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불꽃

소미미디어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45MB)
ISBN 9791157104673
쪽수 21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판매가 판매금지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개그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한 두 무명 개그맨의 삶을 살아내고 버텨내는 힘!
콤비 개그, 만담 개그로 이름을 알린 일본의 코미디언 마타요시 나오키의 소설 『불꽃』. 153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으로 개그맨이 쓴 첫 소설이자 개그계를 무대로 한 소설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사람들을 웃겨서 먹고사는 개그맨들의 가슴 찡한 인생사가 일본 출판계,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저자가 한때 그랬듯 무명 개그맨인 두 주인공 도쿠나가와 가미야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인기 없는 개그맨 도쿠나가는 아타미 불꽃축제의 한쪽 구석에서 열린 무대에 올라 콤비 개그를 한다. 그러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과 이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에 열심히 준비한 개그는 묻혀버리고, 단 한명의 시선도 호응도 받지 못한다. 비참함을 느끼며 무대를 내려온 도쿠나가는 열정적으로 개그 하는 선배 가미야의 모습을 본다.

이날 처음 만난 가미야에게서 천부적인 재능과 개그를 향한 진심을 읽은 도쿠나가는 술자리에서 그에게 사제지간이 되어달라고 청한다. 가미야는 그 대신, 도쿠나가에게 자신의 전기(傳記)를 써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전기를 쓰기 위해 도쿠나가는 개그에 몰두한 가미야의 인생을 속속히 들여다보며, 그의 재능을 동경하기도 하고 때론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예능인으로서 자신도 역시 돌아본다. 재능은 가미야가 더 뛰어나지만 인기는 예상 외로 도쿠나가에게 먼저 찾아온다. 이를 지켜본 가미야는 제자의 개그를 평가하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서서히 멀어지게 되는데…….

인기 없는 젊은 개그맨들이 성공하고자 애쓰는 짠한 이야기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주인공 도쿠나가와 가미야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가혹한 경쟁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며 개그를 하는 가미야, 인기를 얻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도쿠나가. 이 두 남자의 삶을 따라가며 읽다보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의미, 그리고 우리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큰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일단 코미디언인 이상, 재미있는 개그가 절대적인 사명이라는 건 당연한 얘기고, 일상의 다양한 행동까지 모조리 개그를 위해 존재하는 거야. 그러니까 너의 행동은 이미 개그의 일부라는 얘기야. 개그는 재미있는 것을 상상해해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거짓없이 순정한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지. 요컨대 영리한 걸로는 안 되고 진짜 바보, 그리고 자기가 제정신이라고 믿고 있는 바보에 의해서만 실현되는 것이 개그야”
가미야 씨는 눈으로 흘러내리는 앞머리를 이따금 손끝으로 툭 쳐냈다.
“요컨대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온힘을 다해 살지 않으면 안 돼, 코미디언이란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말하는 놈은 영원히 코미디언은 되지 못해. 긴 세월을 들여 코미디언에 근접하는 작업을 하는 것뿐이지 진짜 코미디언은 못 된다는 얘기야. 동경만 하는 거지, 진짜 코미디언이라는 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채소를 팔더라도 코미디언이야.”
가미야 씨는 한마디씩 자기 스스로 확인하듯이 말했다. 남 앞에서 처음 해보는 이야기인지 노상 해온 이야기인지, 말하는 속도와 표정으로 알 수 있었다.
_ 분문 27~28쪽

어쩌면 가미야 씨는 ‘없다, 없다, 까꿍!’이라는 놀이를 알지 못하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고집 센 발명가나 예술가라도 자신의 작품을 받아들이는 자가 갓난아이였을 때, 여전히 자신의 작품을 일절 바꾸려 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과거의 천재들도 가미야 씨처럼 ‘없다, 없다, 까꿍!’이 아니라 자신이 온힘을 쏟아 부은 작품으로 갓난아기를 즐겁게 해주려고 했을까. 나는 내가 생각한 것을 남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미야 씨는 상대가 누구든 자신의 방식을 결코 바꾸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너무도 상대를 과신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일절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가미야 씨를 지켜보면 나 자신이 무척 경박한 인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곤 했다. _ 분문 113~114쪽

미소를 지으며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오바야시 씨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백 편 가까운 개그를 시카타니는 태어나는 순간에 이미 뛰어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잔인한 말에 나도 모르게 고함을 지를 뻔했다. 표정을 바꾸지 않고 어금니를 악물었다. 어금니를 아예 부숴버리고 싶었다. 맥주가 원래 이런 맛이었던가.
_ 분문 147쪽

가미야 씨가 상대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었다. 언젠가 세상을 자신 쪽으로 돌려세울 수도 있는 무언가였다. 그 세계는 고독할지도 모르지만 그 적막은 스스로를 고무해주기도 하리라. 나는 결국 세상이라는 것을 떨쳐낼 수 없었다. 참된 지옥이란 고독 속이 아니라 세상 속에 있었다. 가미야 씨는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내 눈에 세상이 비치는 한, 거기서 도망칠 수는 없다. 나 자신의 이상을 무너뜨리지 않고 또한 세상의 관념과도 싸워야 한다.
_ 분문 163쪽

제153회 아쿠타가와상 수상, 역대 수상작 중 최고 판매!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일본경제신문 극찬!!
2015년 일본 아마존 서점, 오리콘 서점 1위
일본 260만 독자가 선택한《불꽃_HIBANA》가 드디어 출판되다
2017 영화화 결정! 일본 현지 11월 개봉 확정!!
일본 만화잡지 〈스피리츠〉 2016년 11월호부터 만화화 개시!

전례 없는 이색 수상자가 탄생했다
2015년 일본 문화계를 흔든 마타요시 신드롬!
지난 2015년, 일본 출판계가 술렁였다. 콤비 개그, 만담 개그로 이름을 알린 코미디언 마타요시 나오키(37세)가 소설 《불꽃_HIBANA》로 153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1935년에 제정된 아쿠타가와 상은 신인이나 무명작가에게 수여하는 일본의 문학상으로 그동안 쟁쟁한 작가들을 배출하였고 ‘순수문학상의 최고봉’이라 꼽힌다.
《불꽃_HIBANA》은 개그맨이 쓴 첫 소설이자 개그계를 무대로 한 소설, 이라는 이슈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사람들을 웃겨서 먹고사는 개그맨들의 가슴 찡한 인생사가 일본 출판계,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불꽃_HIBANA》의 주인공들은 마타요시가 한때 그랬듯 무명 개그맨이다. 소설의 내용은 인기 없는 젊은 개그맨들이 성공하고자 애쓰는 짠한 이야기로 여겨질 수도 있으나, 주인공 도쿠나가와 가미야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가혹한 경쟁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젊은이들이 떠오른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높은 이상과 답답한 현실을 오가며 길을 찾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삶을 살아내고 버텨내는 일에 대한 수작!
인기 없는 개그맨 도쿠나가는 아타미 불꽃축제의 한쪽 구석에서 열린 무대에 올라 콤비 개그를 한다. 그러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과 이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에 열심히 준비한 개그는 묻혀버리고, 단 한명의 시선도 호응도 받지 못한다. 비참함을 느끼며 무대를 내려온 도쿠나가는 이윽고 열정적으로 개그하는 선배 가미야의 모습을 본다. 이날 처음 만난 가미야에게서 천부적인 재능과 개그를 향한 진심을 읽은 도쿠나가는 술자리에서 그에게 사제지간이 되어달라고 청한다. 가미야는 그 대신, 도쿠나가에게 자신의 전기(傳記)를 써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전기를 쓰기 위해 도쿠나가는 개그에 몰두한 가미야의 인생을 속속히 들여다보며, 그의 재능을 동경하기도 하고 때론 냉정하게 바라보면서 예능인으로서 자신도 역시 돌아본다.
두 사람은 모두 개그를 향한 열정이 가득하다. 특히 가미야는 자신만의 개그 철학이 확고한 인물로, 자나 깨나 웃기는 대사를 궁리한다. 술집이나 공원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개그를 연습하고, 남들과 다른 걸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는 신념으로 개그를 향해 순수함과 고결함을 부르짖는다. 물론 가미야에게도 성공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다. 도쿠나가와 가미야는 열정으로 뭉쳐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하지만 그들의 위치는 불안하기만 하다.

때로 세상은 너무 쉽게 성공한 인생과 실패한 인생을 가른다. 가미야와 도쿠나가는 10년에 걸쳐 개그에 매진하지만 사람들에게 인기와 공감을 얻는 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열띤 호응을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자신의 재능없음을 한탄하며 고뇌한다. 재능은 가미야가 더 뛰어나지만 인기는 예상 외로 도쿠나가에게 먼저 찾아온다. 이를 지켜본 가미야는 제자의 개그를 평가하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서서히 멀어진다. 스승보다 먼저 사람들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인기가 지속되지 않는 도쿠나가, 여전히 인기 없는 가미야, 그들의 인생은 세상의 잣대로 보면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소설의 마지막은 오랜만에 나타난 가미야를 만나는 도쿠나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미야의 모습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것으로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작가 마타요시가 만들어낸 개그맨 가미야의 삶이야말로 작가가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하는 진실하고 강렬한, 인간에 대한 연민이 담겨 있다. 가미야 특유의 고집스러움을 개그에 대한 열정으로 버무리며 작가 스스로가 말하는 이상적인 개그란 무엇인지, 삶을 살아내고 버텨내는 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펼쳐놓는 것이다.
작가는 답답한 현실에서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특별한 주인공들을 설정해두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이야기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경쟁사회에서 어떻게든 꿈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며 겪는 슬픔, 좌절, 외로움의 과정이 독자들에게도 더 절실하고 감동스럽게 다가온다. 이것이야말로 일본 독자 260만명을 사로잡고 베스트셀러가 된 힘이 아닐까?

아쿠타가와 상 80년 베스트셀러 기록을 깨뜨린 소설
웃음의 참뜻과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내다
《불꽃_HIBANA》은 마타요시 나오키가 쓴 첫 장편소설이다. 2015년 2월 문예지에 발표했고, 3월 문예춘추(文藝春秋)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그해 7월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면서 2016년 6월까지 260만 부가 팔려나갔다. 그동안 무라카미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가 131만부로 많이 팔렸지만, 이를 제치고 아쿠타가와 상 80년 수상작 중 단행본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덕분에 2015년에 《불꽃_HIBANA》은 여러 언론과 서점에서 화제를 모으며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고, 일본 문화계를 흔든 사건으로 ‘마타요시 신드롬’이 꼽힐 정도였다.
작가가 긴 무명 시절을 견딘 힘은 독서였다고 한다. 일거리가 거의 없어 궁핍했던 시절, 허기로 가득찬 배를 끌어안고 책을 읽으며 개그를 짰다고 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에 드나들며 책을 읽었고, 도쿄의 기치죠지와 미타, 오기쿠보 지역의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책을 구했다. 덕분에 이 거리의 서점주인들과 나란히 〈진보초(도쿄의 헌책방/고서점 거리)의 1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가 머물던 작은 단칸방에는 사방 벽에 머리 높이너머까지 손때 묻은 문고판 책이 빽빽하게 꽂혀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지금까지 읽은 책만 2천 권이 넘을 정도로 유명한 독서광이다.
매일 책을 읽고 개그 대본을 쓰던 무명 시절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지닌 소설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마타요시는 없는 시간을 쪼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글을 써야했기 때문에 휴대전화에 문장을 만들곤 했다. 그 때문에 엄지손가락에 건초염이 생기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이런 노력이 모여 집필한 《불꽃_HIBANA》은 개그맨이 쓴 독창적인 소설을 넘어 세련된 문장 구사, 높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고뇌, 성공에 대한 솔직한 열망, 그리고 뛰어난 작품성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사회의 청년들도 가혹한 경쟁 사회에서 고군분투하고 있기에 작가가 담은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에 대한 괴리는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며 개그하던 가미야, 인기를 얻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도쿠나가. 이 두 남자의 삶을 따라가며 읽다보면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의미, 그리고 우리 삶의 모습을 돌아보며 큰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마타요시 나오키는 1980년 출생. 오사카 출신으로 2003년 콤비 개그 ‘피스’로 데뷔했다. 중학교 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을 읽고 독서에 빠졌다. 무명 개그맨으로 가난과 자괴감에 시달리면서도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에 드나들며 책을 읽었고, 동네 헌책방을 돌아다니며 책을 구했다. 지금까지 읽은 책만 2천 권이 넘을 정도로 유명한 독서광이다. 마타요시 나오키의 소설 《불꽃_HIBANA》은 인기 없는 개그맨 ‘도쿠나가’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선배 ‘가미야’를 운명적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가혹한 경쟁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이들의 방황을 섬세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마타요시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를 가미한 생애 첫 청춘소설로, 순수문학작품으로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오락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아쿠타가와상 수상이 결정되었다. 《불꽃_HIBANA》은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열도 전역에서 마타요시 신드롬이 일어났다.

역자 양윤옥은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 번역으로 2005년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번역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호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불꽃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불꽃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불꽃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