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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7: 스포츠 윤리,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

로리 하일 지음 | 이현정 옮김
내인생의책

2019년 08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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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20-000-0003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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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85: 자연 서식지와 자연 개발, 무엇이 우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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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6: 식량 안보
9,6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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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스포츠 윤리,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는 스포츠 윤리라는 주제를 통해 공정한 경쟁이란 어떤 것인지, 더 나아가 윤리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질문은 스포츠의 영역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으로 확장된다. 스포츠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명확한 규칙이 존재하는 세계다. 그럼에도 경기 규칙을 어기고 스포츠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자행되는 모습을 보며 결국 우리 삶 전반의 윤리 문제를 고찰해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작은 사례를 통해 거대 담론을 고민하는 능력도 길러진다.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한계에 맞서
1.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2. 경기의 판도를 뒤엎는 기술
3. 스테로이드: 몸은 클수록 좋을까?
4. 기량 향상 약물과 보충제
5. 약물 테스트
6. 스포츠 꿈나무의 미래
7. 유전자 조작과 스포츠
8. 극한 스포츠와 스포츠 심리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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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가 과학 기술과 약물의 힘을 빌려서 신기록을 수립하는 일이 벌어지면 이와 관련한 윤리 문제가 함께 제기됩니다. 가령 스포츠에서 개인의 노력보다 신기술의 역할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지면 어떨까요? 스테로이드의 장점이 인체에 유해한 스테로이드 부작용보다 중요한가요? 왜 많은 사람이 스테로이드 사용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면서 비슷한 효과를 내는 영양 보충제 섭취는 개의치 않고 받아들일까요?
- 17쪽,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두꺼운 보호대와 헬멧은 미식축구 선수에게 무적의 자신감을 안겨 줍니다. 보호 장구를 착용한 덕분에 자신만만해진 선수가 상대팀 선수의 헬멧을 들이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규칙을 어기는 행위지만 대부분의 선수가 이러한 행동을 해요. 그런데 앞서 밝혔듯 머리에 헬멧을 썼다고 해서 뇌진탕이나 심각한 목 부상을 완벽하게 방지하지는 못합니다. 목 주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 전신이 마비되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데도 선수들은 위험을 감수해요.
- 33쪽, 경기의 판도를 뒤엎는 기술

청소년 선수는 학교 체육 코치, 트레이너, 대학이나 프로 팀에게 점점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코치는 청소년 선수에게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으면 몸을 더 키우고 더 빨리 뛰라.’고 요구하지요. 이와 같이 조언을 빙자한 압박을 받는 청소년 선수 중 일부는 고강도 훈련과 긴 시즌을 버텨내기 위해서 스테로이드 같은 기량 향상 약물의 도움을 받아 힘을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 50쪽, 스테로이드: 몸은 클수록 좋을까?

스포츠 스타의 화려한 삶을 머릿속으로 그려 보세요. 어떤 모습이 그려지나요? 휴일에 집으로 들이닥친 검시관이 화장실까지 따라 들어가는 모습도 그려지나요? 그 모습은 아마 상상하기 힘들 거예요. 하지만 세계 반도핑 프로그램의 규칙을 따르는 선수의 삶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아주 많은 선수가 검사 대상자 등록 명부(RTP, Registered Training Pool)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등록되어 있는 선수는 반드시 규정을 따라야 하지요.
- 80쪽, 약물 테스트

앞서 살펴보았듯이 선수가 승리 지상주의에 빠지면 법과 규칙을 어길 뿐만 아니라 많은 윤리 문제를 유발하지요. 선수 본인의 건강도 해치게 되고요. 스포츠는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도전은 스포츠 윤리가 지켜지는 한에서 시도해야 해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란 승리와 신기록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자신과의 공정한 싸움을 뜻하니까요.
- 113쪽, 극한 스포츠와 스포츠 심리

“스포츠의 궁극적인 목적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vs
“승리도 중요하지만 스포츠의 본질을 해쳐서는 안 된다.”

이제 스포츠는 운동이 아니라 직업이고, 산업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벌어지는 축구 경기에서 과도한 반칙이 속출하고 있다.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 같다.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맞붙은 8강전이 가장 심했다. 전반전과 후반전을 합쳐 90분 동안 무려 54번의 반칙이 나왔다. 선수들은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은 과한 투지 때문에 반칙을 서슴지 않았다. 승리욕은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갖는 감정이니까. 그런데 그들의 승리욕에 다른 불순물은 없었을까?
과연 스포츠의 본질은 무엇일까?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승리를 차지하는 일? 정정당당한 승부와 나 자신과의 싸움? 만약 승리 추구가 없다면 어쩌면 애초에 스포츠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스포츠는 늘 우리를 흥분시킨다. 이 흥분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스포츠의 의미를 잃어버린 게 아닐까? 승리만을 추구하다 보니 원초적인 운동에서 느낄 수 있었던 협동심, 성취감은 증발되어 사라진 느낌이 든다. 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직업이자 산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운동선수들은 승리를 통해 명성을 얻고, 연봉을 더 많이 받고, CF 스타가 되고, 돈을 벌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승리가 지상 최고의 목적이 되고 승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짓도 망설이지 않게 된 것이다. 스포츠의 본질이 잊히고 있다.

승리 지상주의를 꼭 스포츠에만 국한하여 생각해야 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스포츠 윤리,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는 스포츠 윤리라는 주제를 통해 공정한 경쟁이란 어떤 것인지, 더 나아가 윤리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질문은 스포츠의 영역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으로 확장된다. 스포츠는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명확한 규칙이 존재하는 세계다. 그럼에도 경기 규칙을 어기고 스포츠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자행되는 모습을 보며 결국 우리 삶 전반의 윤리 문제를 고찰해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작은 사례를 통해 거대 담론을 고민하는 능력도 길러진다.

선수들은 약물을 복용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가깝다고 느끼지만 막상 자세히 알지 못하는 스포츠 세계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스포츠 윤리, 승리 지상주의의 타개책일까?》는 나날이 발전하는 스포츠 장비·기술과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기량 향상 약물, 유전자 치료처럼 오직 승리를 위해 오용되는 다양한 편법을 소개한다. 하지만 이 편법들이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가치관을 주입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청소년 운동선수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고(약물복용 선수를 두둔하는 게 아니다) 그들의 결정을 비난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영양제는 허용하면서 기량 향상 약물은 왜 허용하지 않는지, 금지와 허용의 기준은 또 무엇인지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권하기도 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스포츠의 본질과 스포츠 윤리, 진정한 공정함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스포츠와 스포츠 윤리에 대한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스포츠 윤리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경쟁을 더욱 경쟁답게, 스포츠를 더욱 스포츠답게 하는 길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교수, 스포츠 산업 경영 연구소 소장 김도균

작가정보

저자(글) 로리 하일

저자 로리 하일은 미시간대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시카고대에서 논픽션 글쓰기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다양한 잡지에 기고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논픽션 책을 다수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더잘 16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극한 스포츠(Extreme Sports)》 등이 있습니다.

역자 이현정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심리학,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했습니다. 미국에서 약학대학원을 다니던 중 번역의 세계에 뛰어들어 맥쿼리 대학교 통번역 석사를 마친 후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상위 1%가 즐기는 창의수학퍼즐1000》 《뉴 비타민 바이블》 《옷장 심리학》 《세더잘 31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등이 있습니다.

감수자 김도균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체육학을 공부하고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저서로는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이벤트 기획》 《FIFA 월드컵 마케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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