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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손미나 지음
한빛비즈

2019년 07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15MB)
ISBN 9791157843459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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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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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도서전 신간발표 [여름, 첫 책] 선정 도서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어”

자신을 잃고 길 위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프롤로그]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1. 삶의 나침반
l 오, 마이 캡틴! ‘시’란 이런 거군요!
l 남들보다 멀리, 남들과는 다르게

2. 생각의 전환
l 욕쟁이 뻬드로의 몹시 특별한 과외
l 고3이야말로 쉬어야 한단다

3.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l 좋은 리더는 말을 타며 배운다
l 우리는 너를 믿는단다

4. 길 끝에 길이 있다
l 그래, 조금 느려도 괜찮아
l 모든 열정이 배신당하지는 않는다

5.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할 것
l 잊지 못할 이미터 씨
l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KBS 카메라 테스트

6. 너 자신을 알라
l 당신의 일곱 살은 어땠나요?
l 진짜 ‘나’를 찾아서

7. 인생에 정답은 없어
l 사랑해도 될까요?
l 카우걸 가비 할머니의 비밀

8. 인연과 우정 만들기
l 잠시 스친 인연에도 소홀하지 말 것
l 친구의 의미를 가르쳐준 레이나

9.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
l 모든 시련은 기회가 될 수 있다
l 안녕, KBS! 안녕, 미지의 세상!

10. 주어진 삶에서 행복 찾기
l 아르헨티나 빈민가에서 태어난 영화배우
l 선택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없다

11. 인생에는 위트가 필요하다
l 아저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l 무시할 수 없는 말 한마디의 힘

12. 자연과 운명에 순응해야 할 때
l 자만하는 이여, ‘악마의 목구멍’으로
l 고마웠어요, 아버지

13. 사랑과 꿈은 나누는 것
l 소년은 아직도 하모니카를 가지고 있을까?
l 누구나 자신만의 ‘싹’을 품고 산다

14. 최선을 다하는 관계란
l 40년째 귀를 만드는 의사, 프랑수아즈
l 6개월 12시간의 결혼식

15. 새로운 시작을 위해
l 두 번째로 주어진 삶
l 새로운 시작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Be crazy, Be special, Be yourself
남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죽음을 마주하는 순간, ‘왜 그 일을 하지 않았을까?’ 미련을 갖기보다는 ‘왜 사랑하는 사람들 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후회할 가능성이 훨씬 높을 테니 말이다. _7쪽,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

한국 고등학교에서 ‘시를 배운다’는 것은 ‘청록파 시인 찾아내기’라든가 ‘시의 연도, 주제 외우기’ 등을 하며 밑줄 긋는 시간을 의미했다. 그런데 미국 고등학교에서는 정원에서 나무를 끌어안고 냄새를 맡으며 시를 배운다니. 실로 신선한 충격이었다. _19~21쪽, [오, 마이 캡틴! ‘시’란 이런 거군요!]

아버지 덕분에 멀리 볼 줄 아는 방법을 배운 것은 인생의 큰 소득이었다. 너도나도 선호하는 길을 따라가기보다 조금 두렵더라도 시선을 멀리 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 고맙게도 이것은 여전히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폭풍에 휩싸이거나 길을 잃고 헤맬 때, 나는 멀리 보려 애쓴다. 그러면 어김없이 가야 할 길을 비춰주는 별자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_28~29쪽, [남들보다 멀리, 남들과는 다르게]

하지만 인생에는 반드시 쉼표가 필요하다. 미처 보지 못했던 길도, 예전엔 몰랐던 내 안의 슈퍼파워도 잠시 쉬어가는 순간 비로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_41쪽, [고3이야말로 쉬어야 한단다]

‘노력’과 ‘열정’의 의미가 퇴색한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인생에 중요한 열쇠인 것은 변함이 없다. 꿈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길을 찾아야 한다. 때때로 뒤통수를 맞기도 하지만,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옮겨가는 발걸음에는 언젠가 행운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_78쪽, [모든 열정이 배신당하지는 않는다]

인생에 완벽한 정답이 있을 수 있겠는가.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된통 당하더라도 가능성이 보이는 길이라면 한 번 더 속아주며, 열심히 내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_79쪽, [모든 열정이 배신당하지는 않는다]

“20대에 방황했던 시간들이 늘 아깝다고 여겼는데, 이제 와 돌이켜보면 그 모든 것이 나를 알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믿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던 거야.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어.” _103~104쪽, [당신의 일곱 살은 어땠나요?]

그 누가 사랑을 정의할 수 있을까? 사랑이 얼마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고약한 녀석이었으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문인과 예술가, 철학자들이 너도나도 사랑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탐구하다 생을 마감했을까? 그러니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일지도 모른다. _124쪽, [사랑해도 될까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기에 약간은 힘을 빼도 괜찮고, 남들과 좀 달라도 괜찮고, 어쩌다 넘어지거나 길을 잃어도 괜찮다. 가비 할머니와 다시 말을 타고 하산하는 길, 내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가벼워져 마치 하늘 높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_132쪽, [카우걸 가비 할머니의 비밀]

뉴스룸을 떠난 다음 날부터 나는 본격적으로 유학을 준비했다. 동료들은 대부분 만류했지만, 행여나 잘못된 선택일까 봐 뒤로 물러서기에 나는 너무 젊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안정을 추구하고 도전 따윈 던져 버리라 외치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땐 여전히 걸음마 하는 어린아이와 다를 바 없지 않은가. 설령 내가 그 길을 가다 수없이 넘어진다 해도 값진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_170~171쪽, [안녕, KBS! 안녕, 미지의 세상!]

‘악마의 목구멍’은 어딘지 모르게 한밤의 바다와 비슷했다.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어둠 속에서 밀려오는 고요하면서도 묵직한 중압감. S는 기분 좋은 두려움과 함께 묘하게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다. _221쪽, [자만하는 이여, ‘악마의 목구멍’으로]

무한 반복되는 파도 소리와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하늘의 변화만을 운명이라 믿으며 살아가는 말라파스쿠아의 아이들에게, 그녀가 남겨준 하모니카가 때때로 희망과 꿈을 불러일으키기를,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소년이 용기를 잃을 때면 희망을 불러다 주기를, 그리하여 그 소년이 배를 타고 더 넓은 바다를 가로질러 항해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_241~242쪽, [소년은 아직도 하모니카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가 하는 모든 일, 특히 관계와 사랑에서는 서로를 길들이고 길들여질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 애타게 사랑하는 남녀 사이가 아니더라도, 친구 사이에서도,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관계에서도, 하다못해 피를 나눈 가족 사이에도 서로 길들일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만 한다. _272~273쪽, [6개월 12시간의 결혼식]

당신의 인생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 자신과 현재의 순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이루지 않았다 해도 기죽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존재 자체로 위대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멋진 사람입니다. _295쪽, [남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이의
지혜와 용기가 담긴 책
가슴 뛰는 여행기를 선물하던 여행 작가 손미나가 이번에는 자기계발서 저자로 돌아왔다. KBS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 스타트업 CEO, 허프포스트 편집인, 인생학교 교장 등, 인생의 갈림길마다 놀라운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저자의 비밀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남들보다 멀리, 남들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 아버지, 인생에 휴식이 필요함을 깨닫게 했던 고3 시절, 사랑과 우정, 관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게 만들어준 사람들과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까지. 저자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길 위를 걷던 시간과 그 길에서 마주했던 사람들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용기,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오늘도 우리는 방황한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정답일까?”
우리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도대체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이고,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는다. 남들이 가라는 길을 걸어간다.
학창시절에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대학생 때는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경험을 쌓고, 직장에서는 ‘독립적인 어른’이 되기 위해 돈을 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둘 나만의 길을 찾아 걸어가는 멋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산다. 그래서 나도 이 삶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왜 가끔씩 이렇게 허무한 감정이 드는 건지,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이 길이 정답이었을까?”

우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꿈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주변 시선에 떠밀려 선택한 꿈, 취미, 취향 등을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갈림길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선택의 순간 자신 있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의 답은 내 안에 있다.

안정적인 길을 버리고
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을 걸었지만,
손미나는 행복하다
저자도 길 위에서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좋은 대학, 아나운서라는 좋은 직업, 많은 인기, 남들이 보기에는 한없이 좋아만 보이던 길 위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되물었다. ‘이것이 진짜 내가 원하던 것인가?’ 그리고 사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다른 길 위에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져온 길을 뒤로하고, 풀숲을 헤치며 새로운 길로 뛰어들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이것이 행복을 찾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남들이 강요하는 행복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임을!

성장하는 여행자 ‘S’와
날것 그대로의 ‘미나’의 이야기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 뼘씩 성장하는 여행자 ‘S’와 아나운서, CEO, 작가 등의 타이틀을 벗어던진 날것 그대로의 ‘미나’, 두 명의 화자가 등장한다. 이 둘은 사랑, 우정, 가치관, 행복 등 인생에서 중요한 15가지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이 안에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에게서 얻은 보석 같은 지혜, 인생을 여행하며 마주한 놀라운 경험, 가슴 뛰는 이야기가 모두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그녀들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작은 위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손미나

前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前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前 KBS 아나운서,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여행 작가, 소설 작가. 저자는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여성 리더다.
2004년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서른을 앞두고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안정적인 직장에서 휴직을 감행,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날아가 전공했던 스페인어와 언론학을 공부했다. 석사 학위를 받고 돌아와 유학생활의 경험과 여행 이야기를 담은 첫 책 『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출간하고,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지고 ‘여행 작가’로 인생 제2막을 시작했다.
2007년부터 전 세계를 누비며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다.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2008)』,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2009)』를 집필 후, 해외 입양을 다룬 『엄마에게 가는 길(2008)』로 번역에 도전했으며, 파리에서 3년간 체류하며 첫 장편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2011)』를 썼다. 그 외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2013)』,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2015)』,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2016)』 등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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