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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엇으로 싸우는가

신기주 지음 | 최신엽 그림
한빛비즈

2016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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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91MB)
ISBN 979115784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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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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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멋은 욕망과 품격 사이 어딘가에 있다!
『남자는 무엇으로 싸우는가』는 다음카카오 스토리볼에 연재했던 《40대 영웅전》을 씨앗으로 40대 남자의 마흔앓이 기록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O tvN [비밀독서단] 등에 출연 중인 방송인 신기주가 본업인 남성지 에디터로서의 내공을 십분 발휘해 남자의 불안과 욕망을 파고들었다. 아빠와 남자 사이에서, 본능과 제도 사이에서,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희미하게나마 답을 찾아본다.

저자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인물들로부터 40대 남자들이 흔히 겪는 삶의 주제들을 이끌어 냈다. 영화 《다크나이트》의 베트맨은 절망으로 세상과 맞섰고, 만화 《슬램덩크》의 윤대협은 멋지게 질 줄 아는 선배의 표상이 된다. 10대, 20대, 30대를 함께했던 대중문화 속 영웅들을 통해 동시대를 살았던 40대들과 공감을 나눈다. 베트맨이 되고 싶었던 소년이 악당 조커를 이해하는 40대 중년이 되었지만 쓴맛 나는 깨달음을 40대의 특권이라 말하고 있다.

저자가 40대 남자에게 요구하는 다짐은 단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책에서 다룬 수많은 인간들처럼 질서 혹은 무질서, 가족, 혹은 쾌락, 빛 혹은 어둠을 선택할 수도 있다. 가족을 지키는 삶이든, 영원히 혼자 하는 삶이든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러나 균형을 잃고 흔들릴지언정 끝끝내 경계 위에 서 있는 사람만이 선택할 수 있고 희망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 했다. 자기 주관이나 정체성이 뚜렷해지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 그러나 40대의 저자는 여전히 서툴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전보다 더 어렵다고. 하지만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말하며 40대 남자의 후반전 전략을 들려준다.
프롤로그: 당당한 마흔앓이를 위해

1부 그렇게 기로에 서다
호두과자와 브루스 웨인
외로움과 결핍감 사이의 줄타기
- 남자는 왜 뮤즈가 필요한가

가족의 관계를 그리워하는 사회
40대 남자는 아빠다
- 남자는 왜 길을 묻지 않는가

2부 스스로 구원하라
괴물의 눈물
진짜 젠장
- 남자는 왜 여왕에게 충성하는가

조커의 승리
켄신으로 살아남기
- 남자는 왜 수염을 기르는가

3부 본능에도 이유가 있다
세상과 세상의 틈
무언가에 미쳐야 산다
- 남자는 왜 미식에 빠지는가

자신만의 플레이를 찾아라
욕망과 품격 사이
-남자는 왜 근육을 키우는가

4부 아직, 선택할 수 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거짓 자유를 이어갈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 남자는 왜 허세를 부리는가

삶이 다했을 때 후회하지 말라
뒤늦게 철이 드는 남자
- 남자는 왜 정치판을 기웃거리는가

‘관심’이라는 철갑 수트
이제는 선택할 시간
- 남자는 왜 피규어를 사 모으는가

40대는 끝까지 가야 한다. 그러니까, 호두과자 할아버지한테 값싼 선의 따위를 베푸는 게 아니었다. 잔돈 좀 안 받는다고 세상이 훈훈해지는 게 아니다. 할아버지한테 기계에서 갓 나온 호두과자를 달라고 요구했어야 했다. 따뜻한 호두과자가 아니면 안 산다고 말했어야 했다. 잔돈이 없으면 돈을 바꿔올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다. 운전을 시작하기 전에 호두과자 품질을 점검했어야 했다. 뒤늦게 알았다면 차를 되돌려야 했다. 각박해 보인다. 치사해 보인다. 냉정해 보인다. 하지만 그랬다면 할아버지는 이제 따뜻한 호두과자를 팔았을 것이다. 잔돈은 늘 준비해 뒀을 것이다. 누군가는 따뜻한 호두과자를 먹을 수 있었다. 할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을 보며 측은해하는 사람이 그만큼 늘어났을지도 모른다. 기계화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도 커졌을 것이다. 그렇게 세상은 조금 더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_pp.21~22

현대사회에서 어디에 가 봤다는 건 공간 개념이 아니다. 거기에서 돈을 써 봤다는 뜻이다. 한 남자가 도산공원 명품 거리에서 에르메스 매장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그 남자는 분명 한 번도 에르메스 매장에서 돈을 써 본 적이 없다. 에르메스 매장은 그의 영역이 아니다. 도산공원은 그의 서식지가 아니다. 길을 안다는 건 단지 공간 지리를 안다는 것 이상이다. 청담동 지리를 잘 안다는 건 청담동 번지수를 외우고 있다는 말이 아니다. 청담동 이곳저곳에서 돈을 써봤다는 의미다. 저 레스토랑과 이 와인바에서 카드를 긁어댔기 때문에 남자는 길을 안다. 청담동에서 길을 몰라 헤맨다는 건 스스로 이방인이란 걸 드러내는 행위다. 길을 모른다는 건 길만 모른다는 게 아니다. _p.59

권위주의 시대의 한국 사회는 갈등을 힘으로 해결했다. 강하고 다수인 쪽이 이겼다. 폭력의 시대였다. 민주화 시대의 한국 사회는 갈등을 논리와 설득으로 해결했다.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시키는 게 목적이었다. 이성의 시대였다. 지금 한국 사회의 갈등은 이해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갈등의 내면에 감정적 상흔들이 있어서다.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공감 없는 논리는 흉터를 헤집는 차가운 흉기일 뿐이다. 한국 사회가 세월호 참사를 아직도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강남역 살인사건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공감의 시대다. _p.78

문제는 중년이다. 중년은 세상을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있다. 믿어본 적도 있고 믿지 않아본 적도 있기 때문이다. 40대는 진정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40대의 선택이 그 사회의 선택이 되곤 한다. 40대가 불신으로 가득 차 있으면 세상도 불신투성이가 된다. 40대가 욕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 세상도 욕망덩어리가 된다. 선택의 기준은 결국 주변 여론이다. 주변 사람들이 세상을 믿으면 40대도 한 번쯤은 다시 세상을 믿어보고 싶어진다. 그 반대면 역시나 별수 없구나 싶다. 엄마 부대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시민들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고 싶었다. 세월호가 잊고 싶을까. 세월호를 잊지 못할까. 그렇다면 40대로서 세월호를 잊어도 될까. 잊으면 안 될까. _p.100

현대인은 외로운 섬과 같다. 행복과 사랑처럼 정서적 보상들은 혼자서는 결코 가질 수 없다. 다른 인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가장 뜻대로 안 되는 게 타인이다. 자칫 타인에게 사랑과 행복을 구걸하게 된다. 타인은 지옥이 된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 인간은 행복과 사랑의 대체재로 식욕과 성욕에 집착하게 된다. 이내 결핍을 느끼고 중독돼 버린다. _p.136

그러니까 중독은, 애처로워해야 할 일이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아니다. 적어도 지옥 같은 현대사회를 40년 넘게 살아온 현대인이 무언가에 중독돼 있지 않다면 그것도 정상은 아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인간의 행복과 사랑을 끊임없이 지연시킨다. 그런데도 행복하거나 사랑이 넘친다고 느낀다면 그것도 일종의 병리 현상일 수 있다. 현대인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중독될 수 있을 뿐이다. _pp.136~137

흔히 중독은 치료의 대상이라고 얘기한다. 관심과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말한다. 거짓말이다. 40년을 투쟁과 고독 속에서 살아온 40대 남자한테 앞으로 남은 40년 인생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할 거라고 말하는 것만큼 새빨간 거짓말도 없다. 남은 40년도 고독하고 적막할 가능성이 더 크다. 오히려 늙어가면서 보상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자신의 중독을 직시하고 함께 살아가는 게 맞다. 어차피 중독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중독을 달래며 살아갈 뿐이다. _pp.138~139

요즘 40대는 몸도 30대다. 잘 관리하면 30대 초반처럼 보일 수도 있다. 옷차림부터 젊어졌다. 예전 40대는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양복바지를 입고 만두구두를 신고 다녔다. 넥타이 부대는 곧 40대의 대명사였다. 이젠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40대가 낯설지 않다.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흔들리고 불안한 중년들을 위한 현실적 조언

20대와 30대에는 자기만의 성공 스토리를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40대에는 시험 시간이 이미 절반이나 지났고 이제까지 써내려온 정답이 오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때 그냥 나를 포기하고 싶어진다. 자기만의 스토리는 고사하고 타인의 스토리에 맞춰 살기에만 급급하게 된다. 그렇게 소시민으로서 자기를 합리화한다. 여기서 포기하면 그때부터는 그저 그런 중년 아재가 된다. 아재 개그나 거듭하며 늙게 된다. 『남자는 무엇으로 싸우는가』는 그렇게 마흔앓이로 흔들릴 때마다, 자포자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써내려간 자기 고백이다. _본문 7~8쪽

O tvN [비밀독서단] 등에 출연 중인 방송인 신기주가 본업인 남성지 에디터로서의 내공을 십분 발휘해 ‘남자의 불안과 욕망’을 파고들었다. 그중에서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가장 처절하게 체험하는 나이, 40대의 이야기를 다뤘다. 저자는 ‘마흔앓이’라고 불리는 이 과정을 실패의 잔해들 속에서 나를 찾는 행위로 인식한다. 안정적인 직장과 가정이 있지만 청춘에 대한 아쉬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자칫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도 있는 바로 그 시점에 필요한 이야기다.

40대의 스토리는 이미 많이 쓰였고 잘못 쓰인 곳도 많아서 고쳐 쓰기가 어렵다. 정처 없이 흔들리던 마흔앓이의 끄트머리에서 『남자는 무엇으로 싸우는가』를 정신없이 써내려간 이유다. 40대에 다시 나만의 스토리를 되찾고 싶었다. _본문 9쪽

수년째 남성지 편집부에 몸담고 있으면서 정작 ‘남자로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를 묻지 못했다는 저자는 이 책을 기회로 삼는다. 다음 스토리볼에서 누적 조회 수 250만을 기록한 연재물이 씨앗 원고가 된다. 저자는 여기에 자신의 스토리도 가감 없이 담기로 한다. 자신의 인생을 고백하는 것만이 남자의 인생을 논할 수 있는 방법임을 깨닫는다. 한 아이의 아빠이자 뜨거운 남자, 냉철한 기자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40대 중년, 바로 자신의 ‘마흔앓이’를 마주하는 일이다. 아빠와 남자 사이에서, 본능과 제도 사이에서,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희미하게나마 답을 찾게 된다.

40대 아빠는 20대 청년이나 60대 아버지와는 다르다. 남자와 아빠 사이에서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 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선 여전히 남성 호르몬이 들끓는다. 스스로 남자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전투에 나서고 싶다. 세상과 맞서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고 싶다. 40대 남자라면 그래야 마땅하다. 동시에 아빠로서 살고 싶다.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게 더 소중하다. 둘 다 지킬 수 있으면 더 좋다. 때론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_본문 53쪽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남자
아직, 선택할 수 있다

저자는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속 인물들로부터 40대 남자들이 흔히 겪는 삶의 주제들을 이끌어 낸다. 영화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은 절망으로 세상과 맞선다. 만화 [슬램덩크]의 윤대협은 멋지게 질 줄 아는 선배의 표상이 된다. 20대 혹은 30대에 함께했던 대중문화 속 영웅들이라 공감의 폭은 더 크다. 욕망 대신 품격을 지킨 남자의 우아함을 이해하는 순간,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에서 나의 좌표가 확인된다. 배트맨이 되고 싶었던 소년이 악당 조커를 이해하는 40대 중년이 되었지만, 이 쓴맛 나는 깨달음이 40대의 특권일 수 있다.

조커는 하비 덴트 앞에서 이런 궤변을 늘어놓는다. “계획은 가짜야. 질서도 가짜야. 모두가 조작된 것들뿐이지. 난 무질서를 만들어서 질서가 가짜라는 걸 보여줘. 난 무질서의 대행자야. 무질서는 공평하거든. 모두가 혼란스럽지.” 선거 결과를 보면서 선택의 허무를 느꼈다. 거짓 질서가 진짜 진실을 가렸다. 조커한테 끌리는 40대 아저씨를 발견했다. _본문 106쪽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무능하고 비겁한 자신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했지만, 저자가 40대 남자에게 요구하는 다짐은 단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전장에서 물러서지 말라는 것이다. 균형을 잃고 흔들릴지언정 끝끝내 경계 위에 서 있는 사람만이 선택할 수 있고 희망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마주한 모든 패배와 함께 살아가는 게 40대 남자, 아니 인간의 운명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건 실수를 하지 않는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해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올 이즈 로스트]의 남자처럼 말이다. 늙은 남자는 현명한 게 아니다. 불굴의 의지를 갖게 될 뿐이다. _본문 228∼229쪽

작가정보

저자(글) 신기주

저자 신기주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40대 남자다. 30대에 이혼하고 여섯 살짜리 딸을 키우며 산다. 팔다리 튼튼한 아빠이고 뱃살 두툼한 중년이지만, 여전히 뜨거운 남자이고 싶고 냉철한 기자이고 싶다. 이런 모순된 욕망 탓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온몸으로 40대를 맞이하는 중이다.
현재 「에스콰이어」의 피처 디렉터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통섭적인 기사를 쓰려고 애쓴다. 시사주간지 「시사IN」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월간지 「인물과사상」의 커버스토리 인터뷰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블 방송 O tvN [비밀독서단]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MBC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서 영화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 『우리는 왜』, 『장기보수시대』, 『사라진 실패』, 『생각의 모험』, 『플레이』 등이 있다.

그림/만화 최신엽

그린이 최신엽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자유인. 다양한 상업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일방적인 예술 작업을 벗어나 함께 즐기는 ‘박스프로젝트’를 기획, 실행하는 감성적인 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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