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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페티시즘

이원석 지음
필로소픽

2016년 08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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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1MB)
ISBN 97911578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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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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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는 가면을 쓴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욕망!
‘인문학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과 공부 모임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인문학과 대척 관계에 있었던 기업에서도 인문학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문학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인문학의 ‘위기’는 어쩐지 더 심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인문학 페티시즘’이라 규정하고, 대중의 욕망과 우리 사회의 병리적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모순에 빠져버린 인문학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오늘의 인문학이 자기계발을 위한 ‘수단’으로, 스펙을 쌓기 위한 ‘도구’로 변질되었으며, 자본주의의 액세서리로 전락했다고 진단한다. 자본은 인문학의 유용성을 물으며 상품화를 추구하고, 인문학은 성공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문학이라는 이름의 문화자본을 통해 자본에 대한 욕망을 투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이러한 의문을 품고 인문학에 대한 근래의 열풍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인문 열풍에 대한 새로운 조망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으리라.
프롤로그 인문학의 르네상스?

01 인문학자의 새로운 표상, 아이돌
인문계의 어른돌, 강신주│거리의 철학자, 강신주│돌직구 철학자, 강신주│독설의 상담가, 강신주│문제는 우리 사회다

02 사장님의 인문학, 문화자본
사장의 인문학│공부하는 사장님들│고위경영지도자 과정의 의미│문화자본과 경제자본│포식자와 양육자

03 인문학은 경영학이다
변화하는 인문학│중국 고전과 경영학│마키아벨리에서 후흑학으로│인문학의 경영학적 활용│취업의 열쇠가 된 인문학│경영학의 양가성

04 경영학은 인문학이다
인문학의 실용성│인문학자 피터 드러커│인문학(적 경영)자 스티브 잡스│교양의 개념 수정

05 인문학을 통한 자기계발
R=VD에서 고전 탐독으로│광고 속에 책이 있다│배짱으로 살고, 공부로 살아남자│신자유주의에서 희랍 고전으로, 다시 기독교로│디지털에서 인문학으로│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06 독서와 성공의 함수관계
다독을 통한 기적│집중 다독론에 대한 몇 가지 의문들│실용적 독서가들│고전 성공학의 핵심 교의│대중의 열광과 지배계급의 교육 시크릿│독서는 혁명이다

07 최고의 자기계발, 내 인생의 책 쓰기
글쓰기의 상업화│자기계발의 진화, 책 쓰기│천재 작가 김태광│성공의 디딤돌로서의 책 쓰기│천재 작가 김열방│천재 작가들=자기계발 연구소 소장들│멘토와 멘티 구도의 순환│성공 비결로서의 책 쓰기│좋은 책을 쓰려면, 준비가 되어야 한다│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08 대학의 몰락과 학습 모임의 부흥
대중화되는 인문학, 몰락하는 상아탑│반복되는 ‘인문학 위기’의 외침│인문학의 위기에서 인문학의 종언으로│대학의 위기에서 대학의 몰락으로│대학교를 넘어서 배움의 공동체로│더불어 공부하는 수유너머│앞으로의 전망

에필로그 인문학의 존재 의의

문제는 인문학의 본령, 즉 무용성(無用性)이 배격되고 실용성(實用性)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본이 인문학의 유용성을 묻기 때문이다. “과연 인문학은 돈을 벌 수 있는가” (원래 답할 필요가 없는 질문이건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궁색해진 인문학은 본격적으로 시장 안으로 들어왔으니, 자연스런 적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문학이 상품이 된다는 것은 실용성을 추구한다는 것과 동일한 뜻을 가진다. (…)
더 이상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이 인문학이 처한 현실이다. 목적이라는 것은 다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수단으로 내려앉은 인문학은 다른 무엇을 위해 존재하기를 자처하는 상황이다. ‘다른 무엇’이란 성공이다. (16~17쪽)

인문학이 기업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가령 2014년 대기업 입사시험 문제는 인문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앞으로 취업 준비에 인문학이 필수 항목으로 들어가게 되리라는 예상이 취준생들의 뇌리에 박히고 있는 실정이다. (…)
상황이 이렇다면 혹시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인문학이 입사시험의 주요 소재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문계 출신들에게는 갈수록 취업의 문이 닫히고 있다. 가령 2014년부터 현차고시는 오직 이공계 출신들만 응시할 수 있게 대상을 제한해놓았다. 더욱이 인문학도에게 유리한 방식이라 할 수 있는 토론 면접이 점차로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 이는 지금 대기업들이 이과 출신을 선호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87~89쪽)

대학에서 인문학은 그 위상이 급격하게 추락했다. 인문학이 사회적 맥락에 따른 보호 대상이기보다는 시장의 맥락에 따른 평가 대상이 되었으니, 인문학의 본성이 변질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비실용성을 추구하던 학문이 시장의 변동에 요동하게 되었으니 실용성을 추구하는 학문으로 변형된 셈이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한 이의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니 당연한 노릇인지도 모르겠다.
현실 속에서의 실용성을 추구하는 인문학이 과연 인문학이라 할 수 있을까? 이미 경영학이 인문학이 된 현실 속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무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면, 인문학의 본령이 복고적인 방식으로 지속되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비실용성을 지향하는 전통적 의미의 인문학은 대학의 극단적 양극화에 휘말리게 되어, 극소수에 해당하는 최상류 대학에 재학하는 자본주의 시대 신흥 귀족의 자녀들을 통해 유지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순수로의 회귀가 아니라, 계급적인 퇴행이다. (190쪽)

힐링에서 성공학까지
인문학이라는 가면을 쓴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욕망

|책 소개|

힐링에서 성공학까지 인문학이라는 가면을 쓴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욕망
오늘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본령인 무용성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의 액세서리로 전락했다. 저자는 인문학 ‘열풍’은 있으나 인문학의 ‘위기’는 더 심화되고 있는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인문학 페티시즘’이라 규정하고, 대중의 욕망과 우리 사회의 병리적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모순에 빠져버린 인문학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출판사 서평|

인문학 광풍의 민낯을 파헤치다
‘인문학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과 공부 모임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일부 인문학자들은 팬덤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더군다나 인문학과 대척 관계에 있었던 기업에서도 인문학을 전면에 내세우며 인문학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대중적으로 확산되었어도 대학에서의 인문학 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인문 계열 학과들은 비인기학과로 몰락하고 취업 가능성의 정도에 따라 통폐합이라는 진통을 겪고 있다. 어떻게 이런 역설적인 현상이 발생하는가?

인문으로 포장된 한국 사회의 은밀한 욕망
저자는 오늘의 인문학이 자기계발을 위한 ‘수단’으로, 스펙을 쌓기 위한 ‘도구’로 변질되었으며, 인문학의 본령인 무용성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의 액세서리로 전락했다고 진단한다. 자본은 인문학의 유용성을 물으며 상품화를 추구하고, 인문학은 성공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인문학을 통해 자본에 대한 욕망을 투사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스스로를 ‘멘토’라 칭하며 나타난 이들은 인문학의 실용성만을 표방하며 인문학 교양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인문고전을 손에 들고 성공의 비법이 여기에 숨겨져 있다고 달콤하게 속삭인다. 어떤 이들은 인문학이 아닌 것을 인문학이라고 말하며 글을 써 책을 내기만 해도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업이라고 가만히 있으랴. CEO들은 인문학적 소양을 부르짖으며 적극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고, 직원 채용·교육 등에서 인문학을 도입한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기업들은 인문학적 소양까지 갖춘 이과 출신을 원할 뿐이다. 인문 계열 출신은 ‘인구론(인문계의 90%는 논다)’이라는 조어가 나올 정도로 취업난이다.
인문학의 스타 강신주는 어떨까? 강신주의 독설이 영혼을 깨운다? 독설을 듣고, 꾸중을 받아 격려를 받고 동기부여된다? 주체적으로 삶에 질문하고 사유하고, 실천하지 않은 채 이에 기대기만 한다면 노예적 태도가 아닐까?

상품으로서의 ‘인문학‘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저자는 인문학 ‘열풍’은 있으나 인문학의 ‘위기’는 더 심화되고 있는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인문학 페티시즘’이라 규정하고, 대중의 욕망과 우리 사회의 병리적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모순에 빠져버린 인문학의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에 열광하는 대중과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문학을 품으려는 기업, 인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독서, 글쓰기, 강연회의 풍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대학 인문학의 고사와 대학 밖을 벗어나 활성화되고 있는 학습 모임을 통해 인문학의 희망을 찾아본다. ‘인문학 열풍’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대한민국을 날카롭게 들여다본 사회비평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석

저자 이원석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이론 전공으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교양 혁명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확신으로 글을 쓰며, 강의하고 있다.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적 독자였으나 모두가 자기계발을 외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자조(自助) 신앙을 배교하고, 자기계발서 비판에 뛰어들게 되었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2013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은 《거대한 사기극》, 《공부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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