의 근본 원인을 직시하고 융 이론과 접목한 해결책의 전달을 목표로 하여, 각자의 심리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융의 학문도 이해하도록 해 준다.

출판사 서평

부정과 긍정의 날선 양면성을 드러내는 콤플렉스는 이 작품의 핵심 코드이다

만화 인문학 『융 프로젝트』는 매회 다른 주제를 가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작품으로, 환자의 증세에 따른 행동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꺼내 보여 준다. 이 다양한 환자들을 교외의 정신병원에 근무하는 융 박사가 관찰하고 상담 치료하는 과정을 만화로 풀어 놓음으로써 융의 사상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만화 속 인물들처럼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절망의 심연에서 빠져나오도록 이끌며, 그러한 어려움을 겪는 독자가 아니라면 그 이론의 방식을 우리 삶에 가깝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1화 피해망상은 누군가 자신을 해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수시로 유서를 작성하며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고민하는 환자를 다룬다. 융은 정신분열증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콤플렉스의 존재를 확인하고, 무의식의 영역에 있는 요소들의 성격을 파악해 나갔다. 2화 공황장애는 공황발작과 신경과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융 박사는 이 증세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내는 몸의 신호임을 이해시키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긍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끈다. 3화 신체 변형 장애는 성형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우리의 현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4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폭행, 전쟁, 교통사고, 큰 화재, 천재지변 등과 같이 일상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위협적인 사건으로 충격을 경험한 환자를 융 박사가 치료하는 과정을 그린다. 최면 유도 요법을 통해 의식의 심층 깊은 곳에 다다르면 한 개인의 놀라운 비밀이 새어 나온다. 『융 프로젝트』는 많은 정신적 질환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들에 대한 원인과 치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만화에 온전히 담기 어려운 융의 사상은 ‘융 어록’ 부분을 1장 인격의 형성, 2장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주제에 담아 진정한 자기에 대해 모르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참모습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편집해 놓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금락

저자 최금락은 목원대학교 만화연구소 소장
1986년~ 후배 그림 작가 황재모와 ‘오수’라는 공동 필명으로 《보물섬》 《일요신문》 등에 만화 연재.
《아이큐 점프》에 천재들의 합창, 낙서쟁이 4B, 불동이, 《소년 챔프》에 작은 하마 콩고, 《스포츠 서울》에 쥐구멍과 햇빛, 《월간 챔프》에 판도라, 《보물섬》에 여기는 7층과 불가사리 쨘, 《일요신문》에 블랙커플, 《월간 점프》에 장산마루, 《영점프》에 김치전쟁과 러브 인 액션, 《스포츠 투데이》에 쏴라 박격포 등 다수를 연재하였다.

기획자 유광남은 소설가와 문화 창작 기획자로 활동하였으며 약 5년간 대학에서 스토리텔링을 강의하였다. 최근에는 파란만장한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화정》을 역사소설로 저술해 발간하였다. 전작으로는 만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던 《대물》을 소설로 발표했으며 또 『이순신의 반역』『사야가 김충선』도 간행하였다. 저자는 늘 심중 일기를 쓴다. 그 심중 일기가 이순신의 ‘반역’에서 이순신의 ‘제국’으로 이어진다. ‘사야가 김충선’은 뉴시스(민영통신사)와 대구 영남일보에 연재한 소설이다.

기획자 유광남은 소설가와 문화 창작 기획자로 활동하였으며 약 5년간 대학에서 스토리텔링을 강의하였다. 최근에는 파란만장한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화정》을 역사소설로 저술해 발간하였다. 전작으로는 만화와 드라마로 제작됐던 《대물》을 소설로 발표했으며 또 『이순신의 반역』『사야가 김충선』도 간행하였다. 저자는 늘 심중 일기를 쓴다. 그 심중 일기가 이순신의 ‘반역’에서 이순신의 ‘제국’으로 이어진다. ‘사야가 김충선’은 뉴시스(민영통신사)와 대구 영남일보에 연재한 소설이다.

그림/만화 정재훈

그린이 정재훈은
2014년~ 융 프로젝트(주식회사 스타북스)
2012년 스타커넥션(영화 시나리오 소설 각색) 작업
1999년~ 무술소년 꼬망 시리즈 스토리 및 데생 등

그림/만화 이시혁

그림 : 이시혁
2015년 짬툰에 총수 비기닝 연재 중
2014년 유령의 핵항모 연재
2010년 스투닷컴에 끗발 시즌 2 연재
1992년 단편 금동이로 《보물섬》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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