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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여신

한동오 지음
네오픽션

2016년 0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3MB)
ISBN 9791157401284
쪽수 4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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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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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알약, 빨간 알약. 과연 우리는 어떤 알약을 선택할 것인가!
한동오의 SF 하드보일드 『홀로그램 여신』. 현실과 환상, 자본과 진실 혹은 그처럼 상대적인 관계에서 대치하고 있는 가치들의 분쟁과 갈등을 최대한 현실적이고 냉혹하게 그려낸 저자의 첫 작품이다. 마치 예언서처럼 인간과 자본의 끝없는 욕망의 결말을 묘사하며 독자로 하여금 실제와 존재를 돌아보게 한다.

2025년 여름, 사설조사업체를 운영하는 태하에게 차수연이 찾아와 가출한 딸 한나를 찾아달라고 한다. 한편 결혼식을 끝내고 신부와 함께 인천대교를 건너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나’는, 비 쏟아지는 어느 빌딩의 옥상에서 다시 눈을 뜬다. 그러다 정체불명의 구체에게 공격을 받다가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구출된다. 아버지는 ‘나’에게 지금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가 사라졌다고 한다. ‘나’는 카를로스를 만나기 위해 칠백 층 너머에 있다는 한 카페로 향한다.

태하는 한나가 여러 남성과 원조교제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뒤쫓다 폐쇄된 인천항역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한나를 찾아낸 태하는 자신의 아내가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야’라는 알약에 대해 알게 된다. ‘나’는 한 여자를 만나고, 그녀는 기묘한 방법으로 방대한 세월에 걸친 자신의 과거를 체감케 해준다. 하지만 이내 들이닥친 구체들과 괴물들의 공격에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마는데…….
홀로그램 여신
작가의 말

결혼식 하기에 오늘만큼 좋은 날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인천대교의 새까만 아스팔트 위에 엎어진 채로, 점차 의식을 잃어가는 중이다._11p

하얗게 드러난 목덜미에는 울긋불긋한 손자국 같은 것이 나 있다. 태호가 여자의 그 목덜미를 유심히 바라본다. 울긋불긋한 자국은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며 조금씩 부풀더니 곧 선명한 연꽃 모양으로 변해간다._31p

2022년, 안산 메디컬센터에서 진행 중이었던 ‘HAP(Homo Avatar Project)’을 저지하기 위해 일어난 대규모 집회. ‘HAP'은 인류가 새로운 그릇, 전혀 다른 차원의 육체에서 살아갈 수도 있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일종의 ’인조인간의 가능성‘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였다. _102p

사후 가상세계를 볼 수 있는 전파망원경이 실제로 나타나버린 거야. 물론 솔방울샘이 오랜 세월 그 역할을 하고는 있었어도, 말했다시피 죽음에 가까운 위험이나 높은 수준의 수행을 통해서만 가능하던 거였잖아. 근데 사람 뇌가 컴퓨터랑 연결되고 모든 기관이 오픈되면서부턴, 뭐 인터넷 하듯이 사후 가상세계에 접속하게 된 거야. 아주 우주의 역사를 바꿔버린 혁명이었지._115p

무슨 인공육체 만드는 프로젝트였는데, 인공육체도 인공육체지만 그거 개발하면서 전자두뇌 기술이랑 의식 가상화 기술 같은 것도 파생적으로 연구가 됐나 보더라고. 그것 때문에 산 사람은 아바타로 사후 가상세계를 활보하고, 죽은 사람은 인공육체에 다운로드 되어서 현실 세계를 돌아다니게 된 거지. _116p

삶과 죽음의 경계만 사라졌다 뿐인가. 가상현실 기술이랑 인공육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니까 실재와 허구의 경계, 현실과 환상의 경계도 모호해지더라고. 아니, 그럼 기술 발전은 제쳐두더라도, 일단 사람이 몸뚱이를 갖고 안 갖고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지니까, 오로지 데이터의 집합으로만 실재하는 자아랑 그 자아가 상상해서 창조한 데이터 사이의 경계까지도 흐릿해지는 거야. _117p

성자 나라다는 범아일여를 깨우쳐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마야를 파헤치려 했거늘. 어떤 개아들놈의 새낀지 되레 속물저기고 개인적이고 더럽고 냄새나는 싸구려 환상들을 만들어놓곤 거기 ‘마야’라는 이름을 붙인 거다. 거기 중독돼서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는 사람들을 역에다 모아 놓고는 ‘나라다’라고 부르기까지 하니 분명한 것 아니냐? _246p

우린 모두 누군가의 환상이기도 하고, 동시에 누군가를 상상해내기도 해요. 엘리베이터 양쪽에 붙은 거울처럼, 끝없이 서로를 비춰대는 거죠. 그런 지속성이 존재 자체를 만들어내고, 결국 실체와 환상은 동등해지는 거예요. 누군가가 거울에 자길 비춰보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생겨난 허상일지라도. 우리 삶이 실제로는 찰나에 불과한, 누군가의 스쳐 가는 상상이라 할지라도. 우린 엄연히 존재하는 거죠. 여기 있는 모든 건 허상이면서도 실체고, 실체면서도 허상이에요._ 338p

만약 우리가 어떤 소설 속의 인물들이라면, 가상의 독자가 지금 우리를 보거나 읽고 있다면 말이에요. _ 381p

개가 얼굴을 핥아서 키스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는지, 아님 키스하는 꿈을 꾸다가 개가 얼굴을 핥아 더 생생하게 느낀 건지._384p

태하의 눈은 룸미러 속에 비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엘리베이터에 붙은 거울이 끊임없이 서로를 비추며 만들어내던 무수한 ‘나’의 환경을 떠올렸다._ 441p

현상을 초월해버린 버추얼 코스모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류의 자화상
신예 한동오 작가의 SF 하드보일드!
이데아적인 상상력과 동양적인 세계관으로 ‘존재’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생사와 시공간을 뛰어넘어 거대한 미래를 창조한 한국 SF소설의 역작 『홀로그램 여신』!
과학기술이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개입할 정도로 발전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한국 SF소설 장르에 신선하게 등장한 젊은 작가 한동오. 그의 첫 작품인 하드보일드 SF소설 『홀로그램 여신』은 마치 예언서처럼 인간과 자본의 끝없는 욕망의 결말을 묘사한다. 그리고 독자로 하여금 실제와 존재를 돌아보게 하여 당신이 과연 진짜 ‘당신’인지 묻는다. 한동오 작가는 영화 <매트릭스>의 모피어스처럼 우리에게 두 개의 알약을 내민다. 파란 알약, 빨간 알약. 과연 우리는 어떤 알약을 선택할 것인가.

당신에게는 우주가 있다, 여러 개의
‘마야’라는 가상현실 기술이 있다. 그리고 그 ‘마야’는 ‘버추얼 코스모스’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된다. 버추얼 코스모스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자기의식을 프로그램에 연결하게끔 한다. 이 기술로 정신의 자유와 경계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류에게 육체는 다른 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결국 이 기술은 거대기업 손에 들어가게 되고, 거대 자본과 인간의 욕정과 탐욕으로 인해 결국 우주의 균형은 무너진다. 그리고 차원과 세계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원래 우주는 무수히 존재하거든요? 글을 읽으면 그 데이터가 뇌 속으로 복제되고, 뇌의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전자신호로 변환되는 것처럼, 우주를 구성하는 입자랑 데이터는 온갖 관찰자, 인식자에 의해서 끊임없이 복제되고, 모습을 바꾸고, 가지치기를 해요. 버추얼 코스모스는 그런 우주의 연속성이 인위적으로 재현된 하나의 상품일 뿐이고.”_280p

즉 여러 우주는 균형과 질서를 유지한 채 인드라망처럼 연계되어 있고, 한 우주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다음 우주에서 그 사건과 연계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는 것. 그러나 버추얼 코스모스로 인해 무너진 우주들은 균형을 잃고 빅 크런치(충돌)을 앞두게 된다. 즉 모든 우주의 전멸, 우주의 종말이 임박해진 것이다.

“가상현실 속 자극을 실제 현실의 자극보다 강하고 풍부하게 전달해서, 결국 사용자가 진짜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어버리는, 문제가 많은 기술이었죠. 암튼 그때 초기 피실험자의 자아가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됐는데, 그 자료가 계속 기업 손에 있었나 봐요. 그 자아 데이터를 우주의 모든 입자를 가상화시킨 프로그램과 융합해서 출시한 게 버추얼 코스모스예요. 근데 문제는, 버추얼 코스모스 보급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우주의 패턴이 획일화됐다는 거예요. 거의 모든 우주가 그 초기 피실험자의 우주를 중심으로 빅 데이터를 형성해서, 우주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 획일화됐어요.”_283p

이처럼 『홀로그램 여신』은 현실과 환상, 자본과 진실 또는 그처럼 상대적인 관계에서 대치하고 있는 가치들의 분쟁과 갈등을 최대한 현실적이고 냉혹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태하가 가출한 여고생과 실종된 아내를 찾으며 스카이텔레컴이라는 거대 기업과 ‘호모 아바타 프로젝트’라는 음모에 다가서는 ‘하드보일드’이기도 하고, ‘나’와 의식이 교차되고 이승과 저승, 현실과 환상의 접점이 맞물리며 진행되는 ‘미스터리’이기도 하다.
한동오 작가는 우리의 현실 또한 소설 속 이야기일 수 있으며, 책을 읽는 독자 또한 소설 속 인물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과 환상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니만큼, 이야기가 밖으로 뻗어 나와 실제 독자와 상대적인 대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물음을 던지고 생각해볼 수 있는 나름의 이야기를 꾸려나가면서, 현실과 환상의 관계처럼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서로 상반되는 것들 간의 분쟁과 부조리를 파헤친다.

- 줄거리
이 거대한 이야기는 한 남자, 아니 두 남자의 비극에서 시작되었다. 실종된 태하의 아내, 그리고 결혼식 후 인천대교에서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나’. ‘나’와 ‘태하’의 의식이 교차하면서 이승과 저승, 현실과 환상의 접점이 맞물린다.
2025년 여름, 사설조사업체를 운영하는 태하에게 차수연이 찾아와 가출한 딸 한나를 찾아달라고 한다. 한편 결혼식을 끝내고 신부와 함께 인천대교를 건너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나’는, 비 쏟아지는 어느 빌딩의 옥상에서 다시 눈을 뜬다. 그러다 정체불명의 구체에게 공격을 받다가 오래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구출된다. 아버지는 ‘나’에게 지금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가 사라졌다고 한다. ‘나’는 카를로스를 만나기 위해 칠백 층 너머에 있다는 한 카페로 향한다.
태하는 한나ぐ여러 남성과 원조교제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뒤쫓다 폐쇄된 인천항역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한나를 찾아낸 태하는 자신의 아내가 찍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야’라는 알약에 대해 알게 된다. ‘나’는 한 여자를 만나고, 그녀는 기묘한 방법으로 방대한 세월에 걸친 자신의 과거를 체감케 해준다. 하지만 이내 들이닥친 구체들과 괴물들의 공격에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만다.
태하는 괴한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고, ‘나’는 괴물들에게 공격을 당한다. 괴물들을 처치한 여자는 버추얼 코스모스와 빅 크런치에 대해 말해준다. 우리가 버추얼 코스모스에 빠진 어느 한 개인의 상상의 산물이라고 말하는 여자. ‘나’는 혼란스러움과 어지러움에 시달린다. 우여곡절 끝에 아내를 구출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한동오

저자 한동오는 1985년 2월 21일 출생.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홀로그램 여신?이 첫 장편소설이며 현재는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동물을 사랑하고, EDM과 신스팝 음악을 즐겨 듣는다. 공상과 달리기가 취미다.

작가의 말

간혹 내가 외부세계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익숙하게 말하고 사용하던 단어가 어느 날 갑자기 생경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 것처럼, 사물이나 풍경, 사건, 가끔은 사람을 접할 때도 그런 기분이 든다. 이 순간 나의 시점에서는 허상일 뿐인, 지금 내 머릿속에서는 그저 뭉글뭉글한 먹구름의 형태로만 존재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글을 읽는 독자의 시점에서도 나는 그 나름의 허상으로 존재할 것이지만, 이 모든 무의미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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