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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

김형근 지음
한빛비즈

2015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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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9MB)
ISBN 9791157840274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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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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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내 감정, 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 걸까?
모 가요의 가사처럼 우리 안에는 수많은 ‘나’가 존재한다. 따라서 내 안의 어떤 하나가 주장하는 대로 살다 보면 다른 하나가 반란을 일으킨다. 그렇다면 이 반란 세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것일까? 이 책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바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내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의 사례 중, 42가지의 증상을 들려준다. 작은 일에서 자주 상처를 받는 사람, 좀처럼 거절을 못해 혼자 끙끙 앓는 사람, 이유 없이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 등,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저자는 이를 가리켜 ‘분열된 자아를 만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 존재를 인정하고 품어줄 때, 사랑해주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그 세력을 마주할 수 있고, ‘분열된 나’에서 ‘통합된 나’로 거듭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가 시작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한다. 그러니 기억하자. 나만 이런 것이 아니다. 나와 같은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먼저 쏟아놓은 고백에 귀를 기울여 보자.
프롤로그: 왜 사람들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할까

1 통제할 수 없는 행동
나는 왜 거짓말을 자주 할까
나는 왜 과식을 할까
나는 왜 술을 자주 마실까
나는 왜 자주 화가 날까
나는 왜 지나치게 성에 몰두할까
나는 왜 충동구매를 할까

2 통제할 수 없는 마음
나는 왜 눈치를 볼까
나는 왜 도움을 받지 못할까
나는 왜 먼저 다가가지 못할까
나는 왜 부끄러움을 잘 탈까
나는 왜 비판적일까
나는 왜 의심이 많을까
나는 왜 의존적일까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나는 왜 질투가 많을까

3 통제할 수 없는 사랑
나는 왜 똑같은 사람만 만날까
나는 왜 나쁜 남자에게 끌릴까
나는 왜 쉽게 사랑에 빠질까
나는 왜 쉽게 질릴까
나는 왜 연애를 못할까
나는 왜 연애를 해도 외로운 걸까
나는 왜 집착할까

4 통제할 수 없는 일과 꿈
나는 왜 게으를까
나는 왜 꿈이 없을까
나는 왜 변화를 두려워할까
나는 왜 실수를 반복할까
나는 왜 열등감에 시달릴까
나는 왜 일만 할까
나는 왜 책임감이 없을까

5 나를 가로막는 걱정들
나는 왜 두려움이 많을까
나는 왜 무기력할까
나는 왜 우유부단할까
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6 해결되지 못한 슬픔들
나는 왜 거절을 못할까
나는 왜 싫은 소리를 못할까
나는 왜 용서하지 못할까
나는 왜 표현을 못할까
나는 왜 항상 우울할까

7 한없이 커 보이는 결점
나는 왜 늘 외로울까
나는 왜 쉽게 좌절할까
나는 왜 죄책감에 시달릴까

에필로그: 무의식에 다가서는 노력

흔히 알코올 중독자를 목격했을 때 우리는 중독자의 행위만을 보고 답답해하거나 그저 부정적으로만 판단하고 만다.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어 저렇게 술을 많이 마실까’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저 사람이 지금 아프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행위만 보는 것은 파편화된 일부만 보는 것이다. 이런 시각으로는 치료가 필요한 중심부에 접근하기 어렵다. 많은 내담자들이 이 중심부를 찾고 싶어 상담소를 찾아온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반대로 불행한 시간들이 너무 많아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상담소에 앉아 모욕적이었던 일들, 수치스러운 감정들, 그동안의 비참한 인생을 모두 쏟아낸다. 자신의 아픔을 만나고 다시 토해내는 과정은 생각보다 힘들다. 하지만 꼭 필요한 시간이다. 분열됐던 나를 만나는 기회다. _7~8쪽

자신을 가혹하고 엄격하게 다루는 태도는 어린 시절의 양육 환경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자신을 달래는 기능은 어린 시절 부모가 아이에게 대하는 태도에 따라 형성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울며 떼를 쓸 때 부모가 달래는 방식은 아이의 무의식에 내재화되어 이후 평생의 삶을 지배한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아이가 자신을 대하는 방식이 된다는 말이다. 인내를 갖고 잘 달래주는 따뜻한 부모 밑에서 양육된 경험을 갖고 있다면, 자신을 따뜻하게 달래고 실수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반대로 강압적이고 비판적인 양육 환경만을 경험했다면, 자신을 따뜻하게 달래주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가혹하게 대하는 사람이 된다. _28쪽

은영 씨를 힘들게 했던 충동구매와 쇼핑 중독은 심리적으로 볼 때 도벽과 같은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쇼핑 중독이 어째서 돈을 내지 않고 물건을 훔치는 도벽과 같은 것일까? 도널드 위니컷은 도벽이 ‘박탈’이라는 경험에서 비롯한다고 지적 한다. 쇼핑 중독 역시 양육 환경에서 ‘박탈’을 경험한 데서 비롯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박탈’이란 생애 초기(1~2세 사이)에 좋은 사랑과 돌봄이 있다가 급작스럽게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따뜻하고 안전한 보살핌을 받던 아이는 큰 사건이나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가슴에 큰 구멍이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가령 엄마가 우울증에 걸리거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할 때, 또는 둘째가 태어나면서 엄마의 관심이 온통 둘째에게 쏠릴 때 박탈 경험이 발생한다. 박탈 경험은 이혼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정서적인 철수 등이 일어날 때도 발생한다. 어린아이는 자신에게 집 중됐던 관심과 사랑이 일시에 사라지는 것을 ‘빼앗겼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훔치는’ 시도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_45~46쪽

적절한 경계선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쉽게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쉽게 경계선을 없앤다는 것을 뜻한다. 적절한 경계를 두고 상대를 충분히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서서히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쉽게 그리고 한꺼번에 물리·심리적 경계를 허물어버린다는 의미다. 경계가 쉽게 허물어지면 나만의 고유한 개성과 영역이 침범당할 수 있다. 또 심리적 토대가 취약해져 타인에게 쉽게 휘둘릴 수 있다. 그 결과 친밀하고 동등한 관계가 아닌 타인에게 종속된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크다. 건강한 경계선의 경험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가족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경계를 경험하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감정적 충동에 휘말리거나 즉흥적 행동을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_130~131쪽

경계선이란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나누는 기준을 말한다. 경계선이 무너지면 자신만의 삶과 행복을 지키기 어려워진다.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은 마치 연대 보증을 서는 것과 같다. 자신이 빚을 지지 않았는데도 갚아야 하거나,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빚을 갚아야 할지 모르는 황당한 처지에 놓일 수도 있다. 연대 보증을 서더라도 한계 설정을 해놓았다면 그나마 피해를 덜 입겠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얼마나

통제되지 않는 감정이 넘쳐나는 사회
중독 심리 전문가가 정리한 사례별 보고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도 모르게 손이 벌써 음식에 가 있어요.”
“생각해 보면 별일 아닌데, 자꾸 화부터 나요.”
지나친 식탐, 자꾸 치솟는 분노, 계속되는 불안……. 심리 상담소를 찾는 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저마다 호소하는 증상은 다르지만, 이들의 궁극적인 물음은 결국 하나다.
“분명 내 감정인데 왜 스스로 통제가 안 되죠?”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까?》는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한 심리 연구서다. 다양한 통제 불능의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자신을 다스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시도다. 중독 심리 전문 상담사인 저자는 15년 가까이 쌓아온 상담 사례들을 총 42가지 증상으로 분류하고, 각 증상의 근원을 탐구한다. 가명으로 대신했지만, 책에 담긴 사연들은 모두 실화다. 상담사를 믿고 마음을 열어준 이들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물이다.
저자는 인간이 단일 존재가 아님을 상기시킨다. 우리 내면에 ‘또 다른 나’가 여럿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나’는 실체를 파악하기 힘들어 다스리기가 더욱 쉽지 않다. 그래서 심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 어느 지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작은 일에서 자주 상처를 받는 사람, 좀처럼 거절을 못해 혼자 끙끙 앓는 사람, 이유 없이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 책을 읽는 동안 어떤 독자들은 누군가의 아픔을 마치 내 것처럼 느끼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를 가리켜 ‘분열된 자아를 만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은밀히 벌어지는 일들
이해할 수 있으면 변화도 가능하다
무의식은 합리화와 부인, 억압 등을 이용해 많은 것을 감추고 덮는다. 좋지 않은 기억일수록 무의식은 더 크게 작용한다. 이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이 가진 의미도 많은 부분 흐릿해진다. 통제되지 않는 나를 이해하려면 이곳부터 다시 들춰 봐야 한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다시 마주하는 일은 생각보다 고통스러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쏟는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해의 단계에 들어섰다면 아직 자아가 가진 힘이 남아 있는 사람이다. 분열된 자아를 만나 화해한 이들은 변화를 추구한다. 이 단계가 쉽지 않다. 자아가 가진 힘이 약하면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 힘들다. 그래서 전문 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상담사는 내담자들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피드백을 던져 변화를 끌어낸다. 책에는 상담사와 내담자가 간단한 문답을 주고받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상담사는 좀처럼 혼자서는 찾아갈 수 없는 무의식의 영역으로 내담자를 이끈다.
인간의 내면에 여러 성향이 공존하는 건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인 현상이다. 모든 사람이 통제 불능의 요인들을 갖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가 시작될 수 없음을 재차 강조한다. 기억하자. 나만 이런 것이 아니다. 나와 같은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먼저 쏟아놓은 고백에 귀를 기울여 보자.

* 책속으로 추가 *

용서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을 용서할 수 있을까? 상처 입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그 사실을 잊으려 서둘러 용서하는 사람들이 있다. 용서하는 게 옳다는 당위성 때문에 용서를 서두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분들을 만날 때마다 나는 절대로 서둘러 용서하지 말 것을 권한다. 용서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용서야말로 진정한 용서다. _250쪽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근

저자 김형근은 2000년부터 교도소 내 마약중독자들과 회복 모임을 진행했다. 그곳에서 중독 치유의 가능성을 보았고, 좀 더 많은 이들을 희망으로 이끌기 위해 연구소를 열었다. 현재 서울중독심리연구소 소장, 빅토리치유공동체 대표, Bridge Church 담임 목사, 한국기독교심리상담학회 슈퍼바이저, 한국보호관찰학회 이사로 있다. 중독은 건강한 친밀감 속에서 얻어지는 자존감 회복을 통해 반드시 치유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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