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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자부심 더 물이랑

박종원 지음
맑은샘

2022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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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8.46MB)
ISBN 9791157785452
쪽수 3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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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한국인 자부심 더 코어랑
12,500
한국인 자부심 더 알씨랑
12,500
한국인 자부심 더 아리랑
12,500
한국인 자부심 더 물이랑
12,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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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잊고 있는 99.8%의 역사는 우리 땅의 물(水)의 역사였다!’
한국인에게 제 역사와 문화는 있는가? 남들이 써 주고 남의 해석을 통해서 배웠던, 주체성도 자부심도 없는 우리 땅의 역사! 국민의 거의가 제 뿌리의 근원과 문화를 모르고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국가! 그래서 세상 밖에서 영웅과 신화(神話)를 찾고 어머니(母國)를 느끼는 사람들-. 언제까지 이방인으로 방황하면서 끊임없는 갈등으로 불통(不通)의 사회를 계속해야 하나? 우리 땅의 위대한 문화와 역사를 모르고 죽으면 그게- 한국인인가?

“한국은 식민의 사람과 문화였고 중국의 속국이었다?” 지구의 변두리(식민)라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文化)를 가만 놔두질 않고 끝없이 훔치고 왜곡하고 있다. 저들의 역사공정과 문화침탈… ‘우리의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인가? 한국인 스스로 내팽개친 역사였다!
인류학자들(세계적)은, 우리 땅을 만 년이 넘는 ‘인류시원(始原)의 문화의 땅’이라 일러주는 데도, 오히려 2·3천 년, 길어야 5천 년이라며 제 역사를 스스로 낮추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땅과 조상(祖上)을 부정하는 한국인들! 인종과 지역과 언어를 뛰어넘는, 한국문화의 거대한 세계성(世界性)은 무엇일까? 왜, 지구의 해양문화를 비롯 농업과 가축·목축, 인류의 문자(文字)마저 우리 땅에서 시작되었나? 고금이 절단된 역사!

한국은 어디서 굴러온 식민의 사람과 문화가 아니었다. 우리 땅에서 인류의 구·신석기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워 세상의 모든 길을 열었던 코리안들이었고 지구문명을 시작하고 이끌었던 문화의 어머니(母國), 영웅과 신화(神話)의 땅 바로 주인(CORE)의 땅이었다!
‘한국의 역사’는 지금껏 공허하게 외쳐왔던 변두리·가지문명이나 철학의 껍데기가 아닌, 거대한 인류의 뿌리였고 거대한 힘(에너지)의 원천, 아름다운 문화를 힘으로 실천해 온 홍익(弘益)의 역사,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였다! 우리가 잠자고 있을 뿐, 우리나라 ‘대한(大韓)’은 우리가 크게 상상하는 것을 뛰어넘는다. 혹시 우리만 모르는 것은 아닐까?

한류(K-wave)에 즈음, 세계의 물음에 답할 한국인은 몇-이나 될까? “한국인 도대체 너희는 누-구냐?” 이어 John B. Duncan 교수(美 UCLA 한국학연구소장)는 묻는다. “한국에서, 한국이 얼마나 위대했는지에 대한 역사를 쓴(제대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한국인의 기억에서 하얗게 지워진 천손의 장쾌한 역사는 왜곡된 기록이 아닌, 우리 땅의 언어(言語)와 물(水)의 문화에 있었다. “두려워- 아무도 말을 하지 않으니, 내가 말하고 두려워- 아무도 쓰지 않으니, 겨레의 통곡으로 우리 역사 내가 쓴다. 지금 한국을 찾는 세계인에게 우리 ‘KOREA’를 제대로 알려 주자.” - 역사의병 다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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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6부: 한국인이 잊은 물(水)의 나라
천손 한국인이 잊은 99.8% 역사는 / 천손 한국인이 잊은 고향- 시원의 터(井) / 인류최초의 배(舟), 신주(神舟)의 나라 / 인류 과학과 기술의 총집합체! 井의 배(船) / 여러분, 신의 배, 신주(神舟)를 아십니까? / 고리의 벽란도를 아십니까? /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한 배, 한국인! / 물의 역사, 버드나무 / 천손이 잊은 물의 역사 / 지켜야 할 물의 나라(井), 백성-‘우리나라와 겨레’


7부: 한국인이 잊은 풍류, 영혼, 축제의 근원
국보 1호여야 할 반구대 암각화 / 소리의 시작, 풍물의 근원-바다 / 음악의 공연장, 악기의 기원 / 하늘의 소리, 율려 / 세상 소리(音)의 기준, 고래 편경 / 암각화에 나타난 나팔, 어르신 / 어른, 어르신의 유래 / 고래신선의 옷, 선녀옷 / 바람(風)의 옷! / 오 색 무 지 개 나 라 / 왜, 오 색 무 지 개인가? / 오 방 색, 천손의 색(色) / 오색옷은 하늘나라의 자부심, 당당함 / ‘한-복, 입장불가’/ 쪽빛(藍남)은 우리 동방의 색 / 청출어람(靑出於藍), 요람(搖籃), ‘요람에서 무덤까지’ / 한국이 지켜내야 할 보물, 우리 옷 / 한국인의 춤 / 살풀이춤과 한삼춤의 기원 / 종교의 싹(萌芽, Sprouting)이 튼 땅

8부: 천손이 잊은 도(道)와 탯줄 솟대
한국인이 잃어버린 풍류(도) / 풍류도의 시조 풍씨들 / 허구의 삼국지, 한국인의 블랙홀 / 도(道)의 분화, 종교 / 불교의 석가는 옛 한국인 / 도교의 노자는 옛 한국인 / 유교의 공자는 옛 한국인 / 지나의 제왕과 사상가들, 동이 / 풍류도의 무예, 택견 / 풍류인의 씨놀음, 씨름 / 풍류문화와 부채 / 바람문화의 상징, 연(鳶) / 세계의 미스터리 솟대 / 인류문화의 탯줄 솟대, 엄마의 고향 / 마한의 신성한 터, 소도(蘇途) 서울 / 인류의 시원지를 찾다! 웅
상 / 소도의 기원 / 신성한 사람들의 영역, 소도 / 인류최초의 학교 / 한겨레 최초의 애국가 / 솟대의 부활, 홍살문 / 신성한 땅을 지켜온 초석, 선비 / 모든 것을 다 내 놓고 버린 일가(一家)!

9부: 천손 한국인이 잊은 물의 해와 알
해·태양의 배달나라 / 모든 것이 ‘해’였던 천손의 나라 / 흰색은 만유의 본질, 무한 에너지 / 우리말의 말의 수수께끼 ‘??, ??, ??’ / 큰 알, 태양을 먹어 온 겨레 / 몇 살 먹었나? / 태양의 부활, 동지(冬至) / 단오(수릿날)는 태양절 / 태양신 숭배는 인류 공통의 문화 / 강강술래? / 아! 불함문화론 / 알을 낳는 새, 천손 / 해를 품은 새, 삼족오 / 삼족오 삼위일체 / 태양을 이끄는 새, 봉황(鳳凰) / 봉황과 풍이(風夷) / 하늘로 오른 물고기, 대붕(大鵬)

10부: 한국인이 잊은 물의 왕 용(龍)
잊혀진 왕 중 왕, 이 땅의 물의 신, 용(龍) / 용, 용궁은 한국인의 해양문화! / 지나의 용이 스스로 날 수 없는 이유? - 척목, 박산? / 알을 얻어 용이 된 뱀, 풍이! / 문명의 이동, 이 땅을 떠난 뱀(용)들 / 인류문명의 고리, 아무르-무두리 / 뱀(용)은 최초의 문명인 / 홍산문명에서 밝혀진 용(龍)의 나라는? / 용, 천손의 문화 /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첨부: 한국인 자부심 더 물이랑 참고 문헌/논문

〈우리가 잊고 있던 장엄한 겨레사, 숭고한 물의 역사〉
한국인의 자부심 시리즈 제2탄 《더 물이랑》에서는 우리 땅의 오랜 해양문명에서 발명된 배, 그 배를 통해 전 세계로 문명이 전파되었다고 소개한다. 우리나라는 물을 근원 삼아 시작했던 토박이 겨레의 절대 세력을 기반으로 세운 나라라는 견해를 제시하며 신주, 버드나무, 반구대 암각화 등의 설명으로 주장에 근거를 더한다. 또한 부채, 연, 솟대, 봉황, 용 등의 역사 자료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의 문명·문화를 처음 시작하여 다스리고 거느렸다는 우리 천손의 자부심을 일깨운다.
저자는 한국이 고대세계의 수도였다며 지금 딛고 사는 이 땅의 문화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호소한다. 오늘날 우리나라 ‘풍류’의 기원은 물 위를 흐르던 기운이었다. 물이 자연스럽게 가듯 만물의 질서가 생기고 물 위에서 바람같이 흐르는 풍류를 이루었던 땅. 아름다웠던 소통의 나라. 지금 우리 한국인이 잊은 99.8%의 진실. 바람과 함께 사라진 이 땅의 물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며 우리가 서로에게 밝은 해[太陽]가 되기를 염원하는 바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종원

저자 : 박종원
서울출생 (1949)
서울교대부속초교 - 중앙중 - 경신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73)
교육훈장 및 교육공로상 다수
제29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 대상’(2019 수상 - 문화혁신 부문)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상임공동회장
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공동회장
대한상고사복원 조직단장
국제신인류문화학회 고문
(사)상고사학회 학술위원
(사)국학원 홍보대사·(사)한배달
한국효행청소년단 특임교수
해외동포한민족사 연구위원
한민족대통합협의회 운영위원
한국NGO신문, 독립기념관 칼럼니스트
저서로는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한국인 자부심 더 알씨랑」, 「한국인 자부심 더 물이랑」, 「한국인 자부심 더 코어랑」, 「한국인 자부심 더 아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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