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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FREE! 카!

현실 자매의 짠 내 나는 아프리카 여행기
조선율 , 조선들 지음
아라크네

2019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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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53MB)
ISBN 9791157746323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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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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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날아간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자매의 말 많고 탈 많은 여행기!
문득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상만 추구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한 후 모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즐기며 살기로 결심한 한 살 터울의 자매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땅으로 떠나 남보다 못한 가족에서 가족 이상의 여행 동반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아! FREE! 카!』. 드넓은 세렝게티와 다양한 야생동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폭포와 사막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일생에서 단 한 번도 마주하기 힘든 용암과 오직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볼 수 있는 품종의 바오바브나무를 비롯해 아프리카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겪은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아프리카 여행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흥미로운 사건과 사고들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책에는 여행을 떠나기 전의 준비 과정부터 여행지에 대한 정보까지 성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여행 루트를 짜는 일, 비자 준비와 여행 경비 모으기, 전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 및 현금카드나 면허증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아프리카 여행을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모았고, 여행을 다녀온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던 물품과 필요하지 않았던 준비물까지 함께 정리해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지침서이자 로망서가 되어준다.
프롤로그 파랑새증후군

1장 여행의 시작

아프리카 9개국 여행 루트
아프리카 9개국 비자 준비
아프리카 9개국 70일, 여행 경비
전염병 예방 조치
현금카드와 국제면허증
아프리카 여행 필수 준비물
자매가 뽑은 아프리카 여행지 BEST 8

2장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하쿠나 마타타! 여행의 시작
- 아프리카 도착과 배낭 분실 사건
어두운 밤보다 무서운 남아공의 빈부 격차
- 버려진 닭 뼈를 주워 먹는 사람들

나미비아
우리는 개미보다 작은 먼지 같은 존재
-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나미브 사막
덤불 속 집으로 돌아가는 코끼리 가족
- 에토샤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낯선 현지인에게 의지하다
- 사설 버스 타고 나미비아에서 보츠와나로 국경 넘기

보츠와나
세상에서 제일 편한 커피숍, 오카방고 델타
- 세계 최대 습지에서 전통 배 모코로 타기
새빨간 피를 묻힌 사자의 이빨
- 초베 국립공원에서 만난 헌팅 라이언
머리카락을 만져 봐도 될까?
- 긴 생머리를 부러워하는 아프리카 여성들

잠비아 & 짐바브웨
짐바브웨 국경에서는 모두 한통속
- 경찰과 택시 기사의 가격 담합 사건
악마의 수영장에 뜬 쌍무지개
- 108미터 높이 빅토리아 폭포 위에서 수영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
- 30개월 된 야생 사자와 함께 걷기

3장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타자라 열차와 함께 흐르는 아프리카의 삶
- 잠비아 뉴 카피리음포시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까지 2박 3일 기차 여행
잠보? 잠보! 주몽을 사랑하는 맨발의 존
- 한국 드라마를 꿰뚫고 있는 아프리카 청년과의 만남
아프리카에서 먹은 떡볶이와 문어초무침
- 잔지바르섬에서 다시 만난 한국인 신혼부부
마담, 한국인은 왜 유독 돈을 깎나요?
- 20달러로 뒤바뀌는 세렝게티 투어의 질
끝없이 펼쳐진 평원을 달리다
-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빅 5
은하수가 반짝이는 밤, 세렝게티에서 꿈꾸는 그린란드
- 세렝게티에서 만난 친구들과 나눈 여행 이야기
마사이족 출신 ‘헤어 디자이너’라고?
- 처음 만난 아프리카 원시 부족, 마사이
전통과 문명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사이족
- 마사이족을 찾아 전통 부족 마을로
킬리만자로산 아래에서 부른 커피의 노래
- 진짜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오가닉 로스팅 체험
미래를 꿈꾸는 긍정 vs. 대책 없는 긍정
- 여행 50일 차에 다시 느낀 하쿠나 마타타의 의미
터미널 최종 보스에게 사기당하다
-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케냐 나이로비로 국경 넘기

케냐
어서 와, 정장 입은 아프리카인은 처음이지?
- 대통령 선거에 저항하는 시위대와 함께 최루탄 맞은 날
하얀 시샤 연기로 가득했던 광란의 금요일 밤
- 집 전체를 클럽으로 만들어 버린 에어비앤비 호스트
우버 택시 기사의 분노의 질주
- 나이로비 공항 길목에 갇혀 이스라엘 총리를 맞이하다

에티오피아
쏟아지는 별빛 아래, 뜨거운 화산 용암
- 죽음의 3박 4일 다나킬 화산 투어
아디스아바바는 지금 공사 중
- 중국 자본의 유입으로 변화를 겪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라스타! 빨강, 노랑, 초록으로 하나가 되다
- 밥 말리를 사랑하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흑사병을 뚫고 간 곳에서 마주한 가난
- 견디기 힘들었던 안타나나리보의 빈민가
썩은 람부탄과 녹슨 귀걸이, 만 원으로 산 웃음과 행복
-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일부러 사기당해 주던 날
바오바브나무의 그림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 순간
- 오직 모론다바에서만 볼 수 있는 바오바브나무
사자보다 희귀한 흰여우원숭이와의 만남
- 키린디 국립공원에서 만난 희귀 동물

에필로그 따로 또는 함께

여행의 시작부터 마음의 여유를 배웠기 때문일까. 아프리카 여행은 이전의 여행과는 확실히 달랐다. 우리는 항상 여행 계획표를 가지고 다녔고, 계획이 흐트러지면 실패한 여행인 양 자책했다. 자책은 곧 서로에 대한 질타로 이어졌고 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엔 모든 것이 달랐다.
언제나 마음 한편을 차지하고 있던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놀랍게도 사라지고 없었다. 계획에 없던,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만났을 때도 두려움에 떨고 자책하기보다는 차선책을 선택하고 논의하며 여행했다. 여행 내내 우리 자매가 서로에게 가장 많이 한 말은 아마도 “하쿠나 마타타!”였을 거다.
_47쪽

잔지바르에서 며칠 시달린 우리는 평생 속고만 살았던 사람들처럼 의심을 놓지 않은 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존의 허름한 나룻배에 올랐다. 우리가 배에 오르자 존은 자세를 고쳐 잡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었던 얘길 꺼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당연히 돈을 더 달라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못 들은 척, 배가 너무 흔들린다고 소리를 질러 댔다. 하지만 존이 꺼낸 얘기는 뜻밖이었다.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알아? Bridal Mask(각시탈)는? Six Flying Dragons(육룡이 나르샤)는?”
“그게 뭐야? 영화야? 소설이야?”
_160쪽

몹시 불편했지만 불만은 없었다. 텐트에 너부러져 맥주를 마시며 하늘을 바라보면, 세상에! 눈앞에 은하수가 있었다. 머리 위에서부터 지평선까지 촘촘하게 별이 박혀 있었다. 한국에서는 별을 보기 위해 고개가 꺾일 듯이 하늘 꼭대기를 올려다보며 찾아야 했는데, 세렝게티는 달랐다. 고개를 젖히지 않아도 밤이 찾아오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별빛이 이미 눈앞에 펼쳐졌다. 마치 별의 영상을 띄워 놓은 스크린이 있는 것처럼 믿을 수 없게 선명했다.
_202쪽

드디어 무섭도록 활활 타오르는 용암과 마주했다. 새빨간 용암은 엄청난 굉음과 함께 벽에 부딪치면서 솟구치기를 반복했다. 모두 홀린 듯 용암 안쪽을 쳐다봤다. 거대한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모습과도 비슷했다. 다만 색깔이 빨갛고 뜨겁다는 것이 달랐다. 거대한 용암 파도가 벽을 순식간에 녹여 버릴 때는 모두가 ‘대단하다’를 외쳤다. ‘스고이(일본)’ ‘슈퍼 그레잇(미국)’ ‘그로스아르티히(독일)’ ‘아솜브로소(스페인). 분명 다 다른 말인데 뜻은 똑같았다.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였다. 압도적인 용암의 모습에 시선을 완벽하게 뺏겼다.
“여기 떨어지면 뼈도 안 남고 사라지겠지.”
“에티오피아, 진짜 개고생 끝에 끝내주는 광경을 선물로 주는 것 같아.”
_272쪽

파랑새증후군을 앓던 자매, 아프리카로 날아가다

한 살 터울의 자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와 13년째 함께 살고 있다. 여느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학업과 자취 생활을 병행하기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해 왔다. 밝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시간을 투자하며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문득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상만 추구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말았다. 이게 바로 파랑새증후군이라는 건가? 그래서 결심했다. 지금부터 모든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즐기면서 살기로 말이다. 한 끼 한 끼 맛있는 걸 먹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고, 비록 생계의 최전방에서 완전히 철수할 수는 없지만 아무리 쫄리는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와 위트만은 잊지 않기로 했다. 바로 현재를 즐기면서 살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그 결심의 한구석에는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여행을 시작했다.
동남아와 남미를 함께 여행한 자매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땅으로 떠났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내륙 삼각지이자 희귀 동물이 모여 사는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에서 아프리카 원두커피를 마셨고, GPS 추적이 불가능한 동물보호구역에서 멸종 위기에 있는 흰코뿔소를 봤다. 불과 얼마 전에 화산 폭발이 일어난 에티오피아 에르타 알레 활화산에서는 뜨거운 용암과 마주했고, 흑사병을 뚫고 달려간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바오바브나무와 흰여우원숭이를 만났다.
파랑새증후군을 완벽하게 극복한 두 사람은 이제 어디든 떠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하다. 그리하여 이 책은 매우 충실한 여행서인 동시에 두 사람이 파랑새증후군을 극복하게 된 흥미롭고 유쾌한 보고서이기도 하다.

남보다 못한 가족에서 가족 이상의 여행 동반자가 되기까지

자매라면 누구보다 절친한 사이일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두 사람은 그렇지 않았다.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 둘은 가족이지만 데면데면한 룸메이트보다도 못한 사이였다. 각자 일이 바빠 마주치는 날도 적었고, 서로에 대해 아는 게 없어 함께 있어도 대화는 항상 겉돌기만 했다. 그런 둘 사이에 변화가 생긴 건 바로 여행을 시작하면서부터다. 물론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사이좋은 자매가 된 것은 아니다. 싸우고 또 싸우는 과정에서 한 번씩 뭉치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고,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누구보다 끈끈한 사이가 되었다.
정반대였기에 늘 부딪혔던 두 사람은, 점차 그 정반대의 장점을 살려 서로를 보완해 주며 남보다 못한 가족에서 가족 이상의 여행 동반자가 되어 간다. 신중하고 치밀한 성격의 언니는 동생 덕분에 빅토리아 폭포 위에서 일생일대의 풍경을 목격하고, 화산에 올라 빠져들 것 같은 붉은 용암과 마주할 수 있었다. 반면, 과감하고 유쾌한 성격의 동생은 언니 덕분에 사자와 함께 산책을 하고 어린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일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당황하고 때로는 어깨를 축 늘어뜨리다가도, 곧 뒤돌아서 다시 신나게 여행을 즐긴다. 티격태격하다가도 금세 서로를 치켜세우며 자화자찬하는 현실 자매의 케미가 독자들의 입꼬리를 올라가게 할 것이다.

아프리카 여행의 지침서이자 꿈꾸는 이들을 위한 로망서

이 책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드넓은 세렝게티와 다양한 야생동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폭포와 사막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 일생에서 단 한 번도 마주하기 힘든 용암과 오직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볼 수 있는 품종의 바오바브나무를 비롯해 아프리카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겪은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을 떠나기 전의 준비 과정부터 여행지에 대한 정보까지 성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여행 루트를 짜는 일, 비자 준비와 여행 경비 모으기, 전염병 예방을 위한 조치 및 현금카드나 면허증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아프리카 여행을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모았다. 여행을 다녀온 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던 물품과 필요하지 않았던 준비물까지 함께 정리해 두어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가장 먼저 읽어 봐야 할 지침서이자 로망서가 될 것이다.
자매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사건과 사고들은 아프리카 여행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흥미롭다. 저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함부로 조언을 하거나 허세로 가득한 교훈 따위는 말하지 않는다. 억지로 꾸며진 듯한 감동적인 이야기도 없다. 다만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낀 내용을 가감 없이 전한다.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절망적인 가난과 안타까운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는 한편, 아름다운 풍경과 정겨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어떤 말로 정의 내리려 하지 않고 그저 행복하게 즐기고 함께 웃는다. 이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은 『아! FREE! 카!』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앤드류 매튜스’는 “행복이란 현재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실감하고 싶다면 이 책 『아! FREE! 카!』를 펼쳐 보기 바란다. 별일을 찾아서 아프리카로 떠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자매의 말 많고 탈 많은 여행기가 기록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과정의 행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조선율

언니 조선율은
숭실대학교 국어국문, 언론홍보학 전공
전 언론사 기자

하고 싶은 공부와 일, 여행 모두 꿈을 현실로 이뤄 내고 있어 자칭 ‘꿈꾸는 현실주의자’ 타이틀을 걸어 줬다. 꿈꾸던 일을 해내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한다. 전공을 살려 여행지에서 담아 온 이야기를 오롯이 글로 써 내려가는 걸 좋아한다. 동생과 함께 동남아와 남미, 아프리카까지 30여 개국을 여행했다.

저자(글) 조선들

동생 조선들은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 노어노문학 전공
현 비치웨어쇼핑몰 ‘언니비키’ 운영

겁이 없고 눈치도 보지 않는다. 내가 행복하면 그만, 나답게 내 멋대로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기로 맘먹었다. 예쁜 나라보다 다이내믹한 나라 여행을 좋아한다. 복잡한 글보다 눈으로 이해하는 게 쉬워 사진과 영상은 내 담당이다. 낯설고 험난한 여행지에서도 항상 밝게! 개그 DNA를 숨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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