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호르몬의 거짓말

여성은 정말 한 달에 한 번 바보가 되는가
동양북스

2018년 12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10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6MB)
ISBN 9791157684595
쪽수 4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가 알고 있는 호르몬 신화는 진실이 아니다!
모성 신화와 함께 가부장제를 견고하게 떠받쳐주고 있는 호르몬 신화가 얼마나 왜곡되고 과장되었으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는지, 미신과 편견으로 버무려진 사회 문화적 압력에 의해 그것이 얼마만큼 애용되고, 악용되고 있는지, 과학 지식과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호르몬의 거짓말』.

저자는 이 책에서 대부분의 과학 연구에서 이미 호르몬 신화의 무용론이 증명된 지 오래되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학적 여성에 대한 과학 정보가 사실은 통념이나 미신에 불과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낸다. 1990년 초부터 많은 학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수천 년간 지속된 사회 문화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이를 돈벌이로 활용하는 제약회사와 의료업계에 의해 은폐·왜곡되었다고 말하며 잘못된 과학 정보를 또 다른 새로운 과학 정보로 반박한다.
해제 호르몬 신화의 정치경제학 _정희진

서론 여성의 발목을 잡는 신화

1장
정말 왜 이래, 오늘 그날이야?
생리라는 이름의 괴물

2장
우리 집 강아지도 생리전증후군 환자라고요?
생리전증후군 연구의 진실과 거짓

3장
여자들이 감정 때문에 일을 망친다고?
그녀가 분노하고 짜증 내는 진짜 이유

4장
임신하면 바보가 되는가?
‘임신성 뇌기능 저하’ 미스터리

5장
임신하면 회사 그만둘 거지?
여성의 임신 능력은 최적의 불평등 조건

6장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어?
잘못된 정보의 유포자, 언론

7장
내가 우는 게 아니라 아기가 우는 걸 거야
산후기분장애를 분석하다

8장
누가 여성을 환자로 만들었나?
다시 쓰는 완경 르포르타주

9장
왜 ‘폐경’이 아니라 ‘완경’일까?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다

10장
이 약을 먹지 않으면 괴물 같은 여자로 변해요!
문화?심리적 공포로 돈을 버는 사람들

11장
거짓말을 계속 믿으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가부장제의 든든한 버팀목, 호르몬 신화

결론 여성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제가 인생의 절반 동안 정상이 아니라고요?

부록 Ⅰ: 여성호르몬의 종류와 역할
부록 Ⅱ: 가짜 과학을 알아차리는 방법
미주(참고 문헌)

1914년 당시 얼마 되지 않던 여성 심리학자 중 한 명인 리타 홀링워스는 생리 주기 단계와 여성의 지적 기능 및 감각 운동 기능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지만 아무런 관련성도 발견하지 못했다.
42쪽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이상형을 ‘모성 신화’라 부르며 ‘모성은 결코 선천적이고 만만하고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며, 아동이 최적으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헌신이 전적으로 필요하다는 통념’이라 정의 내린다.
118쪽

전 세계적으로 빈곤하게 살고, 신체를 학대당하고, 성희롱에 시달리고, 자유를 제한하는 법을 받아들여야 할 공산이 더 큰 쪽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다. 이런 역경에 대한 여성의 반응을 정신 질환으로 보는 것은 여성 비하적이며 여성이 처한 사회 제도가 아니라 여성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다고 오인하게 만들 수 있다.
269쪽

우리의 분노나 슬픔 혹은 ‘착하지 않음’은 너무 사소한 것이라서(혹은 위험해서) 호르몬 탓으로 돌려야지만 표출할 수 있는 것인가? 그렇게 손쉽게 조롱과 무시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도?
343쪽

매달 생리 시기에 일어나는 생식호르몬 변화는 여성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지적 기능, 공간 기능, 운동 기능, 기억력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호르몬 수치의 월별 변화는 대부분 여성들의 기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대체로 여성이 남성보다 기분 변화가 더 심한 것도 아니다.
350~351쪽

“정말 왜 이래, 오늘 그날이야?”
여성호르몬에 관한 진실 그리고 거짓말

“오늘 그날이야?” 살면서 이 질문을 받아보지 않은 여성이 있을까? 이 질문에는 대개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별 것도 아닌 걸로 왜 이렇게 예민해?” 혹은 “왜 이렇게 실수투성이야?” 전자는 사적 영역에서 후자는 공적 영역에서 듣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호르몬 신화’가 작동하는 장면들이다. 호르몬 신화의 공격 대상은 비단 생리하는 여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임신한 여성은 기억력이 떨어지고, 수유기 여성은 쉽게 ‘산후우울증’에 걸리며, 완경기(폐경기) 여성은 신경질적이며 쉽게 짜증을 낸다고 말한다. 왜? 바로 여성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에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페미니즘에 대해 가장 흔하게 던지는 질문의 요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여자와 남자는 몸이 다르지 않나요?”, “남녀 간 생물학적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라는 이미 답이 정해진 질문 말이다.

“여자들이 우울한 건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불평등 때문이다!” 2016년 130만 조회수를 넘기고 22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큰 화제가 된 TED 강연 ‘생리전증후군에 관한 희소식(The good news about PMS)’이 토대가 되어 완성된 이 책, 『호르몬의 거짓말(원제 : The Hormone Myth)』은 15년 동안 ‘여성의 건강과 젠더 불평등’에 대해 연구한 심리학 박사, 로빈 스타인 델루카의 오랜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의 주장을 단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 이것이다. “여성이 짜증이 나고 우울하고 건강하지 못한 건,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학적 여성에 대한 ‘과학 정보’가 사실은 ‘통념’이나 ‘미신’에 불과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낸다. 대부분의 과학 연구에서 이미 호르몬 신화의 무용론이 증명된 지 오래되었다고 말한다.

1990년 초부터 많은 학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수천 년간 지속된 사회 문화적 이데올로기 그리고 이를 돈벌이로 활용하는 제약회사와 의료업계에 의해 은폐/왜곡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묻는다. “호르몬 신화로 이득을 보는 자들은 누구인가?” “호르몬 신화를 계속 믿으면 우리는 어떤 손해를 보게 되는가?” 여성학자 정희진은 해제를 통해 ‘언제나 인간의 문제는 팩트 여부가 아니라 팩트를 만들어내는 권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처럼 우리가 현재 팩트라고 믿고 있는 것을 생산해내는 권력인 ‘가부장’을 떠받쳐주고 있는 ‘호르몬 신화’에 균열이 생긴다면 가부장제는 서서히 무너져 내릴 것이고 ‘젠더 불평등’ 역시 약화될 것이다. 저자 로빈 스타인 델루카가 의도한 바도 바로 이것이다.

★편견을 과학으로 믿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여성주의 입문서 _여성학자 정희진 추천★
★TEDx talks 130만 뷰, 22개 언어로 번역된 화제의 강연★

“여성은 정말 한 달에 한 번 바보가 되는가?”
가부장제의 오른팔, 호르몬 신화를 과학으로 분석하다

“호르몬 신화로 이득을 취하는 자는 누구인가?”
편견과 미신을 과학으로 포장하여 파는 사람들
이 책은 모성 신화와 함께 가부장제를 견고하게 떠받쳐주고 있는 호르몬 신화가 얼마나 왜곡되고 과장되었으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는지, 미신과 편견으로 버무려진 사회 문화적 압력에 의해 그것이 얼만큼 애용/악용되고 있는지를 과학 지식과 역사적 자료라는 메스로 조목조목 해부한 책이다. 단적으로 여성이 생리 기간에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건 과연 맞는 말일까? 공교롭게도 ‘생리 주기가 작업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을 때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쟁터에서 복귀한 남성들이 대거 생산 활동을 재기한 시기였다. 이와는 정반대로 남성들이 1차 세계대전에 동원됐을 때는 여성의 노동 수요를 높이기 위해 ‘생리가 여성의 생산성에 전혀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가 등장했다. 이 사실은 진실이 뭔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이미 의학적인 위험성이 드러난 케이스도 많다. 완경기 여성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십 년간 호르몬 대체 요법을 썼으나 이것이 심장 질환이나 치매를 막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유방암, 신장 질환, 노졸중 발생률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던 것이다. 임신한 암말에서 추출한 에스트로겐인 프로마린이 대표적이다. 1940년대 초에 등장하여 1960년부터 1975년 사이 제약회사 에이어스트에게 수십억 조 달러의 이윤을 가져다준 이 약물은 호르몬 신화가 여성의 건강에 직접적인 해를 끼친 대표적인 사례이다. 1970년대 이후가 되자 이 약물을 복용하면 유방암과 자궁암, 담낭암,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그때서야 미국식품의약국은 이 약물의 위해성을 경고하는 정보 자료를 제약회사에 요청했다. 명확한 근거 없이 이 약을 홍보하고 처방했던 제약업계 사람들과 의사들이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저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평생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것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하려 드는 심리학자들도 마찬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한다(이것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와 같은 자기계발서 트렌드의 원조이다). 그들은 ‘남성과 여성은 슬픈 감정을 다르게 처리한다’는 심리학 이론을 펼친다. 남성은 사회적 교류와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리려는 성향이 강하고 여성은 슬픈 감정을 되새기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여성이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는 논리이다. 저자는 이것이 결코 생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며, 남녀의 차이점을 선정적으로 포장하는 것이 ‘장사’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여성은 스스로를 되돌아보라는 교육을 남성보다 훨씬 더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런 성향을 보일 뿐이며 가난하고, 사회적으로 차별받고, 자유를 제한당하고, 신체를 학대당할 확률이 높은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 성향이 높은 것은 사회 문화적으로 당연한 결과물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렇듯 잘못된 과학 정보를 또 다른 새로운 과학 정보로 반박하는 이 책은 대중적인 읽을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사료적 가치가 충만한 저서로서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로빈 스타인 델루카
Robyn Stein DeLuca, PhD

심리학 박사인 로빈 스타인 델루카는 스토니 브룩 대학 심리학과 연구 부교수로 일하고 있다. 15년 동안 여성학과 젠더학 학회(WAGS, Women’s and Gender Studies)의 핵심 멤버로 활동한 저자는 ‘여성 건강과 젠더 불평등, 생식’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의를 진행했다. ‘산후우울증과 출산 만족감’에 대한 그녀의 연구 논문은 여러 전문 심리학회지에 실려 눈에 띄는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호르몬의 거짓말(원제 : The Hormone Myth)』은 이처럼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주제를 집대성한 책으로, 모성 신화와 더불어 가부장제의 버팀목으로 아직도 끈질기게 애용/악용되고 있는 ‘호르몬 신화’를 과학 지식이라는 메스로 조목조목 해부한 책이다.
이 책의 토대가 된 그녀의 테드 강연(TEDx talks)은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었고 22개 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호르몬의 거짓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호르몬의 거짓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호르몬의 거짓말
    여성은 정말 한 달에 한 번 바보가 되는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