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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59: 윤리적소비

위문숙 지음
내인생의책

2019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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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2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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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8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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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4: 석유, 고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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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3: 물, 아직도 부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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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2: 명예훼손, 사실을 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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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0: 집밥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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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9: 미국,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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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8: 실력, 정말 공정한 기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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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7: 한강의 기적, 다시 올까?
9,600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6: 식량 안보
9,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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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 소비가
결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우리 모두에게 이로울 것이다.
VS
윤리적 소비는 노동자를 착취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기업이나
단체에 대해 경종을 울려 세상의 물줄기를 바꾸는 일이다.

소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윤리적 소비인가, 합리적 소비인가?

소비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 값싸고 품질 좋은 제품만을 추구하던 합리적 소비에서 생산과정의 윤리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윤리적 소비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쪽에서는 윤리적 소비가 인권과 환경을 유린하는 기업의 횡포를 막고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윤리적 소비는 현대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만능열쇠인가?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당신의 선택은?》(이하 《윤리적 소비》)은 윤리적 소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에서 시작해서 윤리적 소비의 장점과, 그 뒤에 있는 한계까지를 다루는 책이다. 기존의 청소년 도서가 윤리적 소비의 당위성만을 강조했다면, 본서는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독자에게 윤리적 소비의 이면까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사실 싼값에 양질의 물건을 구매하는 합리적 소비는 어찌 보면 자본주의 사회의 인간이기 전에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당연한 행위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째서 윤리적 소비를 지향해야 하는가? 《윤리적 소비》는 그 이유를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우리는 생명, 인권, 환경, 동물, 공동체를 위해 윤리적 소비를 해야 한다. 자본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업은 이윤 추구를 최대의 가치로 삼는다. 때문에 원가 절감을 위해서라면 생명이나 환경과 같은 우리 삶의 토대를 망가뜨리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윤리적 소비다. 우리가 생명, 인권, 환경, 동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면서 생산한 제품을 선택한다면 기업은 그러한 기준에 맞는 상품을 만들 수밖에 없다. 우리의 소비 성향이 기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윤리적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표명할 수도 있다. 소비가 단순한 구매 행위를 넘어 자신의 신념을 추구하는 가치 지향적 활동으로 확장되는 길목에 윤리적 소비가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윤리적 소비가 비판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우선 비용의 문제가 있다.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구입하여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려면 합리적 소비를 할 때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을 공산이 크다는 말이다. 윤리성을 돈을 산다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 여기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할 것인가? 또한 지금 윤리적 소비를 한다고 해서 당장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의 괴리가 심하다면, 손해를 감수하면서 윤리적 소비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행동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합리적이라는 것이 최고의 잣대는 아니다. 어쩌면 윤리적 소비를 위해, 합리성을 버려야 더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이 책은 당신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들어가며: 윤리적 소비가 필요한 이유 - 6

1. 윤리적 소비는 무엇인가? - 11
2. 생명을 위한 윤리적 소비 - 25
3. 인권을 위한 윤리적 소비 - 41
4. 동물을 위한 윤리적 소비 - 59
5. 환경을 위한 윤리적 소비 - 75
6. 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소비 - 87
7. 윤리적 소비의 힘 - 103

용어 설명 - 113
연표 - 116
더 알아보기 - 118
참고 도서 - 120
찾아보기 - 121

대다수 기업들은 이윤을 남기려고 눈에 불을 밝힙니다. 어떻게든 적은 투자로 높은 수익을 얻어야 하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나 환경, 소비자의 권익 같은 것은 후순위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윤리적 소비는 기업과 영리단체가 착취하고 파괴하는 생명과 자연을 지키려는 운동입니다.
- 13쪽, 윤리적 소비는 무엇인가?

2012년 프랑스 캉대학교에서 유전자조작 농산물에 대한 실험 결과를 발표하자 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몬산토의 유전자조작 옥수수를 쥐에게 먹였더니 거대한 종양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실험용 쥐 200마리 중 5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프랑스 캉대학교의 연구팀은 유전자조작 농산물이 각종 종양을 일으키고 간이나 위장의 기능을 약화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 33쪽, 생명을 위한 윤리적 소비

네팔은 카펫의 주요 수출국입니다. 네팔에서 만든 카펫은 싸고 품질이 좋아서 전 세계로 팔려 나갑니다. 그러나 카펫 공장의 베틀에서 열심히 카펫을 짜는 노동자들은 고작 열 살 남짓의 아이들입니다. 심지어 예닐곱 살의 아이들이 일을 할 때도 있지요.
- 43쪽, 인권을 위한 윤리적 소비

베트남 출신의 틱낫한 스님은 명상가이자 평화 운동가입니다. 자신의 책 《화》에서 설명하기를 비좁은 닭장에 갇힌 닭은 화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화가 많이 난 닭을 먹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 역시 화가 쌓여서 자주 폭발한다는군요. 고통스럽게 살다 도살을 당한 돼지나 소도 다를 바 없겠지요.
- 63쪽, 동물을 위한 윤리적 소비

팜유 생산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고릴라입니다. 지난 16년 사이에 고릴라의 수는 절반으로 줄어들었거든요. 인류는 고릴라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지도 모릅니다.
- 79쪽, 환경을 위한 윤리적 소비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에 사회적 가치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못마땅한 경우 제품이나 서비스를 불매하는 소비자들이 등장한 것이지요.
- 89쪽, 공동체를 위한 윤리적 소비

국민들은 투표를 통해 나랏일 할 일꾼을 뽑습니다. 좋은 일꾼을 뽑으려면 투표의 참여율이 높아야겠지요. 소비는 투표와 같습니다. 소비를 통해 좋은 기업을 성장시키거나 나쁜 기업을 몰아낼 수 있으니까요.
- 109쪽, 윤리적 소비의 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2010년 공정무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A는 B인 줄 알았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면 A가 C나 또는 D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또 다른 진실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1권 공정무역, 왜 필요할까?》 《2권 테러, 왜 일어날까?》 《3권 중국, 초강대국이 될까?》 《4권 이주, 왜 고국을 떠날까?》 《5권 비만, 왜 사회문제가 될까?》 《6권 자본주의, 왜 변할까?》 《7권 에너지 위기, 어디까지 왔나?》 《8권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9권 자연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은?》 《10권 성형 수술, 외모지상주의의 끝은?》 《11권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 《12권 군사개입, 과연 최선인가?》 《13권 동물실험, 왜 논란이 될까?》 《14권 관광산업, 지속 가능할까?》 《15권 인권, 인간은 어떤 권리를 가질까?》 《16권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17권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18권 낙태, 금지해야 할까?》 《19권 유전공학, 과연 이로울까?》 《20권 피임, 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21권 안락사, 허용해야 할까?》 《22권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 《23권 국가 정보 공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24권 국제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25권 적정기술,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해질까?》 《26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27권 음식문맹, 왜 생겨난 걸까?》 《28권 정치 제도,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 《29권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30권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31권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32권 광고, 그대로 믿어도 될까?》 《33권 해양석유시추, 문제는 없는 걸까》? 《34권 사이버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35권 폭력 범죄, 어떻게 봐야 할까?》 《36권 스포츠 자본, 약일까, 독일까?》 《37권 스포츠 윤리,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 《38권 슈퍼박테리아,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39권 기아, 왜 멈출 수 없을까?》 《40권 산업형 농업, 식량 문제의 해결책이 될까?》 《41권 빅데이터, 빅브러더가 아닐까?》 《42권 다문화, 우리는 단일민족일까?》 《43권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은 왜 반복될까?》 《44권 글로벌 경제, 나에게 좋은 걸까?》 《45권 플라스틱 오염, 재활용이 해답일까?》 《46권 청소년 노동, 정당하게 일할 권리 어떻게 찾을까?》 《47권 저작권, 카피라이트냐? 카피레프트냐?》 《48권 인플레이션, 양적 완화가 우리를 살릴까?》 《49권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해질까?》 《50권 젠트리피케이션, 무엇이 문제일까?》 《51권 동물원,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52권 가짜 뉴스, 처벌만으로 해결이 될까?》 《53권 핵전쟁, 어떻게 막을까?》 《54권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55권 인공지능(AI),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56권 소년법, 폐지해야 할까?》 《57권 시리아 전쟁, 21세기 지구촌의 최대 유혈분쟁》 《58권 스크린 독과점, 축복인가 독인가?》 《세더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위문숙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갔습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세더잘 49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해질까?》와 세더잘 54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를 집필했고, 《지구》 《망고 한 조각》 《빌랄의 거짓말》 《파라노이드 파크》 《이상한 조류학자의 어쿠스틱 여행기》 《랭고》 《상식이 두루두루》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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